• 최종편집 2022-07-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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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교육청, e-DASAN현장지원 누리집 개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e-DASAN현장지원 누리집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e-DASAN현장지원은 도내 교직원에게 교무학사, 행정, 일반 업무 관련 통합검색, 질문·답변, 신규 길라잡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업무지원시스템이다. 경기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현장 업무지원을 위해 영역별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직원 전담팀을 꾸려 e-DASAN현장지원 관련 의견을 반영해 개선했다. 누리집 개선사항으로는 ▲검색 방법·기능 다양화, ▲해시태그 검색 범위 확대, ▲최신 감사사례 제공, ▲누리집 이용 안내 설명서 탑재, ▲e-DASAN현장지원 누리집 홍보 방안 마련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소병엽 학교지원과장은 “e-DASAN현장지원이 현장 행정업무 부담을 덜고, 교직원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시스템 기능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e-DASAN현장지원 누리집(http://edasan.goe.go.kr) 가입자는 2019년 1만 8445명, 2020년 2만 1889명, 2021년 2만 5777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e-DASAN현장지원 누리집에는 이달 27일 기준으로 지침 3794건, FAQ 2512건, 감사사례 252건이 탑재돼 있으며, 교직원 누구나 열람·활용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6-29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환경평가 대상 대규모 사업장 인근 학교 현장컨설팅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6월 한달 간 대규모 공사장(교육환경평가 대상)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교육환경평가에 대한 사전지식 미흡과 담당자의 잦은 인사발령 등으로 교육환경평가 승인사항의 이행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금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찾아가 교육환경평가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통학안전, 소음‧ 분진 등 평가서에 수록된 사업시행자의 이행의무 사항에 대한 학교의 의견을 청취해 그 이행을 촉구하려는데 취지가 있다. 학교 의견 청취 결과, 사업시행자의 주요 미이행 사항으로는 △통학안전 요원 위치 및 인원 수 상이 △공사과정과 공사종류에 대한 사전 설명 미흡 △소음‧ 대기질 모니터링 장비 설치와 측정결과 제출 미흡 등으로 확인됐다. 주요 미이행 사항에 대해서는 7월중 공사장 현장점검 등을 통해 중점적으로 시정토록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홍성철 교육장은 “학교 인근 대규모 공사로 인해 학습권에 영향을 받는 학교의 의견을 청취 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6-29
  • 국립중앙도서관-연세대학교, 교류협력 협약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와 6월 27일(월)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지식정보자원 공유 분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V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생산 및 공동 활용, ▲도서관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개발, ▲연구협력, 세미나 개최 등 학술활동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적 도서관 자료에 VR, AR 등 최첨단 실감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지적 자극을 제공하는 실감형 콘텐츠 분야와 도서관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마이닝 등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서혜란 관장은 “국립중앙도서관의 방대한 데이터와 실감형 콘텐츠 등 국가대표도서관이 보유한 지식정보자원이 대학교육 및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고, 그 결과물로 새로운 지적 자산이 생산되는 지식의 선순환 구조 구축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6-29
  • 서울교육청, 입학준비금 사용범위 대폭 확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의류(교복 포함)와 권장도서 구입에 제한됐던 입학준비금 사용범위를 6월 28일(화)부터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은 국·공·사립 초·중·고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는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교는 1인당 30만원을 모바일포인트(제로페이) 또는 교복으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입학준비금은 도입 첫해인 2021년에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지원했고, 2022년부터 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초·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서울시교육청 입학준비금의 사용범위가 의류(교복 포함)와 학교 권장도서로 제한돼 있어, 학부모나 학생이 입학준비금 사용 시 불만 사항에 대해 민원을 제기했고, 2021년 입학준비금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0.2%가 사용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사용범위를 확대했으며, 학부모와 학생의 불편을 해소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입학준비금 사용범위가 확대돼 의류(교복 포함) 및 권장 도서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안경 등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사용 방법은 기존과 같이 제로페이 포인트를 사용해, 입학준비금 사용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입학준비금 가맹점은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6월 28일(화)부터 확대된 입학준비금 가맹점에서 제로페이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범위 확대는 향후에도 계속 유지해 운영 할 예정이다.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지만, 입학준비금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학원, 식당, 주점, 숙박업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사용범위 확대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수요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가맹점을 관리해 입학준비금 정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6-29
  • 부산시, 부산 대표 공유기업 15곳 선정…컨설팅·사업비 지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부산 공유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2022년도 부산 대표 공유기업’으로 총 1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어제(28일) 오후, 전포동에 위치한 비(B)스타트업그라운드에서 올해 선정된 공유기업을 대상으로 공유기업 지정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부산 공유기업은 공유경제를 통해 복지, 문화, 환경, 교통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부산지역 소재 기업으로 공유모델의 사업성 및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인증 기간은 지정 시기로부터 3년이며, 심사를 통해 재지정도 가능하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부산 공유기업을 지정해 컨설팅 및 사업비 등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신규·재지정된 기업 15곳을 포함하여 현재 부산시 지정 공유기업은 총 49곳이다. 올해 혁신적인 공유모델로 신규 지정된 공유기업은 ▲㈜스페이스포트(IoT 컨테이너 공유) ▲㈜케이에스(복합문화공간 공유) ▲㈜에브리데이뉴(지역맛집레시피 제조 공유) ▲㈜이엔아이그룹(공유 오피스·공유 촬영실) ▲㈜파운더(영상 데이터 기술 공유) ▲㈜부바커(재생 자전거 공유) ▲㈜뉴틴(주차장 공유) ▲㈜불타는고구마(단기인력 공유) ▲㈜초코뮤직(로컬 공연 공유) ▲어반브릿지㈜(공유 공간 서비스 플랫폼) 등 10개 사다. ▲㈜짐캐리(짐 운송 및 보관 수단 공유) ▲㈜요트탈래(유휴 요트 활용 관광 상품 개발) ▲㈜모두컴퍼니(공유주차플랫폼) ▲움클래스㈜(재능 공유 원데이 클래스) ▲㈜이룸센터(공유오피스) 등 5개 사는 우수 공유모델로서 사업 지속성과 성과가 기대되어 올해 공유기업으로 재지정됐다. 특히, 올해는 일반적인 공유 분야로 손꼽히는 물건, 공간,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재능,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유기업들이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부산시 공유기업에 선정되면 공유촉진사업비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유촉진사업비의 경우, ▲신규 지정 기업은 최대 3백만 원까지 ▲재지정 및 기존 공유기업의 경우 성장단계별로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사업비를 신청한 15개 공유기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억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 지정 공유기업이라면 ▲1:1 BM 진단 컨설팅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산업단지 협력 공유경제 상생 모델 발굴 사업 등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유경제 촉진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제 공유경제는 더 이상 일시적인 흐름이 아닌 새 기준(뉴노멀, new normal)이 되었다”라며, “올해 지정 기업들을 포함한 부산시의 혁신적인 공유기업들이 공유가치 확산을 통해 부산 경제에 활력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2-06-29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여름방학 기간 학교 시설물 보수 집중 지원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용권)은 7~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기 중 교육활동으로 시설지원이 어려웠던 시설에 대해 집중 보수·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다목적 강당 바닥 관리 △교실·복도 벽면 페인트 도색 △미끄럼 방지 계단 논슬립 설치 △ 노후 방충망 교체 △화장실 세면대 실리콘 보수 △ 집중호우 대비 학교 내·외부 배수시설 정비 등이다. 시설지원 희망 학교는 ‘부산시교육청학교지원서비스(bsss.pen.go.kr)’로 신청하면 된다. 변용권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지원은 여름철 취약한 시설물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시설을 보수·지원함으로써 시설물의 내구연한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2학기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2-06-29
  • 부산교육청, ‘2021 학교공간혁신 별별공간’ 백서 발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1년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에 대한 공간혁신 사업을 완료하고, 그 사업과정을 담은 ‘2021 부산 학교공간혁신 별별공간’ 백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학생들의 꿈을 실현해 주기 위해 학교공간을 학습과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이 사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백서는 학교자율공간 21개교, 독서환경개선 23개교, 초등영어놀이터 4개교, 예술교육 공간혁신 6개교, 첨단미래교실 6개교, 고교학점제형 공간혁신 7개교, 교무실 개선 3개교 등 최근 사업이 완료된 70개교에 대한 학교별 혁신된 공간 모습을 담고 있다. 학교별 학생참여 디자인 설계과정과 디자인 워크숍 진행과정, 설계·공사·시공감리 과정 등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용자 참여 설계를 바탕으로 학교를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감성과 창의성 등 미래인재 양성에 필요한 교수·학습 공간을 조성한 점 등을 실었다. 이와 함께 놀이와 휴식이 있는 공간, 표현과 소통이 있는 공간, 문화예술 다목적 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도 담았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사업비 64억원을 들여 41개교를, 2020년에는 사업비 116억원을 들여 78개교를, 2021년에는 101억원을 들여 70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는 171억원을 들여 10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자율공간과 독서환경개선, 초등영어놀이터, 예술교육 공간혁신, 고교학점제형 공간혁신, 교무실 개선 등 6개 영역으로 나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학생의 배움의 공간이자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삶의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공간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2-06-29
  • 부산체육고 럭비부, 제75회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 고등부 ‘우승’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체육고등학교(교장 손승우)는 6월 26일 경북 경산시에서 열린 제75회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 고등부(19세 이하)에서 럭비부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럭비협회와 경산럭비협회가 주관한 것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경북 경산시생활체육공원 럭비구장에서 중등부(16세 이하) 10개팀, 고등부(19세 이하) 11개팀, 동호인부 4개팀 등 526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에서 부산체고 럭비부는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해 지난 2011년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부산체고 럭비부는 16강전에서 서울 양정고를 38대 17로, 8강전에서 충북고를 23대 17로, 준결승에서 대구 상원고를 52대 17로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전에서는 홈팀인 경산고를 제치고 올라온 서울 사대부고와 치열한 접전 끝에 41대 29로 따돌리고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손승우 부산체육고등학교장은 “부산 고등부 럭비는 1980년대 전국 최고의 전력을 자랑했으나 이후 오랫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침체기를 보냈다”며 “이번 대회에서 부산 럭비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체육회는 팀 운영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럭비 종목을 정책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훈련비와 장비비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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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서울교육청, 2022년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기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6월 29일(수) 09시부터 9월 30일(금) 22시(매일 9:00~22:00)까지 2022년 3월~7월 기준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갖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공백으로 인한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 결손 및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2년 3월~7월 기준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갖춘 학생에게 교재 및 EBS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학습비 10만원을 지원(‘22년 한시)하는 사업이다.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https//edupoint.kosaf.go.kr/)에서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며, 교육급여 수급 학생 본인(만 14세 이상)과 학부모 등 대리인(교육급여 신청인, 주민등록정보상 세대주 및 성인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22학년도 3월~7월 기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12조에 따른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갖춘 초‧중‧고 학생이며, 위 기간 중 수급자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면 추후 교육급여가 중지되더라도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급여 수급자격 취득시기를 기준으로 신청 기간이 달라진다. 따라서 신청 가능 일자를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이번 저소득층 학습특별지원금은 수혜자의 사용 편의성 및 학습목적으로의 활용도를 고려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EBS 맞춤형 쿠폰, 간편결제(페이코) 포인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며,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 및 EBS 누리집에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사용(미사용 시 잔액 소멸 및 이월 사용 불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https//edupoint.kosaf.go.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장학재단 상담전화(1599-200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학습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교육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6-29
  •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 배우 박병은·한선화 선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박병은·한선화가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는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갖는 제26회 BIFAN 개막식 사회를 배우 박병은·한선화가 맡는다고 29일 밝혔다. 야외무대에서 3년 만에 전면 대면 개최, 새 여정을 알리는 새로운 형식의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배우 박병은은 2002년 <색즉시공>으로 데뷔, 영화 <암살>(2015)에서 일본군 장교 ‘카와구치’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2015) <남과 여>(2016) <원라인>(2017) <특별시민>(2017) <안시성>(2018) <악질경찰>(2019),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2017) <친애하는 판사님께>(2018) <보이스 시즌3>(2019) <아스달 연대기>(2019), 넷플릭스의 <킹덤>(2019) 시리즈 등 50여 편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펼쳐내면서 각광받았다. 최근 tvN 드라마 <이브>에서 강인한 남성미와 섹시함을 모두 갖춘 ‘강윤겸’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등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가고 있다. 배우 한선화는 2013년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신의 선물–14일>(2014) <장미빛 연인들>(2014) <학교 2017>(2017) <데릴남편 오작두>(2018) <구해줘 2>(2019) 등의 드라마와 영화 <영화의 거리>(2021) <강릉>(2021) 등으로 주목받았다. 2014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과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7년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통통 튀는 꾸밈없는 매력이 넘치는 요가강사 ‘한지연’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26회 BIFAN은 오후 6시부터 전 세계에서 참가한 배우·감독 등 영화인들과 국내 초청 게스트들이 참여하는 레드카펫으로 개막식 서막을 장식한다. 개막식은 슬로건 ‘이상해도 괜찮아’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형식으로 마련, 1800여 명의 관객 및 게스트들과 함께한다. 개막작 <멘>은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상영한다. 제26회 BIFAN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한다. 총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 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 시티 등 13개관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산업 프로그램(B.I.G)과 XR전시회(Beyond Reality) 및 ‘괴담 캠퍼스’도 운용하고, 포럼 <영화의 미래-팬데믹 이후 영화와 영화제> 등도 갖는다. 7월 8~9일에는 ‘호박’ 대신 ‘수박’ 등을 내세운, ‘바리공주설화’를 도입한 대규모 시민 축제 ‘7월의 할로윈’을 개최한다. 9~10일에는 도심에서 국내 굴지의 EMA 소속 뮤지션 12팀이 참가하는 대형 기획공연 ‘스트레인지 스테이지’도 마련한다. 자세한 정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누리집(http://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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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전남교육청, ‘1회용 플라스틱컵·물병 없는 학교’ 선언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8일(화)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1회용 플라스틱컵·물병 없는 학교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학교의 선도적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및 생활화를 통해 가정 및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친환경생태학교 53교를 비롯한 총 91개의 학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전남교육공동체 탄소중립 실천주간 운영 경과, 학교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고 공동 선언문 낭독 및 현판 수여를 통해 실천 선언 및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지구를 지키는 일은 누구의 몫이 아닌 우리 모두의 몫”이라면서 “환경교육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학교로부터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과 6월 지구의 날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전남교육공동체 탄소중립 실천주간을 운영했으며, 9월과 11월에도 쓰레기 분리배출, 저탄소 식단 식사 등을 주제로 실천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2-06-29
  • 광주광역시 하남중앙초병설유치원, 찾아오는 건강검진 서비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하남중앙초병설유치원이 28일 다문화유아 건강검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찾아오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운영했다. 28일 하남중앙초병설유치원에 따르면 모든 영유아는 건강한 성장을 위해 검진시기별로 꾸준히 영유아 건강검진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하지만 외국국적 유아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영유아건강검진 문진표 작성과 정확한 건강검진을 받는 데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이에 하남중앙초병설유치원 박상석 원장과 삼선의원 윤보선 원장은 원내 다문화 유아의 건강 및 발달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찾아오는’ 영유아건강검진 협약을 맺었다. 삼선의원 윤보선 원장은 “중간 전입 외국국적 유아를 위해 2학기에 또 한 번의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다문화 유아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중앙초병설유치원은 재원 유아 전체가 외국국적인 고려인으로 구성돼 있다. 또 광주시교육청 산하 최초 유치원 한국어학급을 개설해 중도입국·외국인 유아에게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 및 유치원 생활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하남중앙초병설유치원만의 특별한 이야기는 ‘좌충우돌 한국어학급의 특별한 이야기(박한아 외, 2021년)’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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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광주시교육청, 영화 ‘백야’ 염문경 감독과 성인지 토크 콘서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을 대상으로 ‘강사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은 학교 현장의 보건교사 20명과 성교육 전문기관 활동가 등 30명의 인력풀로 구축해 학교로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강사단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전문성 있는 강사를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에 기여 중이다. 이번 연수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김채윤 박사의 ‘콘텐츠를 활용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하기, 백래시에 대처하기’라는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강사들이 콘텐츠를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지, 저작권 문제 해결 및 백래시 대처 방법 등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성인지 토크 콘서트는 영화 ‘백야’의 염문경 영화감독과 유쾌한 젠더로 채현숙 소장, 광주여성민우회 최희연 대표와 함께했다. 특히 성 사안 발생 후 피해자의 복잡한 심정, 주변인의 반응, 가해자의 태도 등에 대해 각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해석한 내용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의 역량을 높여 시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성평등 교육으로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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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광주광역시교육청, 전교조광주지부·광주교사노조 공동교섭단과 단체협약 체결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8일 중회의실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광주교사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이하 공동교섭단)과 2021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체결식은 장휘국 교육감, 김환식 부교육감, 이재남 정책국장 등 교육청 간부 10명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 김재옥 지부장, 광주교사노동조합 윤정현 위원장 등 공동교섭단 노동조합 간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교육청은 혁신 교육 12년의 기간 동안 학교 교육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교원노조와의 상생 협력을 추구해 왔다. 특히 교원의 업무경감 및 교육여건 개선과 교권보호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교원노조법 개정 취지에 따라 두 노조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교섭창구를 단일화해 시작됐다. 지난 2021년 11월 본교섭(상견례)부터 올해 6월까지 약 8개월 동안 17차의 실무교섭 및 3차례의 본교섭을 실시한 결과이다. 양측은 총 601개 조항(전문 1개조, 본문 98개조 594개항, 부칙 4개조 6개항)에 최종 합의하고 서명을 마쳤다. 이번 체결식은 지난 2018년 3월 12일 전교조광주지부와 단체협약 체결 이후 4년 만에 광주교사노조가 처음으로 함께 참여했다. 또 교섭창구를 단일화해 체결된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단체협약으로 더 의미가 크다. 주요 합의 사항은 ▲유·초·중등 교원연구비 균등 인상 노력 ▲초·중등 학급당 학생 수 최대 20명 이내 노력 ▲학급운영비 30만원 이상 편성 권장 ▲지방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시도교육감협의회를 소통창구로 정부에 적극적인 제안 노력 등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이 교원의 교육여건 개선 및 교권보호, 교육연구 활동 개선과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한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 노사가 소통해 꿈과 희망이 있는 광주교육을 함께 이끌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체결은 사전에 이정선 교육감 당선인과 협의해 이뤄진 것으로,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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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인천교육청, 인천시민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걷기 캠페인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걷기 캠페인 ‘같이가치 꽃길걷자!’를 운영한다. ‘같이가치 꽃길걷자!’는 학교구성원과 시민이 함께 걸으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방어자로 성장하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모바일 앱을 개발해 학급, 교직원, 가족, 학부모회, 봉사단체, 경찰 등 3600명 이상이 참여한다. 앱은 혼자걷기와 함께걷기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2인 이상이 커뮤니티를 등록할 수 있다. 앱 화면에는 “나는 친구의 방어자입니다”, “학교폭력 신고는 117, 도움이 필요할 때는 1388”, “학교폭력 예방은 작은 관심으로부터” 등의 문구가 노출되고 인천시교육청 블로그, 유튜브, 학교생활교육과 자료실 등을 연결해 학교폭력 예방교육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신청자에게는 인천시교육청 캐릭터 힘찬이와 자람이 키링을 배부하고, 학급이나 단체에는 인증장을 수여해 학교폭력 없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함께 하자는 실천의지를 다진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13880 걸음을 함께 채우며 달성하는 과정 자체도 뜻깊은 시간이었고 걸음을 채우며 학교폭력 인식과 원인 등애 댜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도 “학교폭력에 대한 앱의 문구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등 학교폭력에 대해 자세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런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과 학교폭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가정과 학교, 사회가 모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하반기에도 걷기 캠페인이나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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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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