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4(월)

전체기사보기

  • 사랑의달팽이,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사랑의달팽이는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해 아이들이 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랑의달팽이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으로 올 한 해 동안 42명의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올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10살 유정(가명)이는 듣고 싶던 소리를 되찾았다. 유정이는 신생아청력검사에서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후 보청기를 착용해왔으나, 전정수도관 확장증후군(EVAS)으로 최근 오른쪽 청력이 급격히 하락해 인공달팽이관 수술이 시급했다. 자영업을 경영하는 보호자의 수입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유정이는 차상위 경감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수술로 인한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은 여전했다. 수술을 받은 유정이 아버지는 “유정이가 수술을 받고 지금은 언어재활치료 중에 있다. 바람 소리도 들린다는 아이의 말에 기쁨과 희망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유정이가 치료를 받을 수 있음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와우!다솜이 소리빛 사업’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중위소득 100%(4인 가구 월 소득 512만 1000원) 이내 청각장애인이다. 연중 상시 지원하며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공달팽이관 기기 급여 적용 시, 1인당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본인부담금 전액이 지원되며 언어재활치료비 400만 원을 지원한다. 인공달팽이관 기기 급여 미적용 시에는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교보생명은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으로 2019년부터 청각장애아동을 지원해 지금까지 85명의 아동에게 세상의 소리를 찾아 줬다. 올해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을 지원해 이들이 소리를 찾고 사회에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5-20
  •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학교 폭력 예방 위한 ‘신나는 소통’ 신통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경기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사장 백군기)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신나는 소통·신통 프로젝트를 학급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및 언어폭력 유형에 맞는 예방 교육을 위해 4월에는 한숲중 6학년 8개 학급에서 신나는 소통·신통 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며, 5월에는 풍천초, 두창초, 석현초 13개 학급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학교폭력은 저연령화, 집단화로 학교 내에서뿐만 아니라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물리적인 신체적 폭력에서 언어 및 사이버 폭력으로 폭력 유형이 확대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신통 프로젝트'는 관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생들 간의 갈등, 괴롭힘, 폭력 등을 근절하기 위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배우도록 돕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2021년에는 5개 학교 2000명의 청소년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2022년에 자신의 정서를 알아차리고, 친구와 효과적으로 관계를 맺는 능력을 통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친구와의 갈등에 대한 이해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공감, 존중을 놀이 형태로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용을 추가해 사이버 및 언어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통 프로젝트 참가자 중 한숲중 1학년 이수진(가명)은 “전에 받은 학교폭력 교육은 어렵고 힘들었는데, 이번 신통 프로젝트는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들을 존중하는 법을 재밌는 놀이로 알려줘서 재밌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2-05-20
  • 서울그린트러스트·포르쉐코리아, ‘세계 벌의 날’ 벌 서식처 확보 위한 체험활동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포르쉐코리아(대표이사 홀가 게어만)는 ‘세계 벌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5월 18일 포르쉐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빌리브 인 드림(Bee’lieve in Dreams)’ 꿀벌정원에서 사라져가는 야생벌의 서식처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포르쉐코리아가 함께 만든 빌리브 인 드림 꿀벌정원(이하 포르쉐 꿀벌정원)은 대모산자연공원에 있는 곳으로, 2021년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 사회 공헌 캠페인의 하나로 조성됐다. 약 75평 공간에 복숭아나무, 단풍나무 등 36가지 밀원 식물(나무 664그루, 초본 1207본)을 심어 벌이 도시에서 꿀과 꽃가루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초본류는 향등골나물, 구절초와 같이 국내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심은 것이 특징이다. 이날 포르쉐코리아 임직원 30여명은 세계 벌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 시대,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생물종 가운데 하나인 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벌의 중요성과 벌이 좋아하는 밀원 식물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베란다, 창문 등에 설치할 수 있는 비호텔(Bee hotel, 벌의 인공 서식지) 제작에 참여했다. 이날 제작한 비호텔은 임직원이 직접 꾸준한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벌이 서식처를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도시 양봉 전문 회사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진행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포르쉐 꿀벌정원에서 ‘벌의 서식지 확보를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을 주제로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꿀벌과 꿀벌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야생벌의 서식처를 늘리는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우향 사무국장은 “꿀벌은 수많은 식량 자원을 비롯해 생태계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생물이며, 꿀벌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 가운데 하나는 꿀벌이 안전하게 생산 활동을 할 꿀벌정원을 조성하는 일”이라며 “도시 내 꿀벌정원을 만들고 보전하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5-20
  • 미디어 아트와 만난 국악관현악,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IV ‘황홀경’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극장 전속 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은 관현악시리즈Ⅳ ‘황홀경’을 6월 15일(수)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21-2022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관현악시리즈 네 번째 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무대에서 미디어아트라는 새로운 장르와 협업을 통해 국악관현악에 새롭고 현대적인 ‘멋’을 더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전통 음악에 뿌리를 두고 다양한 음악가들과 협업해 장르·악곡·표현 방식 등 다양한 음악적 변주를 더해 동시대적 창작 음악의 길을 열어왔다. 황홀경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과 국악관현악 무대에 새로운 미감을 선사한다.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이이남은 디지털을 매개로 당대의 고전 회화를 현대적 관점과 이슈, 문화와 접목해 재해석하고 증강 현실(AR)·가상 현실(VR)·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이어온 실험성 강한 작가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이이남은 각기 다른 장르의 소재를 탐구하지만, 전통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예술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으로 완성할 새로운 무대를 기대해본다.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위촉 초연작 가운데 악단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레퍼토리 다섯 곡으로 구성했다. 1부는 전통 음악에 내재된 음악적 깊이와 정서를 유지하면서 현대적 미감을 보여주는 무대다. 첫 곡은 궁중 의식이나 잔치 때 연주하던 ‘연례악(宴禮樂)’ 가운데 하나인 ‘취타’ 선율과 장단을 소재로 한 ‘취(吹)하고 타(打)하다’다. 2019년 ‘3분 관현악’에서 초연한 작곡가 김창환의 작품이다. 이어지는 곡은 ‘2020 겨레의 노래뎐’에서 초연한 작곡가 장석진의 ‘초토(焦土)의 꽃’이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땅에서 꽃 한 송이를 피워내듯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하는 인류의 모습을 담아냈다. 1부의 마지막은 ‘2014 리컴포즈’에서 초연된 벨기에 작곡가 보두앵 드 제르(Baudouin de Jaer)의 북청사자놀음을 소재로 한 ‘The Lion Dance’를 연주한다. 2부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과의 협업 무대다. 이이남이 직접 선정한 국악관현악 ‘금잔디’와 ‘영원한 왕국’을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김대성이 작곡한 국악관현악 ‘금잔디’는 2019년 ‘내셔널 & 인터내셔널’에서 위촉 초연했다. 중국 요동 지역의 고구려 산성을 답사하던 중 발견한 한 송이 꽃을 험난한 역사를 견뎠던 고구려인과 오늘날의 민중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삼아 작곡한 곡이다. 국악관현악 ‘영원한 왕국’은 작곡가 김성국의 작품으로 ‘2016 상주작곡가: 김성국·정일련’에서 위촉 초연했다. 작곡가가 우연한 기회에 마주한 북한 평안남도의 고구려 고분인 ‘강서대묘’ 내부에 그려진 벽화 ‘사신도(四信圖)’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 60인조 국악관현악단이 선사하는 웅장한 라이브 선율과 높이 12m 해오름극장의 음향 반사판 위에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활용해 생생하게 그려지는 미디어아트는 흩날리는 꽃잎, 빛으로 구현된 역동적인 ‘사신도’의 움직임 등 실제와 환영을 넘나드는 새로운 차원의 시청각적 ‘황홀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는 현재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지휘자 박상후가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 예매 및 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2-05-20
  • 맨션나인, 미술품 직거래 서비스 ‘딜링아트’ 시작 알리는 특별한 전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맨션나인이 지난해부터 준비한 개인 간 미술품 직거래 서비스 ‘딜링아트(Dealing art)’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전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6월 20일 딜링아트의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콜랙터를 위한 마켓플레이스’란 딜링아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전시다. 콜랙터가 직접 출품한 작품으로만 이뤄진 이번 전시는 박서보, 남춘모, 김창열 등 국내 거장의 작품뿐만 아니라 김희수, 청신, 장콸 등 미술 시장의 블루칩 아티스트, 조르디 커윅, 치하루 시오타 등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도 구성돼 있다. 모든 작품은 6월 20일 오픈하는 딜링아트를 통해 실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콜랙터 간 자율 거래에 기반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딜링아트는 판매자 3%, 구매자 6%의 낮은 수수료로 작품을 거래할 수 있으며, 작품 정보만 등록하면 바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경매 현황과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작품 보증서가 있는 작품만 거래할 수 있어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중개한다. 거래 방식도 경매와 정찰제 중 판매자가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딜링아트에서는 미술품 거래 외에도 아티스트에 대한 모든 정보가 모인 ‘아티스트 정보 포털(Artist Library)’, 깊이 있는 예술 콘텐츠 ‘Magazine9’, 작가와 콜랙터를 위한 나만의 ‘디지털 포트폴리오(Digital Portfolio)’로 구성된 새로운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영선 맨션나인 대표는 “이번 전시는 딜링아트의 목적과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개최했다”며 “개인 간 미술품 직거래 플랫폼으로 새로운 미술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6월 7일까지 맨션나인 방배점에서 진행되며, 딜링아트는 5월 베타서비스 기간을 거쳐 6월 20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2-05-20
  •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한국노총 지지선언에 감사”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20일 국내 대표적인 노동단체 한국노총전남본부 지지선언과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146개 직능단체 6만 3천 노동자를 대표하는 한국노총 전남본부의 지지선언에 감사드린다”며 “공부하는 전남, 실력 전남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남도민이 지지한 민주교육감 김 후보는 “전남지역 6만 3천 노동자들의 지지로 선거운동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며 “무엇보다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어달라는 요구에 큰 울림을 받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공부하는 학교’를 강조하는 김 후보는 “한국노총의 바램대로 AI튜터를 활용한 성장단계별 평가시스템을 구축해 진단, 배움, 평가, 지원으로 이어지는 학습 이력 관리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제는 미래교육이 정답”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한국노총은 신뢰받는 행정으로 교육가족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며 “제가 추구하는 공약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열심히 일하는 교직원이 대우받는 공정한 인사를 하며 허울뿐인 교원능력개발평가와 성과급제를 폐지해달라는 요구도 저의 정책에 이미 반영돼 있다”며 “전남지역 노동자와 제가 전남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이 같다”고 말했다.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노무현 재단 운영위원, 목포시의회 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주민 직선 1,2기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0
  • 전국어민회총연맹 전남 동·서부지부,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국어민회총연맹 전남 동·서부지부가 장석웅 전남교육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어민회총연맹 전남 동·서부지부는 20일 장석웅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지선언식에서 “우리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민주진보교육감 단독후보인 장석웅 현 교육감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장석웅 교육감의 재선 당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전국어민회총연맹 전남 동·서부지부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촛불정권이 무너진 지금 나라는 불안하고 온 국민은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고, 더욱이 우리 전국어민회총연맹은 CPTPP로 인해 생존권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정부의 CPTPP 가입으로 수산시장이 완전개방 되고 수산 보조금마저 중단될 경우 우리 어민들은 거의 사라지거나 몰살당할 지경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석웅 후보의 재선 당선을 통해 순수한 우리 수산물이 학교의 아이들에게 바른 먹거리로 제공되고 이것이 또한 어민 생존권의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염원한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식량주권의식을 올바르게 교육하고 수산업의 중요성과 인식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며, 이런 실천이 장석웅 교육감이 이끄는 전남교육청에서 선봉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석웅 후보는 “방사능 없는 국산 수산물을 학교급식으로 제공해 우리 학생들의 건강권을 지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0
  • 전남 시민·사회단체 대표 100인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대규모 단체의 지지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전남 시민·사회단체 대표단 100인이 또 다시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남 시민·사회단체 대표단 100인은 20일 오전11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과 행정, 정치를 두루 경험해 능력이 검증된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은 국가와 지역의 일자리와 삶, 그리고 행복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문제”라며 “김대중 후보는 해직교사 출신으로 목포시의회 의장, 목포YMCA 사무총장, 전남교육감 비서실장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한 실력 있는 분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우리 전남은 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에 미래가 달려있다”며 “이에대한 정확한 문제인식을 갖고 디지털 미래교육과 새로운 교육 자치로 대안을 제시하는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김대중 후보는 목포시의회 의장 시절 전국 최초로 결식아동 무상급식 시행을 주도했다”며 “교육청과 시청의 현금성 지원 반대에도 소통과 협력으로 결국은 정책을 실현시킨 실천가”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이에 김대중 후보는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후보라고 확신한다”며 “김대중 후보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지하고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남수산인 1만5천여명, 민주교육감 실천을 위한 도민모임, 여수산단노조협의회, 청년·대학생, 탄소중립에너지전남도민협동조합, 한국노총전남본부에 이은 대규모 지지선언으로 김대중 후보의 선거운동이 큰 힘을 받고 있다.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노무현 재단 운영위원, 목포시의회 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주민 직선 1,2기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0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신규 임용 지방공무원 멘토링 결연식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단철)은 2022년 신규 임용된 지방공무원의 직무와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2022년 지방공무원 멘토링 결연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방공무원으로 올해 처음 임용돼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각급기관에 근무 중인 신규 공무원은 14명으로 선배 공무원 14명과 6개월간 연결되는 멘토링을 통해 한단계 성숙된 공무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관내 학교 행정실장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새내기 공무원의 고충 상담자이자 현장 중심의 업무 지원자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멘토링 활동이 선·후배와 동기간 원활한 의사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새내기 공무원들은 선배들의 업무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받아들여 업무 습득 및 조직문화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20
  • 태양광 전력 ‘스마트 벌통’으로 디지털 농업 인재 육성한다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농수산대학교(김승희 총장 직무대리)와 한화그룹은 세계 꿀벌의 날(5월 20일)을 맞아 태양광 전력 스마트 벌통(Solar Beehive)을 한농대에 설치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태양광 전력 스마트 벌통은 한화그룹이 제작한 국내 최초 태양광 전력 활용 탄소 저감형 벌통이다. 태양광 모듈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벌통 내 온도, 습도, 물과 먹이 현황 등을 제어·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한농대에 시범적으로 설치한 태양광 전력 스마트 벌통에는 약 4만 마리 꿀벌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교내 실습용 과일나무와 주변 식물 수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생산된 꿀벌 생육 및 활동 데이터는 꿀벌 개체수 관련 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한농대와 한화그룹은 꿀벌 교육 및 연구에 관한 협력 관계를 꾸준히 유지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5월 11일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농대 산업곤충전공 김혜경 교수는 “태양광 전력 스마트 벌통을 교육 및 연구에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농업 교육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탄소 절감 및 환경 보존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2-05-20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중등 교장 자유학기 교육과정 역량강화 워크숍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호)은 중학교 교장 대상을 대상으로 ‘동부 중등 교장 자유학기 교육과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준비하는 관리자로서 자유학기와 진로연계학기의 운영 취지와 방향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혁신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건국대학교 김종훈 교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학교현장의 자율적인 혁신 지원방안’에 대해 진행했다. 김 교수는 국민과 함께하는 교육과정의 개정 과정을 통해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는 학습자 주도성을 가지고 포용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을 길러내기 위해 지역과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손수오 보이스 컨설턴트는 ‘품격을 높이는 보이스 코칭’을 주제로 학교에서 리더십을 세우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발성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을 회복하고 교육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가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비해 학교의 자율적인 혁신을 준비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20
  • 교직원공제회, 제11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The-K한국교직원공제회가 5월 20일 여의도 본사 The-K타워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시상식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간소하게 진행해 수상자들만 참석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를 찾아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교육상이다. 이날 대한민국 스승상의 대상(大賞)은 최은숙 공주여자중학교 교사가 받았으며, 총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은숙 교사는 교사독서교육연구회 ‘간서치’를 2006년부터 운영하며, 2016년 이후 학생 시집과 문집을 꾸준히 출간했다. 지역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자료를 축적하는 학생 아카이브 활동을 통해 마을과 학교를 연계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꾸려나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홍조·녹조·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됐다. 부상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각각 주어졌다. 역대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 프로필과 선정 기준, 선정 절차 등은 스승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수상하신 선생님들을 포함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 현장에서 가르침의 참된 가치와 신념을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5-20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2년 찾아가는 청소년 다문화 이해 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식)은 ‘2022년 찾아가는 청소년 다문화 이해 교실’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가 북부 관내 유·초·중학교 교실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다문화 체험교육 및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문화 다양성 존중 역량 및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다문화 체험교육은 전 학교급 공통으로 12개 이상 국가의 음식, 의상, 악기, 전통 놀이 등 문화소개 및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학생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내용과 방법을 달리하여 진행한다. 이 사업은 북부교육지원청과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예산, 교육 콘텐츠 개발, 문화 다양성 정책 전문가 및 관련 정보공유 등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는 부평구 유·초·중 27교, 186학급, 426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며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부평구의 문화 다양성이 갈등의 불씨가 아닌 상호 성장과 지속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20
  • 인천교육청, 학교장 갈등관리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교육감 장우삼)은 초, 중등 학교장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치 바로 세우기를 위한 학교장 갈등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 간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구성원 간의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자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구성원 갈등관리를 통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김은혜 전문강사의 강의와 분임별 토론으로 이루어진 연수에서는 학교구성원 간 소통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학교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갈등이 없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아니라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일상적인 소통과 대화를 통해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내 갈등 상황에 대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을 통해 학교구성원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20
  • 성장을 위한 미디어 ‘디퍼’, 가수 미노이와 ‘디퍼스’ 캠페인 진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의 브랜드 미디어 ‘디퍼(differ)’가 싱어송라이터 미노이(meenoi)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디퍼스(differs)’ 캠페인을 진행한다.디퍼는 성장을 위한 질문과 답을 수집하는 미디어로 일과 일 밖의 삶에서 새롭게 도전하고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플랫폼이다. 디퍼는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갖고 일과 삶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며 MZ세대에게 긍정적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로서 미노이를 높이 평가해 디퍼스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에서 미노이는 디퍼의 요원이 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과 삶을 변화시키고 성장하려는 사람들인 ‘디퍼스’를 찾아 나선다. 미노이가 찾은 인터뷰이(interviewee)는 여행 유튜버 ‘곽튜브’로 미노이와 곽튜브는 ‘디퍼스 카드’를 통해 질문하고 답하며 일과 삶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미노이와 곽튜브가 함께한 영상은 디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노이가 본인의 일과 삶에 관해 이야기한 인터뷰도 디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디퍼는 미노이와 캠페인 협업을 기념해 6월 10일까지 미노이와 곽튜브가 영상 속에서 사용한 디퍼스 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퍼 웹사이트 회원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참여자들 가운데 1000명을 선정해 디퍼스 카드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디퍼는 도전하면서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는 이들을 발굴하고 응원하고자 미노이와 함께 캠페인을 준비했고 일과 삶을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동기부여와 영감을 주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한다고 밝혔다.책상의 철학적 가치에 기반을 둔 디퍼는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이다. 성장을 위한 질문과 답을 수집하는 디퍼는 일과 일 밖의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질문을 공유하고 각자의 답을 채울 수 있는 빈칸을 제시해 다양한 동기를 부여하며 자신에게 몰입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넓힐 수 있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5-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