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4(월)

전체기사보기

  • 서울교육청,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개통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규태)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임영식)은 학교 영양(교)사들의 숙원사업인‘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을 전국 교육청에서 최초로 개통한다. 지금까지 학교급식 가공식품 구매를 위해 학교 영양(교)사들은 업체들이 제공하는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보며 정보를 수집하고 식단을 구성했으나, 앞으로는 학교급식포털(food.sen.go.kr)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검색 한 번으로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개통으로 학교현장의 급식업무처리 방식과 학교급식 청렴도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업무처리의 장점으로는 △카탈로그를 넘겨가며 식재료 가격정보를 찾는 데에 소요되는 업무 시간이 경감되고, △변동하는 가격정보를 반영한 적정 기초가격 제시로 공급업체와의 가격 갈등을 해소할 수 있으며, △다양한 품목의 가공식품 정보로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둘째, 청렴도 개선으로는 △학교 영양(교)사가 가공식품 업체들과 대면할 필요가 없고, △업체는 제품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되기 때문에 청렴한 급식 조달 환경이 마련될 수 있다. 본 시스템은 학교현장에 근무하는 영양(교)사들은 물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학교보건진흥원에서는 2021학년도 학교급식에 납품된 가공식품의 제조업체 80여 개를 파악해 협조를 요청했고, 이들 중 기초자료 등록업체 30개를 확보해 가격정보 입력을 마쳤으며, 업체와 협의를 통해 가공식품 등록 업체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 개통에 맞춰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시스템 이용 방법에 대한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의견을 듣기도 했다. 서울초등영양식생활교육연구회 회장 이은영 교사는 “책상에 책자를 쌓아두고 업무를 하던 것에서 벗어나게 됐다. 업체들도 책자를 들고 찾아와 제품을 홍보하던 것을 시스템에 입력해 비대면으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시스템 이용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사용으로 영양(교)사의 업무가 경감되고, 청렴한 학교급식 조달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24
  • [포토] 치어여신 안지현,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7회까지 2-0으로 앞서던 SSG는 선발 오원석이 7회초 1사에서 롯데 조세진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불펜 조요한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조요한의 연속 폭투로 1루주자가 3루까지 갔다. 조요한은 지시완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주며 2사 1·3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후 또 폭투를 던져 1점을 내주고, 김민수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2-2 동점으로 따라잡혔다. 동점상황이 이어지다 9회말 SSG는 1사 만루 득점 기회를 맞았다. 이때 최지훈이 롯데 세 번째 투수 김유영의 초구를 몸에 맞으면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만들어내며 3-2로 경기를 마감했다. SSG 선발 오원석은 6.1이닝 4안타 4볼넷 3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를 수확하진 못했다. 롯데 선발 반즈는 8.1이닝 8안타 1볼넷 1삼진 3실점 역투에도 패전을 떠안았다. SSG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는 26일까지 SSG랜더스필드에서 18시30분에 시작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2-05-24
  • 김천 율빛유치원,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 놀이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율빛유치원(원장 이미화)은 5월 23일(월)부터 25일(수) 까지 3일 동안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운동장에서 율빛유치원 특색교육 프로그램 빛난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빛난데이에서는 율빛유치원 운동장에서 모래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유아의 놀이 주도성을 기르고 새로운 방법으로 모래 놀이를 경험해 보고자 기획됐다. 색 모래 그림그리기, 모래 게임(깃대 세우기, 두꺼비집 놀이), 화석 발굴, 샌드 모래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져 보았다. 운동장에서 색 모래를 이용해 색 모래 그림을 그리던 새론반 김○○ 원아는 “우와, 풀로 색칠한 곳마다 파랑, 빨강 멋진 색으로 변하니 너무 재미있어요!”라며 다양한 색 모래를 이용해 하얀 도화지를 꾸미는 모습을 보였다. 또 가온반 박○○ 원아는 “단단한 모래안에 어떤 화석이 담겨있을지 너무 궁금해요”라며 공룡 화석 키트를 열심히 긁어내며 화석 발굴 놀이에 즐겁게 참여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북교육소식
    2022-05-24
  • 김천 아포초, ‘찾아가는 발명 교실 오조봇 코딩 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아포초등학교(교장 김선국)는 지난 5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4, 5, 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명 교실 오조봇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찾아가는 발명 교실 오조봇 코딩 교육은 발명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코딩 기초 및 활용 분야 △아이디어 발상 10가지 방법 △학생 발명 사례 소개 △오조봇을 활용한 코딩 내용을 배우고 체험했다. 5학년 강○○ 학생은 “발명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발명의 기초를 학습하며 우리 생활에서 발명이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발명의 필요성을 느꼈다.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생활 속에서 발명을 통해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 아포초 김선국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가 필요한 요즘 무엇보다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 찾아가는 발명 교실을 통해 아포초 학생들이 발명에 관심을 가지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북교육소식
    2022-05-24
  • 김천 아포중, 지구의 미래를 배우고 우주의 신비에 빠지다!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 김천 아포중학교(교장 황창기)는 5월 18일(수)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교실제의 교과융합수업 활동을 녹색미래과학관(김천)을 방문해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 국어, 진로 교과를 연계한 융합수업으로, 코로나19로 교외 체험이 뜸했던 2학년 학생들에게 근처의 녹색미래과학관 활동을 제공한 것이다. 학생들은 이번 교과융합수업을 통해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던 우주, 천체 단원을 4D 영상으로 실감나게 학습하였으며, 자신이 체험하고 알게 된 사실을 글로 써보는 국어 교과 글쓰기 활동도 병행했다. 또, 오늘날의 우주 과학의 발전 단계를 확인하고, 우주에 새롭게 흥미를 가지기도 하였으며, 나아가 이를 연구하는 우주 과학자에 대한 진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를 체험하고, 이러한 과학이 가져올 미래 교통문화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물건 중에 가장 먼 곳을 여행하는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와 2호의 여행을 4D 영상으로 따라가며 화성, 목성, 토성 등의 우주 행성과 위성들의 신비함을 대형스크린을 통해 여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를 벗어나 근처 문화시설을 활용한 교과융합의 흥미로운 체험활동이었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주가 이렇게 신기한지 몰랐다. 우주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다. 그리고 다른 은하에는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외계인이 보이저에 실린 지구의 타임캡슐을 열어보는 장면에서 소름이 돋았다. 또 이런 것을 연구하는 천문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하며 행사 후 소감을 설문지에 적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북교육소식
    2022-05-24
  • 김천 대덕초병설유치원, 꿈동이들의 KTX 기차여행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 김천 대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손성남)은 5월 20일(금) 김천율곡동, 김천구미 KTX역에서 기차를 타고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체험학습을 갔다. 3명의 유아들은 평소에 부모님의 자가용으로 주로 이동하여 기차를 타본 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빠른 KTX 기차를 탄다고 모두 들떠있었다. 그런 마음을 간직한 채 기차역에 도착하여서는 여행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고, 역내 매점 등 부대 시설들을 둘러보기도 하였다. 전광판의 열차 안내에 따라 KTX 기차에 탑승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다음역 동대구역에서 내리니 “벌써 내려요?”라는 말을 하는 원아도 있었다. 열차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에 넋을 놓고 있는데 금방 내려야 한다니 좀 아쉬운 듯 했다. 동대구역에 인접한 신세계백화점 9층으로 이동하여 아쿠아리움에 도착하였다. 어두운 듯한 입구를 지나 형형색색의 환상적인 조명과 더불어 수조 속에 들어있는 아름다운 색과 모양의 크고 작은 물고기를 관찰하였다. 정해진 시간마다 이루어지는 공연 중 유아들에게 인기 있는 뒤뚱뒤뚱 펭귄도 보고, 푸른 바닷속을 옮겨 놓은 듯한 대형 수조 안에서 물고기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인어공주의 수중 공연도 빠져들 듯이 관람하였다. 한 남자 원아는 "너무 예쁘게 보이는 인어 공주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투명한 유리를 통해 관찰하는 것과는 달리 바다 구름다리를 건너는 체험은 수조 위를 건너면서 아래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흥미를 더했다. 바닷속 세계뿐 아니라 유아들에게 친근함을 주는 동물인 토끼, 새 등 육지 동물도 만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동물원에 온 것 같았고, 아쿠아리움 밖 야외 공간의 전망대에서는 대구 시내를 한눈에 바라보았고, 더불어 유아동반 가족용 실내 기차 및 회전의자 등 놀이 시설도 이용할 수 있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백화점 층층이 있는 화려한 매장들의 모습과 사람들을 구경하느라 아이들은 눈을 어디에 둘지 몰랐고, 돌아오는 기차역에서의 분주한 모습에도 낯설음과 호기심이 깃들어 있었다. 이렇게 설레임으로 시작한 우리 원아들의 첫 기차 여행은 즐거운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북교육소식
    2022-05-24
  • 김천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상반기 공·사립유치원 지도·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삼봉)은 유치원 현장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5월 23일(월)부터 10일간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상반기 공·사립유치원 유아학비·사립유치원 재정지원·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경북교육청에서 외국 국적 유아의 교육 기회 불평등 해소를 위해 자체 시행한 외국인 유아학비 지원분에 대한 적정 여부 및 정산 방법 등에 대하여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박삼봉 김천교육장은 “2022학년도 상반기 공·사립유치원 지도·점검을 통하여 유치원 현장 운영의 투명성·효율성을 강화하여 유치원 교직원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북교육소식
    2022-05-24
  • [10대인생학교 행복교육] 선택의 함정
    [교육연합신문=전준우 칼럼]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을 세상에 널리 알려 활용토록 하겠다." 교세라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가 한 말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기업가다. 20대에 창업을 해서 교세라의 명예회장이 되기까지 70여 년간 현장에서 실무를 쌓은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다. 78세 되던 해 JAL(일본항공) 경영을 맡아 20조에 달하는 적자를 청산하고 파산 2년 8개월(1155일)만에 도쿄 증권거래소 재상장이라는 최단 기록을 세웠다. 직원의 행복 추구, 기본적인 소양의 가치 추구, 아메바 경영을 바탕으로 32,000명에 달하는 전 직원으로 하여금 숫자를 보는 경영을 가능케 했다. 일본 역사상 전무후무한 경영의 결과가 아닌가 싶다. 그런 이나모리 가즈오에게 무슨 실패가 있었을까. 이나모리 가즈오가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을 세상에 널리 알려 활용토록 하겠다."라고 마음의 기준을 정한 뒤 사업을 시작했을 때, 회사는 순풍을 만난 배처럼 성장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래 지나지 않아 직원들로 인해 상당한 마음의 상처를 입는 일이 발생했다. 고졸 사원들이 승진, 상여금 인상 등의 처우 개선을 비롯한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해줄 것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들고 와서 난동을 부린 것이었다. 겨우 직원들을 설득하고 달랜 뒤 보내긴 했지만, 이후 회사의 존재 여부에 대해 깊게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창업한 지 불과 수년만에 회사의 존폐 여부가 불확실해진 상황에 처한 것이었다. 이후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사는 직원의 생활을 지켜주고 행복한 인생을 가져다주는 것이어야만 사명이 되고 경영의 의의가 될 수 있다.'는 미션으로 새로이 재정립하고 회사를 성장시켜나가기 시작했다. 결과는 역사가 증명한다. 이후 그는 교세라의 급성장이 '직원의 행복 추구'라는 다소 도덕책적인 이타심에서 비롯되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살아있는 경영의 신을 만든 모토는 '직원의 행복 추구'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선택의 재고를 통해 역사에 획을 긋는 위대한 기업을 만들어냈다. 1인 기업이 대세다. 대부분의 직장이 '평생 부정적인 생각만을 고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동체'라는 점에서 소소한 창업을 준비하거나 작게나마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름도 거창한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훌륭한 엔지니어나 디자이너, 개발자들도 있다. 보고만 있어도 가슴 깊이 껴안아주고 싶을 만큼 위대한 마인드와 창의력으로 똘똘 뭉친 훌륭한 인재들이 조금씩 사회에 등장하고 있는 시대다.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닌 셈이다. 요즘 시대에 가난하다면 죄를 짓는 거라는 말도 등장했다. 그러나 사업은 결코 쉽지 않다. 특히나 경영자의 마인드가 없다면 사업실패는 불을 보듯 뻔하다. 직장인의 뇌와 경영자의 뇌는 다르기 때문이다.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부모님이 직장생활만 오래 하신 분들이었거나 주변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없었던 사람이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무척 어려운 일이다. 생각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1인 기업을 준비하라는 말을 허투루 들어서는 안된다. 사업뿐만이 아니다. 모든 일에는 선택의 함정이 있다. 공부든, 이성친구든, 친구관계든, 무엇이든 마찬가지다. 옳다고 믿었던 일이 옳은 일이 아니었을 때, 용기를 갖고 추진했던 일이 수포로 돌아갈 때, 괜찮은 선택이라고 믿었던 일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을 때, 우리는 상당한 피해를 입거나 어려움을 당한다. 그렇기에 매 순간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또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 선택이 틀렸다면, 더 나은, 또 다른 선택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수고스럽지만, 결과적으로 나를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는 길이다. ▣ 전준우 ◇ 작가, 강연가, 책쓰기컨설턴트 ◇ 前국제대안고등학교 영어교사 ◇ [한국자살방지운동본부] ◇ [한국청소년심리상담센터] 채널운영자 ◇ [전준우책쓰기아카데미] 대표
    • 기획·연재
    • 연재
    2022-05-24
  •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 ‘맞춤형 교육복지 5대 핵심과제’ 발표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맞춤형 복지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해 ‘맞춤형 교육복지 5대 핵심과제’를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장석웅 후보는 24일 전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전남교육은 보편적 복지를 넘어 전국 최고의 ‘맞춤형 복지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장석웅 후보는 “전남교육은 지난 4년 동안 전국 최고 수준의 보편적 교육복지를 펼쳐 왔다”며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각자 고르게 누리며, 모든 학생들이 재능과 끼를 살려 미래 희망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교육은 정부 계획보다 2년 앞서 고교무상교육을 완성했고, 초등학생 학습준비물비를 지원했으며,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비 지원도 늘려 나갔다”며 “또 학생 등하교를 위해 전국 최초로 ‘에듀택시’를 도입했으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교육가족들을 위해 ‘교육회복특별지원금’을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장석웅 후보는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특수교육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 교육복지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맞춤형 교육복지 5대 핵심과제’ 실천을 약속했다. ‘맞춤형 교육복지 5대 핵심과제’는 △전남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회복특별지원금’ 20만원 지원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실현 △‘어린이집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는 즉시 지자체와 함께 어린이집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지원비 100만원 추가 지원, 교재·교구·학습 프로그램 지원 확대 △특수교육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진흥원’ 설립 △다문화가정 학생 학습용품 지원비 80만 원 지원·저소득층 방과후수강료 지원 군지역까지 확대·저소득층 자녀 노트북 1,000대 지원 등이다. 장석웅 후보는 “‘맞춤형 교육복지 5대 핵심과제’ 실천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올해 예산 482억원은 7월 추경에 반영하고, 내년부터 실행되는 사업들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웅 후보는 끝으로 “학생의 개별적 상황과 필요에 따른 교육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교육활동 지원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확대하겠다”며 “지자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교육청에 이미 배정된 교육복지 예산을 정비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4
  • 전남 환경활동가 111인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는 지난 21일 전남 환경단체 활동가 111인이 지지선언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환경 활동가 111인은 “탄소중립학교 시범육성, 내실있는 공교육 정상화, 전남환경 교육센터 운영 등을 위해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며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전남교육을 위해 전남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기후변화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우리 인류는 환경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우리 전남도 교육 현장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해 실제로 환경 보호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에서부터 학생들에게 이를 알려야 한다”며 “전남의 환경교육 대전환을 위해 김대중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에 김 후보는 “4년전 제가 학교로 다시 돌아가 교정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자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동참하는 경험을 했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해 환경보호에 나서 전남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이 동참하게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노무현 재단 운영위원, 목포시의회 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주민 직선 1,2기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4
  • 전남학생교육원, 2022년 꿈 키움 진로체험교실 열어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원장 김성희)은 지난 5월 24일부터 총 9회에 걸쳐 무안행복중학교 외 11개교, 540명을 대상으로 2022년 꿈 키움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네 꿈을 펼쳐라! 우리들의 잡(job)다(多)한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자유학년제 중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진로개발 및 직업 탐구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진로체험교실은 1일형 체험과정으로 6개 분야(골프, 웹툰, 유투버, 플로리스트, 6차 산업 이해, 메이커 프로그램)의 선택 체험 교육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본 체험활동에 참여했던 무안행복중 학생은 “웹툰 작가 실습과 플로리스트 등 평소 학교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직업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1인 유투버 및 지역사회의 농산물을 이용한 6차 산업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학생교육원 김성희 원장은 “전남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키우기 위해 4차 산업 혁명기술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은 변화하는 미래사회에서의 학생들의 자율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교육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2-05-24
  • 전남교육청, ‘읽기 따라잡기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년 기초문해력 지원을 위해 ‘읽기 따라잡기 연수’를 진행한다. 읽기 부진 학생 지도를 통한 기초학습 능력 신장과 지도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나주공공동서관에서 2개 권역 별로 기본과정과 전문가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학력의 최우선 과제는 조기 개입과 조기 지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학급 내에 읽기 부진 학생이 있는 초등학교 1, 2학년 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대상으로 연수가 이뤄진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그림책을 활용한 읽기와 실제성에 기초한 쓰기 활동을 통해 학생의 초기 문해력 향상 방안을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해보게 된다. 또한, 초기 문해력 개별화 지도를 통한 실행 연구 및 지도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문해력 지도방법을 익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에 참여해 익힌 내용을 읽기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적용해보니 실제로 효과를 보고 있다”며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글을 읽고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연수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초1~ 초6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학습 검사를 실시해 읽기곤란학생(난독증)을 선별하고 광주교육대학교 등과 협업해 초기 문해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읽기유창성 연수도 개설해 읽기 기본학력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읽기 부진으로 인한 학습력 저하 문제 해결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다양한 연수와 연찬의 기회를 제공해 읽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2-05-24
  • 전남교육청, 2022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활동 본격 시작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3(월) 보성다비치콘도 제암홀에서 2022년도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와 대안교실, 숙려제 운영학교 담당자 9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고 50교)는 2021학년도 학업중단학생 다수 발생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숙려제 운영학교 (고 18교)와 대안교실(총 26교 – 초2, 중18, 고6)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는 대안교실, 샘품지원단, 심리치료, 기초학력 증진프로그램, 각종 체험활동 등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여줌으로써 학업중단을 예방한다. 또한, 학교 내 대안교실은 별도의 학급 운영을 통해 학교부적응 학생 및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지원하며, 전일제와 부분운영제(△반일제 △요일선택제 △기수제 등)로 운영된다. 이날 연수에서는 굿스토리연구소 현수민 대표의 학업중단예방 대안교실 프로그램(꿈지락) 강의를 시작으로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 운영방법 안내, 집중지원학교 및 대안교실 운영사례 공유에 이어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활동 운영학교의 지역별 유형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사례 공유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매년 천여 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는 것은 대규모 학교 하나가 없어지는 것과 같이 매우 심각한 현상이다.”며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학교라는 배의 닻이 되어 아이들이 학교를 떠나지 않도록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2-05-24
  • 광주·전남 대학교수 200인, 전남교육감 장석웅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200인이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3일 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200인은 광주교육대학교 교사교육센터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장석웅 후보는 평생을 현장에서 전남교육의 미래와 희망을 일구어온 현장교육의 전문가이자 미래 혁신교육의 실천가이다”며 “전남교육의 혁신적 발전을 이끌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가 제시하는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확대, 개별 맞춤 교육으로 학생 학습력 신장, 미래형 스마트교실 완성을 통한 창의・융합인재 양성, 농산어촌 유학 확대 등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로 지역을 살리는 교육 △호남권 지역대학 등록금 폐지 공약은 교육 불평등의 해소와 입시위주교육의 탈피, 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끝으로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민주화를 이끌어 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다”며 “장석웅 후보에 대해 뜨거운 지지를 보내며, 민주·진보·혁신 교육의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날 선언에는 김재형 조선대학교 전)총장직무대리, 노희정 광주교육대학교 전)교육연구원장, 전)민병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정영일 전국교수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장, 홍기대 국제 엠네스티 광주지회 이사장, 신윤길 고구려대학교 총장 등이 참여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4
  •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공부하는 학교 만들 것”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어 전남의 교육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까지 교육 현장을 경험한 김 후보는 “교육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습권 보장과 교권 확립이 선행돼야 한다”며 “구체적으로는 성장단계별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진단-배움-평가-지원으로 이어지는 학습 이력 관리를 할 것”이라고 교육력 향상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김 후보는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모든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특히 면 단위 학교에 우선 배치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를 연계한 활동을 확대하고, 대입지원관, 진로컨설턴트 채용을 늘려 진학률을 높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인성을 겸비한 실력을 강조한 김 후보는 “배려와 소통, 리더십을 키우는 더불어 사는 미래형 인성교육을 확대하며, 학습권과 교권 침해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좀 더 확실히 구축하고 예방 교육 의무 이수제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학교는 공부를 해야 학교답다”며 “학부모의 희망도 공부하는 학교다운 학교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노무현 재단 운영위원, 목포시의회 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주민 직선 1,2기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