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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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교육지원청, ‘2022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동연)은 2022년 고양교육지원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상호 존중 문화’를 주제로 만든 ▲영상 ▲4컷만화 ▲카드뉴스 3개 분야로 실시한다. 고양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은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23일(월)부터 6월 17일(금)까지이다. 참가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신청서와 응모작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고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접수된 작품을 심사와 표절 공개검증을 거쳐 최우수·우수·장려상 등 27 작을 선정해 수상(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할 예정이며, 선정 작품은 고양교육지원청 스마트미러 게시 등 각종 청렴 홍보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서동연 교육장은 “이번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며“다양한 청렴 콘텐츠 개발을 통해 청렴 공감대 및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24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방문 없이 학원 설립하고 사후 컨설팅까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은 학원‧교습소 신규 설립자 등을 대상으로 ‘설립 전-수리단계’에서 ‘설립 후-학원 운영 관련 컨설팅’까지 전단계를 관리해주는 ‘신규 설립자 토탈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제부터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관내에서 학원‧교습소를 설립(변경)하려는 민원인은 교육지원청 방문 없이도 학원‧교습소 설립(변경)을 할 수 있다. 또한 설립 직후에는 학원 운영에 필요한 학원법령 및 준수사항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 받는다. 먼저 ‘신규 설립자 토탈케어 서비스’ 중 설립 이전 단계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원등록 서비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중심의 언택트(Untact) 시대가 도래하고,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설립·변경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학원 설립·변경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학원등록 서비스’는 학원·교습소 설립을 원하는 민원인이 이메일 또는 팩스로 해당 민원을 사전 예약하면 담당자가 설립 관련 기본 사항을 1차 검토 후 현장을 방문해 시설 실사 및 민원서류 접수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교육지원청 방문 없이 비대면 설립을 가능하게 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들은 교육지원청 방문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민원 서류가 접수되는 동시에 현장실사가 이뤄져 민원 처리 시한이 단축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찾아가는 학원등록 서비스’는 학원‧교습소 신규 설립뿐 아니라 현장 실사가 필요한 위치 변경, 시설 변경 민원 신청 시에도 가능하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홈페이지 전자민원-학원행정 웹페이지를 통해 해당 서비스 이용방법 및 관련 서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설립자 토탈케어 서비스’ 중 설립 이후 단계를 지원하는 ‘신규 설립자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는 기존 학원 운영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원법령이 익숙하지 않은 신규 설립운영자들을 대상으로 학원법령 및 운영 시 유의사항 관련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이 서비스를 통해 신규 설립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필수 구비서류 및 게시사항을 비롯해 주요 민원사항 등 학원 운영에 필요한 내용 전반을 안내하고(맞춤형 컨설팅), 컨설팅 시행 후 4~5개월 후에는 실제 운영 시의 적용 상황을 체크하는 사후 점검 서비스(사후점검)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규형 교육장은 “‘신규 설립자 토탈케어 서비스’는 ‘찾아오는 민원’에서 ‘찾아가는 민원’까지 민원서비스를 확대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민원인의 편익을 증대하고 학원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24
  • 경기교육청, 체험형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4일(화) 도내 학교에 체험형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교육청은 체험·실습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교육부 7대 표준 안전교육 분야 관련 체험형 기자재 구입비를 학교 현장에 지원하고 있다. 7대 표준 안전교육 분야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신변보호, ▲약물·사이버중독 예방,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지 분야이다. 체험형 기자재 구입비 지원 대상은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 400교이며, 예산은 학교별 500만 원씩 총 20억 원이다. 각급 학교는 지원금으로 심폐소생술 모형, 교육용 자동제세동기, 교육용 소화기, 교통안전 기자재를 구입·비치하고, 교과·비교과 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기획과장은 “이론이 아닌 실습·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교 현장 안전교육을 활성화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안전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육청은 지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도내 유·초·중·고 1768교에 7대 표준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로 88억 4천만 원을 지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24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 인사노무 자문노무사 제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교육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교육공무직원의 효율적인 인사노무관리와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위해 2022년 1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총 150교를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자문노무사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자문노무사 제도를 추진했으나 그동안의 방식은 운영 기간(6개월~7개월)과 상담 방법(노무사 이메일)의 제한으로 현장에 높은 만족도를 주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투자 대비 제도 효과성 저하 △상담 회신 기간에 대한 불만 호소 △유선 상담 제한으로 즉시성 문제 등이 제기됐다. 2022부터는 ‘인사노무 자문노무사 제도’의 운영 기간과 상담 방법을 확대해 연중 수시 운영, 이메일 및 유선 병행, 현장 방문 컨설팅을 추진함으로써 △상담의 양적· 질적 제고로 학교 만족도 극대화, △빠른 기간 내 전문적 상담 지원으로 학교의 노무업무 부담 경감,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 확보로 제도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무업무는 적용되는 법원이 방대하고 개별 사안이 복잡·다양하여 학교 현장에 노무업무 부담 최소화를 위해 전문적인 자문과 상담을 지원해 주는 제도가 필요하다.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자문노무사 제도 주요 상담내용은 ▲근로기준법 해석 ▲단체협약·취업규칙 해석 ▲인사·복무·보수업무 상담 ▲학교별 노무 관련 고충 상담 등이다. 이후 상담을 통해 수집된 주요 질문과 사례를 정리해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업무 상담 사례집”을 관내 학교로 안내할 예정이다. 홍성철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자문노무사 제도’확대 운영으로 학교 현장 업무 지원, 교육공무직원 고충 해소, 학교 내 노동 사건 등 복잡한 인사노무 사안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학교 및 근로자의 갈등 사전 예방으로 선진적 노사문화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24
  •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특별전 ‘설경구는 설경구다’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배우 특별전 ‘설경구는 설경구다’(THE ACTOR, SEOL KYUNG GU)를 개최한다. 기념책자 발간, 메가토크와 전시회 마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대체불가 배우 설경구의 29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BIFAN은 2017년부터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를 선정해 ‘배우 특별전’을 진행했다. 전도연·정우성·김혜수에 이어 3년 만에 재개하는 배우 특별전 올해의 주인공은 바로 설경구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그만의 얼굴과 세계를 만들어온 배우 설경구의 지난 행보를 돌아보고 한국영화와 사회에 어떤 특별한 의미를 만들어왔는지 살펴본다. 설경구는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등을 거쳐 <꽃잎>(1996)으로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러브스토리>(1996)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유령>(1999) 등에 단역으로 출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2000)으로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 제37회 대종상 신인남우상, 제2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등 10개의 상을 휩쓸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공공의 적>(2002) <오아시스>(2002) <용서는 없다>(2010) <나의 독재자>(2014) 등에서 열연, 청룡영화상·대한민국영화대상·대종상·백상예술대상·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수상 행진을 이어왔다. <실미도>(2003) <해운대>(2009)로 천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으로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세 번째로 수상했고, 새로운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일명 ‘불한당원’이라는 특별한 팬덤의 주인공으로 각광받기도 했다. 최근 <자산어보>(2021)로 제42회 청룡영화상·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을 포함한 5개의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하고, <킹메이커>(2022)로 올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29년 동안 최고의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박하사탕> <오아시스> <공공의 적> <실미도> <감시자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자산어보> 등 배우가 직접 선택한 7편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 작품과 배우 설경구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메가토크를 비롯해 영화와 함께 해온 설경구의 지난 여정을 집대성한 기념 책자 발간, 전시회 개최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별전 개최를 맞아 포스터 작업에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사진작가 김영준, 디자인 프로파간다는 설경구 그 자체를 콘셉트로 잡았다. 타이틀 ‘설경구는 설경구다’(THE ACTOR, SEOL KYUNG GU)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설경구를 극명하게 상징한다. BIFAN의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설경구 배우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영화의 대체 불가능한 얼굴”이라며 “1993년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고, 2000년대 한국영화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등장해 언제나 ‘배우’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행보를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역사의 흐름 속에 함께 한 인물, 천만 배우, 다혈질의 장르스타, 팬덤 현상의 주역으로 다채로운 얼굴을 선사해온 배우 설경구의 그동안의 여정에 관한 흥미로운 탐험이며 앞으로의 또 다른 시작에 대한 기대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제26회 BIFAN은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라는 슬로건 아래,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로 11일간 개최한다. 설경구 배우 특별전을 비롯한 다양한 상영작은 부천시 일대 극장과 OTT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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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은 모두가 안전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조직 내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관련 기구(고충심의위원회, 고충상담창구) 정비, △전 직원 대상 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 △고위직 대상 맞춤형 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개정 등을 실시한다.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시 남성 또는 여성의 비율이 60% 초과되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고충상담창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올해 신규 상담원 2명 모두 고충상담원 전문과정을 이수했다. 예방교육 운영을 강화해 전 직원 100% 이수를 목표로 7월, 9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관장 등 고위직 대상으로 별도 맞춤형 교육 실시를 통해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예방문화를 조성할 것이다. 아울러 2022년 폭력 예방교육 운영 안내(여성가족부, 2022. 1.)의 예방지침 표준안을 반영해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개정을 추진, 5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조직 내 어떠한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안을 처리해 안전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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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성기선 경기교육감 후보,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 전면 도입 공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23일(월) 미래사회에 적합한 고품질 온라인 교육을 통해 ▲지역격차 ▲학교격차 ▲교실격차 ▲성적격차 ▲사교육 격차 등 5대 격차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경기교육을 열어갈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을 전면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2011년 미국에서 시작한 미네르바스쿨은 캠퍼스 없는 혁신대학이라고 불리며 기존 대학 틀을 벗어나 물리적인 캠퍼스 없이 100% 온라인 쌍방향 토론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다. 성기선 후보는 “판교 테크노밸리 최첨단 IT, 디지털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정규수업은 물론 방과후학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동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경기도 학생 누구나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라며,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은 ▲분야별 전문가와 온라인 토론수업 ▲관련 분야 오프라인 체험학습 연계 ▲개인 맞춤형 학습을 통한 학생 주도성 강화를 특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은 기존 공교육의 틀을 확장하는 동시에 학교 교실의 모습을 미래지향적으로 대전환시킬 것이다.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을 통해 부모 찬스를 넘어 경기교육 찬스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성기선 후보는 또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 교육과정을 통해 도내 특성화고등학교를 미래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하겠다. 이를 위해 미네르바스쿨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전문 인력을 활용해 기존의 진로와 직업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추가로 밝혔다. 또한, 기존에 진로교육이 이뤄졌던 ▲초등학교 체험학습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고등학교 진로선택 교육과정에도 적극 활용해, 일회성 행사 위주의 진로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만에 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자사고와 특목고 유지 방침은 교육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하며, “특정 지역과 학교, 계층에 혜택이 집중돼서는 안 된다. 누구나 공평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공교육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게 교육감의 책무가 주어진다면 앞으로 경기도의 모든 학생이 학교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 온라인 교육과정, ▲꿈의학교, ▲꿈의대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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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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