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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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 체험 꾸러미로 아시아문화 즐겨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 문화예술교육 체험 꾸러미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ACC는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전남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32곳을 선정해 ACC 어린이체험관을 만날 수 있는 체험 꾸러미 2,500여 개를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꾸러미에 담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ACC가 개발한 체험 꾸러미 ‘집콕! 방콕! 놀이 챌린지Ⅱ’는 체험관 연계 대상별(유아·초등학생) 활동지와 인도 악기 중 하나인 ‘궁그르’를 만들어보는 체험물로 구성됐다. 활동지는 아시아 5개 권역의 특징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연과 생활’, 아시아 3대 문명을 살피는 ‘지식과 문명’, 남아시아 인도의 다양한 문화와 악기를 알아보는 ‘소리와 음악’ 등 3개 영역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ACC는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어린이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번 체험 꾸러미 보급을 계기로 어린이가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예술 감수성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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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ACC, ‘음악으로 읽어주는 실크로드 이야기’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에 담긴 실크로드의 이야기를 노영심의 피아노 연주와 첨단 영상, 젊은 무용수들의 춤으로 풀어낸 이야기 공연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지난 24일 예술극장 극장2에서 개최한 ‘음악으로 읽어주는 실크로드 이야기’ 공연을 성공리에 끝냈다고 밝혔다. 고려인과 다문화 가정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ACC가 지난 2017년부터 중앙아시아 5개국과 협력해 제작한‘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을 공연으로 창·제작한 작품을 즐겼다. 그림책에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든 노영심이 피아노 연주를 초연했다. 피아노 음악과 그림책 이미지를 활용한 영상, 전문 무용수들의 춤과 배우들 연기자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이다. 공연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총 3막으로 구성했다. 1막에서는 소품을 활용한 연극배우의 작은 공연, 2막 한 편의 영화 감상, 3막에선 온전히 피아노 연주에 집중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공연 전반에 그림책 낭송과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각 막마다 다채로운 경험을 하도록 특색 있게 꾸몄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마치 중앙아시아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을 받았다”면서 “아이들도 좋아해 무척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CC 관계자는 “빛과 소리, 춤, 첨단 디지털 영상을 첨단 영상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오감으로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을 오롯이 읽는 경험을 주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ACC는 '하나된 아시아, One Asia'를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2020 아시아문화주간을 개최키로 하고 지난 17일부터 20 여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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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전남대 올해의 한 책 저자 채사장 작가 초청 톡 콘서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편〉의 저자 채사장 작가를 초청해 톡 콘서트를 연다. 전남대 도서관(관장 장우권)은 ‘2020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톡 콘서트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채사장 작가는 인문학 분야에 드문 밀리언셀러 작가로, 〈시민의 교양〉, 〈열한 계단〉을 내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대학도서관들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톡 콘서트의 참가희망자는 광주‧전남 톡 홈페이지 또는 전남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대는 한 책 도서교환전(9월), 도서전시회(9월), 한 책 문학기행(11월), 독서후기 공모전(11월), 한 책 독서퀴즈 이벤트(12월) 등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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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쌍암공원 별밤 미술관, 이호국 초대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17일부터 ‘별밤 미술관’ 두 번째 전시로 이호국 초대전 <선을 그으며>를 실시한다. 별밤 미술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비대면 전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 속 찾아가는 미술 전시관이다. 이번 전시에서 이호국 작가는 광주 푸른길 풍경을 담은 ‘나들이’ 연작을 선뵌다. 이 작품들은 일정한 방향의 고르고 반복적인 선들로 구성돼있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의 이 선들은 때론 나무와 사람으로, 때론 배경을 이루며 작품 전체에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선이 나의 조형언어이며 아이들과 나무는 행복을 전해주는 매개체이다”라고 밝혔다. 김이천 미술평론가는 나들이 연작에 대해 “겨우내 얼었던 대지와 나무에 싹과 움이 돋아 소생의 환희를 즐거운 모습으로 노래한다”라며 “우리에게 행복과 위안을 주는 예술, 이호국의 그림이 갖는 미덕이지 않을까”라고 평했다. 전남 강진이 고향인 작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서양화가다. 목포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개인전과 각종 국내외 아트페어, 단체초대전에 참가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 생활공간인 쌍암공원에 지난 달 17일 문을 연 별밤 미술관은, 야간 특화 전시로 지역사회 안팎의 호평을 받으며 문화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미술관은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365일 운영된다. 별밤 미술관과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3686)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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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2020 평창 평화 캠프' 내달 6~8일 개최, 올림픽 평화정신 계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평창 평화 캠프'가 내달 6~8일과 내년 1월 20일~24일 두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강원도‧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 캠프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0 평창평화캠프'와 해외 학생이 대상인 '제4회 이매진 평화 유스캠프'로 구성된다. 캠프는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와 평창이 세계 평화의 상징 도시 및 세계 올림픽 휴전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0 평창 평화 캠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혼재된 '언택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창올림픽 경기장과 사이트를 소개하는 '평창 랜선 투어'와 올림픽과 평화, 국제올림픽 휴전센터, 평창과 평화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및 토론 세션이 마련되며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 하는 '스포츠 평화 토크' 등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캠프 참가대상은 국내 재·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주제는 '올림픽과 평화', '내가바라본(경험한, 느낀) 2018평창동계올림픽'로 이중 1개의 주제를 택하여 지원동기서를 작성하면 되며 신청자 중 현장참가자(조장) 20명, 온라인참가자 80명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pp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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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9
  • 목포 고하도,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0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목포 고하도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이번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기준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서 개별·가족단위 위주 테마 관광지,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단풍 및 가을 테마에 부합한 관광지 등을 선정기준으로 잡았다. 이에 따라 고하도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아름다운 풍광, 산책로, 자연환경 등이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멍 때리기 좋은 휴식처로 인식되면서 이번에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고하도 해안데크(1,080m)는 밀려오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내는 소리를 들으면서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자연절경인 해안동굴, 해안절벽 그 사이로 멋들어지게 솟은 해송을 감상할 수 있고 고하도에서 바라보는 유달산과 어우러진 목포 시가지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데크 중간지점에는 106일간 머물며 수군정비를 통해 조선을 구했던 이순신 장군을 기념하는 의미의 이순신 포토존이, 데크 마지막 지점에는 고하도 용머리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또, 소나무, 오색으로 물든 단풍나무 숲길로 이어진 고하도 둘레숲길(6km)은 보행약자용 둘레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도 쉽게 걸을 수 있다. 이밖에도 이충무공 유적지, 육지면 최초 재배지를 상징하는 목화체험장 및 목화정원, 고하도 전망대, 호남권생물자원관 등이 조성되면서 고하도가 목포관광의 또 하나의 획을 긋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개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관광마케킹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여행주간 웹 등재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온라인 매체광고 ▲티맵 네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후 도착시 기프티콘 증정 등 이벤트 실시 ▲BC카드, 현대자동차 연계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에 고하도가 가을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되면서 고하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올 것을 대비해 관광객 수용태세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고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목포시 주요 관광자원도 둘러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서산동 시화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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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여행
    2020-10-08

실시간 라이프 기사

  • 亞문화전당 개관 5주년… 문화발전소로 ‘성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25일 개관 5주년을 맞았다. ACC는 지난 5년 동안 대외적으로 아시아문화를 교류하고 창작하는 거점공간이자 지역에는 문화로 소통하는 열린공간이 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11월 현재 문화전당을 다녀간 관람객은 1,070만 명에 이른다. 실험적 문화발전소로 성장 ACC는 지난 5년간 공연 247건, 전시 139건, 교육 177건, 축제 41건, 각종 행사 290건 등 모두 894건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가운데 ACC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담아 자체 기획하고 창·제작한 프로그램은 80%인 715건에 달한다. 다른 문화예술기관과 차별화된 ACC가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아시아 문화자원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창·제작하는 역량을 축적해 실험적 문화 창조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ACC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ACC_R이 콘텐츠 창·제작 과정의 동력으로 작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연구자 등 국내외 전문가 667명이 거쳐 갔다. 국내외 주요 문화예술 및 과학기술, 유관기관과 78건(국내 54건, 국외 2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성과를 확산하고 있다. 창·제작된 콘텐츠의 유통 확대를 위해 아시아컬처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까지 국내 318건, 국외 59건 등 모두 377건의 ACC 콘텐츠가 유통됐다. 이 가운데 27건은 굵직한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ACC는 개관 5년차를 맞이해 향후 5년간의 콘텐츠 중장기 계획을 연내에 수립한다. 내년부터는 대표작품의 정례화 공연을 추진하며, 몰입형 미디어와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상설전시관도 조성해 전당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시아 문화교류의 거점으로 ‘도약’ ACC는 그동안 외국 정부기관 및 예술가들과 활발한 협력 사업을 진행했다. 해외에서도 아시아문화 교류와 예술 활동의 중심기관으로서 광주 아시아 문화전당에 대한 인지도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아시아국가 대사관 등이 참여한 2020 아시아문화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한-아세안특별문화장관회의’와‘아시아문화주간’성공 개최가 밑거름이 됐다. 아시아문화주간은 아시아 대표적인 문학인들이 참여하는 ‘아시아문학페스티벌’과 함께 전당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성장 중이다. 아시아 각국 정부와 음악·무용·스토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3개 공동체와 문화예술기관 협력체계인 ‘아시아컬처네트워크’, 'ACC 창작공간네트워크'를 통해아시아 문화예술 창작과 유통을 위한 협력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신남방, 신북방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교류의 대상국가와 영역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국내·외 기관과 교류협력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는 221건에 이른다. ACC는 체계적인 연구·조사와 아시아 문화자원 보관과 전산화 기능 강화를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5년간 수집한 자료 17만여 건 가운데 11만 건을 문화정보원, ‘아시아문화아카이브’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수집된 문화자원들은 콘텐츠로 창작해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115건의 연구결과물들이 콘텐츠로 제작됐다. 올해의 경우 4차 산업기술과 연구 자료를 결합한 실감형 아카이빙 플랫폼 ‘아시아문화지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성큼’ ACC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목표로 지역의 문화예술기관 및 예술계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논의구조를 확장하며 협력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지원, 비엔날레 특별전, 광주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등 광주시와 협력 사업과 함께 지역 작가 및 대학과 교류, ACC 문화상품점을 통한 지역 문화상품 판매, 광주소극장축제 등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지난해 ACC-동구청-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간 업무협약 이후 활성화 된 지역 상권 역시 눈에 띠는 성과다. ACC 협력가게는 190개로 늘었다. 협력가게를 이용한 고객이 ACC부설주차장을 1시간 무료로 주차한 건수는 10월 말 기준 4만3,000여 대에 이른다. 지역민이 함께할 있는 문화예술교육과 대중적인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장하고 있다. 어린이와 문화소외계층 등 대상별로 차별화된 문화예술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6만3,300여 명이 참여했다. 예비전문가를 포함한 전문가는 2,300여 명에 이른다. 올해는 비대면 문화예술 교육 17종을 신설하고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전남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60여 곳에 체험 꾸러미 5,500개를 배포했다. 시민들과 가족들이 함께 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인 ‘하우펀(HowFun)’, ‘ACC브런치콘서트’, ‘ACC빅도어시네마’, ‘ACC시민오케스트라’, ‘월드뮤직페스티벌’ 등은 ACC가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보다 편리하고 찾고 싶은 전당으로 ACC는 도심 속 복합 문화예술기관으로 고유 기능을 담당하는 실내공간과 하늘마당 등 야외공간을 모두 품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2020 한국관광공사가 엄선한 현대 이색 복합문화시설로서 한국 전통과 현대적 미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2020 코리아 유니크베뉴(Korea Unique Venue)’ 30선에 선정되는 등 대규모 국제회의의 개최장소로 애용되고 있다. 한층 더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ACC 공간조성을 위해 야외에서 ACC 내부로 접근할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야외 콘크리트 난간을 유리 난간으로 교체해 개방감 있는 ACC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라이브러리파크, 어린이문화원 체험관과 옥상정원도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해 활용도를 높이고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전당투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관 5주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ACC는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세계를 향한 아시아문화의 창’비전 실현을 위한 역량을 축적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관람객들이 직접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디지털 콘텐츠를 확충하고 온라인 유통채널인 ‘채널ACC+’를 개설해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전쟁의 슬픔’등 해외 각국과 협력사업도 화상회의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완성작을 만드는 방식으로 꾸준히 교류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배우와 관객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디지털 공간에서 상호 소통하는 가상현실 공연인‘비비런’등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예술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해 선보인 창작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오월정신을 확산하는 데 기여를 했다. 앞으로도 ACC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 제작과 대외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각오다.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개관 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ACC가 아시아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복합 문화예술기관이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실현의 핵심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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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동방신기 유노윤호, 고향 광주에 마스크 5만장 기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출신 케이팝 스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을 위해 마스크 5만장을 광주광역시에 기부했다. 광주시는 기부 받은 마스크를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유노윤호는 “광주시가 광주 출신 케이팝 스타들을 기념하는 거리를 조성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고향 광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스크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기부의 뜻을 전달했다. 이영동 광주광역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 출신 스타들의 적극적인 사업 동참과 지역 사회를 위한 기부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을 광주로 유치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충장로 옛 학생회관 뒷골목에 광주출신 케이팝 스타를 테마로 ‘케이팝 스타의 거리’를 추진 중에 있으며, 12월 개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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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광주광역시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에 서정금 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제28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명창부 서정금(경기도·44) 씨가 심청가 중 가군의 대목으로 영예의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 이경아(인천·37) 씨, 우수상 정승희(전주·37세) 씨 등 명창·일반부 32명, 학생부 40명 등 총 72명에게 1억7000여 만원의 상금이 시상됐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임방울국악진흥회 주관으로 빛고을시민문화관, 5·18기념문화센터 등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전국에서 410개 팀 447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 기악, 무용 등 학생부 ▲판소리,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농악, 퓨전판소리 등 일반부 ▲판소리 명창부 등 3개 부문 7개 종목이 진행됐다. 대회 첫날에는 열린 임방울선생의 예술혼 모시기 및 부대행사 ‘임방울 판소리 장기자랑’에는 시민 79명이 참가해 임방울 선생이 즐겨 부른 ‘쑥대머리’, ‘호남가’, ‘추억’ 중 자유 선택곡으로 기량을 선보였다. 또 이번 경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 추첨제, 심사참관제를 실시하고 심사위원 88명의 심사를 거친 예선과 본선 경연 즉시 심사 점수를 공개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28회째 개최되는 임방울국악제가 명실공히 국악 신인을 발굴하는 국내 대표 국악제로서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배출하고 예향 광주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방울국악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국악의 미래를 책임질 최고의 소리꾼을 찾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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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ACC, “장애 없는 공연” … ‘괴물 연을 그리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한국과 중국 문화 색채가 담긴 무장애 창·제작극‘괴물 연을 그리다’가 완성도를 한층 높여 어린이 관객을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무장애 공연 ‘괴물 연을 그리다’를 ACC 어린이극장 무대에 올린다. ‘괴물 연을 그리다’는 소년과 괴물 ‘연’의 아름다운 우정을 담았다. 중국의 가장 큰 명절인 춘절의 기원에 배우들의 상상력을 가미했다. 여기에 그림자극과 사자춤, 음악 등이 어우러져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든 회 차에 연극 장면을 읽어주는 음성해설과 자막해설, 배우들의 몸짓언어로 표현되는 수어와 대사 등을 제공해 공연 속 장벽을 허물었다. 장애인 관객의 편안한 공연 관람을 보장해 주기 위해서다. 작품은 ‘ACC 아시아스토리 어린이 콘텐츠 제작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1월 시범공연 형태로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본 공연으로 드라마, 무대, 소품 등 발전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더욱 끌어 올렸다. 공연을 펼칠 창작단체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는 지난 2003년부터 국제장애어린이축제‘극장으로 가는 길’을 개최하고 수어와 함께 표현되는 체험연극‘할망’을 선보이는 등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여 온 관록 있는 극단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무장애 형태로 진행한 어린이 공연‘우산 도둑’도 호평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1899-5566)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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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제75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홍천군(군수 허필홍), 홍천군의회(의장 공군오), 홍천군체육회(회장 박상록)가 후원하는 제75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를 11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남자 일반부 6관왕 이정효(포스코건설) 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올해 75회째를 맞는 본 대회는 오랜 기간 한국 체조에 수많은 우수 선수와 지도자들을 배출해 낸 전통과 영예의 최고 대회이며 남자 기계체조, 여자 기계체조 공히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가 참가해 대회를 빛내주었다. 21일(토) 개최된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이정효((주)포스코건설) 선수가 6관왕(단체종합,개인종합,안마,링,평행봉,철봉)을 국가대표 김한솔(서울시청) 선수가 2관왕(마루, 도마)을 차지했으며, 대학부에서는 강홍구(한체대 4)선수가 3관왕(단체종합, 안마, 철봉), 고등부에서는 양우성(서울체고 3) 선수가 3관왕(단체종합, 개인종합, 평행봉), 중등부에서는 김진규(내수중 3) 선수와 나종빈(전남체중 2) 선수가 나란히 2관왕(단체종합, 개인종합과 안마, 링)을 차지했다. 22일(일) 개최된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는 성가은(충북제천시청) 선수와 박성희가 2관왕(개인종합, 도마와 단체종합, 마루)을 차지했으며, 고등부에서는 이윤서(서울체고 2)선수가 4관왕(단체종합, 개인종합, 이단평행봉, 마루)을 차지했으며, 여홍철 교수의 딸인 여서정(경기체고 3)선수가 도마에서 13.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김서진(경기체중 2)선수가 4관왕(단체종합, 개인종합, 이단평행봉, 평균대)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무관중 대회로 대회를 진행하였고 홍천군체육회와 전문방역업체와의 협조 체계 속에서 정부의 방역지침 매뉴얼을 준수해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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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ACC, ‘인간과 환경 경계에서’…‘이퀼리브리엄’전시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더 나은 지구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지 차분히 살펴보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은 작가들이 경험한 과거 환경을 통해 정치와 연관된 환경의 현재를 들여다보고 치유를 모색하는 전시 ‘이퀼리브리엄’을 오는 20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ACC 복합 3,4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시는 ‘이퀼리브리엄’을 주제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 한국 등 11명(팀)의 아시아 작가 작품을 소개한다. ‘이퀼리브리엄’은 생태계에서 종의 종류와 수량이 항상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 전시는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소리로 장소의 모습을 담아내는 사운드스케이프 작품들로 구성된 섹션 1은 ‘개인의 과거 기억 속 환경’에 주목한다. 사운드스케이프 작품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풍경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그 장소의 환경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허백련 & 무등산 사운드스케이프’는 농업부흥을 위해 애썼던 허백련의 신념을 엿볼 수 있는 1954년 작품 ‘일출이작’을 중심으로 풍경 속 소리와 현재의 환경이 만들어내는 소리가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보기를 제안한다. 섹션 2와 섹션 3에서 비교 고찰하는 작품들은 환경과 관련된 축적된 개인의 기억이 어떻게 사회의 역사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나아가 고대사 속 이야기와 상징이 현재 환경 이야기와는 어떻게 연결돼 있고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알아본다. 섹션 3에서 소개하는 백정기 작가는‘자연사박물관: 태반류’작품을 시민 참여로 완성했다. 전시 준비 기간 동안 작품 구성을 위해 유리병을 기부 받았다. 기부자들의 이름을 작품 옆에 표시해 시민 참여를 기념한다. 섹션 4는 환경을 통한 치유, 미래 비전과 상상의 세계를 담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여기에선 증강현실(AR) 실내 군집드론 비행 퍼포먼스인 ‘회귀된 시간’이 눈여겨 볼만하다. 작품은 작가가 시간 차이를 두고 촬영한 재개발이 일어나는 도시 풍경을 조합해 만들어낸, 또 다른 장소로 이주한 군집 드론이 그 곳에 적응하며 균형을 이루려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국적이 다른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들 중 환경과 관련해 유사한 접근하는 방식을 보이는 작가들을 묶어서 병렬로 비교 고찰하고 있다”면서 “국가는 다르지만 그 속에서 동질적인부분을 발견하고 아시아 국가간의 공감대를 형성해 평화적 공존과 연대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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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크라우디, 국민화가 이중섭·김환기 작품 투자 크라우드펀딩 진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미술품 공동 구매를 진행하는 열매컴퍼니(서비스명 아트앤가이드)가 크라우디를 통해 국민 작가 이중섭, 김환기 작품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왼쪽부터 이중섭 작가의 '은지화'와 김환기 작가의 '무제' 열매컴퍼니가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위해 설립한 주식회사 '열매아트1호'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면 해당 투자금을 통해 작품을 구매하고 앞으로 가격이 상승하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중섭, 김환기 작가가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내 대표 작가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중은 이들 미술품에 대한 투자 기회를 거의 접할 수 없었다. 미술품 투자 정보 자체가 주식이나 부동산과 비교해 접근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작품 가격이 일반인이 접근하기 높게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열매컴퍼니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미술품 공동 구매라는 방식을 통해 일반인들의 미술품 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크라우디는 이번 미술품 공동 구매가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자본시장법의 공모 방식을 통한 새로운 시도라는 부분에서 의의가 있다며 투자 방식과 구조,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투자자들의 채권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보호 예수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미술계를 대표하는 이중섭, 김환기 작가의 작품은 지속해서 가격이 오르며 높은 경매 낙찰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환기 작가의 '우주(Universe 5-IV-71 #200)'는 2019년 11월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약 132억 원의 낙찰가를 기록하며 한국 최고의 작가로서 위상을 확인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집하는 금액은 총 3억 원이다. 모집한 자금으로는 김환기 작가의 '무제', 이중섭 작가의 '은지화' 작품을 매입할 예정이다. 최소 참여 금액은 50만 원이며, 현재 크라우디를 통해 청약이 진행되고 있다. 열매컴퍼니는 자체 서비스인 '아트앤가이드'를 통해 온라인 미술품 공동 구매를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그동안 천경자, 이우환, 박서보 등 국내는 물론, 장 미셸 바스키아, 살바도르 달리, 제프 쿤스, 요시모토 나라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공동 구매를 진행해왔다. 크라우디는 국내 대표 증권형,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제주맥주, 펫프렌즈, 스퀴즈브루어리, 체인파트너스, 퀘이형제전(展) 등 다양한 스타트업과 문화 콘텐츠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해왔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ycrowdy.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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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50만 구독자 유튜버 비타민신지니의 '비타 파워 다이어트' 출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살 빠지는 게 보일 만큼 확실한 효과를 보장하는 다이어트 운동으로 유명한 유튜버 '비타민신지니'의 다이어트 팁과 노하우를 담은 다이어트 지침서가 출간된다. 남들은 바지 사이즈가 달라졌다고 하고, 못 입던 옷도 입게 됐다는데, 비슷하게 먹고, 움직이고, 생활하고, 심지어 운동도 하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정말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인 건가 싶은 생각에 평생 다이어트는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진다.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운동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제대로 된 운동이 아니다. 내 몸과 내 몸의 속도에 맞춰 집에서도 충분히 제대로 된 운동을 할 수 있다. 유튜버 비타민신지니는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확실한 효과를 보장하는 다이어트 가이드를 자처하며, 이번 책을 통해 50만 명의 구독자들과 다이어트 팁, 노하우를 함께 나눈다. '비타민신지니의 하는 만큼 빠지는 비타 파워 다이어트'는 구독자들이 검증하고 지지하는 비타민신지니의 다이어트에 대한 철학과 방법, 경험과 운동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책은 정확히 알지 못했던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영상에서 깊이 다루지 못했던 다이어트 팁과 함께 비타민신지니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다이어트에 대한 동기 부여도 함께 제공한다. 또, 급하게 살을 빼야 하는 상황에 맞는 운동과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상황에 맞는 운동법이 담겨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건강하게 살을 뺀다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지만, 부위별, 난이도에 따라 운동 방법은 조금 달라질 수밖에 없다. 동작이 쉽고 간결하지만 살은 쭉쭉 빠지는, 확실한 효과를 가져다주는 비타민신지니의 에너지와 함께 운동한다면 자신이 바라던 대로 디자인된 몸을 만나게 될 것이다. '비타민신지니의 하는 만큼 빠지는 비타 파워 다이어트'는 11월 6일부터 온라인 서점(YES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 상태다.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내에는 11월 25일 배본된다. 예약 판매 기간에 도서를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비타민신지니의 친필 사인본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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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아트센터 인천, 11월 20일부터 베토벤 탄생 250주년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아트센터 인천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이해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베토벤 협주곡 전곡을 감상 할수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김대진이 음악감독을 맡아 국내 및 해외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베토벤 음악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20일에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협연 김홍기), 제2번 B플랫장조(협연 문지영), 제3번 c단조(협연 김태형)이 21일에는 삼중협주곡 C장조(협연-이진상·피아노, 송지원·바이올린, 심준호·첼로),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협연 한지호)이 22일에는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협연 김재영),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플랫장조(협연 손민수)이 연주된다. 아트센터 인천 관계자는 "음악계의 거장, 베토벤의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aci.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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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조선대학교-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광주 최초 프로배구팀 운영 ‘유소년배구팀’ 창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가 유명 프로배구팀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광주광역시 유소년 배구팀 창단에 맞손을 잡았다. 프로배구팀이 운영하는 유소년 배구팀이 광주지역에서 창단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로 알려져 지역 체육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조선대학교는 이날 오후 2시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프로배구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 초·중학교 학생들의 체력증진 활동과 배구의 저변확대의 일환으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운영하는 유소년 배구팀을 광주광역시에서 창단하고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학교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광주광역시 초·중학생 200명으로 구성된 유소년 배구 4개 팀을 내달(1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조선대학교 교수진은 물론 현대캐피탈 프로 선수들이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지도해 신설 배구팀의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현대캐피탈의 이교창 단장, 김성우 국장, 문성민 선수(주장), 윤웅석 홍보팀장, 오화원 사업팀장이 참석했으며, 조선대학교에서는 민영돈 총장, 윤오남 학생처장, 안용덕 미술체육대학 부학장, 이계행 체육실장, 송채훈 배구부장교수, 김민철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정홍용 태권도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스카이워커스의 이교창 단장은 “스카이워커스가 광주지역에 유소년 배구팀의 뿌리를 내리는 데 지역 대표 체육 명문대학인 조선대학교와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창단될 유소년 배구팀이 지역 배구인재 양성의 큰 틀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은 “프로배구에서 승승장구하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광주까지 내려와 우리 대학과 체육인재 양성에 함께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지역 최고의 유소년 배구팀을 만들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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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파죽의 6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재영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흥국생명이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첫 경기 GS칼텍스전에서 3-2(23-25 25-22 25-19 23-25 17-15)로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1세트를 GS칼텍스에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흥국생명은 2세트부터 이재영의 공격력이 살아나며 반격에 성공 했다. 그러나 GS칼텍스의 반격에 4세트까지 세트스코어 2:2로 진행되며 불안한 경기가 이어지다 5세트 15-15상황에서 흥국생명의 김미연의 블로킹으로 역전했다. 이어 이재영의 공격이 상대 코트에 적중, 극적으로 승리했다. 이날 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은 시즌 최다인 38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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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亞문화전당 “아시아 문화 실감나게 즐겨보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의 대서사시인 ‘라마야나’와 아시아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주제로 아시아 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지도상에 시각화한 전시에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손잡고 쌍방향 반응형 체험전시 <아시아문화지도 ‘라마야나의 길’>을 ACC 예술극장 로비 특별전시장에서 지난달 27일부터 개최 중이다. 아시아문화지도는 ACC의 아시아문화자원과 문화기술이 결합된 반응형 정보탐색 전시다. 관람객이 화면에 나타난 각 마루지에 손을 얹으면 아시아 지역 공간건축문화가 재조명되고 ACC가 연구·조사·수집했던 콘텐츠로 확장된다. 아시아인의 시각에서 진정한 아시아를 알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ACC가 수행한 ‘아시아 대서사시 및 신화·전설·구전·민담과 연관된 아시아 공간·건축문화 기초조사연구’에 착안해 기획됐다. ACC는 연구를 통해 아시아의 대표적 서사시인‘6대 아시아 스토리 로드(라마야나, 마나스, 게세르, 샤나메, 천일야화, 바리데기)를 개발했다. 전시는 이 가운데 첫 번째 얘기로 인도에서 시작한 대서사시 ‘라마야나의 길’을 시각화 해 선보이고 있다. ‘라마야나(Ramayana)’는 ‘라마의 일대기’라는 뜻으로 서양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에 비견되는 아시아의 고전이다. 기원전 3세기 경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전체 7편 2만4000구의 시구로 이뤄졌다. 저자로 알려진 발미키가 힌두교의 3대 주신인 비슈누신 아바타인 라마 왕자의 모험과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ACC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시민이 아시아문화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고 실감나게 체험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내년엔 아시아문화지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전당 관람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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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 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화재·사고 등으로 생계가 어렵거나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를 '2020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송도마라톤은 코로나19 여파로 10월19일부터 11월22일까지 35일간 대회 참가자들이 추천코스나 각자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골라 마라톤 코스를 뛰며 자신의 기록을 측정하고 대회 홈페이지의 기록 업로드 페이지에 업로드해 인증하는 이른바 '버추얼 런'(Virtual Run)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를 적용해 마라토너들의 참가비 일부를 화재·사고 피해자 등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인천지역 소방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시민이 하루에 119원씩 한 달에 3천570원 가량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1년 넘게 진행되고 있다. 송도마라톤 추천 코스는 정서진 아라뱃길, 청라 호수공원, 영종 씨사이드파크, 송도 미추홀공원 등 4곳이다. 이 코스를 포함해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풀, 하프, 10㎞, 5㎞ 코스를 뛰면 된다. 또한, 송도마라톤대회 참가자 중 11.9㎞ 이상을 완주한 이들도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 홍보 위원으로 활동할 자격을 얻는다. 10㎞, 5㎞ 참가자도 11.9㎞를 뛰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songdoru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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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호남대 건축학과 졸업 정명식 대목수, ‘궁궐 사진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재청 대목수와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명식씨(44)가, 궁궐 지붕에서 포착한 색다른 비경들을 담은 사진들을 모아 전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궁궐 목수에서 사진가로 변신한 정명식씨의 작품 초대전 ‘The Palaces of Korea’는 지난 11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5층 포토그랩스 291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정명식 작가는 “10년동안 지붕에 올라 깨지고 갈라진 곳을 수리한 뒤 마지막으로 한 장씩의 사진을 남기던 중 ‘안채와 다른 채들과의 연결과 집과 집 사이의 관계성’등이 새로운 시각에서 한눈에 보였다”며 안채(중심채)지붕의 용마루 중앙에서 찍은 모습을 포함한 사진들을 이번 전시회에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해남 출신으로 2003년 2학년에 복학 후 광주에 있는 한옥 설계회사 인턴과 신축현장에서 목수 경험을 쌓았고, 2006년 강릉 선교장 전통문화체험관 신축과 행랑채 복원을 맡았으며, 2009년 문화재청 위탁으로 설립된 국가문화재 보수반에서 서른 셋의 나이로 전체 총괄팀장 및 현장 보수반장을 맡았다. 궁궐 목수가 되기 위해 총괄 팀장직을 버리고 계약직으로 문화재청 궁능문화재과에 지원해, 결국 1년 반 만에 경력과 자격증을 바탕으로 2011년 문화재청 대목수가 됐다. 정명식 작가는 “외고조 할아버지부터 외증조, 외할아버지에 이어 본인까지 이 일을 하게 되면서 ‘목수 DNA’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한손에는 대패를 들고, 또 한손에는 카메라를 든다’는 생각으로 문화유산의 보존과 더불어 후대를 위해 좋은 기록물을 남기는 것도 의무라는 자세로 사진을 남기고 있다. 2005년부터 이탈리아, 러시아, 프랑스 등지에서 15여회의 국내외 그룹전에 참가했으며, 2014년 ‘Prototype’(원형질)으로 첫 개인전을 가진 이후 한국과 러시아에서 5차례의 개인전을 갖는 등 사진가로도 더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2017, 2019년 한국전통문화연수원장상과 2019년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명식 작가는 “궁궐 건물을 찍던 사진가에서 건축물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바꿔 틈틈이 한 두장씩 찍었던 사진들을 모아 우리궁의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하자는 취지에서 사진전을 마련했다”며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잘 조화시켜 전문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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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눈빛 카리스마, 리듬체조 국가대표 서고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언더아머코리아 제공 언더아머코리아 모델로 활동 중인 리듬체조 국가대표 서고은이 강렬한 눈빛과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뽐내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더아머코리아는 스포츠다운 아우터, 겨울러닝에 특화된 러닝화 등 새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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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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