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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 공연 ‘AFTER WAR 전쟁 후에’ 세계 초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희생과 상실, 슬픔과 회한, 그리고 애도... 전쟁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의 전쟁과 항쟁, 치유와 화해의 성찰을 음악과 몸짓으로 담아낸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 ‘After War 전쟁 후에’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ACC 예술극장 극장1 무대에 올린다.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사업은 아시아문화를 창작 원천으로 삼아 국내외 공연예술가와 제작자가 교류, 연구, 창작하는 콘텐츠 창·제작 선순환 체계를 활성화시키고 공연예술의 아시아성을 탐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해외 참여 공연단체는 연극인류학을 창시하고 현대 연극계 3대 거장인 유제니오 바르바가 창단한 북유럽연극실험소-오딘극단(NTL-OT/Nordisk Teaterlaboratorium-Odin Teatret)이다. NTL-OT와 함께 2019년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기간에 아시아문학상 수상작 ‘전쟁의 슬픔’(바오 닌 작/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수상작)에서 영감을 받아 창제작 공동연수 ‘시와 음악이 있는 광주 연회’를 선보였다. 이를 계기로 지난 2020년 예술가 교류, 국제 공동 창제작 시범공연과 본 공연 개최를 위한 공동기획 및 창제작 협력, 공동제작 콘텐츠의 유통 협력 내용 등이 담긴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시범공연 ‘슬픔과 씨앗’(덴마크/NTL)과 ‘전쟁의 슬픔’(한국/극단민들레)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 제작사로 참여해 한국과 덴마크 예술 제작진 교류를 통해 본공연을 완성했다.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와 NTL-OT는 지난해 8월부터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작품 주제, 창작 방향성, 제작 방식, 양국 연습 일정 등 소통했다. 10월부터 약 2개월 간 한국 예술 제작진이 덴마크 홀스테브로시의 NTL-OT를 방문, 공동연수와 공연 연습을 마쳤다. ‘After War 전쟁 후에’는 전쟁 속에서 사람을 죽였고 죽은 원혼들 사이에서 자신이 전쟁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용서할 수 없는 채 살아가며 답을 찾고 있는 청년의 이야기다. 누가 시작했으며, 누구를 탓해야 하며, 남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정의가 실현될 수 있는지를 물으며 관객에게 스스로 답을 찾기를 연극은 바란다. 창작자들이 대부분 직접 만든 동서양의 소리와 노래들이 무대 위를 흐르며 서사적인 시공간을 오간다. 추상적인 이미지의 비디오 아트는 무대의 시공간을 가로지르며 몽환적인 빛과 색깔로 이야기들을 채워간다. NTL-OT는 4개 대륙 11개국에서 모인 40여 명의 다양한 국가적‧문화적 배경을 둔 예술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공연 시 예술가들의 모국어를 사용한다. 이번 공연도 한국어, 스페인어, 영어, 덴마크어, 프랑스어, 슬로바키아어 등 6개 언어로 펼쳐진다. 배우의 음성과 서로 다른 언어가 주는 감각이 감명의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NTL-OT만의 고유한 피지컬 스코어(신체악보)로 이야기가 오감을 통해 관객에게 전달된다. NTL-OT 페어 캅 벡 젠슨(Per Kap Bech Jensen) 대표는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이 작업이 세계의 두 지점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이해 방식을 연결하는 다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서로 다른 두 공간 사이에 우리는 서로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ACC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이란 어려운 상황에서 양국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창‧제작한 이번 공연을 올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되며 “아시아적 가치에 기반한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사업이 앞으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과 전화 상담실(☎ 1899-55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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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제5회 ‘혼불의 메아리’, 3월 말까지 독후감 모집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인 ‘혼불의 메아리’가 다섯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사)혼불문학과 전주MBC, 최명희문학관, 다산북스가 마련한 이 공모전은 좋은 독자가 좋은 작가를 만든다는 믿음에서 시작돼 인문학적 감성을 지닌 독자를 발굴하고 그 독자들의 꾸준한 독서 활동을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지난 네 차례의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163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주독서대전과 최명희문학관 등에서 수상작품이 전시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다섯 번째 공모전은 제11회 수상작인 허태연 작가의 '플라멩코 추는 남자' 단 한 편을 대상으로 한다. 버킷리스트를 채우며 새로운 관계 맺기를 배우는 60대 남성을 다룬 이 작품은 "드라마적 스피디한 전개는 작가의 필력이 훌륭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증명하며, 코로나19 시국에 대한 면밀한 반응과 가족에 대한 위로가 돋보인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혼불문학상 수상작품은 한국문학이 아직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삶의 영역을 날카롭게 포착하면서도 그것을 밀도 있게 포섭해내는 역량과 기량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기존의 장르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작품으로 한국소설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독자는 작품을 읽고 느낀 점을 A4용지 2장∼7장(200자 원고지 15매∼50매) 분량으로 자유롭게 쓴 뒤, 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 받아 메일(jeonjuhonbul@nate.com)이나 우편(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29)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3월 31일(수). 대상 1명에게 2백만 원, 우수상 2명에게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 되며, 가작 30명에게 혼불문학상 수상작품 전집(10권)을 선물한다. 수상 작품 발표는 5월 중순.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는 혼불문학상 시상식에서 시상한다.(문의 063. 284∼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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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광주다운 멋과 흥으로 새해 열어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문화예술회관이 광주 대표 예술관광 공연콘텐츠인 ‘광주국악상설공연’의 2022년 첫 공연을 1월 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2019년부터 매주 화~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국악’을 주제로 각 출연단체별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통예술은 낡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무대를 선사해 호응을 얻어왔다. 2022년 첫 공연은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주제로 걸궁패가 걸궁을 하기 위해 마을로 들어갈 때 마을 입구에서 치는 굿인 ‘문굿’ 무대로 활기찬 새해의 복을 비는 무대로 시작한다. 이어 판소리 적벽가 중 ‘군사 설움 대목’, 무속의례에서 사용되는 음악과 복색, 도구를 활용해 강렬하고 신비한 예술세계를 표현한 ‘축원무’ 등 관람객들의 신년을 축원하는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펼친다. 6일에는 루트머지가 올 한해도 모든 이들에게 만사형통을 기원하며 ‘만사형통 기원 콘서트’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북청사자놀이와 고성오광대 말뚝이 역할을 바탕으로 현시대의 이야기를 풍자한 신명난 빛고을 액막이 굿 ‘사자가 내려온다’ 무대, 국악가요, 사물판굿, 소고무 등 2022년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공연을 연달아 무대에 올린다. 29일에는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신년맞이 ‘어울렁더울렁’이라는 주제로 판놀음, 전통연희놀이 등 희망과 활력을 주는 무대를 펼친다. 더불어 관객과 함께 하는 농심줄놀이 무대를 통해 풍류와 예향의 광주가 국악을 통해 발전과 승승장구 하도록 기원하는 공연을 한다. 이 밖에도 지역 민간예술단체의 사물놀이,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하면 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돼 백신 접종완료자는 백신 접종 증명서, 미완료자는 PCR 검사 음성확인서 등을 확인한 후 입장할 수 있다. 또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객석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새로운 공연프로그램과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2022년 상설공연에 참여할 민간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월 5일부터 11일까지(토·일·공휴일 제외)이며, 관련 서류는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연지원과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양식 및 자세한 모집 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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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순천 중앙초 강수화 교무행정사, 청소년소설 '유칼립투스' 출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작가 강수화가 청소년소설 '유칼립투스'를 출간했다. 2021년 순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아 세 번째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삼산도서관 및 전남 순천 관내 도서관에서 대출 가능하다. 강 작가가 지은 책으로는 소설 「까라멜마끼아또 아이스」와 모음집 「우주 속 지구는 작은 별」이 있다. 청소년소설 유칼립투스는 순천을 배경으로 청소년들의 고민과 성장 소설이다. 문학이 가지는 힘을 믿는 이모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모습 속 어긋나는 시간을 통해 희망을 회복하고자 하는 이야기다. 자신을 문학의 주변인으로 소개한 강수화 작가는 현재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북간도에 시를 잉태하는 밤’으로 제5회 윤동주 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춘문예 최종심과 김유정 기억하기 전국문예 대전, 동서 문학상, 개천 문학상, 경북일보 문학대전 수상 등 다양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강 작가는 2018년부터 순천교육청 공무원 대상 시 쓰기 출강, 초등학교 대상 시 쓰기, 교무행정사 인문학 특강, 교사 대상 시 쓰기 등을 통해 전남교육 및 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강수화 작가는 현재 전남 순천중앙초등학교 교무행정사로 근무하면서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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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서울문화재단·효성그룹, '2021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홍세진 선정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장애예술을 꾸준히 후원해온 효성그룹(회장 조현준)과 함께 탁월한 작품성을 선보인 장애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2021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로 홍세진(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을 선정했다. 서울문화재단과 효성그룹은 장애예술인 창작레지던시인 ‘잠실창작스튜디오’(송파구 올림픽로 25)의 입주작가 지원프로그램 ‘굿모닝 스튜디오’를 통해 입주작가의 창작역량을 높이며, 장애예술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기여해왔다. 2021년도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시상식은 28일(화) 오후 2시에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지난해 신설한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상’을 올해부터 공모를 통한 심사방식으로 전환하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1인인 홍세진 작가를 선정했다. 홍 작가의 회화 작품은 공간, 사물 등 인공물과 선, 도형 등 추상 요소를 가시화해 ‘온전성에서 비켜서 있는 낯섦’을 담아내며 “작품세계에 대한 시각 언어가 확실하게 드러났고 작업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세진 작가는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2019), 금천예술공장 11기 입주작가(2020)로 선정됐으며, 개인전으로는 <감각의 오류>(2019, 레스빠스71), <숨은 언어들>(2021, OCI 미술관), 단체전 (2021, 아시아창작스튜디오)를 진행했다. 홍 작가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효성그룹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작품을 통해 나의 경험에서 나온 감각을 담아내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2021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잠실창작스튜디오(02-423-66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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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제3회 인천 고3 가요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만복)은 ‘제3회 인천 고3 가요제’를 개최하고 해당 영상을 유튜브 채널 ‘꿈이랑쉼이랑TV’에 29일 공개했다. 올해 인천 고3 가요제는 총 12개 팀, 30명의 학생들이 출연해 대중가요, 참가 학생의 자작곡, 춤, 기타연주 등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인천 고3 가요제는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에서 수능 이후 자기계발시기에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가요제 청소년 운영지원단 이민경(고잔고 1학년)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고3 선배들을 위해 가요제를 준비했다”며 “멋진 무대를 보니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인천 고3 가요제는 인천의 청소년들이 제안하고 만든 축제라 더욱 특별하다”며 “서로 경쟁하는 경연의 무대가 아닌 인천의 고3 모두를 위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화합의 축제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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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실시간 라이프 기사

  •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차준환 남자싱글 최초 금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2022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차준환(고려대)이 한국 남자 싱글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차준환 선수 차준환은 1월 23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진행된 2022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6.48, 예술점수(PCS) 88.78 감점 1점으로 174.26점을 획득하며,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98.96점과 합산 최종 총점 273.22점으로 20명 중 1위를 차지했다.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로 메달 획득 및 우승은 차준환이 처음이다. 함께 출전한 이시형(고려대)은 최종 총점 223.18점으로 7위, 경재석은 187.97점으로 1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22일 진행된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는 이해인(세화여고) 기술점수(TES) 76.42점, 예술점수(PCS) 67.13점으로 총점 143.55점을 기록, 전날 진행된 쇼트 프로그램 점수 69.97점을 합산하여 최종 총점 213.52점으로 일본의 미하라 마이(218.03점)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해인 선수 함께 출전한 김예림(수리고)은 최종 총점 209.91점을 기록하며 이해인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 한국선수들이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유영(수리고)은 최종 총점 198.56점으로 6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예림 선수 1999년부터 매년 열린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가 메달을 딴 사례는 2009년 김연아(금메달)와 2020년 유영(은메달)으로 단 두 차례뿐이었지만,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 활약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망을 더욱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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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가천대 운동재활융합연구소, 유니버설 디자인 실내 운동기구 4종 개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가천대 운동재활융합연구소가 개선스포츠, 피앤디디자인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실내운동기구 4종을 공동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스포츠서비스사업화지원(스포츠 복지를 위한 장애인 체육시설 유니버설 디자인 기술 개발)’ 사업으로 이뤄졌다. 가천대 운동재활융합연구소는 2022년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곰두리체육센터 2층 피트니스실에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실내 운동기구 4종의 사용성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 대상 운동기구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유산소 운동기구 2종(트레드밀, 암에르고미터), 근력 운동기구 2종(체스트프레스, 시티드로우)이다. 사용성 평가 대상은 서울곰두리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이용자(장애인, 비장애인) 300명과 유니버설 디자인, 장애인 스포츠, 노인 스포츠, 의공학 전문가 평가단 30명이다. 연구 책임을 맡은 이은석 가천대학교 교수는 “리빙랩을 통해 개발된 유니버설 디자인 운동용품 4종의 개선점을 발굴해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rf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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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2-01-24
  • 화성시문화재단, ‘2022 예술인학교 연구TA 참여 그룹’ 모집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은 예술지원센터 신설에 따라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 운영하는 ‘예술 교육가 연구 과정 예술인학교 연구TA’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TA는 Teaching Artist의 약자로, 예술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가로서 능력을 갖춘 예술 교육가를 뜻한다. ‘예술인학교’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사업으로, 화성시에 거주하는 예술인 및 예술 교육가를 대상으로 한다. 팀 티칭으로 운영되는 연구TA 예술 교육가 연구 과정은 관내 주요 거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모여 학습자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활동 거점과 주요 학습자를 선택해 자발적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한다. 연구TA 활동이 이뤄지는 화성시 주요 거점은 동탄복합문화센터, 봉담 생활문화창작소, 향남 화성시생활문화센터 등으로 참여자들은 이곳에서 약 7개월간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을 통해 개발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은 20회의 실습·운영 절차를 거치게 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연구TA를 통해 예술 교육가를 양성해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화성시에 걸맞은 화성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개발된 프로그램은 앞으로 지역 시민에게 환류하는 예술 생태계 마련의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TA는 3인 1개 그룹으로 운영되며, 7개 그룹은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연구 그룹에는 최대 2000만원의 연구 개발비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2월 11일 접수 마감된다.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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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문화재청,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선정 의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지난 13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양주 회암사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Tentative List)으로 선정할 것을 의결했다. ‘양주 회암사지’는 1964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유산구역에는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등 보물 4건을 포함한 총 9건의 지정문화재가 있다. ‘양주 회암사지’는 지난 2018년과 2020년 잠정목록 선정 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으나, 이번 심의에서 문화재위원회는 유산의 성격, 명칭, 부도군과 사찰(유적) 구역 간의 연결성과 비교 연구 등에 대해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를 권고하면서 <잠정목록> 선정을 의결했다.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하기 위한 국내 심의 단계는 ▲잠정목록 → ▲우선등재목록 → ▲등재신청후보 → ▲등재신청대상 이다. 문화재청은 2022년 상반기 중 ‘양주 회암사지’를 대한민국의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정식 등록할 예정으로. 이는 2017년 1월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을 신규 등록하고 2019년 1월 ‘가야고분군’을 확대 등록한 이후 약 3년 만의 잠정목록 등록이다. 올해 1월 기준 대한민국의 세계유산 잠정목록은 총 12건으로 잠정목록은 해당 국가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세계유산센터의 서류 형식 검토를 거쳐 유네스코에 등록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경기도, 양주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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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2-01-22
  • 제38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제38회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오는 1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부산 남구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38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는 전국의 초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소속의 쇼트트랙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및 대학생, 일반 선수와 지도자 등 400여명의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전문인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다음 세대를 볼 수 있는 대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PCR 검사 음성확인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무관중 대회 진행에 따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스피드스케이팅 팬들을 위하여,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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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2-01-21
  • 대한빙상경기연맹,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 최종 확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민정 선수 오는 2월 개최되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열어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에 최민정(성남시청),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 서휘민(고려대), 박지윤(한국체대)을 선발했다. 최민정과 이유빈, 김아랑은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하고 서휘민과 박지윤은 단체전에 나선다. 김아랑 선수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던 심석희(서울시청)는 동료 험담 등의 이유로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아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고, 대표선발전 3위를 기록한 김지유(경기 일반)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 경기중 발목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올림픽 출전의 꿈이 무산됐다. 연맹 관계자는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지도자 의견서와 연맹 지정병원 2곳, 선수촌 병원 의료진 소견서를 검토했고 훈련 영상과 훈련 일지도 참조했다"며 "경기력향상위원회는 김지유의 몸 상태가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선수 보호차원에서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유는 심석희, 최민정의 뒤를 잇는 차세대 쇼트트랙 간판 재목으로 꼽혔으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선발전에서 종합 7위, 이번 대회에선 부상이 발목을 잡아 올림픽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남자 대표팀은 선발전 순위 그대로 올림픽에 출전한다.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 박장혁(스포츠토토)은 개인전과 단체전, 곽윤기(고양시청)와 김동욱(스포츠토토)은 단체전에 출전한다. 빙상연맹은 해당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할 예정이며, 대한체육회는 엔트리 마감일인 24일 ISU에 해당 명단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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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한글부터 국악까지, 한국문화 다채로운 모습 돋보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한국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한 ‘한국문화돋보기’특별 기획 영상 콘텐츠를 문화포털을 통해 공개한다. 본 시리즈 영상은 한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국음악(국악) 6개 주제로, 총 15편으로 구성 됐다. ‘한국문화돋보기’는 지난해 8월부터 문화PD들이 대표적인 한국 전통문화의 현대사회에 맞게 변화하는 모습에 초점을 둔 특별 기획 영상이다. 각 주제마다 3편 정도로 구성되어있는데, 1편 영상에서는 역사와 어원, 쓰임새 등에 대한 이야기를, 이후 2~3편 영상에서는 체험 사례와 함께 대표적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문화돋보기’는 지난 2014년 서비스 됐던 ‘한국문화100’시리즈 영상 뒤를 이어, 다양한 문화예술단체 및 교육기관에서 비대면 교육 영상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그동안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내용에 초점을 뒀다. 특히, <천 년을 가는 우리 민족의 종이, 한지>편에서는 3대째 전통한지를 만들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어오고 있는 강원도무형문화재 32호 장응열 한지장의 원주한지의 생산과정을 직접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 전편은 전문 번역을 거쳐 영문 번역 및 다국어 서비스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문화돋보기’특별 기획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https://www.culture.go.kr)과 유튜브 문화포털 채널 (https://www.youtube.com/cultureportal)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본 영상은 공공저작물로 무료로 개방되어 교육 등을 위한 영상자료로 누구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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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ACC 공연 ‘AFTER WAR 전쟁 후에’ 세계 초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희생과 상실, 슬픔과 회한, 그리고 애도... 전쟁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의 전쟁과 항쟁, 치유와 화해의 성찰을 음악과 몸짓으로 담아낸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 ‘After War 전쟁 후에’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ACC 예술극장 극장1 무대에 올린다.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사업은 아시아문화를 창작 원천으로 삼아 국내외 공연예술가와 제작자가 교류, 연구, 창작하는 콘텐츠 창·제작 선순환 체계를 활성화시키고 공연예술의 아시아성을 탐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해외 참여 공연단체는 연극인류학을 창시하고 현대 연극계 3대 거장인 유제니오 바르바가 창단한 북유럽연극실험소-오딘극단(NTL-OT/Nordisk Teaterlaboratorium-Odin Teatret)이다. NTL-OT와 함께 2019년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기간에 아시아문학상 수상작 ‘전쟁의 슬픔’(바오 닌 작/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수상작)에서 영감을 받아 창제작 공동연수 ‘시와 음악이 있는 광주 연회’를 선보였다. 이를 계기로 지난 2020년 예술가 교류, 국제 공동 창제작 시범공연과 본 공연 개최를 위한 공동기획 및 창제작 협력, 공동제작 콘텐츠의 유통 협력 내용 등이 담긴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시범공연 ‘슬픔과 씨앗’(덴마크/NTL)과 ‘전쟁의 슬픔’(한국/극단민들레)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 제작사로 참여해 한국과 덴마크 예술 제작진 교류를 통해 본공연을 완성했다.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와 NTL-OT는 지난해 8월부터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작품 주제, 창작 방향성, 제작 방식, 양국 연습 일정 등 소통했다. 10월부터 약 2개월 간 한국 예술 제작진이 덴마크 홀스테브로시의 NTL-OT를 방문, 공동연수와 공연 연습을 마쳤다. ‘After War 전쟁 후에’는 전쟁 속에서 사람을 죽였고 죽은 원혼들 사이에서 자신이 전쟁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용서할 수 없는 채 살아가며 답을 찾고 있는 청년의 이야기다. 누가 시작했으며, 누구를 탓해야 하며, 남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정의가 실현될 수 있는지를 물으며 관객에게 스스로 답을 찾기를 연극은 바란다. 창작자들이 대부분 직접 만든 동서양의 소리와 노래들이 무대 위를 흐르며 서사적인 시공간을 오간다. 추상적인 이미지의 비디오 아트는 무대의 시공간을 가로지르며 몽환적인 빛과 색깔로 이야기들을 채워간다. NTL-OT는 4개 대륙 11개국에서 모인 40여 명의 다양한 국가적‧문화적 배경을 둔 예술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공연 시 예술가들의 모국어를 사용한다. 이번 공연도 한국어, 스페인어, 영어, 덴마크어, 프랑스어, 슬로바키아어 등 6개 언어로 펼쳐진다. 배우의 음성과 서로 다른 언어가 주는 감각이 감명의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NTL-OT만의 고유한 피지컬 스코어(신체악보)로 이야기가 오감을 통해 관객에게 전달된다. NTL-OT 페어 캅 벡 젠슨(Per Kap Bech Jensen) 대표는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이 작업이 세계의 두 지점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이해 방식을 연결하는 다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서로 다른 두 공간 사이에 우리는 서로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ACC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이란 어려운 상황에서 양국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창‧제작한 이번 공연을 올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되며 “아시아적 가치에 기반한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사업이 앞으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과 전화 상담실(☎ 1899-55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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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 빙상 국가대표팀 격려금 및 응원선물 전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단체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과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했다. 지난 5일에도 선수단 격려를 위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했던 윤홍근 회장은, 17일 다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훈련현장을 직접 살피며 지도자 및 연맹 관계자들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의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적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쇼트트랙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함과 동시에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개개인에게 올림픽 출전용 경기복과 태극기, 응원 메시지가 적힌 쿠키, 격려 편지가 담긴 응원박스를 직접 전달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위해 땀 흘리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러한 개인 응원선물 지급은 연맹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사례다. 또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지도자 및 선수들과 함께 태극기에 서명을 새기며 베이징으로 출국 전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마음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4일에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태릉 실내빙상장을 방문해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스케이팅 지도자 및 선수들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했다. 더불어 지도자 및 선수들과의 땀과 노력을 격려함과, 애로사항 및 바라는 점 등을 청취하며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윤홍근 회장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 빙상종목의 높아진 위상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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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대한산악연맹, CGV 영화관서 암벽타는 'AR클라이밍 체험' 두 달간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 동안, CGV에서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한 AR클라이밍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노스페이스가 협찬, 아스포즈가 시설로 참여한 이번 사업은 '유·청소년 스포츠기반 구축사업'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유·청소년들에게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소개하고 보급하는데 의의가 있다. AR체험프로그램은 CGV피카디리1958(1.15(토)~)에서 운영을 시작으로 CGV수원(1.29(토),~16일 간), CGV동탄호수공원(2.16(수),~13일 간) 등 CGV 3곳에서 진행되며, CGV를 이용하는 청소년 및 가족 누구나 체험 가능하며 자세한 세부일정은 대한산악연맹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체험프로그램에는 '스파이더맨'이 되어 암벽등반을 하며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스파이더맨' 프로그램과 에베레스트에서 떨어지는 바위를 피하며 바이러스를 터치하면 사은품을 얻을 수 있는 '에베레스트' 프로그램 등 연령별·난이도별 다양한 AR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으며, 대한산악연맹 인스타그램을 통해 AR클라이밍 체험 후기를 공유하면 사은품을 주는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청소년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영화관에 AR클라이밍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야외활동 제한으로 위축된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율을 증진시키고, AR클라이밍 콘텐츠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클라이밍의 종목을 쉽고 재밌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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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21/22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3차 대회 출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개최되는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3차 대회(1.22.~23.)에 출전하기 위해 지은상 전임감독과 민병권 후보전문지도자가 이끄는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3차 대회에는 지난 1월 7일부터 8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2022 전국남녀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통해 선발된 10명의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가(남자 5명, 여자 5명)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남녀 500m와 1,000m, 1,500m, 3,000m, 매스스타트, 팀 스프린트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팀은 독일 인젤에서 개최된 지난 1차 대회(21.11.27.~28.)와 2차 대회(21.12.4.~5.)에서 남자 500m와 남자 팀추월,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번 대회에도 연속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 2021/22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3차 대회 출전 선수 명단 □ 남자선수 조영준(노원고), 장서진(신현고), 고은우(노원고), 박상언(한국체대), 양호준(의정부고) □ 여자선수 이수연(태릉고), 정현서(태릉고), 강수민(노원고), 박채원(한국체대), 정유나(전주제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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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겸 제76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제76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ISU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선발하는 대회로, 이틀간 남녀 500m, 1,500m, 여자 3,000m, 5,000m와 남자 5,000m, 10,000m 종목을 진행하는 올라운드 대회와 남녀 500m와 1,000m의 단거리 종목 스프린트 대회를 겸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차민규(의정부시청), 정재원(의정부시청), 이승훈(IHQ), 김민선(의정부시청), 김현영(성남시청) 등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행 티켓을 확보한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할 예정으로 베이징으로 출국 전 국내에서 실전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48시간 내 PCR검사 음성 확인,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무관중 대회 진행에 따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스피드스케이팅 팬들을 위하여,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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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삼보모터스(주), 피겨스케이팅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삼보모터스(대표 이재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2에서 삼보모터스 피겨스케이팅 우수선수 장학금(총 6천만 원)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삼보모터스(주)의 피겨스케이팅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 사업은 2021/22시즌 주요 국제대회에서 피겨 종목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ISU 세계 주니어 및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 출전선수로 선발된 남녀싱글 주니어 및 시니어 선수들과 아이스댄스 주니어 선수 총 10명에게 지급된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인 삼보모터스(주)는 2021년부터 국가대표팀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중장기적 발전에 10억 원 이상의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대구FC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후원사 등 대한민국 체육계의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ESG 경영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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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갤러리A, 복제 예술의 원조 영화 풀버전 NFT로 전시·판매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갤러리A(GallryA)가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을 NFT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판매되는 작품은 이솜 배우 주연의 마천루 카라 한승연, 이학주 배우 주연의 프레임인러브 손수현, 정헌, 채수빈 배우가 함께 출연한 테이크아웃의 감독으로 알려진 영화감독 이원준의 독립 실험 예술영화, 김소이 배우 주연의 ‘카트 끄는 여자, 그리고 영수증’이다. 갤러리A는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이 예술 작품으로는 최초로 NFT 판매돼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도 영화의 스틸컷이나 포스터, 영화 일부분 내지 미공개 영상을 NFT로 판매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영화 작품 전체가 판매된 사례는 없다는 것이다. NFT 시스템이 수반하는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제시하면서 NFT 씬 가운데 존재하는 가치 문제를 갤러리가 예술성의 보증으로 대답하는 지점에서 대안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시도다. 해당 작품의 판매는 영화가 상영되는 곳은 영화관이 아닌 갤러리며, 전시장에서는 영화 작품 이외에도 이원준의 작품 세계를 면밀히 다각도로 이해하고 감각할 수 있도록 그의 미술 설치 작품과 회화 작품 16점, 단편소설이 함께 소개된다. 평소 떠오르는 감정과 영감 그리고 내면 세계의 풍경을 아이패드 그림으로 작업하는 이 감독의 디지털 그림 17점도 선보인다. 전통적 미술 전시 공간인 화이트큐브에 존재하는 여러 장르의 작품들은 서로 부딪치고 간섭하고 동의하며 끊임없이 대화하고 서로를 강화한다.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오해를 풀어주며 충돌을 일으켜 생각할 거리를 준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보충 설명이 되고 각주가 되며 관객들을 진득한 감상으로 상승시킨다. 14일 동안의 전시 내내 즉흥 무용과 배우들의 퍼포먼스, 관객 참여, 작가와의 대화, 배우와 대화, 영화 토론 등의 이외에도 깜짝 행사가 예정돼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풍요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영화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영화 작품을 비롯한 디지털 작품들은 세계 최대 NFT 거래 사이트 오픈씨에서 NFT로 판매될 예정이며 아날로그 작품인 회화 작품들은 기존의 예술 거래 방식을 따라 갤러리A(GallryA)의 오프라인에서 실물 판매된다. 이번 전시 기획을 주도하고 NFT 프로젝트를 기획한 오아영 갤러리A 관장은 “본디 영화는 이미 100년 전 인류에게 복제 가능한 예술이 예술이 될 수 있는가라는 고민을 안겨주며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응답하게 만든 바 있는 디지털 예술의 원조다. 영화는 NFT로 취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디지털 작업이 아니라, 본래 디지털로 하는 디지털이 오리지널인 예술 장르고 따라서 NFT로 취급하기 가장 적합한 장르라고 본다. 여러 NFT 예술작품 가운데서도 영화 작품은 그 가치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NFT 구매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카카오 오픈 채팅에서 갤러리A(GallryA)를 검색해 들어가면 안내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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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문(文)과 도(刀)의 만남, 금산 유재영 선생 서각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금산 유재영 선생의 서각전이 광주광역시 동구 미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문(文)과 도(刀)가 만나 어떤 예술보다도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속에서 발전해온 예술인 서각(書刻)전으로 1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전시회는 ‘필(筆)과 18여 년 동안 같이해 오며 서예를 통해 선의 묘리를 보았고, 문인화 그림을 통해 색상의 묘사력과 구도를 얻었으며 서각과 전각을 통해 입체감을 접할 수 있었다.’는 금산 선생의 서각 작품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서각은 금산 선생이 직접 쓴 글을 칼로 하나하나 새겨 입체감을 살린 작품으로 문자도형의 새로운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금산 선생은 현재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남도서예 문인화 대전 초대작가, 5·18전국 휘호대회 초대작가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광주동구청에서는 매년 구민을 위한 서각교실을 열어 서각인을 양성하고 있다. 서각에 관심이 많고 배움을 열망하는 구민은 교육신청을 통해 덕산 정종구 명장의 지도로 서각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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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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