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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네이버스·신한금융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기가정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3월 31일(수)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층 별관에서 ‘위기가정 및 학대피해아동 재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해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및 학대피해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경제적 지원을 약속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 ‘위기가정 및 학대피해아동 재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3년간 총 66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위기가정 지원 대상에 학대피해아동까지 포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3월부터 재기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과 갑작스런 위기상황 등에 처한 개인 및 가정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희망영웅’ 포상에 연 12억 원씩 총 36억 원을 지원한다. 위기가정에는 생계주거비, 의료비, 교육 양육비, 재해재난구호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학대피해아동 치료 및 보호를 위한 집중 관리 프로그램과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을 위한 인프라 지원에 연간 10억 원씩 총 30억을 지원하게 된다. 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생계를 위협받는 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에 대한 발굴과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의 위기 극복을 돕고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더 좋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전문적인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와 신한금융그룹은 2018년 5월부터 3년간 진행한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을 통해 매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약 50가구를 발굴해 생계주거비, 의료비 등 필요한 도움을 전했으며, 총 3292가구 1만 181명이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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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아동이 더욱 행복한 도시’ 서울서초구, 17일 서초구 아동 정책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4월 17일(토) 오후 2시 구립서초유스센터, 서초구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온라인 아동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 정책 토론회는 ‘아동이 더욱 행복한 도시 서초’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아동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토론회는 온라인 줌(ZOOM)을 활용한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아동·학부모·아동 관련 기관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5개(권리 보장, 참여, 놀이·여가, 안전, 교육) 주제로 조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 구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서초구는 토론회에 앞서 4월 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아동정책에 관한 주민 의견을 받는다. 처음 아동 정책에 참여하는 사람도 쉽게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모바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아동 정책 토론회를 통해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권리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것이 바뀐 환경 속에서 아동 참여 권리가 보장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초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초구 아동청년과나 구립서초유스센터 청소년사업팀으로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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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담양 5·18민주화운동위원회, 미얀마 민주화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8일 담양 5·18민주화운동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투쟁 중인 미얀마 시민에 대한 민주화운동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담양군청 본관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담양 5·18민주화운동 위원회 윤영민 대표를 비롯해 위원회 명예대표인 최형식 군수와 이정옥 군의회 부의장, 김철주 교육장, 회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무자비한 폭압을 규탄하고 즉시 학살을 멈추기를 촉구하며 인간 존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민중들의 노력에 강력한 지지를 보냈다. 특히 “지금 미얀마는 80년 5월의 민주항쟁이 떠오를 정도로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며 “담양의 5·18민주유공자와 군민을 대표해 미얀마 민중들에게 깊은 연대를 표하고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날까지 그 뜻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최형식 군수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미얀마 군부의 만행은 전 세계의 규탄을 받을 것이다”며 “우리나라도 5·18 민주화운동과 6·10 민주항쟁 같은 민중들의 희생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경험이 있듯이, 미얀마도 결국은 민주주의를 쟁취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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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전남교육청,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
    [교육연합 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월 8일(목) 나주 씨티호텔, 9일(금)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175명을 대상으로 학교상담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부, 동부 권역으로 연수 인원을 나눠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 학교상담을 내실화하고, 현장 중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문제 증상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위기학생 상담·치유 지원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했다. 오전에는 ‘2021. 위(Wee)프로젝트’ 사업의 전반적 운영에 대해 안내하고, 위(Wee)클래스 운영 매뉴얼을 중심으로 학교급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내실 있는 학교상담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건양대학교병원 임우영 교수, 충남대학교병원 권국주 교수, 마음산책심리상담센터 채상미 소장 등 각 분야 전문가 강의가 이어졌다. 소아청소년 우울·불안의 이해 및 개입, 청소년 자해와 경계선 인격장애, 성공하는 학부모상담의 Tip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함께 학생·학부모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제공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양한 청소년 상담사례를 다른 학교의 Wee클래스 선생님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증상에 따른 상담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울, 불안 등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며, “적극적인 학생 상담으로 학교부적응 및 위기 학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 한 명 한 명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4, 5월에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담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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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광양경찰서,“KDB 따뜻한 동행”후원금 1천만원 전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김중호)는 지난 7일 광양경찰서에서 가정폭력 사건 피해자에게‘KDB 따뜻한 동행’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KDB 따뜻한 동행’은 지난 2017년 경찰청과 산업은행의 업무협약으로 경찰이 추천한 취약계층 범죄피해자 중 산업은행 심사를 통해 선발된 대상자에게 후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대상자는 가정폭력 및 희귀질환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녀양육의 책임감으로 극복해나가는 피해자로, ‘KDB 따뜻한 동행’후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후원금을 받은 A씨는 “갑작스런 희귀질환 발병으로 가족들이 매우 힘들었는데 이렇게 후원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 회복하여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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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행복나눔재단, 코오롱과 다문화가정 아동 교육 정보 번역 서비스 제공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SK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주식회사 코오롱(대표 안병덕)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정보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론칭된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정보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가정통신문·알림장 번역 및 실행 방법 상담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말까지 서울 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현재 전체 초등학생의 약 3.8%에 해당하는(2019, 교육부 통계) 다문화 학생의 학부모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교육 정보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교육 서비스 신청을 놓치거나, 수업 교구를 준비하지 못하는 등 자녀 학교생활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 A씨는 “스쿨 뱅킹, 돌봄 교실 등 교육 용어가 생소하고, 일반 번역 프로그램의 번역 결과가 정확하지 않아 신청 기회를 놓친 적이 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행복나눔재단은 프로젝트 론칭에 앞서 실시한 다문화 가정 학부모 67명 대상의 교육 정보 번역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교사-학부모 소통 이해도 및 학교생활 인지도, 학교 활동 참여도 평균 54% 향상’이라는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 이상현 팀장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좋은 학부모가 되고 싶은 건 같은 마음”이라며 “주식회사 코오롱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상파일'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 개발·확산 플랫폼이다. 주식회사 코오롱 담당자는 “2015년부터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사회적 연대를 강조하는 코오롱의 경영 방침인 We Together의 하나로 새롭게 행복나눔재단과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지역 사회 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 2월 진행된 후원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코오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행복나눔재단이 배분받은 재원으로 추진된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상파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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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야다(YADAH)와 가정 밖 청소년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이사장 고승덕)와 자연유래 클린뷰티 브랜드 야다(YADAH)는 4월 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야다 본사에서 가정 밖 청소년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야다 손현우 이사와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마재순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야다의 후원물품은 스테디셀러인 트러블 케어용 안티 티 라인을 비롯해 12품목의 제품들로 1억 5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으로 이 제품들은 피부 트러블 등 외모에 관심을 가질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 있는 순한 제품들이다.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후원물품을 전달받아 전국 청소년쉼터와 청소년자립지원관에 배분했다. 이번에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화장품을 후원한 야다는 사회공헌 사업인 ‘나눔가게 캠페인’을 시작으로 꾸준한 기부 활동을 해온 기업이며, 앞으로도 가정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를 통해 후원물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가정 내 여러 문제로 인해 거리에 나선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보호하며, 자립을 지원하여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전국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들의 연합체로서 위기·가정 밖 청소년과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에 대한 정책 및 교육연구, 나눔지원, 공모, 대외협력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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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목포시, 문화재를 누비는 근대거리여행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는 오는 10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1 생생문화재 사업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를 개최한다. 극단 갯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에 목포진 역사공원에서 출발해 근대역사관 2관과 목포 평화의 소녀상을 거쳐 근대역사관 1관에서 마무리되는 이동형 거리극으로 옥단이가 들려주는 문화재 해설과 독립선언서 만들기 등 각종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 콘텐츠로 창출해 문화재 향유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 매년 공모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올해 ‘목포 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와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 2개의 사업이 선정돼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대표적 문화재 관광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은 근대인물이 등장하여 해설해주는 문화재 투어와 개항장 거리 재현 및 공연으로 구성해 이번달 24일부터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신청(무료)은 극단갯돌(061-243-9786)이나 목포시 도시문화재과(061-270-83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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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전국 최초 민관연대 의료사협 광주에서 출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가장 인간적인 의료 실천’을 향한 대장정이 6일 광주광역시에서 시작됐다.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이사장 김명군 ‘광주의료사협’)가 지난 6일 저녁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의료사협은 전국에 25개가 활동 중이지만 광주의료사협은 기존의 그것과 다른 결을 지닌다. 전국 최초로 민과 관이 연대해 만든 의료사협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5년 11월부터 시작한 광주의료사협의 설립 작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한 때는 2019년 6월 광산구가 지역의 2개 영구임대아파트에서 ‘늘행복 프로젝트’를 시행하고자 지역 전수조사를 시작할 때이다. ‘늘행복 프로젝트’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이 아프지 않고 존엄한 삶을 영위하며, 일자리와 복지 수요를 마을공동체에서 해결하는 체계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늘행복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광주의료사협은 ‘늘행복 주치의’를 담당한다. ▲현장 진료상담 ▲건강 돌봄교실 운영 ▲자살 고위험군 생명지킴이 활동 ▲왕진·방문간호 ▲건강주치의제를 제공한다. 광산구는 광주의료사협이 입주민들에게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LH와 협의해 영구임대아파트의 비어있는 상가를 마을건강센터로 활용했다. 또 지속가능한 의료서비스를 조합원에게 제공하도록 빛고을국민체육센터 공간을 ‘늘행복 건강의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늘행복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사회공헌 연계 기업 CSR IMPACT(대표 서명지)는 초음파 검사장비 등 의료기기를 광주의료사협에 지원할 예정이다. 광산구와 광주의료사협은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과 조합원의 건강권을 옹호하며, 서로를 보살펴주는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은 논의해왔다 이 과정에서 구 공직자 104명,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100여 명이 광주의료사협 조합원이 됐다. 이날 창립총회를 성사시킨 광주의료사협은 의료기관 개원위원회와 방문간호 개설위원회 등을 구성해 오는 7월부터 기획한 사업들을 실행한다. 장애인과 노인을 비롯한 건강 약자들에 초점을 맞춰 장애인주치의제, 지역사회 통합 돌봄 등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군 광주의료사협 이사장은 “협동의 가치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를 회복의 힘으로 삼겠다.”며 “시민사회와 협력해 공익적 의료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전국 최초의 민관연대 의료사협 모델이 광주에서 탄생했다.”며 “광주의료사협의 순항이 늘행복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이어짐을 명심해 잘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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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담양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원예산업 종합계획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 종합계획평가에서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110개 지자체와 9개 품목 광역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원예 농산물 종합 계획의 체계적 관리 및 정부 정책과의 효율적 연계성, 산지 농산물의 조직화 및 규모화를 바탕으로 한 통합 마케팅 활성화 등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지자체 이행 노력, 생산자 조직 육성, 공동선별 실적, 통합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현황 등 6개 지표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통해 등급이 결정됐다. 또한 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도 담양군 통합마케팅 조직인 ‘담양군 연합사업단’이 A등급을 받아 최우수 조직에 선정됐다. 군은 그동안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농협(담양군 연합사업단)과 농산물 공동선별비, 마케팅 및 유통물류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유통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군은 통합마케팅 조직에 산지유통활성화 자금 무이자 30억 원 지원과 함께 산지관련 국비 사업에 우선 선정되는 인센티브를 받아 산지유통조직의 규모화, 전문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송 친환경유통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행정과 통합마케팅 조직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공선조직 육성과 원예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으로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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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담양군문화재단,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기총회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 2개 부문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최형식)은 최근 열린 2021년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기총회에서 ‘2020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사업 지역 간 연계사업’ 프로젝트가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는 지난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문화재단 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문화예술 발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공 공적이 탁월한 직원들을 표창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박경현 문화기획팀장,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상에는 장한라 경영지원팀 주임이 각각 수상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수행한 이번 프로젝트(‘고담시티 문화리빙랩’)는 지방비를 매칭하지 않은 재단 자체 수행 사업으로 기초 재단이 단독으로 추진한 ‘문화리빙랩’의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주민의 참여문화와 지역 교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경현 문화기획팀장은 2개 부문 수상의 이유로 가장 먼저 재단 내 모든 직원의 열정과 노력을 꼽으며, “저를 포함해 재단의 모든 직원들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과 취약계층의 문화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문화 복지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해 다양한 문화복합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담빛길 창작공간 조성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 균형발전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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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광주광역시-세계지방정부연합, 미얀마 쿠데타 반대·민주화운동 지지 성명 낸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이 6일 오후 화상회의를 갖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운동 지지, 미얀마 국민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차원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화상회의에는 미첼 바첼렛 UN인권최고대표, 에밀리아 사이즈 세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 시장,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장이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심각해지는 미얀마 상황이 41년 전인 1980년 5월 군부 세력에 대항한 광주의 민주화운동과 닮았다.”면서 “지금 광주에서는 100여개의 단체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 지지 광주연대’를 구성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광주 거주 미얀마인들과의 간담회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은 결과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연대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세계지방정부연합 차원의 역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미얀마 군부 규탄을 위해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를 내 미얀마 군부가 완전히 고립되어 있다는 인식을 주면 좋겠다.”며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회원도시가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들의 인권보호를 촉구하며, 미얀마 민주정부를 인정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미첼 바첼렛 UN인권최고대표는 미얀마 사태의 상황과 지금까지 유엔이 취한 조치를 자세히 설명하고 “광주를 비롯한 지방정부 차원의 미얀마 국민 연대활동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UCLG 회원도시들이 미얀마 국민 인권보호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면 적극 지지 표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밀리아 사이즈 UCLG 사무총장과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 시장, 모르텐 샤에름 소장도 UCLG 차원의 공동성명서 발표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미얀마 국민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모르텐 샤에름 소장은 “미얀마 국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그들의 저항이 잊혀지는 것이다.”면서 “세계인권도시포럼 등을 통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대감을 표시하는 것은 중요하며 광주가 미얀마 쿠데타 반대와 시민지원을 이끌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들 단체와 공동 성명서 초안을 작성해 참여 도시의 서명을 받은 뒤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작년부터 공동 주최하고 있다. 또 UCLG 인권위원회는 포럼 공동주관 기관으로 광주시는 UCLG 인권위원회의 공동 의장도시로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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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4-07
  • 매장관리 판매직 샵마넷, "롯데백화점 동탄점 전문채용관" 오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매장관리 판매직 전문취업포털 샵마넷(www.shopma.net)은 2021년 6월 오픈 예정인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채용관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오픈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이은 두 번째 채용관 오픈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지하 2층~지상 6층 영업면적 2만 3030평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연매출 8천억 원이 기대되는 대형 점포이다. 이번 채용관 개설을 통해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입점이 확정된 브랜드들은 채용공고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구직자들은 실시간으로 구인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참고로, 일반적인 백화점 오픈 채용은 합격 후 오픈 일정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백화점 입점교육 후 일정기간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진행 중인 채용정보들을 살펴보면 이태리 명품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알렉산더맥퀸(alexandermcqueen), 골든구스(goldengoose), 영국도자기 웨지우드코리아에서 판매사원 및 매장관리 사원을 모집 중이며, 이 외에도 엄브로, 이솝, 블루독, 엘리든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 중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전문 채용관은 오픈 후에도 채용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서비스될 예정이다. 해당 채용관은 샵마넷 홈페이지와 샵마넷 앱, 모바일 샵마넷 웹에 접속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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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영흥발전본부, 어패류 양식장 어린 점농어 방류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는 4월 5일부터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해역 서구 세어도 해역에서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 및 관계자들과 함께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해 생산한 어린 점농어 2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의 식전행사 없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됐으며, 불법 어업 및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농어 자원량을 증대시켜 인천지역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삼목선착장에서 10만 마리, 경인항 관리부두에서 15만 마리 방류를 진행했다. 이번에 방류된 점농어 치어는 작년 11월에 수정란을 부화시킨 후 155일 사육한 것으로 길이는 8~10cm의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 우량종자로 생산됐다. 영흥발전본부 내에 위치한 어패류 양식장은 2008년 준공 이후 점농어, 참조기, 조피볼락, 넙치, 감성돔 치어 및 전복 치패 등을 매년 2~3회에 걸쳐 인천지역 해역에 방류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어린 점농어 20만 마리, 전복치패 10만 마리, 어린 참조기 30만 마리를 방류했다. 온배수양식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영흥발전본부 김우용 본부장은 “영흥발전본부는 지역을 대표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이번 행사가 불법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는 인천지역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양식장 지원을 통해 수산자원 조성과 지역사회 경제 부흥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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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대한안전연합-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사)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과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은 6일,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 및 행복한 성장을 위한 자원연계와 함께 아동 안전 교육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한안전연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 이현태 이사,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배준열 본부장, 이윤호 팀장 및 직원등이 참석했다. (사)대한안전연합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행정안전부 21‘.01.22)되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어린이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교육, 문화, 복지 프로그램 확대를 통하여 실생활 안전 교육 보급에 힘쓰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UN아동권리협약과 아동 최우선원칙에 입각하여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빈곤과 질병,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하여 (사)대한안전연합과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끈끈한 협력을 통해 지역내 아동들이 더 많이 웃고, 행복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양 기관에 향후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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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교육현장 검색결과

  • 나주 노안남초 ‘태풍의 흔적’ 꼬마 작가님들 우리 지구 지킴이에 앞장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노안남초(교장 정정하)는 매년 시집, 그림책, 학급앨범 등 각 학년 특성에 맞게 교육활동 모음집 발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학년(올해 5학년)들은 1년 동안 써온 시를 모아 ‘태풍의 흔적’이라는 시집을 발간했다. 당시 4학년이었던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소소한 글감을 찾아 시를 써 학급에 비치된 ‘시 주머니’에 넣어 시를 차곡차곡 모아 왔다고 한다. 학기 말에 그 시를 모았더니 무려 80편이 넘었다.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은 쓴 시를 선별하여 독립출판사를 통해 시집을 발간했다. 학생들은 시집의 제목, 목차, 삽화 등 시집 제작에 모두 참여하였으며, 이 시집은 아름아름 알려져 모두 판매됐다. 아이들은 ‘게으를 때 보이는 세상’이라는 학급 사진전도 기획하여 열었는데, 사진전에서 얻은 수익금과 시집 판매 수익금을 모아 총 243,600원을 2021년 4월 5일 식목일에 그린피스 환경단체에 기부했다. 평소 기후변화, 해양 생태계 파괴와 산림 파괴 등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들은 토의를 통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5학년 최00 학생은 “ 우리가 쓴 시로 시집도 만들고, 지구를 지키는 데로 앞장설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5학년 한00 학생은 “ 우리가 기부한 후원금이 지구 곳곳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시급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교장 정정하는 “앞으로도 학급에서 학생들이 기획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주제중심프로젝트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러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지구 환경문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시민으로 자라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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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화순공공도서관,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꿈 배달 독서 프로그램’ 개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화순공공도서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까지 화순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 기관과 연계한 “2021년 꿈 배달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지도 전문가와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고 글쓰기, 역할극 놀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도서관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7년 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총 4,98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7개 기관 78명의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고 책을 통한 상상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며, 어린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책에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학생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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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장애인의날 인식개선’ 재능기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 학생들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는 ‘제41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인식개선 캠페인 영상 촬영 재능기부 봉사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식개선 캠페인 영상은 광산구청·광산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광산구에 위치한 학교를 차례로 방문, 캠페인송에 맞춰 진행되는 율동을 촬영해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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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전북교육청, 2021년 '부패위험성' 수준 진단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고위공직자와 학교장 등에 대한 부패위험성 수준 진단을 실시한다. 전북도교육청은 4월 8∼30일 외부 전문기관 위탁용역을 통해 온라인(이메일, 모바일) 조사로 부패위험성 수준을 진단한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전북교육청 및 소속기관 장학관, 5급 사무관 이상 168명, 유초중고 학교(원)장 779명, 교(원)감 684명, 공·사립 행정실장 788명, 2020년 8월 3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퇴직 교(원)장, 교(원)감 134명을 포함해 총 2553명이다. 평가항목은 조직환경, 업무환경, 청렴 수준 등이다. 조직환경은 조직개방성, 의사결정 과정의 공정성, 연고주의 영향력 등을 진단하며 업무환경은 청탁위험성, 재량의 정도, 이해관계자 위험성을 진단한다. 청렴 수준은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수수금지, 건정한 공직풍토 조성 등을 진단한다.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내·외부 평가단이 참여하게 되며 내부 평가단은 상위, 하위 직원들로 구성된다. 외부평가단에는 전문가,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계약업체 등이 참여한다. 부패위험성 수준 진단 결과는 평가대상 본인 및 교육감과 부교육감에게 제공되며 부패취약 요인 분석 및 자기관리 유도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공모교장 중임 심사 자료와 교장·교감·5급 이상 지방공무원은 성과 평가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한편, 부패위험성 수준 진단은 청렴정책 일환으로 2011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실시해왔으며, 평과결과는 5월에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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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전북도내 전체 학교 방과후학교 잠정 중단 권고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8일 전북도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방과후학교 잠정 중단을 권고했다. 전북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최근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방과후학교 운영 여부와 방법을 결정·시행하도록 안내했다. 잠정 중단 권고 기간은 4월 8일(목)부터 4월 21일(수)까지 2주간이다. 이와 함께 방과후강사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풀링검사)에 반드시 참여하도록 안내했다. 검사기간은 4월 8일(목)부터 4월 10일(토)까지이며, 무료검사로 각 시·군에서 이뤄진다. 특히, 방과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각종 모임 최대한 자제, 유증상 시 수업 금지·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학교 출입 전 교육부 ‘건강상태 자가진단’ 앱을 활용해 반드시 자가진단을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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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전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생태수업 추진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생태수업을 추진한다. 전북도교육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환경교육 집중학년제로 초 5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 중 희망학급 156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생태수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환경생태수업은 환경재난 시대 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켜 환경문제의 올바른 대처능력을 기르고, 학교로 찾아가는 강사단을 파견해 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학교와 학교 밖에서 공동으로 환경생태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변화와 우리의 노력’을 주제로 전라북도의 여러 환경단체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기후강사단을 구성하였고, 기후강사단들은 담당 학년별로 협의회를 구성하여 각 학년의 수준에 맞는 수업안을 개발하고 있다. 2021년도에는 신청학교가 많아서 학년을 정하여 집중학년제로 운영되며, 자유학기제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교과 수업시간을 활용하고, 수업은 학급 단위로 1차시 또는 2차시 연속으로 실시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구 살리기를 실천하는 생태시민을 양성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적 역량을 함양할 것”이라며, “학교의 환경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및 교원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적인 환경생태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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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전북교육청,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적극 협력
    [교육연합신문=김인수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이하 캠코 전북본부)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9일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최낙송 캠코 전북본부장은 도교육청 5층 손님맞이방에서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장애 특성을 고려한 현장체험 및 직업실습을 통해 장애학생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케어팜(치유농장) 활성화를 위함이다. 캠코가 추진하는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케어팜 위탁 개발사업’은 장애인·노인 등에게 농업 체험을 통해 돌봄, 교육, 고용 등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국민 참여(제안)를 통해 혁신 및 사회적가치 추진과제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학생을 위한 현장체험·직업실습·취업연계 ▲장애학생 및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운영 등에 적극 협력한다. 특히, 케어팜을 체험·치유 공간을 넘어 농작물 재배·가공·포장·판매를 통한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지원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승환 교육감은 “케어팜이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맞춤형 현장실습과 취업으로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낙송 캠코 전북본부장은 “사회적 소외계층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 강조했다. 한편 케어팜은 전주시 덕진구 장동 일원에 1,134㎡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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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영광교육지원청 허호 교육장, 저출산 극복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 허호 교육장은 9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월 충청남도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힘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포(4)함이라는 용어는 ‘함께’라는 단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저출산 극복 구호와 사진 등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가자 2인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준성 영광군수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허호 교육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교직원의 근무 조건 개선 및 복지를 향상시키고,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재영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장과 서재창 영광군수협 조합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지목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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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전남교육청, 농업교육협의회 교장단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월 9일(금) 광양하이텍고등학교에서 전남 농업계고 교장 및 농업담당 부장교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농업교육협회 이사회’를 열고 미래 농산업 육성 의지를 다졌다. 이번 이사회는 전남 농업계고등학교를 미래 농산업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발전하는 데 필요한 혁신 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5월 21일(금) 열리는 제50년차 전남 FFK 전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의도 진행됐다. 이와 관련,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코로나 상황 속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의 전반적인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농업교육협회 신임 회장에 광양하이텍고 강수원 교장이 선임됐다. 고광진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제50년차 전남 FFk 전진대회가 코로나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면서도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남 농업계고가 미래의 농산업 핵심 교육기관으로 발전하고 단위학교의 체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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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전남교육청, 통합운영학교 교직원과 소통의 시간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월 9일(금) 나주 씨티호텔에서 현재 운영 중인 통합운영학교(11교) 교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존 통합운영학교를 물리적 통합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연계 중심의 ‘미래형 통합운영학교’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논의의 자리로 통합운영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교무부장 등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소통의 시간은 △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정책 소개 △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사례 발표 △ 통합운영학교 법·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 통합운영학교 발전 방향 등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 통합운영학교 교직원 간 정보 및 문화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정책의 법·제도 개선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공주대 임연기 교수는 ‘통합운영학교의 이해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통합운영학교 제도 도입의 배경과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는 미래지향적 통합운영학교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박지훈 장천초 교사는 “우리 지역 통합운영학교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향후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의 교육과정 통합운영에 대해 동료 교사들과 더 깊게 연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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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함평교육지원청, “학생자치 출발, 학교자치 실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4월 9일 2021학년도 함평나비학생연합회 정기회를 시작으로 학생자치의 첫발을 내딛었다. 함평나비학생연합회는 관내 초・중학교 대표 학생 18명으로 구성되며, 학교별 학생 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게 된다. 2021학년도 함평나비학생연합회는 교육장・함평교육참여위원회와의 간담회, 함평 역사문화 바로알기 골든벨 주관, 정책 제안 발표회, 문화・예술・체육 행사 주관, 학교폭력예방 등 민주적인 학생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캠페인 활동을 계획했다. 또한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행사 학교별 계획을 공유하고 학생연합회 주관 행사를 기획하는 등 학생연합회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학교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학생자치 활성화를 강조하면서“민주시민 의식을 지닌 당당한 함평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격려했다. 학생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중학생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친구들의 의견을 잘 듣고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평교육지원청은 2020년에 제정된 전라남도 학교자치 조례 및 전라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에 기반하여 관내 모든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자치 캠프를 지원하는 등 건강한 학생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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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광주SW마이스터고, ‘㈜우아한형제들’과 인턴십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SW마이스터고가 배달 플랫폼 회사 ‘㈜우아한형제들’과 SW분야 인턴십 운영을 위한 협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소재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개최됐다. 광주SW마이스터고 김희철 교장은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 등을 운영하는 기업 ‘(주)우아한형제들’은 인턴십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우아한 테크코스’와 같이 개발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W개발자들의 실무 역량을 늘이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며 “IT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큰 기업이 고졸자 취업역량 강화에 앞장서준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본교의 맞춤형 교육을 받고 검증을 거친 우수한 인재들이 경쟁력을 갖춘 전문 개발자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SW마이스터고는 지난해 해군본부와 매해 5명의 학생을 사이버 부사관으로 채용하는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고, 광주지역 전략산업 AI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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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광주교육청, 10일 ‘2021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0일 ‘2021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시험은 초졸 80명, 중졸 186명, 고졸 902명 등 총 1,168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전남공고(초·중·고졸)와 광주공고(고졸),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 별도시험장(자가격리자) 등 총 5개 고사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모든 시험장의 사전·사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시험장 출입구에서 시험 관계자 및 응시자 전원에 대한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시험 당일 모든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고,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 흑색사인펜(초졸은 흑색 볼펜), 점심도시락, 음용수 등을 지참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장 입실은 응시자가 1교시부터 응시할 경우엔 오전 8시20분까지, 2교시 이후 응시할 경우 시험 시작 20분 전까지 시험장 현관 출입구에 도착해야 한다. 특히, 이번 검정고시 시험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는 일반시험장에서는 응시할 수 없으며, 별도시험장이 마련돼 운영될 예정이다. 확진 및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자는 시교육청에 미리 시험 응시를 신청한 경우엔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아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 총무과 김추근 과장은 “이번 검정고시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더욱 더 방역대책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www.gen.go.kr) ‘알림마당-시험공고’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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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영광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재난상황 대비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중학교(교장 최원식)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전남안전체험학습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난상황 대비 안전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은 일상 생활속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사전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실시됐다. 안전체험은 화재안전, 교통안전, 소화기 사용과 화재대비, 완강기, 지진안전, 자동차안전, 항공기안전 등 총 8개과정으로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정민승 학생은 “처음이라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실제 상황과 같은 체험을 통해 위험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최원식 교장은 “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속에서도 안전에 대한 의식을 갖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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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고흥학부모연합회 미래교육을 위해 날개를 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5일 고흥학부모연합회(회장 김형심)의 교육참여활동이 여수MBC TV프로그램 ‘어바웃 우리동네’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방송은 두원초 학부모회 동아리의 ‘꼬부랑 책방’이야기와 함께 고흥 관내 단위학교 학부모회 및 학부모연합회의 다양한 활동이 널리 알려지면서, 여수 MBC가 활발한 학부모회 활동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흥교육지원청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생방송 인터뷰를 제안하면서 이루어졌다. 이날 생방송 인터뷰에서 변정빈 교육지원과장은 ‘학부모연합회의 민주적·주체적 활동이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이끌어 고흥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아울러 공교육의 주체로서 고흥형 학부모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는 두드러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학부모회가 학교의 날개가 되고, 학교는 학부모의 희망이 될 수 있어야 한다’며 학교와 학부모회의 상생과 동행을 강조했다. 한편, 4월 7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고흥군-고흥교육지원청 교육협력비전 공동협약 선포식에 학부모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송귀근 고흥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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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칼럼·피플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홍석원씨 위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선임된 홍석원 지휘자(39)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홍 지휘자는 서울대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한스 아이슬러 베를린 국립음악대 지휘과 디플롬 과정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는 등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오스트리아 티롤주립극장에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지휘를 맡았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오는 2023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홍 지휘자는 청빙위원들로부터 지휘자로서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겸비하고 교향악단을 원만하게 운영할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성현출 문화예술회관장은 “시립교향악단에 홍석원 지휘자의 다채로운 음악 경험이 더해져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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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차상철 학교법인 완산학원 이사장 "환골탈태의 변화와 혁신으로"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한동안 여러 비리 의혹으로 떠들썩했던 완산학원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다양한 부패구조를 척결하고 학생들을 비롯한 교육 구성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는 올바른 모습으로 가려고 하는 공감대가 형성됐기에 가능했다. 학교법인 완산학원 차상철 이사장을 만나 그동안의 변화의 모습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 차상철 학교법인 완산학원 이사장 ◇ 학교법인 완산학원 이사장(현) ◇ 참교육희망포럼 상임대표(현) ◇ 전라북도교육청 청소년정책위원장 (현) ◇ 전라북도교육청 정책자문관(현) ◇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현) ◇ (사)전북겨레하나 후원이사(현) ◇ 전라북도교육연구정보원장 ◇ 전북교육정책연구소장 ◇ 제18대 전라북도교육감출범준비위원회 위원장 ◇ 전북교육연대 공동대표 ◇ 전라북도교육청 혁신학교추진위원 ◇ 참여정부 교육정보화위원회 위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전북지부장 ◇ 백운중, 고산고, 삼례공고, 효정중 교사 ■ 완산학원 관선 이사장으로서 취임 당시의 소감과 정상화의 방향은? 완산학원 관선이사로서 완산학원에 처음 들어섰을 때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은 안타깝고 참담했습니다. 많은 교직원들이 구 재단측의 부패구조에 얽혀 감사를 받고 있었고, 예전에 학생들이 뛰어놀기에 충분했던 운동장에는 고층 아파트들이 위압적인 모습으로 들어서 있었습니다. 남겨진 운동장은 남학생들이 축구를 할 수 있는 축구장 넓이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 손바닥만 한 운동장은 완산학원 구 재단이 그동안 어떻게 사사로운 이익 추구에만 몰두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완산학원 정상화라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관선이사장 자리를 맡으면서 저는 4가지에 주안점을 두고 학교를 정상화시키는 일에 매진하고자 했습니다. 첫째는 부패구조의 청산과 투명하고 합리적인 학교 운영체제의 구축입니다. 둘째는 완산학원 구성원들의 상처에 대한 치유와 공감입니다. 셋째는 학교의 자치를 최대한 보장하여 교직원 자치와 학생자치를 뿌리내려 스스로 학교를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힘을 갖도록 하는 일입니다. 넷째는 새로운 학교 비전 수립 및 학습 여건 개선입니다. ■ 정상화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정상화 추진 과정에서 안타깝게도 교직원 39명이 학교를 떠나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너무나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이 분들도 절대 권력을 지닌 구 재단의 독선과 탐욕에 의한 희생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완산학원의 많은 구성원들이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이를 치유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한 공감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 학교 시스템의 변화와 구성원들의 상처 치유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우선 학교 시스템에 변화를 주고 개혁을 추진하기 위하여 2020년 1월 1일 자로 완산여고 교장 선생님을 외부에서 공모하여 개혁적 소신을 가진 교장을 선임하였고, 3월 1일 자로 완산중학교 역시 공모를 통하여 교장을 선임하여 학교 변화와 개혁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법인과 학교 간의 긴밀하고 민주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투명한 학교 운영을 위해 두 학교의 교장, 교감, 교무부장, 행정실장이 참여하는 주례회의를 정례화하였습니다. 학교의 안정화와 발전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데 구성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청취하는 방편으로 두 학교의 교사들을 집단으로 혹은 개별적으로 만나 의견을 청취하면서 그동안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해 나가는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학교가 안정을 찾아가는 동안 관선 이사회는 2019년 9월 출범 이래 21차례의 회의를 거치며 기존 부패 재단 관련 법률적 업무에 대응하는 한편, 이러한 일로 상처를 입었을 남아 있는 학원 구성원들의 안정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방법의 일환으로 완산중, 완산여고 양교 모두 외부 소통 전문가를 초빙하여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교무회의를 진행하여 선생님들 간의 소통과 협의 문화가 자리 잡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2020년 8월 12일에는 중·고등학교 선생님과 완산학원 전체 직원이 함께 <우리가 바라는 완산학원의 미래 모습>이라는 주제로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새로운 비전과 합의점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 학교 교육환경 개선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환경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구 재단에서 학교 운동장을 아파트 건설사에 매각하였고, 이후 아파트를 지으면서 완산여고 건물 밑으로 앙카(고층건물 지지 시설)를 박았는데, 이 지하 시설물로 인해 1974년 개교 당시 지은 완산여고 건물과 이와 연결된 건물이 각각 안전진단 E등급, D등급을 받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2020년 법인에서는 건물 안전진단을 전문업체를 통해 세밀하게 진행하였고 현재는 전라북도교육청 재난위험시설심의위원회에서 해체 의견으로 교육부에 심의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2021년 상반기에 교육부 재난위험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해체 혹은 보강 보수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학교시설에 대한 이런 상황을 관선이사회와 공유하고, 이후 건물 신축이나 보수를 하게 될 경우 어떤 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정기적으로 협의를 하며 대처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운동장을 확보하기 위하여 완산학원이 소유하고 있는 학교 뒷동산 부지를 운동장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땅이라고 하더라도 임야를 운동장으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전라북도와 전주교육지원청, 전주시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 전주시 관계자들과의 수차례의 면담과 협의를 통해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지금은 설계용역을 마친 상황입니다. 전주시의 최종 심의가 끝나면 바로 공사를 시작하여 2021년 여름 이전에 풋살장과 농구장을 포함한 3,200㎡의 운동장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 학교비전과 관련해 어떠한 변화가 있는가요? 완산여고가 그동안 특성화고로서 특별한 장점을 내세우지 못해 2020년부터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학교 변화 발전을 위해 관광학과를 신설하여 관광학과 실습에 필요한 교사 채용과 실습실 구축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교육부와 전라북도 교육청의 승인하에 대대적인 관광서비스과 실습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실습환경의 구축에 대해서는 사업 진행을 맡은 교사를 중심으로 교장, 교감, 행정실 직원들이 관련 시설들을 시찰하고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커피바리스타 실습실, 커피바리스타 카페, 호텔 실습실, 항공서비스 실습실 등을 구축하였고, 구축된 시설은 전공 학생뿐만 아니라 방과 후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비전공 학생들과 중학생들도 실습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완산중학교에도 학습환경 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완산여고 기숙사로 사용하던 건물을 개조하여 완산중학교 가사 실습실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된 가사실습을 할 수 없었던 학생들에게는 획기적인 변화가 이루어진 셈입니다. 또한 기숙사 건물 내에 자리하고 있던 도서실을 본관 1층으로 이전하고 도서를 보충함으로써 학생들이 쉽고 편하게 도서실에 드나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직원 복지에도 변화가 있나요? 완산학원에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들에 대한 노동환경 및 처우를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그분들은 십여 년 이상씩 완산학원에 근무해왔으면서도 그동안 임금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도 아주 열악한 상태였습니다. 이의 개선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는 완산여고 기숙사 건물의 빈 방을 휴식공간으로 개조하여 좀 더 안락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임금도 각종 합법적인 수당을 제대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노동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 결원된 교사 충원은 이루어졌나요? 2020년 4명, 2021년 10명 등 14명의 정규 신규교사를 채용하여 그동안 기간제 교사들의 비중이 높았던 교사 충원 문제를 안정적으로 해소하였습니다. 완산학원의 투명한 행정과 공신력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져 신규교사 채용에 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3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서 우수한 선생님들을 신규교사로 모실 수 있었습니다. 신규교사들을 선발하고 난 후에는 이분들이 완산학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급운영, 학생 생활지도, 학생 상담, 학생인권 및 교권 등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선배 교사들을 초빙하여 2일간의 신규 교사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 획기적으로 변화된 학교 모습이 있으면 소개해주시죠? 완산학원의 또 하나의 획기적인 변화는 학생인권 존중을 통한 학생자치의 활성화입니다. 완전한 학생자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학교 예산의 1%를 학생회 예산으로 확실히 확보하였고, 이 학생회 예산에 대한 예산편성과 집행, 결산, 감사권을 모두 학생회에 위임하여 전라북도 최초로 학생이 직접 운영하는 학생자치를 실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교가를 새로 제정하는 사업도 진행하였습니다. 예전의 교가가 친일 행적을 한 사람과 관련이 있어 새로운 교가를 제정하자는 데 구성원들의 합의를 모았습니다. 그리하여 복효근 시인에게 가사를 부탁하고 서울의 유수한 음반제작자에게 작곡을 부탁하여 시대감각에 맞고 학생들에게 협동과 희망을 주는 교가를 새롭게 제작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로부터 공감과 사랑을 받는 교가가 탄생하였습니다. ■ 완산학원 정상화와 관련된 향후 전망은 어떻습니까? 관선 이사회에서 여러 가지 노력들을 쏟아부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모든 상처가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치유될 수는 없었습니다. 조금씩 변화, 발전하면서 1년 반의 세월이 지난 지금 완산중학교, 완산여자고등학교 모두 안정적으로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속에서 완산학원은 투명하고 민주적인 사립학교로서 전국 사립학교의 모범이 되는 학교로 성장 발전해 나가리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 칼럼·피플
    • 에듀인포커스
    2021-03-17
  •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남북교류협력포럼’ 초대 사무총장 선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을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38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시‧군‧구 남북 교류협력 포럼’ 초대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남북 교류협력 사업의 활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뒤 포럼 출범에 이르기까지 업무 총괄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남북 협력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공로에서다. 창립총회 16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보좌관과 서호 통일부 차관을 비롯해 소수 지방자치단체장만 참석했으며, 나머지 지방자치단체장은 온라인 화상을 통해 창립총회에 함께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창립총회 안건으로 상정된 ‘포럼 임원 선임안’ 표결에서 만장일치로 사무총장에 선출됐으며, 이날 포럼 상임 공동대표로 선출된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과 함께 2년간 호흡을 맞추며 남북 교류협력 포럼을 이끌게 된다. 이번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남북 교류협력 포럼은 남북교류 정책 발굴 및 실천을 위한 협의기구로, 전국 시‧군‧구 차원의 공동사업 및 남북 도시간 교류사업 발굴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에 대한 의지는 어떤 장애물로도 막을 수 없다”면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들께서 한반도 평화에 밑거름이 되고자 적극 나선 만큼 남북 교류협력 포럼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해 남북 교류협력 추진시 지방자치단체도 사업 추진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포럼 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아 여러 차례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전국 단위 지역별 준비위원단을 꾸리는 등 포럼 창립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준비해 왔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3-16
  • 광주광역시서구 김옥수 의원, '7번째 의정대상' 금자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이 12일 지방자치정책연구원과 CNN21방송이 공동주관한 2021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통산 7번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구의회와 주민 등에 따르면 김의원은 2007년부터 항공기 소음에 시달리는 서구주민 37,000명과 함께 국가를 상대로한 배상 소송에서 2차에 거쳐 702억원을 승소해 2만명의 주민들께 지급했고,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을 막기위해 영세 소상공인들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복합쇼핑몰 입점저지에 앞장 섰다. 또한 화정2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위법성을 지적하며 LH로부터 지정사업권을 박탈 시켰고, 매년 반복되는 풍암호수의 녹조현상과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키 위한 방안으로 영산강물 끌어오기 사업을 최초제안하고 실행한 것 등이 대표적인 의정활동으로 꼽힌다. 한편, 김의원은 2010년 의정활동을 시작한 후 언론사와 연구원 등에서 주관하고 선정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의정대상을 7번째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의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의원은 "선거 때마다 어려움을 뚫고 저를 찍어 주신 유권자들을 생각하면 한시도 고삐를 늦출 수 없어 주민만 바라보며 전력질주하다 보니 여기까지 이르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3-14
  • [기고] '지역안전순찰'이란 무엇인가?
    [교육연합신문=이종환 기고] 현대사회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택배는 하루 만에 도착하고 지구 반대편에 사는 가족과도 실시간으로 영상통화가 되는 그런 시대, 4차산업혁명, 스마트폰 등이 보급되면서 인류문화의 삶과 질은 향상되고 있다. 그로 인해 112 시스템의 스마트화 등 치안한류(K-policeWave)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감으로 대한민국 경찰의 위상 또한 한층 더 올라가는 중이다. 하지만 이에 반해 단점 또한 존재한다. 현장 경찰들에게 취약점이 되어가는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 등이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소통의 부재로 시민들은 경찰에 대한 거리감을 느끼고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함으로써 그 피해는 시민과 경찰 모두에게로 향하고 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최근 대한민국 경찰은 2021년 3월 1일부로 주민의 안전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역안전순찰제’를 전국적으로 도입 및 시행하였다. ‘지역안전순찰’이란 지역사회 치안활동의 주체인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지역경찰이 목적의식을 갖고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선제적으로 지역 치안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여 지역안전을 책임지는 순찰 활동이다. 지역안전순찰의 방법으로는 지역 형태에 따라 인구 5만 명 이상 또는 도보 근거리 이동 가능한 관할 면적인 도시형과 인구 5만 명 미만 농어촌 및 차량 이동이 필요한 농어촌형으로 구분한 뒤, 순찰 요원과 지역안전 순찰을 병행하는 병행형 및 담당자를 지정하여 지역안전순찰요원은 전담하는 전담형으로 나뉜다. 또한 대상과 목적에 따라 특정 대상이 아닌 다양한 지역주민을 접촉하는 일반형 순찰과 특정 대상에 대한 순찰 및 접촉을 통해 문제 해결을 하는 특화형(예시: 원룸 밀집 지역, 안심 귀갓길 등)을 나뉘어 체계적인 순찰 방법을 지향하고 있다. 우리 경찰은 주민들에게 보임으로써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고 다가감으로써 지역 치안 문제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CPO 담당 경찰의 정밀 진단과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로 인해 지역의 치안은 경찰만이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 창원서부경찰서 명곡지구대 순경 이종환
    • 칼럼·피플
    • 칼럼/기고
    2021-03-13

기획·연재 검색결과

라이프 검색결과

  • 대한산악연맹, 2021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지난 9일 서울 삼정호텔 본관2층 라벤더홀에서 2021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 제21대 집행부 제1차 이사회는 손중호 신임회장이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사회로, 새로 선임된 임원 32명 중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는 새로 선임된 자문위원 5명과 스포츠공정위원 6명도 참석해 새 집행부의 출범을 함께했다. 이날 심의사항에는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과실금 사용 승인(안) ▲2021년도 사업 주관 시·도연맹 결정(안) ▲명예직 위촉 및 등산교육원장·부원장, 각종위원회 위원등 승인(안)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회의장은 출입자 명부작성, 손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참석자별 아크릴 칸막이까지 설치하여 감염의 여지를 차단했다. 임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이사회에서 손중호 신임회장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이사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연맹의 발전을 위해 임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연맹을 잘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첫 이사회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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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이승훈·박지우, 제55회 전국남녀종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500m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녀 1500m 경기에서 이승훈(서울일반), 박지우(강원도청)이 우승했다. 이승훈 선수 남자부 경기에서 이승훈은 1분51초85의 기록으로 1위, 2위는 이도형(성남시청, 1분52초00), 3위는 정재원(서울시청스피드팀, 1분52초11)이 차지했다. 박지우 선수 여자부 경기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2분04초95의 기록으로 1위, 2위는 박채원(한국체대, 2분07초29), 3위는 강수민(노원고, 2분09초37)가 차지했다.
    •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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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대안공간 루프, 5월16일까지 ‘전보경 개인전: 로봇이 아닙니다’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홍대 예술의 거리에 있는 '대안공간 루프'가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보경 개인전: 로봇이 아닙니다’를 개최한다. 기업가들에 따르면 로봇 발달과 산업 자동화는 비숙련 노동자의 감소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비숙련 노동자의 업무는 상당 부분 반복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숙련 노동자는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게 이들의 예상이다. 특히, 스마트 공장은 제조업에 근무하는 노동자에게 ‘일자리 불안’으로 다가올 뿐이다. 전보경은 지금 시대 노동하는 인간의 신체가 지니는 미감을 탐구해 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4명의 현대 무용가는 자동차 생산 공장에서 로봇 팔의 일률적인 움직임을 제 신체의 움직임에 담는다. 무용가들은 로봇 팔이 6개의 축으로 만들어낸 움직임(회전, 좌우, 상하)을 화살표로 변환시킨 무보에 따라 움직인다. 하지만 이들은 로봇의 규칙을 완전히 모방하지 못한 채 엇박자를 내며 오작동이 발생한다. 이에 대해 전보경은 “인간의 비효율적 움직임이 로봇의 그것과는 상반되는 인간만의 특성”이라고 말한다. 로봇이 아닙니다는 ‘4차 산업’ 시대를 사는 인간이 기계로부터 해방을 꿈꾼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로봇의 질서가 자본의 질서이며 과잉 생산과 과잉 축적을 위한 것이라면, 이를 넘어서서 주체적 위치로 나가게 하는 인간의 신체를 작업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전시 관람은 예약 없이 진행되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대안공간 루프 참여자가 전보경의 개인전 '로봇이 아닙니다'는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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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1-04-11
  • 리듬체조 김주원·손지인, '2021 소피아 컵' 대회 참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주원 선수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1 소피아 컵(FIG International Tournament Sofia Cup 2021) 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김주원(세종대), 손지인(봉은중)이 참가했다. 두 선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긴 공백기를 보내며 꾸준한 훈련을 진행해오며 향후 개최될 국가대표 선발전, 기타 국내 대회 출전 준비의 일환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 점검차 이번 국제대회에 참여했다. 김주원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그 외 해외 국제대회에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여러 차례 출전한 리듬체조 기대주이다. 김주원은 이번 대회에서 총점 71.350점(후프 15.950점, 볼 18.600점, 리본 16.850점, 곤봉 19.950점)을 받으며 종합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8명씩 출전하는 종목별 파이널에는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손지인 선수 손지인은 현 리듬체조 주니어 국가대표로 청소년 국가대표,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20년에 최연소(만 13세) 국가대표에 선발된 리듬체조 유망주로,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 과 계약체결 후 소속 선수로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있다. 손지인은 총점 69.300점으로 종합 14위(후프 16.200점, 볼 17.350점, 곤봉 19.000점, 리본 16.750점)에 랭크됐다. 특히, 결승전이라 할 수 있는 종목별 파이널 경기 중 곤봉 파이널에 진출해 15.550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김주원, 손지인 선수 모두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 보완하고 향후 개최되는 대회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거라 기대되며 앞으로 두 선수가 어떤 행보를 펼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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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김보름, 제55회 전국남녀종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여자부 3000m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3000m 경기에서 김보름(강원도청)이 4분22초2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지우(강원도청, 4분22초51), 3위는 박채원(한국체대, 4분29초6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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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1-04-10
  • 김태윤·김민선, 제55회 전국남녀종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1000m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1000m경기에서김민선(의정부시청)이 1분20초1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했다. 2위는 김민지(의정부시청, 1분22초92), 3위는 신승흔(의정부여고, 1분22초93)를 차지했다. 남자부 1000m 경기는 김태윤(서울시청스피드팀)이 1분 11초29로 1위, 2위는 정선교(스포츠토토빙상단, 1분11초48), 3위는 김영진(서울시청스피드팀, 1분11초84)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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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리듬체조 김채운, '도쿄 올림픽' 향한 도전 시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김채운(세종대)이 지난달 26일 부터 28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FIG World Cup에 참가했다. 이번 월드컵은 도쿄 올림픽 티켓 출전권 확보를 위해 개최되는 4개 월드컵(소피아, 타슈켄트, 바쿠, 페사로) 중 하나다. 김채운은 국내에서 훈련을 이어가다 러시아로 건너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 훈련 후 긴 공백기를 거쳐 대회에 참여했다. 실질적으로 2020년 1월 국가 대표 선발전 이후 대회가 전무했고, 기량 점검을 위해 온라인 대회에 참여하긴 했지만 그동안 떨어진 감각의 영향인지 실수가 없던 볼종목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리본은 19.300점으로 15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볼, 후프, 곤봉 종목은 30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 40위(총점 73.350)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도쿄 올림픽 출전권은 이번 대회 포함 3개 또는 4개 대회에 참여 후 가장 좋은 점수 합산 결과에 따라 획득하게 되며, 6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한 장의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김채운은 아직 남아있는 월드컵,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의 문제점을 분석, 보완하고 이후 경기에서는 예전처럼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올림픽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4-09
  •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오는 29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독립·대안 영화' 축제인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29일 전북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 극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개막작은 세르비아 출신 스르단 고루보비치 감독의 영화 '아버지의 길', 폐막작은 프랑스 출신 감독 오렐이 메가폰을 잡은 '조셉'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에는 세계 48개국에서 출품한 영화 186편(장편 116편, 단편 70편)을 상영한다. 슬로건은 '영화는 계속된다'로 정했다. 개막작 '아버지의 길'은 사회의 깊은 빈부격차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세르비아 작은 마을에 사는 두 아이의 아버지인 니콜라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며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지만, 임금체불까지 당하자 분신으로 호소한다. 설익은 사회안전망을 비판하며 가족과 행복하게 생활하고 싶은 니콜라의 바람을 그려낸다. 폐막작 '조셉'은 1939년 스페인 내전 중 독재를 피해 프랑스로 탈출해 수용소에 머물게 된 일러스트레이터 조셉 바르톨리의 파란만장한 삶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기록했다. 영화제는 지속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상영하며, 온라인 상영작 수를 141편(지난해 97편)으로 늘렸다. 지난 6일 영화제 상영작 발표 및 소개 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온·오프라인 기자회견에서는 현장 및 온라인에서 참여한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승수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직후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최를 포기하지 않고 다방면의 대안을 찾아낸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영화팬들의 안전, 전주시민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한다. 어렵게 준비해온 영화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4-09
  • 서울문화재단,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신당창작아케이드 공예작가 아트마켓 오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은 공예 작가에겐 창작활동과 수입을 보장하고, 시민에겐 수준 높은 작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 강남점(강남구 도곡로 401)에 ‘신당창작아케이드 아트마켓 에스 스토어(S-store)’를 지난 2일(금)에 열었다. 작가 26명의 작품 63점을 1만 원부터 100만 원 이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아트마켓은 공예·디자인 전문 레지던시인 신당창작아케이드와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지난해 8월 맺은 업무협약(MOU)의 결과다. 지난해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로 대부분의 전시가 취소되면서 피해를 입은 예술가들에게 직접적인 작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보장하며, 백화점 이용객은 수준 높은 공예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윈윈(Win-win) 구조를 만들었다. 이를 위해 신당창작아케이드 개관 이래 12년 동안 함께한 260여 명의 전·현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백화점에서 판매할 작품을 선정했다. 또한 상품 포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가들을 위해 쇼핑백과 스티커 제작 등의 포장 서비스도 일부 지원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작가들의 작품이 손님들에게 원활하게 판매될 수 있도록 4층에 아트마켓 ‘에스 스토어’를 조성했다. 또한, 유통수수료를 최소화함으로써 판매되는 모든 금액을 예술가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장에는 예술가가 직접 만든 1만 원대의 액세서리부터 100만 원대의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는 “에스 스토어는 창작 활동만 해온 예술가에게 실제로 작품이 판매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한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예술가의 창작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스 스토어’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신당창작아케이드(02-2232-8831)로 문의하면 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4-08
  • 정광고,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금4·은1·동1 획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정광고가 3~7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정광고 3학년 황수민 학생은 지난 5일 열린 남자고등부 89kg급 경기에서 인상 138kg, 용상 156kg, 합계 294kg으로 인상 1위, 용상 3위, 합계 2위를 차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정광고 3학년 서정빈 학생도 109kg급 경기에서 인상 123kg, 용상 162kg, 합계 285kg으로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차지해 금메달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정광고 역도부는 지난 2005년 창단 이래 각종 역도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0년도 전국춘계역도대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역도대회 등에서도 정광고 1~3학년 남녀 학생들이 출전해 금·은·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역도 명문고의 명성을 드높였다. 정광고 역도부 감독 박경열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훈련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손원진 코치의 지도에 잘 따라주며 부상 없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자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광고 함병권 교장은 “이번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어려운 상황 속 자신감을 잃지 않고 노력해 좋은 성과를 거둔 정광고 역도부 코치진과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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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1-04-07
  • SK텔레콤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4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SK텔레콤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SK텔레콤배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20/21시즌 초 ISU(국제빙상연맹)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을 겸하여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되다 오는 9일 재개최된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후원사인 SK텔레콤은, 2014년부터 이어진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후원과 함께 이번 대회 타이틀 후원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9/20시즌부터 현재까지의 스피드스케이팅 국내랭킹을 바탕으로 종목별 추천기준을 만족한 선수들이 출전하며, 대회 종목으로는 남·녀 500m, 1000m, 1500m 5000m(여자 3000m), 10000m(여자 5000m) 경기가 진행된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주요선수인 이승훈(서울일반), 김민석(성남시청), 차민규(의정부시청), 김보름(강원도청), 김현영(성남시청), 김민선(의정부시청)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연맹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본 대회 참가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무관중 대회 진행으로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스피드스케이팅 팬을 위한 연맹 YouTube(유튜브)를 통한 경기 중계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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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1-04-06
  • 접시꽃 길 85번지’에서 찾은 가족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가족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떠한 사회와 관계 속에 살아갈까? 개인과 사회 그리고 이것을 아우르는 가족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정통 연극무대가 관객을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연극‘접시꽃 길 85번지’를 공연한다. 한국 창작 연극의 대표 주자격인 최용훈 연출과 김숙종 작가, 극단‘작은 신화’가 함께 참여해 제작했다. 연극은 이름이 같은 두 명의 승희가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두 사람은 차츰 서로에 대해,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여행을 중심구성으로 사건과 주제를 담은 영화를 여정영화(로비 무비, Road Movie)라 한다. 이 작품도 여정을 통해 주인공의 갈등을 그린 여정연극(로드 씨어터, Road Theater)이라 할 수 있다. 이 연극은 두 주인공이 강릉, 강화도, 부산 등을 거치며 여러 사람과 만나는 여정을 무대 위에 오롯이 재현한다. 탄탄한 희곡 구성과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정통 연극의 정수를 보여준다. 여행을 중심 구성으로 사용해 여러 공간을 경유하며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사건을 통해 주인공이 어떤 자각과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 구조를 가진다. 여정 연극이라는 개념과 주인공들을 옥죄는 사회구조에 갇힌 모습을 이중적으로 드러내는 점이 주요 관전 요소다. ‘접시꽃 길 85번지’는 지난 2019년 ACC 공연예술 방문 창작 프로그램(ACC_R Theater) 개발 및 시연 사업에 뽑혀 동명의 낭독공연으로 관객과 만났다. 지난해엔 공연영상 콘텐츠를 제작, ACC 비대면 공연축제에 선보였다. 연극과 영상의 묘미를 살려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ACC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번 작품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정서적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시꽃 길 85번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거리 두기를 적용하고 철저한 방역 등 안전한 공연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www.acc.go.kr) 누리집에서 6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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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1-04-05
  • 쇼트트랙 주니어 선수권대회, 박건녕·서수아 남녀 종합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2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4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과천실내빙상장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 박건녕(여의도고)과 서수아(서현중)가 각각 남녀 종합 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박건녕(여의도고)은 500m 3위, 1000m 2위를 차지하였으나 1500m 슈퍼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하여 남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1500m 1위를 한 김민서(둔촌고)가 남자부 종합 2위, 500m 1위를 한 강이안(의정부시스포츠클럽)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500m, 1000m, 1500m 슈퍼파이널 3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서수아(서현중)가 여자부 종합우승했으며, 1500m에서 1위를 한 최유빈(행신고)이 종합 2위, 장연재(의정부여고)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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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공연단 17명 선발‥조선대 경민석, 탁월한 기량 돋보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KTA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지난 3월 22일 2021년도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공연단 오디션 합격자 남녀 1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오디션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류전형과 실기 평가를 비대면 온라인 영상 평가로 진행했다. KTA(대한태권도협회) 시범공연단은 국기원 공인 3단증 이상 소지자 중 매년 필기와 실기 전형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국가대표를 선발하고 있는데, 올해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지원자가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지원자 중에서는 경민석(조선대 태권도학과 2년) 선수가 탁월한 기량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묘기에 가까운 고난도 '1080도 공중회전 발차기' 기술을 화려하게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경민석 선수는 작년에 연습 도중 부상의 후유증으로 인해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해 아쉽다고 전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더욱 기대를 갖게 했다. 경민석 선수는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긍지를 가지고 해외에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앞으로 태권도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은 30여 년 동안 국내 주요 행사와 각종 국제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을 통해 국기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홍보해 왔다. 또한, 전 세계 5대양 6대주(100여 개국)를 순회하면서 태권도의 우수성과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세계 태권도 인구의 저변확대와 민간 외교 사절로서 국위선양에 크게 공헌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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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3
  • 재미와 감동”… ACC 브런치콘서트‘팡파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ACC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ACC 브런치콘서트가 다른 주제와 형식의 새로운 모습으로 따뜻한 봄날 관객을 찾아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매달 개최하는 ACC 브런치콘서트의 상반기 공연 출연진 공개와 함께 첫 무대를 지난달 31일 ACC 예술극장에서 선보였다. 올해 브런치콘서트 첫 막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비엔나의 봄’이 열었다. 김정원은 섬세한 연주와 편안한 해설로 관객을 ‘비엔나의 봄’으로 빠져들게 했다. 슈베르트 ‘즉흥곡 G플랫 장조, D.899-3’, 슈베르트 ‘즉흥곡 A플랫 장조, D.899-4’,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C장조, K.330’,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C샤프단조, Op.27-2 월광’ 등을 들려주며 피아노 독주의 아름다운 음색과 낭만을 선사했다. 입장권은 공연 날짜에 앞서 일찍 매진돼 ACC 브런치콘서트의 브랜드 힘을 입증했다. 두 번째 무대는 오는 4월 28일 ‘바이올리니스트 김진의 바로크와 재즈’가 채운다. 바흐와 바로크시대 음악을 즉흥 재즈와 접목한 공연이다. 입장권 판매는 지난달 31일 시작했다. 재즈평론가 황덕호의 '재즈 인 더 무비’(5월 26일)가 세 번째 무대를 꾸민다. 영화 속에 담긴 재즈음악을 친근한 해설과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며 재미와 감동을 이어간다. 상반기 마지막 무대는 ‘월드뮤직밴드 제나의 달콤 탱고 콘서트’가 장식한다. 오는 6월 30일 클래식‧재즈‧국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이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 브런치콘서트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서비스 일부를 변경했다. 공연 종료 후 제공한 다과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고, 연간 한묶음 입장권도 판매하지 않는다. ACC 브런치콘서트는 지난 2016년 3월 3일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을 시작으로 올해 6년차를 맞이했다. 그 동안 총 54회 공연에 2만여 명의 관객이 찾은 ACC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1시 관객에게 일상 속 예술을 통한 휴식을 제공하고 예술가들과 진솔하게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입장권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지난해 가격에 비해 낮게 책정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1899-5566)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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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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