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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시는 22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체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재정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세출절감, 세입증대, 기타 재정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에 전파·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행안부가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지방재정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지난 9월 전남도 대표로 선정된 후 이번 전국대회 지방세 분야의 1차 서면 심사를 거친 우수사례 발표에서 체납징수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남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로 4천만원을 받았다.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된 순천시의‘사해행위 취소, 이제는 소송이 답이다’사례는 코로나19로 대면 징수가 어렵게 되자 순천시가 고질 체납액을 받기 위해 자체 개발한 선진 징수기법으로 ▲셀프 소송(6건 1억9천8백만원)을 통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국 최초로 세외수입 분야까지 사해행위 취소소송 확대 적용, ▲고의 면탈 목적으로 은닉한 재산을 소송으로 원상회복 후 체납처분하는 등 어려운 징수과정에 대하여 누구나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유형별 업무 매뉴얼 제작 등이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2억원 이내의 재정인세티브(특별교부세)를 추가 교부받을 예정이다. 순천시 징수과장은 “이처럼 전국을 대표하는 선진기법이 발굴되는 데에는 MZ세대와 X세대를 아우르는 세무 연구모임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언급하면서“2019년 세(稅)항아리와 2022년 언성히어로(UnsungHero)를 구성하여 퇴근 이후 자주재원 발굴, 새로운 징수기법 연구, 교부세 인센티브 지표 개발 등 열악한 순천시 자체 재원을 한 푼이라도 더 모으고, 늘리고자 하는 젊은 직원들의 열정적인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가 함께 어우러져서 이뤄낸 성과”라고 소회를 덧붙였다. 이번 순천시의 체납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노관규 순천시장은“지방재정이 확충되어야 지방분권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도 가능하다.”고 말하면서“미래 순천과 재정결정권의 밑거름이 되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내실 있는 확충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뿐만 아니라 일류도시 순천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순천시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노 시장은 “물가 상승과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맞춤형 징수행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일류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순천시의 따뜻한 동행, 일류 징수행정은‘지방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그야말로 지방시대’를 여는 대한민국 표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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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고양시, 2023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확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을 2023년 9월 15일부터 17일까지(3일간),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3 고양’을 같은 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2020년에 4개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회가 전면 취소됐다. 2021년도에 다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를 신청해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와 풍부한 국내·외 종합대회 개최 경험 등을 바탕으로 경기도 실사단 현장점검을 거쳐 2023년 대회 개최지로 재선정 됐다.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4개 대회로 구성된다. 기존에는 4개 종합체육대회를 한 개최지에서 모두 여는 ‘단년도 동시 개최 방식’이었으나 2023년부터 ‘양해년도 분산 개최 방식’이 도입된다. 고양시는 일반인 부분 2개 대회(9.15~9.17. 생활체육대축전, 9.22.~9.23.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선수 부분 2개 대회(5.11.~5.13. 체육대회, 4.27.~4.30. 장애인체육대회)는 성남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양시는 ▲생활체육대축전T/F팀 구성 ▲기본계획 수립 ▲생활체육대축전 벤치마킹 ▲체육시설 개선 ▲경기장 합동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향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경찰·소방·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서포터즈를 조직하는 등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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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4.16민주시민교육원, 16일부터 미래 사회 대비 시민교육 참가 신청 접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은 12월 7일과 14일, 경기도내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Why? 작가와 함께하는 학부모, 시민 교육’을 진행한다. 이 연수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자 교육원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다, ▲인공지능, 인간의 영역에 들어오다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16일(수)부터 온라인(naver.me/xTS8E0TC)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4.16민주시민교육원 누리집(www.goe416.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미래 사회에는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으로 인해 편리함이 늘어나는 반면에 예기치 않은 다양한 문제점도 발생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서 민주시민의 가치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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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한국학교발명협회, 지구 환경오염 극복하는 '2022 UXI Design' 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가뭄, 홍수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지구 온난화가 심화하면서 더 자주 발생하게 되고, 각국은 탄소배출 감소 등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버려지는 제품을 재활용만 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의 원인인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예방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만들기를 통해 인간의 의식주가 미치는 환경오염을 알리는 목적으로 (사)한국학교발명협회(회장 오종환)는 UXI Design 디자인 대회를 YMCA유스센터(경기도 고양시)에서 지난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실시했다.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의식주’를 만들어 전국의 유·초·중·고등학생들에게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 관한 관심과 창의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경험기반 업사이클링 디자인 대회는 10월 5일(수) 지역별 예선을 거쳐 11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본선 대회로 캠프형 UXI Design 대회로 진행됐다. 대회 참가 부문에는 상상화,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4개 부문으로 전국에서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수백 명의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또한, 참가한 미래 창작자들이 캠프장을 공유 공간으로 사용하며 친환경 제품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들을 만나고, 획기적인 생각들을 공유하고, 마지막 날엔 업사이클링 디자인 대회 출전을 통해서 지구가 직면한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는 생생한 경험을 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모션 그래픽과 영상 패션쇼 및 버블매직 등의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세계 DI대회 및 미국나사캠프(우주훈련체험, 우주발사대 참관 등) 체험의 기회를 주는 혜택도 주어진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경험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인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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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14
  • K행복나눔재단, 시각장애 아동·가족 위한 페스티벌 ‘점자로 만나는 세상’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SK 사회공헌 전문 기관인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페스티벌 ‘점자로 만나는 세상’을 11월 12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시각장애 아동들이 또래들과 어울리고, 놀이를 통해 점자 학습에 흥미를 느끼게 하려고 마련됐다. 전국에서 시각장애 아동 및 가족 50여명이 참석해 페스티벌을 즐겼다. 프로그램은 △점자 글짓기 대회 △점자 퀴즈 대회 △그림책 콘서트 △보행 놀이 △보물찾기 △부모 교육 등 시각장애 아동,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모 교육은 ‘시각장애 아동 점자 및 보행 교육의 필요성과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끌어냈다. 행사 마지막에는 사전에 낸 점자 글짓기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은 학습 적령기에 점자 교육을 받지 못하는 6~13세 시각장애 아동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각장애 아동 점자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한국점자도서관, 오파테크, 오버플로우 3사의 솔루션 파트너들과 함께 점자 학습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일대일 방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시각장애 아동 125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또 점자 학습의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자체 평가 도구, 지표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아동 개개인의 문해력 수준에 맞춰 심화 과정 및 영어·수학 점자 학습까지 연계함으로써 체계적인 점자 교육 과정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젝트에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한성기업 등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업무 협약을 맺고 동참하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 여혜진 매니저는 “이번 페스티벌이 시각장애 아동과 부모님이 점자에 흥미를 갖고, 꾸준한 점자 학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의 학습 기회 및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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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경기교육청통합공무원노조,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지연에 따른 성명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조(위원장 이상혁)는 경기도의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지연에 따른 성명을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조는 2022년 11월 7일자로 “의회는 협상 중, 학교는 파산 중”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러한 제목의 성명 발표는 경기도의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지연에 따른 일선 학교의 위기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의회의 결정이 서둘러 이뤄지지 않는다면 학교는 파산할 것이라 주장했다.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조는 이날 자료에서 학교 신설에 필요한 공사비(214억)가 의회의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그 피해가 의회의 구성을 지지한 시민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을 우려했다. 또한, 급식비의 상승으로 이에 대한 보충 재원이 필요함에도 이 또한 의회에 묶여 있는 상황으로 학교 급식이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으며, 학교방역 관련 예산은 대부분 인건비성 경비로 민사관계에서조차 국세 다음의 최우선 변제권이 인정되는 예산임에도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해 이들의 생존권마저 침해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일선 학교에 학교 기본운영비를 전용해 사용하도록 했으나 이러한 운영방식도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으며, 이대로라면 학교는 곧 파산할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노조는 대승적 차원의 의회 결단을 촉구했다.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조는 “모든 국민이 교육을 받을 권리”는 헌법 제31조가 정하고 있는 국민의 권리이자 국가의 책무라 주장했다. 또한, 노조는 국가기관인 경기도의회가 국가기관으로써 책무를 저버려서는 안 될 것이라 주장하며, 일선 학교가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서둘러 예산안 협상을 마무리해줄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조 이상혁 위원장은 “우리는 의회의 입장과 의사를 존중하지만 정당 정치와 무관한 학생들이 그리고 의원분들에게 지지를 보냈던 시민분들이 의회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피해를 보아서는 안 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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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경기교육청-서울대 인권센터,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위한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8일(화)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센터장 이상원)와 양 기관 구성원의 인권 증진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학교 인권센터는 양성평등 문화 및 인권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기관으로, 2000년 성희롱∙성폭력상담소로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성인지감수성 증진 교육 및 학술 활동 등 협력, ▲경기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피해 근절을 위한 고충처리 절차 등 자문 지원, ▲각종 학술․연구 자료 교육,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및 관심 사항에 대한 협력 자문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에서 제작하는 양성평등 관련 콘텐츠, 성희롱∙성폭력 관련 피해자 지원 등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받고, 각종 학술‧연구와 교육 등을 협력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조성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갈 것”이라며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에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경기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학생들이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양성평등한 문화 정착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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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담양군 임업후계자 김정순씨, 전국 9도 요리 경연대회 ‘대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임업후계자협회(회장 배정수) 회원인 김정순(금성면)씨가 출품한 ‘죽순정과’가 ‘전국임산물 9도 요리 경영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기간 중에 열린 이날 경연대회는 임업인의 축제인 만큼 출품 가능한 식재료는 모두 산에서 채취한 임산물이어야 된다는 기준을 삼았다. 김씨는 본인의 5천여 평의 대밭에서 봄에 채취한 죽순을 식재료로 하여 ‘죽순정과’를 만들어 출품, 30여명이 되는 심사위원들이 신중한 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음식으로 선택을 받아 으뜸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김씨의 작품은 지난달 7일 열린 전남 임업인 한마음대회 요리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이번에 전남대표로 출품됐다. 김정순씨는 “지금까지 시집와 농사만 짓고 살아오면서 집에서 하는 음식이 전부인 제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죽순정과는 시집오고 나서부터 시어머니께 배운 박으로 만든 ‘박정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죽순정과’를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죽순정과를 상업적으로 만들어 본적은 없고 죽순을 재료삼아 박정과를 만드는 과정대로 하여 가까운 분들과 나눠먹곤 했다”면서 “제가 만든 죽순정과를 드신 모든 분들이 맛있다고 칭찬하고 권유해 전남대회에 출품하게 되었는데, 전남대회에 이어 이런 전국 9도 대회에서 까지 대상을 타고 담양의 죽순을 전국에 널리 알리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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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08
  • 경기교육연구원, ‘교육지원청 담임장학의 현황 및 과제’ 발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박정일)은 교육지원청 담임장학 운형 현황을 검토하고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단위 학교 등 각 기관별 역할을 제시한 ‘교육지원청의 담임장학 현황 및 과제’(연구책임자 연구위원 김현미)를 발간했다. ‘담임장학’이란 학교 교육 지원 및 학교 자율 역량 촉진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 담임 장학사를 지정해 총체적이고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의 담임장학 정책이다. 이 연구는 최근 교육지원청의 담임장학이 학교 자율장학 역량 강화라는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우려와 반성의 목소리에서 시작됐다. 설문조사 및 면담 조사를 통해 담임장학 운영 현황을 살펴본 결과, 담임장학 운영 현황에 대한 교원의 인식이 대체적으로 부정적으로 나타났으며, 교원들은 담임장학이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한편, 담임장학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지원청의 교육전문직(장학사)들은 국민 신문고 등 행정업무로 인해 담임장학을 깊이 있게 접근하기가 어려우며, 담당 학교 수가 많은 경우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원, 용인, 고양교육지원청 등 3국 체제의 대규모 교육지원청의 경우 한 명의 담임장학사가 맡고 있는 학교가 약 20교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교육지원청의 담임장학이 학교 자율장학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못하고 있으며 학교 시설 개선, 예산 확충, 학교 운영 일반 등의 안건 중심으로 이뤄진 담당장학사의 연 1~2회 학교 방문을 통한 담임장학으로는 학교 구성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 자율장학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운영될 때 학교의 자율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단위 학교 자율 역량 강화를 위한 담임장학을 위해 우선, 장학 계획 수립 시 장학의 목적 및 각 기관의 역할이 명료하게 제시될 필요가 있다. 단위 학교는 교육과정 운영, 수업 전문성 등 자율 역량 강화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율장학 목적에 맞게 단위 학교가 계획을 수립·운영하도록 안내하고 지원하는 역할에 초점화가 필요하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위해 장학의 목적, 방향, 기관별 역할 등을 명료하게 제시하도록 한다. 한편, 신규 교사 및 저경력 교사를 포함한 단위 학교 교원들의 장학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교사 연수, 자격 연수, 워크숍 등 다양한 기회를 활용해 장학의 목적, 방향, 구체적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담임장학 운영과 관련해 기존 교육지원청 중심 운영 방식에서 탈피해 학교 중심 담임장학이 운영되도록 실시 시기, 횟수, 운영 방법이나 운영 장소 등 다방면의 변화가 요구된다. 김현미 연구위원은 담임장학의 질 관리를 위해서는 교육전문직원 본연의 임무인 장학 활동 중심으로 업무 재구조화가 이뤄져야 할 뿐만 아니라 급속도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및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전문직 경력별 역량 강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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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6
  • 문화재보호 실천성과 공유 ‘2022년 전국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한마당’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한마당’이 11월 5일 노문현재단 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전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올해의 문화재 보호와 문화재 사랑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교류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 2020년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문화재 현장에서의 활동이 제한되면서 매우 위축됐고, 입시제도의 변화로 청소년 단체나 학교 내에서의 문화재 동아리 활동까지도 청소년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상황에 처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고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적극 참여한 청소년들이 함께 모이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문화재청 장영기 사무관은 “문화재청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문화재를 가꾸고 지켜나가면서 문화재의 가치를 창출하는 비전을 갖고 일을 하고 있다. 과거를 온전히 보존하면서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민 주체들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 그 가운데 청소년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인 것처럼 문화재 역시 과거만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문화 자원이자, 문화 자산, 그리고 미래의 중요한 역사 자원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오덕만 회장은 “세계화를 꿈꾸고 그 세계화를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 우리 청소년들을 주목해야 한다. 나라마다 소중한 문화유산이 있고 문화유산을 통해 그 나라 사람들의 성격과 특성을 이해할 수가 있다. 그 가운데서도 정신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정신 유산의 중요성을 관심있게 봐야 한다”라고 말하며, “최근 세계인들이 한국을 주목하고 한류 문화에 열광하고 있는데, 그 한류 문화에 열광하는 그 본질은 우리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정신 유산이 후손에게 스며들어 발현된 문화이며 이를 세계인들이 함께 공감하고 열광하는 것이다. 우리가 ‘문화재지킴이를 한다’라고 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문화유산으로 세계인에게 영향을 끼쳐 서로 평화롭고 행복한 그런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청소년지킴이들이 학교 공부에도 열심히 하겠지만 우리의 역사를 알고 우리 삶에 소중하고 중요한 본질임을 깨달아 준다면 멋진 한국인 그리고 미래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인적 자원들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창덕궁 옆 노무현재단 시민센터에서 열린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한마당은 경북 경산시 영남삼육중학교, 영남삼육고등학교, 경북 영천시 영천전자고등학교, 강원도 강릉 문성고, 충북 제천시 세명고, 경북 경주시 신라공고,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제철남초등학교, 경기도 쉐마기독학교, 서울시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의 학교 동아리와 청소년문화단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에 도착한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문화재해설사인 청소년문화단이 창덕궁과 북촌 탐방을 진행했다. 행사는 피아니스트 이미연(세종대 피아노교수학 박사과정), 서준교의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은 젊은이들을 추모하는 아리랑 연주로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서 마크 피터슨 교수가 명예 문화재지킴이로 위촉받고, ‘우물 밖 개구리가 바라보는 한국 역사의 새로운 시각’이란 주제를 한국어로 강의했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하버드대학에서 한국학으로 석사와 박사를 받았고, 미국 브리검영대학교에서 30년 이상 한국사를 강의했다. 코로나 기간에도 우물 밖의 개구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100여 편의 콘텐츠를 올려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2022년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행사는 10∙29참사(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와 가족을 애도하는 의미에서 준비한 국악 비보이 공연이나 청소년들의 전시회 등을 생략하고 조용한 시상식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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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6
  •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보행매트 단체표준 인증업체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청회 및 결의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윤춘)은 지난 11월 1일 10시 경기도 광명시 소재 조합 회의실에서 '보행매트 단체표준 인증업체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청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베트남 현지에서 생산된 수입 매트가 국내에 수입·유통되고 있으며, 최근 수입물량이 확대되는 추세에 크게 우려하고 있다. 국내에 수입되는 매트의 원산지 표시가 종이 재질의 꼬리표를 부착해 통관되고 있으나 꼬리표 훼손이 용이해 국내 시장에는 대부분 원산지 표시가 제거된 상태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외관상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과 큰 차이가 없어 수요자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은 원자재부터 단체표준인증 품질기준에 따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 수입제품과 내구성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조합에서는 국내 제조사와 수요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국내 단체표준 인증제품에 품질실명제를 도입하고, 직접생산 위반 신고센터를 조합에 설치·운영하며, 베트남 수입제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사항을 개선 건의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및 공사용 자재’로 지정된 보행매트의 분리 발주를 통한 관급시장 확대를 위해 온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김윤춘 이사장은 “그동안 조합에서 준비한 품질실명제에 국내 보행매트 제조사 모두가 참여해 수입제품의 시장 확산을 방지하고, 수입품의 관급납품을 철저히 감시하여 국내 제조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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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경기교육청, 2023년도 본예산안 22조 3345억 원 편성 제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년도 경기도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2조 3345억 원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2년도 본예산 19조 1959억 원보다 3조 1386억 원 증가한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은 민선 5기 임태희 교육감 출범에 따른 ‘미래 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 추진을 위해 ▲하이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 교육 ▲자율 기반의 새로운 미래 교육 체제 구축 ▲과밀학급 해소 및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 조성 ▲방과 후 학교, 돌봄, 유아교육 지원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2023년도에는 기초학력 지원센터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미래 교육,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운영, 디지털 시민교육 운영, 특성화고 계약학과 운영, 교권 보호 지원, 교원 연구년제 운영, 공·사립유치원 방과 후 과정 건강 간식 제공, 아침 책임 돌봄 시범 운영, 카페테리아식 급식, 학교 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등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2023년 예산 규모는 총 22조 3345억 원으로,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8조 195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3조 6278억 원 ▲자체 수입 1215억 원 ▲기타 5657억 원이다. 세출예산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력 향상 2464억 원 ▲미래 교육 체제 구축 391억 원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 강화 219억 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61억 원 ▲미래형 교육과정 및 평가체제 구축 2010억 원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1169억 원 ▲교권보호 및 구성원의 자율성 보장 1조 4861억 원 ▲방과후학교, 돌봄, 유아교육 강화 1조 2625억 원 ▲교육 사각지대 학생 지원 3565억 원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5조 5331억 원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 377억 원 ▲학교 지원 중심 행정 강화 13조 272억 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력 향상 사업은 ▲기초학력 책임지도제 운영 1534억 원 ▲학교정보화 여건개선 사업 691억 원 ▲ICT 활용 교육 239억 원이다. 미래교육 체제 구축 사업은 ▲미래 교육 협력지구 운영 155억 원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 등 미래 교육 운영 107억 원 ▲경기 이룸학교 운영 94억 원 ▲경기 이룸대학 운영 26억 원 등이다.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강화 사업은 ▲교원 자격연수 110억 원 ▲교원 역량 강화 등 109억 원이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운영 34억 원 ▲디지털 시민교육 운영 27억 원이다. 미래형 교육과정 및 평가체제 구축 사업은 ▲교육과정 운영 및 다양화 532억 원 ▲도서관 운영 및 학교 도서관 지원 304억 원 ▲과학실 구축 및 과학교육 내실화 288억 원 ▲대학수학능력시험 229억 원 ▲예술 활동 지원 153억 원 ▲학력평가 관리 132억 원 등이다.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사업은 ▲특성화고 운영지원 810억 원 ▲특성화고 실습 기자재 확충 186억 원 ▲진로 교육 운영 173억 원이다. 교권 보호 및 구성원의 자율성 보장 사업은 ▲공립 학교운영비 및 사립 운영비 재정결함지원 1조 4,713억 원 ▲학원 및 평생교육 운영지원 119억 원 ▲교권보호 지원 18억 원 등이다. 방과후학교, 돌봄, 유아교육 강화 사업은 ▲누리과정 지원 1조 240억 원 ▲사립유치원 지원 1281억 원 ▲방과 후 돌봄 운영 867억 원 ▲(가칭)경기도북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124억 원 등이다. 교육 사각지대 학생 지원 사업은 ▲교과서 지원 1834억 원 ▲특수교육 지원 807억 원 ▲교육 급여 및 교육비 지원 686억 원 ▲다문화 및 북한이탈주민 등 자녀교육 지원 121억 원 ▲대안교육 및 교육복지 우선지원 67억 원 등이다.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사업은 ▲교육시설 환경개선기금 전출금 1조 8600억 원 ▲석면 제거 및 LED조명 설치 등 교육환경(안전)개선 1조 1119억 원 ▲과대학교 및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증설 9475억 원 ▲학교급식 경비 지원 6519억 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1863억 원 ▲학교 급식기구 및 시설 확충 1668억 원 ▲학교공간 혁신 등 959억 원 등이다.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 사업은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 운영 238억 원 ▲경기도교육연구원 운영지원 53억 원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38억 원 등이다. 학교지원 중심 행정강화 사업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456억 원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408억 원 ▲교육정책 홍보 및 기획 106억 원 ▲교직원 인건비 12조 4326억 원 ▲BTL운영비 3263억 원 ▲예비비 1000억 원 등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본예산 안은 자율·균형·미래의 원칙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2023 경기교육 방향과 연계하여 편성했다”며, “경기 미래 교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생별 맞춤 교육과 새로운 미래 교육 체제 구축,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증설 등 공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오는 11월 1일부터 도의회 본회의에서 심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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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11-02
  • 경기교육청, “연쇄 성폭행범 출소, 근본적 대책 마련 필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연쇄성폭행범 박병화의 퇴거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박병화가 입주한 화성시 봉담읍 일대 원룸촌은 대학은 물론 초, 중, 고등학교가 밀집한 지역이다. 거주지에서 초등학교까지 거리는 불과 500m밖에 되지 않는다.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극심한 불안과 안전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박병화 퇴거는 물론, 해당 지역 치안 관리 강화, 범죄 예방시설 확충, 안전 교육 확대 등 학생들의 안전보장을 위한 가능한 모든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이번 사안은 비단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조두순, 김근식 등 성범죄자의 출소 후 거주지를 둘러싼 지역민 반발과 갈등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성범죄자 출소 후 거주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11-02

교육현장 검색결과

  • 평택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연극 공연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주)은 24일 부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폭력예방 학부모 연극 “너와 함께 할게[with you]”공연을 진행한다. 학교폭력예방 연극 “너와 함께 할게[with you]”는 평택 관내 학교 학부모회 임원 9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됐고, 지속해서 증가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대본, 연기, 연출 등에 직접 기획해 연극을 준비했다. 공연 관람을 하고 등장인물 마음이(상처받은 아이)에게 이야기 편지를 쓴 한 학생은 “아무리 작고 사소한 장난이라도 마음에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연극을 보면서 알게 됐다.”라며, “친구를 존중하고 친구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이용주 교육장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학교폭력예방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교육공동체 주체인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학교폭력예방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며 “학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평택 교육 문화 조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평택 관내 초등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18회 진행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11-26
  •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마중물 교류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홍정표)은 11월 22일(화)과 24일(목) 양일 오후 3시 30분에 2022 안산미래교육협력지구 ‘지역연계 교육과정 마중물 교류회’를 신안산대학교 광덕홀과 에버그린홀에서 실시했다. 이 교류회는 다년간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바탕으로 안산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협력지구팀과 안산혁신학교 교사 네트워크가 연대해 운영했다. 또한, 지역사회 교육 자원에 대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연계가 단순 일회성 체험학습만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 양자 간 교육과정에 대한 논의와 협업이며 이를 통해 학교 안팎 학생들에게 지역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인식 제고의 취지를 명확히 하고자 11월 3일과 11일 양일 간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도 실시했다. 이는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안산 내 학교 교원과 지역사회 교육활동가 간 새로운 형식의 교류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0여 개 안산 지역 단체에서 80여 명의 교육활동가와 유·초·중·고·특교 교원 80여 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지역 교육 자원 정보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행사장에는 내고장알기, 생태환경, 예술, 인성·민주시민, 공예, 기타(진로, 독서, 다문화 등) 6개 주제 영역으로 구역을 나누어 50여 개 부스가 열렸다. 부스에는 지역교육활동가들이 그동안 활동해온 교육활동 결과물과 교육자료, 운영 사례 등을 전시하고, 간단한 체험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준비로 행사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지역교육활동가와 교원 모두 사전 설명회를 통해 배부된 양식에 맞추어 작성한 각자의 교육활동 소개서와 교육과정 개요를 상호 교환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협업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했다. 이 행사는 추후 2023년 2월 중순, 학교 인사 이동 이후 학교 교육과정 수립 시기에 한번 더 열릴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초등학교 교사는 “이런 자리가 매우 필요했는데, 처음 참석해본다. 지역 교육 자원 하나하나 모두 훌륭했다. 탐색하면서 2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민간단체 교육활동가는 “학교 선생님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필요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교육활동에 대해 설명도 드리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홍정표 교육장은 “미래교육에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개방성과 애향심으로, 이를 글로컬이라 할 수 있다. 학생들의 삶의 터전에서 어른들을 통해 배우고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면 정주의식 함양도 기대할 수 있다. 지역교육생태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협업의 장을 마련한 담당자와 행사를 의미 있게 만들어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11-26
  • 성남교육지원청, 나눔더하기 가족원정대 연탄나눔활동 진행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신승균)은 11월 26일(토) 수정구 복정동 일대에서 '나눔더하기 가족원정대-연탄나눔활동'을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한 ‘나눔더하기 가족원정대’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활동이 중단됐던 활동으로 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 및 인성발달을 목적으로 하는 ‘성남시 학교청소년복지상담사업’의 공동프로그램이다. 이번 ‘나눔더하기 가족원정대- 연탄나눔활동’은 가족들이 연탄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학교청소년복지상담사업을 진행하는 30개교 중 신청한 74가정(236명)이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연탄나눔활동은 수정구 복정동에서 진행되며 연탄 1000장을 나눔하는 활동이다. 2022년 ‘나눔더하기 가족원정대’는 여름방학프로그램으로 과거사진재현, 가족퍼즐맞추기, 콩나물 및 버섯을 키워 요리하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 10월에는 분당 중앙공원에서 다양한 미션활동과 가족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는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연탄을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큰 교육적 효과가 있을 것 같고, 의미있는 활동을 하려니 설렌다.”고 말했다.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시는 학교청소년복지상담사업을 통해 학생, 가정, 지역사회가 건강한 성장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나눔더하기 가족원정대’ 활동이 지속 발전 가능하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11-25
  • 화성 석천초, 경기SW·AI교육지원센터와 함께 SW·AI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기도 화성 석천초등학교(교장 장기석)은 11월 22일 경기SW·AI교육지원 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SW·AI 교육’을 진행했다. 이 수업은 코로나 사태 이후 위축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석천초 6학년 교실에서 실시됐다. 수업은 총 3차시로 진행했다. 1차시는 인공지능 윤리 교육과 자율주행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평소 생각해보지 못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의 이면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으며 이에 대한 견해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2차시는 mbot2와 태블릿pc를 활용해 진행했다. 학생들은 2인 1조를 이루어 조이스틱을 활용한 mbot 조종, 한 붓 그리기 및 간단한 음악 연주, 더 나아가 음성을 활용한 조종을 실습했다. 3차시는 그동안 갈고닦았던 블록코딩 능력을 활용해 mbot의 움직임을 코딩해 작동하는 활동으로 마무리됐다. 기본적인 코딩법을 익혀 ‘다각형 그리기’ ‘이동하여 메시지 전달하기’ 등과 같은 활용형 과제를 해결하며 절차적 사고 및 프로그래밍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한편 화성 석천초는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여러 교육협력 지원 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드론 스쿨’, ‘찾아가는 코딩 교실’ 등을 통해 코로나 상황임에도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딩 및 AI 교육 등의 소프트웨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석천초 6학년 이준엽 학생은 "수업을 시작할 때 했던 여러 퀴즈가 정말 재미있었고 로봇 조종도 흥미로웠다. 또 배운 내용을 코딩을 통해 직접 해볼 수 있어 더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이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석 교장은 "외부 활동이 조심스러운 시기임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간접적 경험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윤리 의식 및 기초 기능을 익혀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밑거름으로 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11-25
  • 경기교육청, ‘학생이 꿈꾸는 내일, 함께 만드는 경기미래교육’ 공감의 장 마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4일 ‘학생이 꿈꾸는 내일, 함께 만드는 경기미래교육’을 주제로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현장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진로 교육의 정책과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경기미래교육 소개 ▲전문가의 초청 강연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질의ㆍ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초청 강사로 나선 조진표 진로교육 전문가는 ‘행복한 미래를 위한 진로 진학 설계’를 주제로 학생의 진로 계획 수립과 꿈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진행한 공감 토크에서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교사·학생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진로 교육의 방법, 진로·진학 고민 등을 함께 이야기하고 임 교육감이 질문 내용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진로 교육이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 과정에 그치지 않고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게 열어주는 것이 바로 맞춤형 진로 교육”이라며 “학교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과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진로 교육 외에도 경기 미래교육의 다양한 주제를 찾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를 이어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11-24
  • 경기교육청, 온‧오프라인과 메타버스가 하나된 ‘경기레인보우메이커 페어’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1월 26일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영역의 메이커 체험이 가능한 ‘경기레인보우메이커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16개 경기레인보우메이커학교와 함께 다양한 영역의 학생주도 융합-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상‧창작‧공유의 메이커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레인보우메이커학교’는 학교에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을 구축해서 학생의 자유로운 상상과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협업‧공유의 교육적 효과를 지향하는 메이커교육을 선도적으로 펼쳐나가는 학교 안 메이커교육 운영교다. 메이커 페어는 경기레인보우메이커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메타버스(zep.us/play/8ABnLO)에서 10시부터 13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메이커 전문가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앱 만들기 10개, 레인보우메이커학교와 함께하는 ▲콘덴서 자동차 만들기, ▲소리를 그리는 드로디오, ▲CNC 목공시계 등 15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메타버스 운동회, 방탈출 게임 등 총 29개로 구성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성과 창의성을 살리는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학생이 행복한 삶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학생 주도성을 살리는 융합메이커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메이커교육의 실천과 나눔을 위한 자리”라며 “학생의 특성과 강점이 발현되는 창의융합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 마련과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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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발명이 별건가요!" 가족이 함께 발명으로 가는 길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부설 탄천초발명교육센터(교육장 신승균)은 11월 19일(토) 가족이 함께 하는 창의융합축제를 개최했다. 교육공동체가 코로나 19로 협력과 소통의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행사의 중심을‘협력’과‘창의’에 뒀다. 가족 공동작품 주제는‘우리 가족이 안전할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 디자인’이다. 이 주제는 발명의 역할을 디지털과 기술 문명의 발달로 한정하지 않고, 사람의 안전을 우선으로 해 디자인이라는 심미적 관점을 중시한 입장에서 선정했다고 한다. 작품 제작에 사용한 재료는 4D프레임으로, 작은 프레임들을 연결해 상상한 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탄천초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고, 가족 팀워크의 백미를 이뤘다. 방역과 밀집도를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분산 운영했다. 가족 공동작품을 만드는 것 이외에 다양한 창의존(zone)을 제공한 것이 이색적이다. 가족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로봇으로 장애물 경기를 펼치는 로봇존, 로봇이 축구경기를 하는 로봇축구존, 쌓기 놀이를 하는 블록놀이존을 제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이 됐다. 이날 소형 친환경 자동차를 만든 5학년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유익했고 앞으로 자동차 엔지니어가 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동차를 설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성남교육지원청부설 탄천발명센터는 2022년 시설 구축을 마무리하고, 2023년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발명교육과정과 지역 초중등 학생을 위한 발명반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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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이천 백사중, 임신부 체험복 입고 예비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이천 백사중학교(교장 노광섭)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에 대한 가치관 교육의 일환으로 이천시 가족센터 임신부 체험복을 대여받아 10월 24일(월)부터 11월 15일(화)까지 3주 동안 ‘예비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년 초 교과(기술․가정) 수업에서 임신부의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임신의 상태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7∼8개월 된 태아와 양수 무게인 약 7.5㎏의 임신부 체험복을 입고 교실을 걷고, 의자에 앉아 수업받고, 운동화 끈을 묶어보고 요가 매트 위에 누웠다 일어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성 가치관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수업을 진행한 김주영 교사는 “임신의 상태를 체험함으로써 임신 중에 오는 신체 변화를 미리 체험해,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도모하고, 임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는 교육의 취지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임신부 체험복 착용 후 “생각보다 무거워 깜짝 놀랐고, 나도 모르게 배 속의 아이가 다칠까 조심스럽게 행동하게 됐다. 그냥 서 있을 때는 생각보다 안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앉아보니까 배도 아픈 것 같았고, 숨이 너무 막혀서 힘들었다”며 “엄마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하게 됐으며, 대중교통 이용 시 임신부에게 배려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나눴다. 백사중 노광섭 교장은 “학생들이 예비부모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생명의 소중함, 건전한 성가치관 확립을 위한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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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수원 신성초,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견학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신성초등학교(교장 심봉운)는 11월 15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견학은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9개의 체험 존과 52개의 체험 종목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안전 체험 시설로, 신성초 학생들은 이곳에서 지진·태풍·계곡 탈출 체험 등 체험관 대표 프로그램과 순찰 오토바이 탑승, 가스안전교육(VR) 등 유관기관의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함께 참여한 담임교사는 “오늘의 체험활동이 학생들의 안전한 문화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교육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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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이천 다산고, 경로당서 마사지 봉사활동 펼쳐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이천 다산고등학교(교장 이교상)의 동아리 ‘바로세움’이 지난 12일 공동체 사랑 실천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했다. 동아리 ‘바로세움’은 물리치료에 관심이 있고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으로 이루어진 동아리로 8명의 학생이 지역 내 경로당에서 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해 인근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2학년 곽선아 학생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며 보람차고 의미 있는 하루였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물리치료사라는 꿈을 이루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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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수원교육지원청, 학교 내 교육복지안전망구축사업 학부모 및 지역주민에 홍보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윤규)은 지난 11월 12일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 수원특례시'라는 주제로 광교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수원시 아동학대 예방 집중 홍보 캠페인 행사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인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수원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은 학습·돌봄·안전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저소득 가정의 학생이나 교육 취약 학생의 학교생활에서 복지 서비스 지원·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수원교육지역청 간 진행되는 1년 차 사업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은 ‘데드 크로스(Dead Cross)’현상의 심화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상황에서 복지 지원 서비스를 밀착형으로 협력해 다양한 학생들의 사회문제를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하고자 수원특례시 및 교육지원청의 협력의 의미를 담은 활동이다. 상반기부터 수원시 유관기관과의 정례 회의를 통해 진행되고 있지만 학교 내 개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학생 개인정보 수집 및 동의에 따른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교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 복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수원교육지원청 황윤규 교육장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가정과 상관없이 학생들이 개별성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에 내실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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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고양교육지원청, IB 프로그램 현장교원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동연)은 11월 18일 소노캄 고양에서 관리자, 초등교사,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컬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IB 프로그램 현장 교원 이해 연수’를 진행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7월부터 10월까지 초중등 관리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행정실장에 대한 IB 프로그램 이해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 운영 결과 IB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도움이 됐지만 실제 학교 현장의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고양교육지원청은 IB 프로그램을 지역 전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주 표선 지역의 관리자와 초중등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관리자, 초등교사,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1부는 80여 명의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해 제주 표선초등학교 이윤정 교감이 ‘IB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의 변화’라는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윤정 교감은 “IB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협업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IB 프로그램은 매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90여 명의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제주 표선중학교 강건모 교사가 ‘인사드립니다. IB MYP라고 합니다’라는 주제로 중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영어과 수업사례와 함께 발표했다. 3부에서는 100여 명의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토산초등학교 정경미 교사가 ‘(IB)바람이 불어오는 곳, 토산초의 두 해 이야기’라는 주제로 IB프로그램과의 인연과 교육과정 구성, 평가의 영역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안내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서동연 교육장은 “IB 프로그램이 가진 교육철학이 교육과정에 일관성 있게 구현되는 사례는 경기교육의 미래에 시사점을 줄 수 있다며 이번 맞춤형 교원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속적인 IB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연수 기획을 통해 교원의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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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경기교육청,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1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5일간 경기도교육청 소속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실시하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범국가적 훈련이다. 주요 훈련은 ▲각종 재난 상황을 대비한 토론·현장훈련, ▲학생 자율참여 안전 주제 토론, ▲학생 눈높이 안전진단 등으로 경기도교육청의 특색 있는 훈련으로 진행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역량”이라며 “실제 재난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교육기관 시설 안전 점검 등 내실 있는 훈련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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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경기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학부모·교원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3일(수)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학부모-교원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부모와 교원의 협력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위킹그룹’이 7개월 동안 수행한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토론회는 워킹그룹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직접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해 학부모들의 학교교육 참여에 대한 실질적 방안을 제안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토론회는 ‘학부모 학교참여로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학부모 학교 참여지수 활용을 통한 학부모참여 실태분석, ▲교원·학부모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소통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학부모회 네트워크 운영실태 및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토론회는 현장과 유튜브 채널로(https://youtu.be/wsFFsEoV9I0) 15시 30분부터 17시 25분까지 실시간 중계로 진행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때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윤성희 학부모시민협력과장은 “이번 대토론회가 학부모 참여와 협력에 큰 역할을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의 교육참여 활성화로 학교 교육력을 높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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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경기융합과학교육원, 기후환경 문제해결(AI-메이커) 프로젝트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원장 강심원)은 경기 북부지역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문제해결(AI-메이커) 프로젝트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원에서 학생이 다양한 학생 주도형 융합교육 체험을 통해 미래사회를 대비한 창의융합형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11월 26일은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 12월 3일에는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북부교육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STEAM 작품 제작, ▲목공으로 만나는 생태, ▲우리 동네 새 탐조, ▲기후변화 협동게임 등이며 총 10종류의 강좌를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누리집(www.gise.kr)을 통해 21일부터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강심원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기후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융합과학을 이용한 문제해결 경험을 통해 창의적 융합인재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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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라이프 검색결과

  • 제47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11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서고은 선수 대한체조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소재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제47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를 개최 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경기가 펼쳐지며 개인, 단체 경기도 진행되며 서고은(한체대), 김주원(세종대), 장서희(한체대), 손지인(세종고), 정지원(Team5H), 박도경(신봉고),하수이(광주시체육회)등 다수의 국가대표와 쟁쟁한 실력자들이 출전,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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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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