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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성훈 인천교육감, “세계 여성의 날 ‘평등·연대·정의’ 가치로 함께 하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3월 8일(금) 제116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원에게 장미꽃과 쿠키를 나누며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섬유 노동자 1만 5천여 명이 “We want bread, but roses too.(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여성의 정치참여와 평등권, 노동조합의 결성, 임금인상 등을 놓고 시위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여기서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은 의미한다. 1975년 국제연합(UN)은 그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청사 1층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는 편지를 담은 쿠키와 장미꽃을 직접 나눠주며 인사했다. 행사 현장에는 세계 여성의 날 유래와 역사를 담은 패널 등을 전시해 모든 학교 구성원의 평등과 참정권 등 인권의 가치 실현에 대한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했다. 도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구성원 간 이해와 배려의 마음을 나누고 평등, 연대, 정의의 가치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차별과 갈등을 극복하고, 친절·화합·역지사지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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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한국영상자료원과 ‘영화기록유산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3월 5일(화) 한국영상자료원과 ‘영화기록유산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학교에서 수집한 고전영화 관련 학교역사기록물을 보유한 서울중부교육지원청과 영화기록유산에 대한 복원기술과 전문인력이 있는 한국영상자료원과 공식적인 업무협업을 위한 협약체결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소관 학교역사기록물의 발굴·제공에 협력하고, 한국영상자료원은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이 보유한 영화기록의 복원·디지털화 작업을 지원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서울재동초등학교에서 수집한 1943년 영화 ‘우르러라 창공’의 포스터, 시나리오 등 5점을 필두로 복원·디지털화 등 양 기관의 협력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5년간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해 온 교육기록의 가치 증진 사업으로서, ‘4대문 안의 학교들’ 편찬(자료집, 2020. 6월), 130년 이상 유서 깊은 학교 교육기록 플랫폼인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 구축(2022. 4월), 정전 70주년 기념 ‘피난시절 천막학교 전시회’ 개최(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공동전시, 2023. 6월)로 이어지는 서울중부교육지원청만의 기록 관리 특색사업의 일환이다.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https://jbarchives.sen.go.kr)’에는 학교컬렉션, 학교행사 및 교육활동 등 주제별 컬렉션, 기관 컬렉션으로 구성한 교육기록 온라인플랫폼으로 총 5635점이 탑재돼 있다. 안윤호 교육장은 “자료원의 기술력과 복원역량을 교육분야에 접목해 우리 교육지원청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협력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서 깊은 학교역사기록물 보존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기록유산의 디지털화를 통해, 근현대 기록의 교육적 활용도 제고와 함께 대시민 공유 확대에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상자료원 김홍준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영상자료원과 교육 공공기관과의 첫 번째 협약으로 각 학교에 흩어져 있던 필름 및 영상자료들을 수집하고, 관련 자료들을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잠재적 발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더욱 긴밀히 협력해 극영화뿐 아니라 당대의 문화를 반영하는 기록영화 발굴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존해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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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인천교육청, 홍보대사로 ‘정근우, 웃소’ 위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월 4일(월) 크리에이터 ‘웃소’와 정근우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7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웃소’는 형제인 리더 고태원과 멤버 고태훈이 인천숭의초, 광성중(용현중), 인하사대부고를 졸업한 인천 출신으로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정근우 선수는 최근 종영된 JTBC ‘최강야구’에서 남다른 예능감과 녹슬지 않은 야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세 명의 자녀가 현재 인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다. 웃소는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정근우 선수는 “학부모로서 항상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인천교육에 보탬이 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라고 위촉 소감을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공익캠페인과 교육 홍보를 위해 활약할 예정이다. 향후 활동은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확인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 준 웃소와 정근우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고 꿈을 이룬 홍보대사들의 이야기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나아가는 인천교육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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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교육현장 검색결과

  • 전남과학고, 보석 같은 나눔의 장(場) 열려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과학고등학교(교장 류왕선)는 지역 교육 인재들의 기증으로 확보한 보석·광물·화석을 화석 전시대를 설치했다. 기증품은 수백만원에 달하는 가격과는 별개로 희귀성과 연구 소재로 충분해 재학생들의 다양한 탐구에 활용될 수 있어서 가치가 높다. 광물과 화석들은 ‘김정빈(순천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 ‘고광진(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석희(전 강진중학교 교장)’, ‘설장규(하당중학교 교감)’, ‘이기춘(전남과학고 과학교사)가 뜻을 모아 흔쾌히 기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으로 이번 기증 행사를 주관한 전남과학고 이기춘 교사는 이미 2023년도부터 순천대 김정빈 교수와의 면담을 거쳐 본인의 개인 소장품을 기증하고 싶다는 뜻을 접했고, 인재 육성의 요람인 전남과학고 학생들을 위해 수차례 공식적인 만남을 진행한 결과 이번 전시관 마련을 성사시켰다. 다양한 형태의 삼엽충, 암모나이트, 벨렘나이트, 텍타이드 화석 5종 총 52점과 함께 해외 각지에서 수집한 자수정, 루비와 같은 보석을 포함한 광물 총 32종 등 290점에 달하는 기증품은 전남과학고 재학생들의 탐구심을 자극했다. 실제 교수가 전국 각지에서 채집하거나 지금은 구매 불가능한 암석 27종, 나이테까지 확인할 수 있는 40cm 규모의 규화목은 그 가치를 더했다. 전남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전지연) 소속 회원인 고광진(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암모나이트 3점, 조석희( 교장)는 고생태 양치류화석 2종 30점, 설장규(하당중학교 교감)는 공룡·새 발자국 화석 30점을 기증해 뜻을 더했다. 재학생들이 최대한 연구에 활용하고 중학생 대상으로 융합교실 프로그램 캠프를 운영할 때도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광물과 화석 설명에 대한 QR코드를 별도 제작하여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광물 및 화석 전시대는 본관 1층 입구에 있으며, 앞으로 이 전시대는 재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전남과학고를 방문하는 학부모와 외부인들이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작은 박물관’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전시대 설치를 도운 김○○ 학생은 “화석처럼 변치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세상에 도움을 주는 글로벌 과학 인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이기춘(전남과학고 교사)은 “기부와 기증을 통한 교육 정신 실현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최근 전남과학고 학생들이 2006년부터 직접 채집한 지의류 300여점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 기증(2022년)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전남과학고가 연구기관과 학술교류를 활발히 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석처럼 단단하고 뚜렷한 교육 이념을 갖고, 아름다운 교육을 펼쳐왔던 기증자들의 뜻을 전남과학고 학생들이 이어받을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3-22
  • 한국조지메이슨大, 인천시민대학 시민학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2024학년도 1학기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한국조지메이슨대캠퍼스 시민학생을 모집한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시민과 생활권자들을 위해 대학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대학 연계 평생 교육 플랫폼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2022년부터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소재 해외대학과 함께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세계시민캠퍼스를 운영해 인천시민의 국제 역량 증진을 돕고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번 학기에 평화와 분쟁해결의 도시 인천, 한류/케이팝의 역사와 한국의 미디어 문화산업, 노래와 드라마로 배우는 중국어 기초, 한국화의 이해와 실습, 직장인과 일반시민을 위한 영시와 명상(영어강의)를 주제로 5개의 강의를 개설했다. 시민학생은 글로벌캠퍼스 내 커뮤니티 시설 이용 혜택을 포함해 각종 세미나, 공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시민대학 학생증도 발급된다. 인천시민대학을 일정 시간 수료한 시민에게는 인천시장의 ‘명예학위’가 수여된다. 100시간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학사, 명예학사 취득자 중 150시간을 이수한 시민에겐 명예석사, 명예석사 취득자 중 200시간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명예시민 학사는 공통 과정 3시간 이상, 선택·심화·연계 과정 97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취득할 수 있고, 석사의 경우 선택·심화·연계 과정 120시간 이상, 전공세미나 20시간 이상, 현장 실천 활동 10시간 이상을 수행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인천시민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학기는 3월 25일부터 시작된다. 로버트 매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는 “올해도 우리 대학 소속 글로벌 교수진이 인천 시민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인천시민대학 강의 제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재학생은 송도에 있는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있는 미국 캠퍼스에서 1년 동안 학업을 수행한다. 졸업 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3-18
  • 순천교육지원청, 허동균 교육장 취임 첫 행보는 아이들과 함께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 허동균 교육장은 취임 첫날인 3월 4일 신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아침 등교맞이로 취임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아침 등교맞이 행사는 새 학기를 맞이하여 우리 학생들이 학교폭력과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순천경찰서, 순천시 자율방범 연합대, 신대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및 교직원과 함께 실시했다.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어깨띠, 피켓, 현수막 등을 활용해 캠페인 활동을 펼쳤으며, 캠페인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신대초등학교 학생자치회 김○○ 학생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갖고 서로를 배려하여 모두가 행복한 신대초등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 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예방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순천 출신의 허동균 교육장은 충남대학교 공업교육대학교, 전북대학교대학원 건설환경공학과 공학박사를 취득하였고, 순천공고 외 4개교에서 교사로 재직했으며 장학사로 광양교육지원청,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근무했다. 그리고 한국항만물류고 교장, 광양하이텍고 교장을 역임하여 학생 교육에 매진하다 순천교육지원청 제35대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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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3-04
  • 한국조지메이슨大, ‘제4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제4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열고 오는 4월 14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엔씨소프트,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후원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경연대회는 2021년부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진행하는 대회다.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해결방안을 컴퓨터 게임과 디지털 미디어로 표현해, 사회 문제에 대한 대중적 인식 제고와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외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인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소득 양극화, 환경문제, 교육, 청년실업, 젠더 갈등 등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애니메이션, 웹툰, 컴퓨터 게임, 영상, 일러스트레이션 중 하나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 접수 시간은 오는 4월 14일까지며, 신청서와 작품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 심사 기준, 출품규격 등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접수 완료 후 1차 심사가 진행되며, 1차 합격된 작품은 오는 4월 24일부터 2주간 서울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전시된다. 이후에는 2차 심사를 거쳐 5월 24일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고 6월 1일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심사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이 진행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전원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투어를 제공한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인기 학과 중 하나인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는 교육, 훈련, 치료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능성 게임을 위한 교과 과정으로 구성돼, 일반적인 컴퓨터게임 관련 학과에서 중점을 두는 오락성 게임과는 차별점을 갖고 있다. 컴퓨터 게임에 필요한 기술적인 영역은 물론 디자인과 같은 예술적인 요소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졸업 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는 “벌써 4회를 맞이한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개최해 기쁘다”며 “이 대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시급한 글로벌 사회 문제를 알게 되고, 여가를 보내는데 주로 사용되는 방법으로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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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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