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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 광주정신 기리는 민주의 종 타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민주의 종’ 타종식을 18일 민주의 종각에서 개최했다. 타종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양향자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황일봉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등 5·18 관련 단체 및 민주화운동 인사 등 18명이 참여해 33회 타종하며 5월 광주민중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주와 인권, 평화의 광주정신 확산과 영호남의 화합, 국민 대통합을 염원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타종식이 2년여 만에 다시 열리면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축하하고,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의 힘을 모아 평화로 가득찬 새 시대가 열리기를 함께 기원했다. 민주의 종은 민주와 인권, 평화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05년 제작됐다. 높이는 4.2m, 무게는 8150관으로 8·15와 5·18을 함께 기리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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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5·18기록관, 5·18 의료인활동 현장보고회 연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0일 5‧18기록관에서 5‧18의료인 활동 구술증언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담회는 인문연구원 동고송과 광주시의사협회가 5‧18기록관과 함께 5·18 의료인 활동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광주광역시 의사협회를 비롯한 50여 개 의료단체가 참여했다. 당시 계엄군의 무자비한 폭력과 총격에 의해 쓰러진 시민들이 병의원에 실려오면 의료진들은 너나할 것 없이 위급한 부상환자를 살리기 위해 피의 현장을 지켜, 그해 오월을 지킨 의료인들을 ‘하얀 가운의 오월시민군’이라 부른다. 이날 집담회에는 당시 김성봉 광주기독병원 응급실장, 문형배 전남대학교 의대교수, 김영진 전 전남대병원장, 손민자 전대병원 간호감독, 안성례 광주기독병원 간호감독, 오경자 조선대학교 간호부장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5·18기록관은 앞으로 보다 많은 의료인의 체험과 활동을 조명하는 집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집담회를 공동기획한 황광우 인문연구원 동고송 상임이사는 “도청과 금남로 등이 5·18 항쟁의 무대였다면, 부상환자를 구호하기 위해 발로 뛴 병원은 또 하나의 ‘대동세상’이었다”며 “피 흘리며 병원으로 실려온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응급수술을 하고, 몸에 박힌 탄환을 꺼내고 목숨 잃은 위기에 있는 환자들을 하나라도 살리기 위해 발버둥친 의료진들의 헌신적 노력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인화 5‧18기록관장은 “42년이 흘렀지만 항쟁의 현장만큼이나 긴박했던 의료 현장의 의료진의 헌신을 그동안 제대로 조명하지 못했다”며 “이번 집담회를 계기로 피의 의료 현장을 지킨 의사들의 체험을 구술증언으로 담고 기록하고 재조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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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광주광역시교육청,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참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과 시교육청 간부 40여 명이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1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장 교육감을 비롯해 김환식 부교육감과 본청 정책·교육·행정국장 및 각과 과장,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여했다. 교직원들은 (고)윤영규 선생, (고)오종렬 선생 묘소를 포함해 두 묘역에 헌화·분향하고 경례와 묵념을 진행했다. 또한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동시에 전국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교육 주간을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관내 전체 학교와 소속기관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수막 게시, 계기 교육, 주먹밥·주먹빵 체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대구·경북·제주·스웨덴 등 국내외 교육자들도 참여한다. 17~18일에는 5․18 특집 생방송 ‘랜선 오월길’을 교육청과 광주MBC, 5․18 기념행사위원회가 공동으로 방송한다. 광주를 방문하지 못하는 전국 교원들을 위해 5․18기념재단과 함께 교육자료 꾸러미 800상자와 5․18 인정도서 5,000권을 제작해 전국 학교에 배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3일 5·18기념 대형 현수막을 교육청 별관에 게시해 분위기 조성과 홍보에 나섰고 18일부터 27일까지 교육청 전화 연결음도 5·18민주화운동 안내음으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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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광주소방, 드론 활용 산불예방 홍보방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방송은 지난 4월 30일과 5월 7일 2회에 걸쳐 무등산국립공원 내 증심사 등 5곳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해 진행했다. 드론은 헬기에 비해 기체 소음과 하향풍이 적고 중·저고도 비행이 가능해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산불예방 홍보를 할 수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드론에 스피커를 장착해 산불예방 홍보방송 송출하며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에서 광범위하게 홍보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뿐만 아니라 조난객 수색 등 산악사고 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드론의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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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2038 하계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100만 달빛 서명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대구광역시와 함께 ‘2038 하계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 열기를 모으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00만 달빛 서명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양 시는 시민 누구나 어디서든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포스터 3종 3000부, 서명부 6000부를 교육청, 자치구, 체육회 등에 배부했다. 포스터 제작에는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로 광주시 홍보대사인 안산 선수가 참여했다. 포스터는 다중이용시설, 편의시설 등에 부착하고 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SNS)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캠페인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2038아시안게임의 주역이 될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SNS)에 다양한 경품 행사를 열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100만 달빛 서명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광주·대구가 공동 유치할 수 있도록 광주·대구 시민들의 염원을 서명으로 표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대한체육회에서 국내 후보 도시를 확정하고, 2023년에는 문체부 등 정부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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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오월에는 광주로!’ 제42주년 5·18기념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가 올해는 큰 폭으로 확대된다. 52개 참가단체로 구성된 제42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는 지난 3월 시민공모를 통해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를 올해 기념행사 공식구호(슬로건)로 선정했다. 코로나19, 전쟁, 차별과 혐오 등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이 계속 후퇴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위기를 광주정신으로 극복하고 새 세상으로 전진하자’는 기조와 방향을 담았다. 광주광역시와 행사위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점을 감안해 전야제 등 대규모 기념행사 현장 참여를 적극 보장하되 온라인 생중계 등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방역지침상 50인 이상 집회나 행사는 마스크를 쓰고 참여해야 한다. 먼저, 5‧18기념행사의 꽃으로 불리는 전야제가 오월시민난장, 민주평화대행진, 5·18정신계승 풍물굿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7일 저녁 금남로 일대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국가보훈처 주관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국가기념식도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각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 경과보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모든 광역 시·도에서도 5‧18기념행사가 열린다. 5·18민주화운동 그날의 참상을 직접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도 열린다. 5·18희생자 가족의 트라우마를 사진으로 기록한 ‘김은주작가 사진전’, 5·18과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미학적으로 재조명한 ‘광주비엔날레 베니스 특별전’, 5·18관련 노래를 소개하는 ‘전진하는 오월’, 5·18 역사기록 작품과 창작물을 전시하는 ‘호명 5‧18거리미술전’, 일본 ‘아사히 신문사 미공개 5‧18기록물 특별전시’ 등을 개최한다. 5·18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하는 문화예술행사도 풍부하게 열린다.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14일과 15일 창작뮤지컬 ‘광주’ 순회공연이, 17일 광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 ‘광주의 영웅들에게’, 24일 ‘다시, 봄 그대와 희망을 꿈꾸며’ 특별음악회 순회공연이 열리며, 특히, 행사위 공모로 신청한 광주5‧18청소년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가 27일 양림동 윌슨하우스 마당에서 열린다. 42주년 기념 학술행사도 진행된다. 18일부터 2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5·18기념재단 주관으로 국내외 민주·인권·평화 전문가와 시민, 학생 등이 참여하는 ‘2022 광주민주포럼’이 열린다.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 연대를 통한 5·18의 세계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전남대학교 70주년기념사업추진단 주관으로 ‘전남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전남대 김남주홀에서 열린다. 향후 확립해야할 한국사회 정의의 방향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기자협회, 대학생, 노동자, 여성 등 각 계층이 14일 광주에서 모여 역사탐방과 정신계승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행사위는 자치구별 청소년문화의집, 수련시설 등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5·18기념행사를 확대했다. 정신 시 5‧18선양과장은 “올해 5·18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고통 받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변의 시기에 광주가 다시 사람 사는 세상의 희망으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담아 기획했다”며 “오월에는 광주로! 다시 모여 민주인권평화 세상을 우리 힘으로 앞당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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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광주서구의회 김옥수 의원, "안전마저 무시되는 도시철도2호선 공사 우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이 지난 20일 열린 제8대의회 마지막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시 도시철도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도시철도2호선 출입구의 입지선정과 내진설계에 대해 설계변경에 따른 출입구의 추가 설치와 내진설계기준 준수를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상무중4거리와 풍금4거리는 역사의 출입구가 2개씩 뿐이라 주민들 편익성이 부족하다. 게다가 상무중4거리 출입구는 4거리에 가까이 위치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나 50m쯤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이 우려된다."며 "이에 따른 주민들의 변경요구에 광주시는 예산부족이라 설명했는데, 풍금4거리도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이 아닌 반대편에 위치되어 있어 설계변경과 추가설치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저심도지하철 공사지침이 그렇다는 고루한 답변이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추가로 안전시공에도 문제가 있다며 "도시철도 내진설계기준 제3조와 7조 등에 따라 내진설계기준에는 구조요소와 비구조요소가 있고, 이에 따라 중요도 계수가 정해지는데 정부는 이를 2019년 3월 14일 개정고시로 강화했다."면서 "건축물 내진설계기준 제14,18,19,20장에 강행규정으로 의무화하자 타시도에서는 이를 준용하고 있으나, 광주시는 법리 해석에 오류가 있는 듯 민원도 반려했고 감사원에 제소됐으나 현재까지 시정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2조 2천억 원이 투입되며 시작부터 적자 운영에 따른 재정난과 투자 대비 효용 가치 등 여러 논란이 있어, 최초 숙의배심원단 찬반투표로 어렵게 시작된 도시철도2호선이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공공재로서 정립되야 하나, 시민의 편익성에 이어 안전마저 무시되는 졸속추진 되고 있다"며 학동과 화정동 붕괴사고에 이은 광주시의 안전불감증과 시민편익성 부족에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의정대상8관왕에 오른 광주시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은 지난 5일 지역선관위에 서구의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1지방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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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교육현장 검색결과

  • 광주·대구경북 달빛 교사, 함께 오월 길을 걷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대구·경북 교원들을 초청해 지난 20~21일 이틀 동안 국립5·18민주묘지 등 5·18 사적지 일원에서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2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를 통해 대구·경북과 광주의 교원들이 함께 만나 5.18 사적지를 돌아보며 대구 2․28민주운동과 5․18민주화운동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 참가자들은 20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5·18 최초 무대극 ‘금희의 오월’을 관람했다. 이어 21일에는 전일빌딩245,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등 옛 전남도청 일대를 돌아보고, 5·18청소년축제 ‘RED FESTA’에도 참여했다. 이 연수는 전국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 중 1차 프로그램이다. 광주 밖 교사들을 대상으로 5·18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광주를 넘어 전국의 많은 학생들에게 5·18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더욱 특별하고 남다른 의미가 지닌 점은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시작과 전환기라 할 수 있는 대구 2·28민주운동과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만남, 달빛 교사의 연대를 뜻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대구와 광주의 교육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전교조 대구지부와 광주지부의 달빛교육동맹, 2021년 전국 시도교육감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공동선언의 취지를 구현하고자 광주시교육청과 전교조 광주지부가 공동주최 및 주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2-05-23
  • 광주광역시 아동·청소년의회,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와 아동의회가 제42주년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4일 오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는 김주형 제6대 청소년의회 의장을 비롯해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최연종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관계자 등 총 70명이 인원이 참여해, 김 의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오월영령에 묵념 후, 묘역을 참배하고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주형 의장은 “광주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표한 만큼 책임감 있는 마음으로 참배해야 할 것”이라며, “5월 정신을 이어 받아 광주의 부끄럽지 않는 아동과 청소년이 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 아동의회 의원은 “5월의 역사를 지금의 우리 아동과 청소년이 잊는 것이 가장 슬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참배와 배운 교육을 잊지 않고 돌아가 친구들과 가족에게 많이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아동·청소년의회는 매년 5.18주간에 공식적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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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2-05-19
  • 제주 4·3 학생들, 5·18 광주를 만나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제주 한림여자중학교 학생과 교원 등 24명을 초청해 5·18민주화운동 현장 체험을 지원한다. 제주 일행은 첫날 5·18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로 사적지 1호 표지석이 위치한 전남대를 시작으로 들불 야학터, 시민아파트 등을 돌아보고 산정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5·18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다음 날인 17일에는 광주MBC 특집 생방송 ‘랜선오월길’에도 출연한다. 5·18기록관, 전일빌딩245 등 금남로 일대 답사와 함께 금남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오월극 ‘오! 금남식당’도 관람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5·18을 주제로 제주 학생들과 교류를 원하는 광주 학생들이 너무 많아 고민됐다”는 산정중 교원의 말을 전하며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기억·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 지역 학생들과 교류를 활성화해 5·18 교육의 전국화와 현재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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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명진고등학교,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중심고 및 남녀공학 전환’ 공청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명진고등학교가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학생, 학부모, 각 교육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발전을 위한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3일 명진고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중심고등학교 및 남녀공학 전환’을 주제로 개최됐다. 보다 내실 있는 공청회를 위해 수완중·광주제일고 관계자, 시교육청 연구사, 명진고 학부모, 학생 대표, 교사 대표로 발제자를 구성했다. 교육청 관계자, 인근 중고등학교 교사, 교감, 학부모운영위원, 교직원, 졸업생, 지역주민 등이 방청객으로 참석해 명진고등학교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공청회 1부의 시작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과 남녀공학 전환 사이의 상관관계 및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명진고 교사가 기조 발제를 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 ’미래사회를 위한 남녀공학 전환의 필요성‘, 현 고입 배정에 대한 시스템과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중심고등학교 및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명진고등학교 고입 배정 전망’, 인공지능(AI) 교육과 진로 및 대학입시',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재학생 찬반의견 소개‘,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학부모 찬성의견 소개‘라는 주제로 진지하고 차분하게 진행됐다. 공청회 2부에서는 방청객과 함께 다양한 질의응답의 시간이 진행됐다. 발제 내용 총평을 통해 명진고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했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교육 관계자들은 발제와 토론 문화가 상당히 성숙 돼 있고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과 단성학교 및 남녀공학 차이에 대한 인식 또한 수준급이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또 학생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모든 교직원이 합심해 시대와 지역사회가 기대하는 변화를 이루도록 노력한다면 각계각층에서 명진고를 위한 응원의 목소리가 커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명진고등학교 관계자는 “재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들의 의견수렴 결과 65% 이상이 남녀공학 전환을 찬성하고 있으며, 전환계획 수립 및 단계적 절차에 따라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은 미래사회를 대비한 교육과정 목표 달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고 명진고등학교가 그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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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 "교사들의 교권 지키는 교육감 되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박혜자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가 스승의 날을 맞아 “광주 학생들을 위해 힘써주는 선생님들의 교권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13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을 기리기 위해 스승의 날이 생겼다”며 “하지만 해가 갈수록 추락하는 교권으로 인해 저를 비롯해 안타까워 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이를 위해 교원 전문성을 신장하고 이들의 권리를 지켜주는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적정수업시수제를 도입해 교사들이 충분히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신장시킬 예정이다. 또 교원 업무 경감 정책을 통해 행정과 교육업무를 분리, 교사는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하고 행정직은 교육행정에 집중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교사들을 연구를 돕는 학회 설립과 센터도 건립된다. 광주교육학회 설립을 지원해 선생님들의 연구성과가 광주교육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그리고 현재 건립 중이 빛고을교사지원센터를 교사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하고 필요시 이를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재직 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협력한 기억이 난다”며 “이같은 경험을 토대로 선생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사들을 위해 뛰는 광주시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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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특별 생방송, ‘오월에서 촛불까지, 랜선 오월길’ 17일 방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특별 생방송 ‘오월에서 촛불까지, 랜선 오월길’을 17일 오전 광주MBC와 유튜브를 통해 방영한다. 오전 9시45분은 중·고등학생용, 11시부터는 초등학생을 위한 내용으로 편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광주시교육청과 광주MBC, 제42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공동 기획한 ‘랜선 오월길’은 5·18민주화운동을 경험하지 못한 후속 세대를 위해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오월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한다. TV와 온라인 채널 생방송의 이점을 활용, 광주·전남을 넘어 전국의 학생들이 함께한다. 당일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되는 1부 중등용 랜선오월길에는 지난해에 이어 역사 강사 최태성이 출연, 한국 민주화 과정에서 5·18과 청소년 참여에 대해 설명한다. 미스몰리(스트리트댄스 걸스 파이트 전국 3위)의 5·18 테마 군무와 함께 경기도 포천 갈월, 대전 괴정중, 경북 성주고, 광주 문정여고, 제주 한림여중 등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이 랜선을 통해 함께 오월을 이야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11시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2부 초등용 랜선오월길에는 광주북초등학교 김향미 교사와 오매나(주먹밥을 형상화한 광주 상징 캐릭터)가 스튜디오에 출연, 초등학생들이 알고 싶어하는 5·18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오매나의 역사투어’ 코너에서는 아직 5·18 사적지를 가보지 못한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신해 오매나가 직접 5·18 사적지를 둘러본다. 본 프로그램은 동 시간대 광주MBC, 광주시교육청, 5·18기념행사위원회 유투브 채널 외에도 naver, 카카오TV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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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화재대피 합동 소방 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12일 오전 10:30부터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서부소방서 상무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12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평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상무 119안전센터는 소방차 1대를 출동해 실제 화재와 비슷한 상황 속에서 옥외 소화전 및 소화기 작동 훈련을 실시하며 화재 시 초기 대응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직원들은 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요령을 직접 체험해 보고 직장민방위대 편성표에 따른 각자의 역할을 숙지하며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익혔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훈련에 참여해 준 상무 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위급 상황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평상시에도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신속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실전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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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2년도 상반기 학교 과학실 안전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16일부터 4주 동안 관내 초·중·고등학교 52곳 대상으로 ‘2022년도 상반기 학교 과학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을 위해 과학교육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과학실 안전점검지원단’을 위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과학실험실 교구 ▲화학물질과 실험기자재 관리 ▲교육과정 내 안전교육 계획 ▲과학실험실 안전 장구 및 설비 현황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올해는 화학물질 보관 및 사용 규정 준수 여부를 더욱 꼼꼼히 살핀다. 광주 관내 학교는 3년마다 1회 이상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매년 대상 학교를 선정해 상·하반기로 나눠 안전점검을 실시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는 99개 학교를 점검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52교, 하반기 51교로 총 103교를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12일 내실 있는 과학실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과학실 안전점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난 2021년 점검 결과 공유, 주요 점검 사항 확인 및 관련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결과를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성 있는 안전점검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5월초까지 관내 모든 학교의 수은함유폐기물을 전량폐기하는 등 과학실 안전에 꾸준히 힘 쓰고 있다”며 "지난 4월에 일어난 타 시도 과학실험실 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이번 점검에서는 화학물질과 관련한 사안을 꼼꼼히 살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과학실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학교 현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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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광주교육연구정보원, 2022 문해력 향상 학급독서 도서꾸러미 전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9일부터 ‘2022 선생님과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 학급독서’ 프로그램에 선정된 초·중·고 100학급에 도서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12일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독서’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과 교육격차 해소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 다양한 맞춤형 교육회복관련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아침 자습, 정규 교육과정 내 독서수업, 수업 시작 전 5분 독서 등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학급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문해력 향상뿐 아니라 공감과 소통을 통한 독서의 즐거움과 학생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내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3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학급독서 공모를 실시했다. 총 887학급이 지원해 약 9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100학급이 최종 선정돼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교육연구정보원 강영 원장은 “지난 2년여 시간 동안 학교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겪음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를 통한 교육회복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학습을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능력은 문해력이며,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독서를 토대로 다양한 글을 읽으면서 그 의미를 해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2 선생님과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 학급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결손을 해소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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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고등학교 여학생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관내 고등학교 여학생 대상 생리용품 구입비를 제로페이로 지원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여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20,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여학생들은 생리용품 구입비로 올해 1년 치인 144,000원(월12,000원×12개월)을 지원받는다. 지급방법은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이다. 지원 대상자가 직접 지맵(Z-MAP) 가입 후 신청하고, 학교 생리용품 지원 업무 담당자가 승인하면 2~3일 내 지원금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학교를 통해 학생과 가정에 안내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3일까지 이다. 시교육청은 생리용품 지원과 함께 보건교육용 자료 ‘올바른 생리용품 사용방법(월경교육용 영상)’을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했다. 시교육청 유튜브(https://youtu.be/BES6K-Tktlo)에도 탑재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학생 생리용품지원사업은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2월 26일 공포한 여학생 생리용품지원 조례안에 근거해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올해 학생들에게 좀더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지원 방법으로 제로페이를 선택했으며, 생리용품 지원이 여학생들의 건강권과 생명권 보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각 가정에서도 생리용품의 보편적 지원 취지에 맞게 지원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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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광주 청소년지도자, 5·18민중항쟁의 이해와 광주청소년운동 역사 공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지도자 민주시민 렉처 콘서트’를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렉처 콘서트는 살레시오고등학교 서부원 교사의 ‘5·18민중항쟁의 역사 및 현대적 계승’ 과 봉선청소년문화의집 정민기 관장의 ‘광주청소년운동 역사와 청소년의 5월 기억행동 읽기’를 내용으로 진행되어 청소년지도자로서의 역량 및 시민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청소년지도자 민주시민 렉처 콘서트’는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개최되며, 지역 청소년지도자의 민주시민의식 증진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를 통해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렉처 콘서트를 주관하고 있는 봉선청소년문화의집 정민기 관장은 “청소년과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지역 청소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청소년지도자 개개인과 청소년지도자가 만나고 있는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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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박혜자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윤석열 정부 교육 국정과제 알맹이 없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박혜자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교육분야 국정과제에 대해“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알맹이가 없다”고 진단했다. 8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교육분야 국정과제를 발표했다”며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 국정과제는 세부적인 알맹이가 없고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교육 국정과제로 ▲100만 디지털인재 양성 ▲모두를 인재로 양성하는 학습혁명 ▲더 큰 대학 자율로 역동적 혁신 허브 구축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일례로 AI 기반 학력진단 시스템을 도입을 통한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은 과밀학급 해소, 정규수업 내실화가 우선인데 언급이 없었다”며 “구체성과 정교함이 떨어지는 정책으로는 미래 교육을 실현시킬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세부 정책이 중요한데 전혀 구체화를 하지 않았다”며 “원론만 있고 밑그림이 제대로 그려지지 않아 현안을 해결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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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광주광역시 수완고등학교, ‘교과통합 탐구기행 實事求是’ 답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수완고등학교가 지난 7일 희망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교과통합 탐구기행 實事求是 현장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일 수완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수완고 교훈인 ‘實事求是(사실에 입각한 진리 탐구)’에 걸맞은 학생 참여형 현장답사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교과서 안의 지식으로부터 실제 현장에서 배우는 앎으로, 단편적인 교과 지식으로부터 자연과학과 인문학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섭의 종합적인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실학의 시조격인 반계 유형원 선생(1622~1673) 탄신 400주년을 맞아 부안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반계서당 초입에 세워진 ‘實事求是’ 탑 앞에서 실학의 시대적 의의와 반계 선생 이후 실학의 전개 및 호남의 대표 실학자들을 만나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곰소염전에서는 천일염이 생산되는 과정과 소금에 얽힌 사회적, 역사적 사건과 연계해 지식의 폭을 넓혔다. 변산반도 격포 적벽강에서는 페퍼라이트, 주상절리 등 중생대 백악기 이후 형성된 다양한 암석 관찰을 진행했다. 이어 조정래 아리랑 문학관과 동학 농민 운동의 발단이 된 만석보 터를 찾았다. 학생들은 수운 최제우의 동학 창시로부터 갑오년 농민 운동의 전개 과정과 의의를 배우며 동학의 얼을 직접 느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학년 오창현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실제로 직접 보고, 만져보고, 종합적으로 체험해보니 훨씬 더 쉽게 이해되고, 깊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2학기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수완고등학교는 올해부터 학기당 1회 희망 학생들을 모집해 ‘교과통합 탐구기행 實事求是’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확대·발전시켜 수완고만의 특색 있는 통합적인 배움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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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9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동부교육지원청, 북부경찰서, 북구청, (사)패트롤맘 광주지부 등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태봉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각 기관별로 준비한 학교폭력예방 홍보 물품(마스크, 구급 밴드 등)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태봉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번 캠페인 활동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공동체 문화조성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우리 학교도 학생들이 친구사랑을 실천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9일부터 사전 선정된 16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및 학교 주변 취약지역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광주 관내 초·중·고 54교, 300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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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호남대, 한국스마트드론(주) ‘무인 드론 항공선’ 3차 실증 테스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인 한국스마트드론(주)는 6일 무인 드론 항공선 제3차 실증비행 테스트를 실시했다.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의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과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로봇드론공학과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한국스마트드론(주)와 공동으로 개발한 무인드론항공선(길이 10m)은 이날 호남대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이륙해 선운지구 황룡강변 일원에서 고도 100m, 반경 10km 이내를 비행하며 세번째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다. 해양수산부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과제로 진행되고 있는 드론 항공선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지속적인 비행 테스트를 거쳐 향후 지자체를 비롯해 산림청, 해양수산부, 국립공원 등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년 6월 호남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한국스마트드론(주)’는 4차산업혁명 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와 연계한 항공선 설계·제작·운용 전문 기업으로서 ▲벤처기업 확인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를 취득한 유망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스마트도시 실증사업에 참여했으며, 올봄에는 나주시 원예농협과 협업으로 드론을 이용한 배 인공수분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았으며,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창업보육센터(BI) 리모델링 지원사업 ▲BI운영지원사업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테크노파크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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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라이프 검색결과

  • 양궁메카 광주, 2022 양궁월드컵 성공개최 활시위 당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광주 2022 양궁월드컵 제3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한양궁협회, 시 양궁협회, 남구청 등과 함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회 D-21일을 맞아 대회준비 총괄, 경기운영, 홍보지원, 방송통신 등 12개 지원 업무별로 점검 항목을 기반으로 대회 준비사항을 촘촘히 살펴보고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광주시는 최근 예선과 본선을 치르는 광주국제양궁장의 배수시설 개보수 공사를 마무리하고 경기 운영요원 선발과 자원봉사자의 모집도 끝내고 발대식과 현장 배치를 앞두고 있다. 선수단 숙박시설에 대한 위생점검과 소방점검 등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광주국제양궁장 일원에서 대테러훈련을 열어 선수단과 관중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 홈페이지,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서는 정부 방역지침 준수와 선수단 편의 제공을 위해 전용차량으로 해외 선수단을 인천공항에서 숙소까지 신속히 수송하고, 대회기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와 함께 관계 부서·기관 합동으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궁월드컵은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양궁계의 3대 이벤트 중 하나로, 이번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은 5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예선과 본선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결승경기는 광주여자대학교 특설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광주시는 26일부터 시 홈페이지 '바로예약' 코너에 양궁월드컵 결승전(5월 21일~22일) 티켓 예약서비스를 개설해 입장권 온라인 사전 배부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대회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38개국 382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2020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강국의 위상을 재확인해준 3관왕 안산 선수와 2관왕 김제덕 선수도 참가해 관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선수단과 경기 운영요원 등 500여 명의 대회 참가자들이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을 이용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오는 5월 열리는 양궁월드컵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남은 기간 준비에 총력을 다해 시민과 선수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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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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