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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감기‧독감, 발열 등의 증상발현 시 일반진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의 불편이 개선된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감기, 인후통, 발열 환자에 대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반 진료실과 분리된 별도 공간에서 호흡기 환자를 진료하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환자와 호흡기 환자의 건강보호와 의료진과 환자간의 교차 감염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호흡기 질환자와 타 환자의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입구부터 출구까지 별도의 동선공간과 환자 대기구역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의료진‧환자간 교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진은 개인보호구를 철저히 착용하고 환자를 진료한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지난해 8월 지역에 15개소 설치를 목표로 자치구별로 공모 절차를 거쳐 13개 의료기관을 선정했으며, 지난 11월 남구 백병원을 시작으로 12월 9개 의료기관이 추가 개소해 총 10곳이 운영 중이다. 이어 이달 중 3곳도 개소할 예정이다. 이중 남구 미래아동병원과 광산구 하남성심병원은 병원 내에 2개 이상의 진료실이 설치된 통합형이다. 클리닉 이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낮12시까지이며,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진료 후 필요 시 발열, 호흡기 질환 증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그 외 상기도 감염, 독감 등 일반 호흡기 질환 증상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통해 발열, 호흡기 질환과 코로나19에 대한 진료가 보다 안전하고 심층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시민은 안심하고 지역 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 마스크 착용, 각종 모임과 외출 자제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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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08
  •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전통시장 방역으로 새해 시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4일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남광주시장과 대인시장, 산수시장을 찾아 ‘신년맞이 코로나19 전통시장 특별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임택 동구청장은 남광주시장과 대인시장, 산수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돌며 상황을 살피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장점포들이 너무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올해는 시장상인 분들이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및 연말연시 방역대책이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됨에 따라 전통시장 주 1회 이상 정기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당부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01-04
  • 광주광역시, 전국적으로 통일된 비수도권 방역수칙 2주간 시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월 2일 11:30분 코로나19 대응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시행이 끝나는 1월 4일(월)부터 1월 17일(일)까지 2주간 전국적으로 통일된 비수도권 방역수칙을 광주광역시에도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해는 바뀌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엄중합니다. 지난 12월 24일부터 정부와 함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한 9일 동안 우리시 지역감염 확진자는 총 152명으로 하루 평균 16.8명입니다. 전국적으로도 매일 1천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확진자 발생을 확실한 감소세로 반전시키기 위해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시행이 끝나는 1월 4일(월)부터 1월 17일(일)까지 2주간 전국에 대해 ‘5명 이상 모임 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포함한 방역대책을 연장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시는 정부방역조치를 지자체가 완화하지 못하도록 한 정부 방침에 맞춰 다음과 같이 방역대책을 1월 4일(월) 0시부터 1월 17일(일) 24시까지 시행합니다. 첫째,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이 금지됩니다.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도 금지합니다. *제외 :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아동‧노인‧장애인 돌봄에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둘째,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 100인 이상 모임과 행사가 금지됩니다. *제외 : 공무 및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 제외, 시험은 분할된 공간 내 100인 미만에서 허용 전시‧박람회, 국제회의의 경우 100인 기준을 적용하지 않되,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셋째, 식당은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 입장이 금지되며 지금과 같이 21시~익일 5시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카페와 무인카페는 영업시간 전체 포장‧배달만 허용됩니다. 넷째, 아파트 내 모든 편의시설(헬스장 포함) 및 주민센터의 문화‧교육 강좌 운영을 전면 중단합니다. 다섯째, 학원(교습소 포함)과 직업훈련기관은 ①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두칸 띄우기를 시행하거나 ②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를 실시하고 21시~익일 05시 운영중단 하는 방안 중 선택하여 준수해야 합니다. 여섯째, 목욕장업은 21시~익일 5시 운영이 중단되고, 영업 시에는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합니다. 목욕장 내 사우나와 한증막은 지금과 같이 운영이 전면 중단됩니다. 일곱째, 놀이공원은 수용인원의 1/3로 인원을 제한하고 이‧미용업은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을 제한하거나 좌석 두 칸 띄우기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여덟째, 사회복지시설은 지금과 같이 정부지침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수칙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요양병원‧시설과 정신병원은 면회가 금지되고 외부인 출입이 통제됩니다. 종사자는 출퇴근을 제외하고는 타 시설 방문 및 사적 모임이 금지되며, 2주마다 PCR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또 사회복지이용시설은 정원의 50% 이하로 운영이 가능하고 시설 내 이용자 식사가 금지됩니다. 아홉째, 종교활동은 비대면 예배‧미사‧법회‧시일식만 가능하고 모임과 식사가 금지됩니다. 또, 타지역 교류 및 초청행사도 할 수 없습니다. 열째,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파티룸, 생활체육동호회 활동 및 집단체육활동은 지금처럼 집합금지 조치가 계속 유지됩니다. 이 외 시설들은 기존의 방역수칙을 그대로 준수해야 합니다. 직장 근무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방역수칙 준수를 권고합니다. 공공기관은 인원의 1/3이상 재택근무 등을 권고하고 점심시간 시차운영제 등을 적극 활용해주십시오. *제외 : 치안‧국방‧외교‧소방‧우편‧방역‧방송‧산업안전‧코로나19 관련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인력)이나 개인정보 등 보안이 필요한 정보를 취급하는 기관(인력) 민간기업 등도 인원의 1/3이상(필수인원 제외한 인원 기준) 재택근무 등 근무형태 개선을 권고합니다.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등 고위험사업장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며, 실내 전체 및 2M 이상 거리 유지가 안되는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시청 야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계속 운영합니다. 12월 27일(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청 야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어제(1.1.)까지 6일동안 총 1,824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확진자 12명을 찾아냈습니다. 언제 어디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되어 있을 숨은 전파자를 신속하게 찾아내어 감염확산을 막아내는 일에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앞으로도 증상유무, 확진자와 접촉 등 역학적 연관성이 없어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임시선별검사소를 계속 운영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검사를 부탁드립니다. 2021년 새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시민 모두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새해에도 시민들의 고통과 불편이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십시오. 지금 코로나19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일상 유지를 위한 필수활동을 제외하고는 외출과 모임을 자제해주십시오. 장소와 상황을 불문하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 주시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대면식사, 음주, 흡연은 매우 위험하니 피해주십시오. 특히 가족 간 감염이 늘어나고 있음을 명심해 주십시오. 우리시는 시민들께서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운 희망의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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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02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청사 방역에 AI 로봇 활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청사 내에 적외선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반 안면인식 기술이 탑재된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다. 광주시는 29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AI(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제타뱅크와 광주 AI창업캠프 입주기업인 ㈜한컴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 2대에 대한 실증테스트 환경을 조성했다. 시청사에서 실증 중인 인공지능 로봇 1대는 청사 출입자를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와 인공지능 안면인식 장치를 연동해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최첨단 장비를 갖췄다. 또 다른 로봇은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자율주행을 하며 공기청정과 자외선 바닥살균 등을 수행한다. 실시간 발열 체크가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은 기준 이상의 온도가 감지되었을 때에는 ‘고온이 감지되었습니다’라는 경보 메시지가 울리고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을 때도 음성으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한다. 또 방역 기능 외에도 민원안내, 동영상 홍보 등의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다양하고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광주시는 내년 인공지능, 5G 기반 비대면 행정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확산에 따른 행정수요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해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확산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0-12-29
  • 광주광역시, 2년 6개월 100대 성과·2021년 15대 정책방향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출범 후 2년 6개월 100대 주요성과(30대 핵심성과)와 2021년 15대 주요 정책뱡향을 발표했다. 민선 7기 이용섭號 출범 2년 6개월, 짧은 기간 동안에 광주가 크게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해 시정을 정상궤도로 빠르게 안착시켰고, 광주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많은 굵직굵직한 성과들을 창출한 결과로 풀이된다.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AI기업들과 인재들이 찾아오는 광주로 바뀌고 있으며,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 민선7기 광주시정을 관통하는 핵심가치는 혁신과 소통이며, 괄목할만한 성과들 역시 혁신과 소통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혁신과 소통으로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인공지능 광주시대의 길을 열었다. 16년간 지역사회를 분열시켰던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공론화로 해결하고, 턱없이 부족한 예산에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저비용 고효율’의 흑자 대회로 성공 개최했다. 미증유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선제적 대응, 대구와의 병상연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광주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낸 핵심동력 역시 혁신과 소통이다. 광주의 괄목할만한 성과는 각종 통계로도 나타난다. 광주미래 지도를 바꿀 굵직굵직한 국책사업 124개를 유치했고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국내 최대’의 수식어가 붙은 46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최근 행안부 주관 정부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등 의미 있는 상만 140개를 수상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엄중한 위기 속에서도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개막할 수 있었던 것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산업만이 낙후된 광주가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돌파구라는 혁신적 예측’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광주시는 또 하나의 혁신적 도전으로 국내 최초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담대한 그린뉴딜 비전을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선언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21년 광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디딤돌 삼아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뉴딜, 탄소중립의 그린뉴딜, 상생과 안전의 휴먼 뉴딜, 소위 광주형 3대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이용섭 시장은 “‘정의로움’에 풍요로움을 더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로, 글로벌 선도도시로 우뚝 세우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광주 역사를 쓴다는 각오로 쉼 없이 달려 왔다”며 “신축년 새해에는 그동안 정성들여 뿌렸던 이러한 혁신의 씨앗들이 깊게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변화에 한발 앞서 선도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시민들께서 지금처럼 변함없이 믿고 그 길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30대 핵심성과> ①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성공으로 2021년 GGM 자동차 생산 23년만에 국내에 건설되는 광주형일자리 GGM자동차공장 공정률이 현재 80% 수준으로 내년 4월 준공과 함께 시운전을 거쳐 9월 연 10만대 생산규모로 완성차가 양산되며 1만 여개의 직․간접 일자리가 창출된다. 광주형일자리사업의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공장은 지난 6월 15일 정부의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000여 억원을 확보했고,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뽑은 올해의 광역단체장 우수정책 대상으로도 선정됐다. ②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 본격화 첨단 3지구에 들어서는 국가인공지능융복합단지는 2025년까지 4,116억원(10년간 1조원)을 투입해 국가데이터센터 등 AI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 자동차, 헬스케어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기업‧기관 62곳과 MOU를 체결했고 이중 36개 기업이 광주에 법인설립 및 연구소 등을 개소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등과 협력체계도 공고히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운영해 실무형 인재 155명(1기)을 배출했고 광주과학기술원이 인공지능 대학원을 설립,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지역 대학도 인공지능 인재양성에 함께 하고 있다. AI창업캠프를 개관하고 초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가들을 위해 1천 억원 규모의 AI펀드를 조성했고 앞으로 7천 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③ 16년간의 해묵은 논쟁에 마침표를 찍고 도시철도 2호선 2023년 개통 도시철도 2호선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론화를 통해 2019년 9월 착공해 2020년 12월 현재 사업비 1조 2,813억원 중 2,107억원을 투입해 계획 공정률 16%를 달성했다. 2023년 1단계 개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완공되면 광주 어느 곳이든 대중교통을 이용해 3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 급경사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도시미관 저해로 수년간 철거 요구가 이어졌던 백운고가 차도가 31년 만에 철거됐다. ④ 민선 7기 1호 공약 ‘경제자유구역청’ 2021년 1월 개청 지난 6월 3일 빛그린산단(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 첨단3지구(인공지능 융복합지구), 에너지밸리 일반산단‧국가산단(스마트 에너지 산업지구) 등 4개 지구 132만4,000평(4.371㎢)이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10조 3천억원, 부가가 치 유발효과 3조 2,440억원이고, 투자 유치 1조 6천억원, 지역 내 일 자리 5만 7천개 창출이 예상된다. 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 턱없이 부족한 예산(2,036억원, 평창올림픽 대비 5%수준), 북한 불참, 국내 스타선수 부재라는 3대 악조건 속에서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FINA(국제수영연맹)로부터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저비용 고효율’의 성공모델을 완성하여 국제대회의 모범이 됐다. 아울러 남부대학교에 한국수영진흥센터가 사업비 370억원을 들여 2024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⑥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본격화 광주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24시간 긴급 아이돌봄센터(19. 9.)를 개소하고 입원 아동 돌봄서비스를 시행(19. 11.)했다. 또한 난임부부에게 시술비 회당 최대 150만원씩 연 4회, 한방난임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16일 ‘광주 아이키움(www.광주아이키움.kr)’ 통합플랫폼을 개통해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양육과 관련한 모든 정보와 정책,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아이 키우는 일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상담,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⑦ 5․18의 정의로운 역사를 지키고 올바르게 계승․발전 광주시는 5․18 40주년을 맞아 5월 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 조기게양,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원을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전일빌딩245’가 역사의 산 교육현장이자 시민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됐으며 특히, 지난 9일 광주의 오랜 숙원이었던 ▲5․18왜곡처벌특별법안 ▲5․18진상규명특별법안 ▲5․18유공자예우법안 등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돼 5·18역사왜곡과 가짜뉴스에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고, 5·18진상규명을 위한 조사가 힘을 받게 됐으며 5·18단체가 공법단체로 인정받게 됐다. ⑧ 광주역 일대가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새롭게 탄생 KTX 진입중단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광주역 일대가 2025년까지 1조 2천억원을 투입하는 ▲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 ▲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 ▲ 민간복합개발 사업 등 3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된다. ⑨ 국내 유일 친환경자동차 부품 국가인증센터 건설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립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를 조성중인 빛그린산단에 지난 8월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 센터가 착공됐다. 2022년까지 총 390억원을 투입해 센터 건립, 인증장비 구축, 친환경차 부품인증을 위한 연구․시험동 등을 마련하게 된다. ⑩ 전국 최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광주․전남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계획안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1월 최종 확정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일자리 6,577개 창출, 기업유치 415개, 에너지 자립률 40% 목표에 도전한다. ⑪ 규제자유특구 무인특장차와 그린에너지 저장장치(ESS)발전 실증사업 추진 지난해 11월과 올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무인특장차(평동산단 등 7개 구역)와 그린에너지 저장장치(첨단산업단지)발전 실증사업이 선정돼 지역 신산업 육성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⑫ 광주첨단과학산단과 하남산단․빛그린산단이 산단대개조사업에 선정돼 이곳에 2023년까지 총사업비 7,657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산업 중심의 스마트산단’을 조성한다. ⑬ 국내 1호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가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9월까지 ‘수소차·전기차 융합스테이션 국산화 기술 개발 및 실증과제를 수행한다. ⑭ 2020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4개소(민간공원 특례사업 9개, 재정공원사업 15개)에 대한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6월까지 모두 완료해 사라질 뻔 했던 24개 장기미집행도시공원을 지켜냈다. 광주시 민간공원특례사업은 공원면적 비율(90.3%)이 전국 지자체중 가장 높고 초과 이익 공공재투자, 민관거버넌스협의체 구성 등 다른 지자체 들이 벤치마킹 할 정도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⑮ 황룡강 장록습지가 국내 1호 도심 국가습지로 지정 도심 하천습지로 60년 이상 자연지형을 유지하면서 멸종위기종 4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황룡강 장록습지가 지난 12월 7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⑯ ‘국악상설공연’이 예향 광주의 대표 공연브랜드로 자리매김 지난해 2월 첫 선을 보인 무료 국악상설공연은 광주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브랜드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340회 공연을 통해 시민과 외지인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겨움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광주주먹밥, 오리탕 등 7개 음식을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 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공기산업 클러스터, 환경부로부터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지정받았다. 국가 친환경공기산업 클러스터는 2028년까지 공기산업 핵심부품 원천기술을 개발할 예정으로 내년 국비에 부지 매입 및 공사비 146억원이 반영됐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는 빛그린산단에 2022년까지 미세먼지 대응 혁신기술개발과 실증단지가 조성되며 장비구축비 등 국비 20억원이 확보됐다. ⑱ 한 발 빠른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광주공동체를 지키고 있다. 국내 첫 코호트 격리 실시, 격리해제 전 검사 시행, 무증상 접촉자 의무 검사, 해외입국자 도착 즉시 시설 격리 및 전원 의무 검사, 고위험직군 시설격리, 고위험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전수검사, 전문 의료인 참여 민·관공동대책위원회 구성·운영 등 선제적 조치는 정부와 타지자체의 모범이 됐다. 특히 101주년 삼일절이었던 지난 3월 1일에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대구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치료하겠다고 병상연대를 제안했고, 이 같은 움직임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면서 국민적 역량을 결집시켜 대한민국을 세계적 방역모범국가로 우뚝 세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10차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하여 지역경제를 지켜가고 있다. ⑲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하기 위해 지난 7월 광주 관광재단을 설립했다. ⑳ 산하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여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㉑ 내년 국비지원 사업비 2조 8,666억원을 확보하여 민선 7기 들어 1조원 가까이 국비예산이 증가했다. 2018년 국비예산 1조 9,743억원이었으나, 민선 7기가 출범하자마자 2019년 국비 2조원 시대를 개막한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국비 3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㉒ 보육부터 요양까지 통합돌봄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고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했다. 이외에도 ㉓ 전국 최초 순수카드형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 발행 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쿠팡으로부터 2,240억원 투자유치 ㉕ 17개 광역지자체(전국 수목원 64개소) 중 우리시만 국공립 수목원이 없었는데 남구 양과동에 광주 시립수목원 착공 ㉖ 13년간 표류해온 광주문학관 건립 ㉗ 광주의 새로운 랜드 마크인 ‘무등의 빛’을 광주톨게이트에 설치 ㉘ 광주천의 수량과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아리랑문화물길 조성사업 착공 ㉙ 전국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상설경기장 개관 ㉚ 혁신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있는 상만 140개(인센티브 48억 5천 3백만원) 수상 등 수많은 성과를 창출했다. <2021년 15대 주요정책 방향> 이용섭 시장은 “혁신과 소통으로 이룬 100대 주요성과(30대 핵심성과)들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15대 주요정책 추진에 역량을 결집하여 더 큰 광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① 2021년 초에 국내유일의 ‘국가 AI융복합단지’와 세계적인 수준의 성능을 갖춘 GPU기반 ‘국가AI데이터센터’가 본격 착공된다. 광주에 구축되는 데이터센터와 슈퍼컴퓨팅 시스템 성능은 88.5펩타플롭스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보유한 국내 최대 슈퍼컴퓨터 누리온 5호기(세계17위)의 25.7펩타플롭스의 3배 이상의 수준이다.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 인공지능․블록체인교육과정 시행, 인공지능 대학원 등에서 AI실무 핵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고 제 2호 광주AI 창업캠프도 개관한다. ②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광주형 AI-그린뉴딜 사업 본격 추진된다. 1단계로 203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2030 기업 RE100’을 달성해 온실가스 45%를 감축하고, 2단계로 2035년까지 광주가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2035 광주 RE100’달성하게 된다. 최종 3단계로 EU 등 국제사회보다 5년이나 빠른 2045년까지 외부로부터 전력에너지를 공급받지 않는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를 실현한다. 이외에도 시민중심의 에너지 자립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정책 실현을 전담할 광주그린에너지산업진흥원을 설립해 정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해 안정적이고 저렴한 수소를 공급하고 친환경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③ 내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광주형일자리 GGM 자동차공장이 본격 완성차 생산에 들어간다. 지금 당장은 수익성과 대중성을 고려해 내연 SUV 경차로 시작하지만 친환경 자율주행차에 대한 시장의 환경 변화를 주시하면서 능동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출범해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서 핵심사업인 AI, 자동차, 에너지, 생체의료 분야를 집중 유치하게 된다. ④ 내년부터는 광주에서 아이를 낳으면 출산축하금 100만원과 육아수당 480만원(2년간 매달 20만원씩)을 지급한다. 출산 후 60일 미만 산모에 대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시행하고 육아종합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확충한다. 또한, ‘광주아이키움 통합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아이키움지원센터’를 신설한다. ⑤ 광주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품격있는 문화광주를 실현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5대 문화권 사업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과 관광을 융복합해 예술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와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표문화마을 및 생태마을 조성, 광주 대표도시관․광주 문학관․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개관,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⑥ 민․관 협력방식의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내년 7월 출시된다. 광주형 공공배달앱은 민간에서 주도하고 지자체가 보완하는 민관협력형으로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고, 중개수수료는 3%이하, 지역 화폐 사용 가능 등의 장점을 지녔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 기능을 탑재해서 시장 활성화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⑦ 수요자 중심의 복지혁신을 통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광주형 복지혁신 모델을 완성한다. 이를 위해 광주복지재단을 광주복지원으로 재편해 정책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해 365일 24시간 1대 1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⑧ 종합적․체계적인 청년정책 총괄을 위해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청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취업·창업 등 우리 청년들이 원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⑨ 도시철도 2호선 완공시점에 맞춰 대중교통 간 환승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도시철도와 연계되는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조정안을 본격 수립한다. 시내 교통체계를 보행자 위주의 안전 중심으로 개편한다. ⑩ 도심생활권에 녹지공간을 확충해 쾌적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각 공원별 사업계획에 따라 안정적이고 차질없이 추진하여 도시자연경관을 보호하고 도심의 허파 기능을 하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한다. 또한, 장록습지 보전계획을 수립해 장록습지~어등산~복룡산의 생태축을 연결하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⑪ 집값 상승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질 좋은 ‘광주형 평생주택’ 1만 8000호를 2030년까지 공급한다. 1단계로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 가구 중 미성년자 자녀가구에 대해 도심에 500호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동산 투기를 근절해 투명하고 안정된 부동산 시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⑫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의료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재난안전산업을 통해 안전모범도시 광주를 구현한다. ⑬ 5․18 3법 개정을 계기로 5․18의 전국화․세계화를 본격 추진해 5․18의 역사를 바로세우는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을 본격화하고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체험공간 조성, 옛 적십자병원 원형보존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⑭ 4자협의체 및 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공항 이전문제를 해결한다. 공항문제는 광주전남만의 노력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국토교통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협의체에서 충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해결책을 찾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국토부와 국방부가 어렵게 참여한 4자협의체가 무산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광주전남의 공동번영과 새로운 미래를 여는 비전인 만큼 전남도와 진정성 있는 협력을 통해 진전시켜 나가겠다. ⑮ 시정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민선 7기 광주시와 산하기관을 시민에게 봉사하는 기관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민들께 드리는 마무리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민선7기 광주 시정은 혁자생존(革者生存), 본립도생(本立道生)을 기본으로 합니다. 혁신을 통해 기본을 바로 세워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자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 2년 6개월의 많은 정책성과들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민선7기가 추구하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는 ▲AI중심 경제광주 ▲정의로운 의향광주 ▲따뜻한 복지광주 ▲시민이 편안한 안전광주 ▲품격있는 문화광주 ▲변화하고 도전하는 혁신광주입니다. 우리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꿈을 실현하면 다음 세대는 이를 바탕으로 또 다른 꿈을 꿀 것이며, 더 큰 새로운 내일을 열어갈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지금 코로나19 상황은 지난 2월 우리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어떤 모임과 만남도, 심지어는 가족과 모이는 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는 실내외 가리지 말고 항상 착용하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십시오. 우리시는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물 샐 틈 없는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시민들의 협조 없이는 그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 연말연시는 모임과 외출이 없고, 방역수칙 위반이 없고, 그리하여 확진자가 없는 ‘3無광주’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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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나노바이오연구센터와 장성나노산단협의회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김용주)와 장성나노산단협의회 기업 8개사는 12월 23일 장성군 ‘상록원’을 공동으로 방문해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날 상록원을 방문한 나노바이오연구센터, ㈜새비(한아람 대표), 에이비메디컬㈜(김영균 대표), ㈜조인테크(이승호 대표), ㈜정신전자(이지용 대표), ㈜참든건강과학(심재근 대표), 플로네(유)(소수영 대표), ㈜필바이오(임형수 대표), ㈜화진산업(이현철 대표)은 크리스마스 과자선물세트, 과일, 마스크, 손소독제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현금 및 물품을 기부했다. 장성 상록원은 6·25동란 이후 방황하는 수많은 전쟁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설립됐고, 현재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 중 대리양육이나 가정위탁, 소년·소녀 가정 지원 등 가정보호가 적합하지 않은 아동을 시설에 입소시켜 건전한 사회인으로 배출시키기 위한 시설로서 현재 미취학아동 10명을 포함해 37명을 보육하고 있다. 김용주센터장은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어려운 지금,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장성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전남 장성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노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의료부품소재, 화장품소재 등), △초임계유체추출 등 생산지원, △창업보육, △지역특화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나노바이오 산업 육성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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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12-27

교육현장 검색결과

  • 장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프로그램 ‘더 꿈’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월 18일(월)부터 1월 29일(금)까지 2주 동안 장흥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2020년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더 꿈’」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커피 로스팅, 가죽공예, 목공예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커피 로스팅 프로그램은 정남진산업고등학교에서 바리스타 심화과정으로정남진산업고등학교 특수교사 2명의 참여로 운영하며, 가죽공예와 목공예는 지역 우수 체험공방과 함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장흥읍에서 멀리 떨어져 소외될 수 있는 관산과 대덕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관산초등학교에서 추가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하여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실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지키며, 15명 이하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만 있어 활동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체험활동과 사회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다행이고,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 왕명석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놓여 소외될 수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가족들이 방학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소통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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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영암교육지원청, 겨울방학 학생생활의 “안전울타리”가 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 학교지원센터는 겨울 방학 중 학생 생활교육 강화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학생 안전 특별 지원 기간”을 1월 11일(월)부터 1월 29일(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PC방, 코인노래방, 오락실, 편의점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학생 생활지도로 관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도록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지도 등을 중점으로 확인한다. 오늘(2021. 1. 18.) 삼호중, 삼호서중 교외 생활지도에는 학교 담당자와 더불어 교육지원청, 경찰이 합동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밀집행동 자제를 지도하고, 학교 주변 빈집과 번화가 등 우범지역 및 안전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여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담임교사와 학부모·학생 간 전화, 이메일 상담에 더하여 온라인 생활교육도 강화하여 운영함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가 보호자와 사전 상담을 실시하여 위기대상 및 배려대상 학생들도 소외 받지 않는 건강하고 안전한 방학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상황에서 감염 예방 및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교육이 필요하다.”며 특별히 방학 중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가정 간 교육도 병행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방학 중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 및 학생 생활지도를 위한 특별 기간 운영으로 지원청이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관내 학생들의 안전울타리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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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1-01-18
  • 영암교육지원청, 긴급돌봄교실 운영으로 학생 안전 실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는 영암지역 코로나19확산에 따라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관내 학교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돌봄전담사 및 이용학생들을 응원했다. 현재 긴급돌봄교실은 초등학교 12교가 운영 중에 있으며 돌봄교실에서는 하루 2차례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개인 칸막이 설치로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으로 코로나19를 철저히 예방하고 있다. 삼호서초등학교(교장 김미경)은 ”긴급돌봄교실 운영으로 맞벌이 학부모님들의 불안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방역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삼호중앙초등학교(돌봄전담사 오은주)은 ”긴급돌봄교실 운영으로 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며 교육청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코로나19의 지역내 감염자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학생들의 혹시 모를 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작업과 예방활동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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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몸짱! 마음짱! 행복짱!’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18~29일 총 10일 동안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20명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 ‘몸짱! 마음짱! 행복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여가활동 및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몸짱! 마음짱! 행복짱!’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또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력 및 공동체의식을 증진할 수 있는 ‘키움UP 체육교실’, 미적 감각 및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재미UP 미술교실’,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연계해 컴퓨팅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흥미UP 코딩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 흥미에 기초한 신체활동 및 여러 가지 미술 재료를 사용한 상상력 표현, 신기한 로봇 체험 등이 어우러져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영 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외부활동의 제약이 큰 상황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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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전남학생교육원, ‘통일로 하나되어’, 평화통일희망의 닻을 올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원장 임원택)은 13일부터 15일까지 지도교원 25명과 관계자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2021년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는 통일 한반도를 꿈꾸며 평화시대를 열어갈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도내 고등학교(대안학교 포함) 1학년과 동학년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일에 대한 의지 △참여동기 △수행의지 등을 바탕으로 3월에 선발해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운영되는 전남학생교육원의 특색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민주주의 △독립운동 △평화통일 △남북교류 등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참여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연수에 참여한 지도교원들은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가 운영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국내 프로젝트 활동 중심의 운영 계획을 수립한 만큼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전남의 학생들이 통일코리아의 평화시대를 열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2021년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 이계준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운영에 참가하는 모든 교직원이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의 교육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기를 바란다”며, “교육방향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토론하고 협의해 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원택 원장은 “참가 기회는 도내 고등학교 1학년 모든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밖 청소년들에게까지 공평하게 제공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며, “올해 새롭게 개편된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마스크 착용, 좌석 간 2m 이상 거리두기, 매시간 환기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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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광주교육연수원,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직무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1월 18~2월 22일 초·중·고 총 11교를 대상으로 2021년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직무연수 ‘웃으며 소통하는 소소(笑疏)한 상생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 겨울방학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직무연수는 현장 교원의 안전을 지키며 효율적인 직무역량 강화 기회 마련을 위해 연수 강사와 연수 담당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강의로 진행된다. 오는 18일 용주초에서 시작되고, 2월 22일 미산초에서 마무리되는 직무연수는 교원의 연수 접근성을 높여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연수혁신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상담 및 치유가 필요한 학생 증가로 지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생활교육 방법에 대한 연수 요구가 커지고 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감 및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증가하면서 새학년을 준비하는 교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광주교육연수원은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원 상담 및 소통 역량 신장을 위해 상담과 생활교육을 주제로 학교로 찾아가는 직무연수를 기획했다. 연수 주요 과목은 ‘성공적인 상담을 위한 지피지기(知彼知己) 심리검사’, ‘손에 잡히는 학생‧학부모 상담’, ‘새학기 교실에서 바로 쓰는 교사-학생 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채워졌다. 각 과목마다 ‘교사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는 상담 코너’를 둬 교원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및 학부모와의 갈등과 상담 사례를 상담 전문 강사에게 컨설팅 받으며 학교현장에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방역과 거리두기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3밀(밀접, 밀폐, 밀집)을 피하기 위해 각 과목당 연수생을 10명 이내로 제한해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고, 마스크 착용 및 체열 측정과 같은 기본적인 개인 방역과 더불어 필요 시 학교와 협의 후 연수 전날 연수원 방역요원을 파견해 강의실 방역소독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연수는 현장의 눈높이에 맞추어 15시간인 직무연수 개설 기준 시간을 3시간으로 낮췄다. 교원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수원 강의실을 벗어나 학교 공간으로 연수 장소를 다양화하는 등 현장중심의 연수혁신을 꾀하기 위해 노력했다. 더불어 등록부 출력 및 관리, 각종 서류 작성 등 연수 관련 행정업무는 연수원 담당자가 처리하고, 연수대상 학교와 교원은 오로지 연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이유로 힘들어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광주교육연수원은 ‘현장에서 길을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의 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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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특별함을 더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8~22일 ‘2021년도 특별함을 더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년도 특별함을 더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실로 엮는 스트링아트 ▲상상력 가득 레진공예 ▲신비한 마술교실 ▲3D의 세계가 궁금해 ▲나도 셰프 등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8개 강좌로 구성되고,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회관 운영 사정에 따라 대면 수업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 강좌의 접수기간은 4~13일이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만 학생 본인 부담이다. 접수방법은 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학생 본인 이름으로 회원가입 후 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 전까지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더욱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수강생을 대상으로 회관 방문 시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강좌별 모집인원 감축 조정, 수시 환기 및 소독, 강의실 내 책상간격 조정, 강좌 시작시간 분산을 통한 동시간대 밀집 예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수강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이랑순 관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며 “아이들이 긴 겨울방학 중 특별한 일주일을 보낼 수 있도록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좌들을 개설했으니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http://lib.gen.go.kr/)를 참조하거나 운영과로 문의(☎062-380-8853~5)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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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장성공공도서관 “사계절 꽃”을 수놓은 이명신 작가 초대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은 갤러리 뜨락에서 1월 31일까지 이명신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에 흔들이는 꽃”이라는 주제로 사계절 아름다운 꽃의 세계와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을 수놓은 “감국”, “야생화” 등 작품 29점을 전시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회 작품에 대하여“한 올 한 올 실로 자연을 그리듯 회화적인 요소를 감미해 자수로 사계절 아름다운 꽃의 세계와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을 나타내고자 했다. 자연이 주는 다양한 색채를 서정적으로 풀어 보여주어 관람객들이 신선한 자연의 체험을 통해 위안을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명신 작가는 조선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고, 대한민국 남부 현대 미술제, 충장축제 무등갤러리 기획 초대전, 자미 갤러리 개인전 등에 참가하였으며 꽃과 자연에서 소재를 찾아 회화와 자수 그림을 함께하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성공공도서관 김병성 관장은“도서관과 갤러리 이용자는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2021년에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 갤러리를 통해 또 다른 문화의 감동을 향유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시장을 찾기 힘든 지역주민을 위해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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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조선대학교 ‘2021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기초교육대학이 2021학년도 수시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생활 및 기초학문 지식을 미리 교육하는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온라인 생중계(LIVE)로 진행해 눈길을 끌고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신입생 예비대학'은 방학기간 수시합격자를 대상으로 조선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전공과목에 필요한 기초학력을 향상시키는 교과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은 대강당에서 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나, 1월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 및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총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캠퍼스투어 프로그램 ▲교과프로그램 수업으로 구성됐다. 4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민영돈 총장의 환영사와 신입생 FAQ, ‘선배에게 듣는 대학생활’, ‘졸업생 취업후기’ 등이 펼쳐졌다. ‘선배에게 듣는 대학생활’에서는 최근 ‘2020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된 교육학과 4학년 송성한 학생이 신입생들에게 자신이 직접 경험한 유용한 대학생활 정보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재직하는 졸업생이 생생한 취업후기를 전달했다.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캠퍼스투어는 1~2명의 예비 신입생이 조선대학교의 주요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QR코드로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이루어지며, 참여후기를 SNS 게시물로 올리면 심사 후 경품도 제공해 예비 신입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일부터 18일까지에는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ZOOM)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수업에 필요한 기초학력을 강화시키는 수학, 물리, 화학, 영어, 글쓰기 등의 교과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이수한 교과과목은 1학년 1학기에 특별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조선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합격 신입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2월경 진행할 예정이다. 민영돈 총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대학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예비 신입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미치 습득하고 전공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학문을 충분히 배워서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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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담양중 학생자치회, 랜선 송죽체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중학교(교장 윤기정)는 31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비대면 학교 축제 랜선 송죽제를 치렀다. 랜선 송죽제는 개막식, e-스포츠 준결승과 결승. 아랑고고장구 축하 공연, 행운권 추첨, 청울림의 난타 축하공연, 랜선 노래방으로 구성되었는데 전 과정이 유튜브 Live Studio를 통해 교실에 실시간 중계되었고, 학생들은 마스크,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시청하면서 순간순간 환성과 탄식을 자아냈다. 학생회장 정상훈(3학년)은 “해마다 이어진 송죽제의 전통이 끊길뻔한 위기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랜선 송죽제를 기획했다. 청소년이 가장 좋아하는 휴식공간이 PC방과 코인노래방인데 코로나로 출입이 제한된 상황이라 거의 만장일치로 e-스포츠와 노래방이 축제프로그램으로 채택됐다. e-스포츠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리그 오브 레전드’ 단일 종목으로 결정하였고 그간 예선을 통해 학년별 우승팀을 뽑아 오늘 최종 우승팀을 가르게 되었고 노래는 학급별 대표 9팀이 경연을 펼치게 되었다. 노래방 장비 대여와 랜선 중계 등은 선생님들의 도움을 얻었다.”고 축제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e-스포츠 축하공연은 요즘 유튜브에서 장구계의 아이돌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본교 3학년 한태현군의 아랑고고장구 공연과 올해 전국대회 2연패에 빛나는 담양중의 자랑 청울림의 난타 축하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행운권 추첨은 현장 추첨 못지 않게 학생들의 호응이 컸다. 축제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 조슬기는 “처음 해보는 랜선 축제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다 보니 어설픈 점도 있었다. 하지만 학생회가 주최가 되어 종목을 결정하고 공연팀 결정해서 축제를 이끌어 간 게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이런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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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CG주택 전남교육청에 마스크 16만장 기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내 중견 건설업체인 ㈜CG주택(대표이사 김병주)이 31일(목) 5,000여 만원 상당의 보건용 마스크 16만 2,000장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기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 마스크를 도내 각 급 학교에 보내 학생과 교직원의 코로나19 방역에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000명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고, 전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마스크가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방역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코로나 확산 추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마스크 기부가 학교 현장의 방역활동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학생과 교직원 건강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CG주택은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하고 있는 연매출액 300억 원의 중견기업이며, 이번 기부에는 완도 금일 출신 이승재 임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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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장흥교육지원청, 2021장흥교육」과 마스크 학교로 방문 배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지난 12월 29일부터 30일 이틀간 장흥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직접 관내 초, 중학교를 방문하여 「장흥교육 2021」 책자를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학교업무 지원을 위한 발굴 사업 중 하나로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로 직접 월 2회 문서를 배부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서 서비스」 이다. 특히, 학교 방문 시 현장과 소통하는 기회로 삼으며, 업무 지원 방안이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에서는 2020년 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교육활동 및 돌봄에 애써 주신 교직원들에게 감사함의 마음을 담아 방역마스크도 함께 전달했다. 왕명석 장흥교육장은 “2020년에 장흥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코로나19에 잘 대처하며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하며 “2021년에는▴지속가능한 미래 혁신교육 실현 ▴기초학력책임교육 지원강화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3가지 역점과제를 현장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 오는 1월 4일 초·중학교 교감과 학교교육계획 담당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장흥교육’ 구현을 위한 ‘장흥교육 2021 설명회’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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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수상작 "마스크에 담배연기가 들어왔어요"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주관한 ‘2020년 제5회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11월 20일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방송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했다.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교육 활동과 유아(5~7세)의 그림 그리기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756점이 접수됐으며 유아교육·보건·미술 등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총 40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 활동 부문에서는 가정 및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조한 시립오산숲어린이집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금연’이 대상을 받았다. 이어 시립 산내어린이집의 ‘담배! 피면 뭐하니?’와 국공립 푸른어린이집의 ‘금연은 도전이 필수! 모두 함께 이겨내요’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림 그리기 부문에서는 구립 금옥어린이집 김하은 어린이(6세)의 ‘마스크에 담배연기가 들어왔어요’가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함준혁 어린이(7세)의 ‘담배는 병이에요’와 최서유 어린이(5세)의 ‘우리 아빠가 걱정돼요’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50만원이 각각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상에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및 상금이 주어졌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 작품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돼 금연두드림 누리집에 게시되며 홍보·캠페인 등 공모전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에 한해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그림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의 수상작 갤러리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5000점에 가까운 응모작이 접수돼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높아진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개최될 공모전과 더불어 앞으로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에 많은 기관과 유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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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장성공공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방문‘개관 50주년 행복나눔’실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병성)은 개관 50주년을 맞아 12월 30일 장성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마스크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는 도서관에서 지난 12월 중순 행복나눔봉사단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만든 것으로, 도서관은 1차로 도서관에서 글을 배우고 있는 성인문해 어르신 50여분에게 마스크를 전달하였으며, 30일에는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장성 사랑의 집’을 찾아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과 함께 마스크를 전달했다. 행복나눔봉사단은 도서관에서 평생학습 활동으로 습득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2019년 결성한 봉사단체로, 지난해에는 장성 관내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난타 공연, 동화구연, 종이접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활동하지 못하고, 이번 개관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행복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도서관 직원들과 함께 천마스크를 제작하게 됐다. 장성공공도서관 김병성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간의 왕래가 힘들어진 요즈음 지역 어르신들의 외로움이 더 클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선물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공존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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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0-12-30
  • 제주고, ‘제주가 활짝 봉봉’ 책 발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고등학교(교장 고용철)가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 자기표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6주간 토요관광기획학교와 지역인재와 함께 하는 아트, 염색공예와 만화창작교실을 운영했다. 이를 토대로 참가학생들이 기획하고 디자인한 ‘제주가 활짝 봉봉>’책을 발간했다. 토요관광기획학교는 고등학생의 시선으로 제주를 생각하고 제주를 디자인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퍼실리테이터와 시각 예술작가, 지역 시인이 결합해 제주라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다각적 접근을 시도했다. 학생들은 관광의 소비자이자 기획자의 입장에서 제주를 바라보고, 작은 아이디어를 통해 기획이 일어나는 풍경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감각과 접근의 필요성을 알게 됐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기획하고 진로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 현장체험을 할 수는 없었지만, <제주>와 <관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에서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가 여행자라면 어떤 컨셉과 주제로 여행을 기획할 것인지’ 관광지 탐색 및 분류의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자신의 페이지를 돌, 바람, 바다, 한라산, 오름, 설문대 할망신화, 곶자왈, 제주어, 해녀, 귤, 말, 제주 4·3등으로 디자인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소소하지만 자신만의 대답을 완성했다. 홍기정(관광호텔경영과 2학년) 학생은 ”관광, 여행하는 기준, 하얀색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 수북수북 전시회 등을 통해 제주가 활짝 피어날 수 있는 기획서를 작성하고 그것을 디자인하면서 생각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을 접했고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 고 전했으며, 김보성(관광호텔경영과 2학년) 학생은 ”제주에 살면서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고, 아주 평범하면서도 흔한 것들을 남다른 아이디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흥미와 의욕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진숙 교사는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코로나 시대에, 토요관광기획학교를 통해 아이들에게 예쁜 책 한 권을 선물하고 싶었다. 마스크 속으로 숨어버린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과 웃음을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상홍 시각예술작가는 “참가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한 시선을 <글자 그림>으로 표현하고, 각자의 <글자 그림> 사이에 있을 이야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만의 이야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보기를 기대했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웃음과 고민과 호기심을 엿볼 수 있었다”고 했으며, 고용철 교장은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공간, 자연과 역사, 그 공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먼저 아는 것이 큰 자산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경험하고 제주에 살면서 제주를 알고 나아가 창업과 취업전선에서 부딪치게 될 다양한 상황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하나의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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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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