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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검색결과

  • 전남교육 현장 지역대학 연계 교육회복 프로그램 ‘활발’ 겨울방학 맞아 대학생 멘토링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나서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겨울방학을 맞은 전남 도내 교육 현장에 지역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뒤처진 초·중학생들의 학습회복을 돕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각 시·군 교육지원청과 초·중 학교들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전남대와 광주교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멘토링을 통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1월 13일(목)부터 1월 28일(금)까지 3주 동안 관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인 ‘Dream U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심화된 여수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이다. 전남대 학생들이 관내 초등 5~6학년 15명, 중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창의과학활동과 다양한 특별활동 등을 제공해준다. 담양교육지원청도 광주교대 예비교사 나눔 멘토링을 지난 3일(월) 시작해 28일(금)까지 관내 초․중 5개 학교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담양교육지원청-광주교대-담양군이 2021년 11월 체결한 기초학력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개인별 희망과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멘티와 광주교대생 멘토가 1:1 또는 1:2로 매칭돼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등을 진행한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중학교 34교 19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을 지원하고, 사범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1:1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학생 멘토링은 9년째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비교사들에게는 봉사정신과 학생지도 경험을, 멘티들에게는 부족한 학습 보충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얻는 성과를 낳고 있다. 화순교육지원청 역시 지난 3일부터 4주 간 ‘겨울방학 중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을 초·중 5개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화순 지역 초·중학생을 멘티로, 광주교대생을 멘토로 선정해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고민 상담 및 생활 조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멘토링에 참여한 화순오성초 한 학생은 “중학교 가기 전에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교과 학습을 집중적으로 보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안군 신의초등학교는 1월 3일(월)부터 2월 4일(금)까지 한 달 동안 대학생 국가근로장학생 동계방학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학력 저하 및 교육력 회복을 위해 겨울방학 중 영어, 코딩, SW 프로그램 등으로 섬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의초 3학년 한 학생은 “우리 섬 지역에는 학원도 없고 코로나19 때문에 항상 조심스러웠는데 대학생 언니와 함께 공부하고 상담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형 학업역량 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이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에도 교과보충과정 등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교대·전남대 등 지역대학과 연계한 멘토링제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력 회복을 돕는다는 방참을 세워 적극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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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국가균형발전입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이 19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역대학정책을 촉구하는 「정책청원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청원문」은 여야 각 정당과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9개 권역 중 비수도권 7개 권역의 12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청원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에 관한 청원문을 발표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산업화 시대를 지나면서 학문과 인재육성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온 지역대학이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역에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민들의 자부심이 돼온 지역대학의 위기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우리나라 전체 비수도권 지역의 침체와 소멸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에서 “지역대학들이 직면한 위기 요인의 상당부분은 사회구조적 문제와 정부 정책에 기인하고 있다”며 “블랙홀 같은 수도권 일극 집중 현상과 이에 대한 정부정책에서 실효적인 ‘지역대학정책’이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총장협의회 연합은 “인재가 지역을 떠나면 기업도 떠나고, 기업이 떠나면 인재 유출은 더욱 가속화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대적인 자원 투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해갈 인재에 주목해야 한다. 지역인재와 지역대학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대학 총장들이 오랜 숙의를 거쳐 결의를 모은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 청원문을 발표했다. 5가지 청원의 내용은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사립대학법 제정과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 확대 △국립대학법 제정 △정원감축 방향 △한계사립대학의 퇴로 마련 등이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의 경우,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현행 이전지역 소재 학교 출신 30% 선발에 추가해 이전지역 외의 비수도권 소재 학교 출신을 20% 더 선발함으로써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50%로 확대하고, 지방대육성법을 개정해 지역인재 채용의무제의 이행결과를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 규범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지역 우수인재를 대학진학 시기에 확보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을 확보하고 수도권 과밀을 막기 위함이다. 또 사립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견인해 나갈 종합적인 정부정책 방향을 담은 『사립대학법』을 제정해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립대학법』을 제정해 국립대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이 국립대 법인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과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들은 또, 선제적 정원감축 대학에 대한 별도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책을 마련하고,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수도권·비수도권 동률 정원감축이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회생불가한 한계대학에는 자발적 퇴로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책과 집중관리·폐교·청산의 절차를 법제화해달라고 촉구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 재정문제 등 당면한 지역대학의 위기를 타개하고 고등교육 혁신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이끌어내고자 오랜 기간 숙의를 거쳐 결의한 내용을 이날 「정책청원문」으로 채택, 발표하게 됐다. 정책청원에 참여한 총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여야 정당으로 이동해 청원문을 전달하고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해지도록 했다. 이들은 지역대학이 키워낸 우수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꿈과 미래를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지역대학의 혁신 일로에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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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인천교육청,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까지 고등학교 및 전공과에 재학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2021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대학은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안산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등으로 참여 학생 60명이다. 주 내용은 △대학 전공 체험 △대학 소개 및 캠퍼스 투어 △대학생활 정보 제공 △대학 진학 컨설팅 제공 등이다. 프로그램은 대학 입학 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입시형과 대학생활 및 전공체험형으로, 대학생 봉사자가 장애 학생들을 1:1로 지원한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대학을 체험해 봄으로써 장애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대학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등학교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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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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