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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초강력 대응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앞으로 광주광역시 5개 구청이 관내 취약시설 전담제를 실시해 직접 방역수칙 계도·점검에 나서고, 요양시설 등에서의 방역수칙 위반 확인 시 시설주와 종사자를 엄정 처벌키로 했다. 이미 광주광역시는 12월 21일 요양병원 및 시설, 정신병원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해 출‧퇴근을 제외하고는 타 시설 방문 금지 행정명령을 내렸고, 이어 12월 24일에 시설 입소자 면회 금지, 외부인 출입통제, 종사자는 출‧퇴근을 제외하고는 타 시설 방문 및 사적 모임 금지, 2주마다 PCR진단검사 의무화 등의 방역수칙을 한층 더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4일 오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광주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대거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광주 공동체가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민관공동대책위원회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5개 자치구청장, 민관공동대책위원, 요양시설협회장, 주요 병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최근의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광주지역 5개 구청이 관내 268개 취약시설에 대한 전담제를 실시해 더욱 세밀하게 방역수칙을 계도하고 점검키로 했다. 또 방역수칙 위반 확인시 위반한 시설주와 종사자에 대해 부시장 주재 엄정처벌위원회를 통해 강력히 처벌하고, 방역수칙 위반자를 온정주의로 처리할 경우 감사를 통해 책임을 묻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광주지방경찰청은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격리지를 이탈한 사람에 대해서도 대응을 강화키로 의견을 모았다. 노인요양시설협회와 장애인생활시설협회 등은 관내 시설들이 현재의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면서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12월 21일 이후 요양원·요양병원 두 곳에서 입소자 77명이 확진됐는데 이곳에 계신 어르신들은 완전히 격리돼 있는데다 연세도 많고 스스로 타인과 거리를 두는 것이 불가능해 외부로부터 종사자와 의료진을 통해 전파됐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종사자나 의료진은 매우 높은 직업의식과 윤리관,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다른 요양병원 등의 시설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의료진과 종사자들이 더욱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집중 계도키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상반기 중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가 큰 고비이다. 우리시는 최고 수준의 긴장감과 경각심을 갖고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지만 지금 상황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이는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참석하신 관계기관들이 취약시설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면밀하게 방역대책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감염병 전담요양병원으로 지정된 북구 헤아림요양병원은 병상 30개와 의료진 81명을 확보해 1월 6일부터 요양시설 확진자를 전담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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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광주광역시, 전국적으로 통일된 비수도권 방역수칙 2주간 시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월 2일 11:30분 코로나19 대응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시행이 끝나는 1월 4일(월)부터 1월 17일(일)까지 2주간 전국적으로 통일된 비수도권 방역수칙을 광주광역시에도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해는 바뀌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엄중합니다. 지난 12월 24일부터 정부와 함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한 9일 동안 우리시 지역감염 확진자는 총 152명으로 하루 평균 16.8명입니다. 전국적으로도 매일 1천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확진자 발생을 확실한 감소세로 반전시키기 위해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시행이 끝나는 1월 4일(월)부터 1월 17일(일)까지 2주간 전국에 대해 ‘5명 이상 모임 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포함한 방역대책을 연장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시는 정부방역조치를 지자체가 완화하지 못하도록 한 정부 방침에 맞춰 다음과 같이 방역대책을 1월 4일(월) 0시부터 1월 17일(일) 24시까지 시행합니다. 첫째,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이 금지됩니다.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도 금지합니다. *제외 :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아동‧노인‧장애인 돌봄에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둘째,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 100인 이상 모임과 행사가 금지됩니다. *제외 : 공무 및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 제외, 시험은 분할된 공간 내 100인 미만에서 허용 전시‧박람회, 국제회의의 경우 100인 기준을 적용하지 않되,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셋째, 식당은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 입장이 금지되며 지금과 같이 21시~익일 5시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카페와 무인카페는 영업시간 전체 포장‧배달만 허용됩니다. 넷째, 아파트 내 모든 편의시설(헬스장 포함) 및 주민센터의 문화‧교육 강좌 운영을 전면 중단합니다. 다섯째, 학원(교습소 포함)과 직업훈련기관은 ①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두칸 띄우기를 시행하거나 ②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를 실시하고 21시~익일 05시 운영중단 하는 방안 중 선택하여 준수해야 합니다. 여섯째, 목욕장업은 21시~익일 5시 운영이 중단되고, 영업 시에는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합니다. 목욕장 내 사우나와 한증막은 지금과 같이 운영이 전면 중단됩니다. 일곱째, 놀이공원은 수용인원의 1/3로 인원을 제한하고 이‧미용업은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을 제한하거나 좌석 두 칸 띄우기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여덟째, 사회복지시설은 지금과 같이 정부지침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수칙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요양병원‧시설과 정신병원은 면회가 금지되고 외부인 출입이 통제됩니다. 종사자는 출퇴근을 제외하고는 타 시설 방문 및 사적 모임이 금지되며, 2주마다 PCR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또 사회복지이용시설은 정원의 50% 이하로 운영이 가능하고 시설 내 이용자 식사가 금지됩니다. 아홉째, 종교활동은 비대면 예배‧미사‧법회‧시일식만 가능하고 모임과 식사가 금지됩니다. 또, 타지역 교류 및 초청행사도 할 수 없습니다. 열째,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파티룸, 생활체육동호회 활동 및 집단체육활동은 지금처럼 집합금지 조치가 계속 유지됩니다. 이 외 시설들은 기존의 방역수칙을 그대로 준수해야 합니다. 직장 근무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방역수칙 준수를 권고합니다. 공공기관은 인원의 1/3이상 재택근무 등을 권고하고 점심시간 시차운영제 등을 적극 활용해주십시오. *제외 : 치안‧국방‧외교‧소방‧우편‧방역‧방송‧산업안전‧코로나19 관련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인력)이나 개인정보 등 보안이 필요한 정보를 취급하는 기관(인력) 민간기업 등도 인원의 1/3이상(필수인원 제외한 인원 기준) 재택근무 등 근무형태 개선을 권고합니다.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등 고위험사업장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며, 실내 전체 및 2M 이상 거리 유지가 안되는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시청 야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계속 운영합니다. 12월 27일(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청 야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어제(1.1.)까지 6일동안 총 1,824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확진자 12명을 찾아냈습니다. 언제 어디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되어 있을 숨은 전파자를 신속하게 찾아내어 감염확산을 막아내는 일에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앞으로도 증상유무, 확진자와 접촉 등 역학적 연관성이 없어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임시선별검사소를 계속 운영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검사를 부탁드립니다. 2021년 새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시민 모두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새해에도 시민들의 고통과 불편이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십시오. 지금 코로나19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일상 유지를 위한 필수활동을 제외하고는 외출과 모임을 자제해주십시오. 장소와 상황을 불문하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 주시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대면식사, 음주, 흡연은 매우 위험하니 피해주십시오. 특히 가족 간 감염이 늘어나고 있음을 명심해 주십시오. 우리시는 시민들께서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운 희망의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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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02
  • 광주광역시, 2년 6개월 100대 성과·2021년 15대 정책방향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출범 후 2년 6개월 100대 주요성과(30대 핵심성과)와 2021년 15대 주요 정책뱡향을 발표했다. 민선 7기 이용섭號 출범 2년 6개월, 짧은 기간 동안에 광주가 크게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해 시정을 정상궤도로 빠르게 안착시켰고, 광주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많은 굵직굵직한 성과들을 창출한 결과로 풀이된다.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광주에서 AI기업들과 인재들이 찾아오는 광주로 바뀌고 있으며,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 민선7기 광주시정을 관통하는 핵심가치는 혁신과 소통이며, 괄목할만한 성과들 역시 혁신과 소통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혁신과 소통으로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인공지능 광주시대의 길을 열었다. 16년간 지역사회를 분열시켰던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공론화로 해결하고, 턱없이 부족한 예산에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저비용 고효율’의 흑자 대회로 성공 개최했다. 미증유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선제적 대응, 대구와의 병상연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광주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낸 핵심동력 역시 혁신과 소통이다. 광주의 괄목할만한 성과는 각종 통계로도 나타난다. 광주미래 지도를 바꿀 굵직굵직한 국책사업 124개를 유치했고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국내 최대’의 수식어가 붙은 46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최근 행안부 주관 정부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등 의미 있는 상만 140개를 수상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엄중한 위기 속에서도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개막할 수 있었던 것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산업만이 낙후된 광주가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돌파구라는 혁신적 예측’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광주시는 또 하나의 혁신적 도전으로 국내 최초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담대한 그린뉴딜 비전을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선언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21년 광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디딤돌 삼아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뉴딜, 탄소중립의 그린뉴딜, 상생과 안전의 휴먼 뉴딜, 소위 광주형 3대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이용섭 시장은 “‘정의로움’에 풍요로움을 더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로, 글로벌 선도도시로 우뚝 세우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광주 역사를 쓴다는 각오로 쉼 없이 달려 왔다”며 “신축년 새해에는 그동안 정성들여 뿌렸던 이러한 혁신의 씨앗들이 깊게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변화에 한발 앞서 선도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시민들께서 지금처럼 변함없이 믿고 그 길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30대 핵심성과> ①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성공으로 2021년 GGM 자동차 생산 23년만에 국내에 건설되는 광주형일자리 GGM자동차공장 공정률이 현재 80% 수준으로 내년 4월 준공과 함께 시운전을 거쳐 9월 연 10만대 생산규모로 완성차가 양산되며 1만 여개의 직․간접 일자리가 창출된다. 광주형일자리사업의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공장은 지난 6월 15일 정부의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000여 억원을 확보했고,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뽑은 올해의 광역단체장 우수정책 대상으로도 선정됐다. ②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 본격화 첨단 3지구에 들어서는 국가인공지능융복합단지는 2025년까지 4,116억원(10년간 1조원)을 투입해 국가데이터센터 등 AI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 자동차, 헬스케어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기업‧기관 62곳과 MOU를 체결했고 이중 36개 기업이 광주에 법인설립 및 연구소 등을 개소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등과 협력체계도 공고히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운영해 실무형 인재 155명(1기)을 배출했고 광주과학기술원이 인공지능 대학원을 설립,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지역 대학도 인공지능 인재양성에 함께 하고 있다. AI창업캠프를 개관하고 초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가들을 위해 1천 억원 규모의 AI펀드를 조성했고 앞으로 7천 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③ 16년간의 해묵은 논쟁에 마침표를 찍고 도시철도 2호선 2023년 개통 도시철도 2호선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론화를 통해 2019년 9월 착공해 2020년 12월 현재 사업비 1조 2,813억원 중 2,107억원을 투입해 계획 공정률 16%를 달성했다. 2023년 1단계 개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완공되면 광주 어느 곳이든 대중교통을 이용해 3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 급경사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도시미관 저해로 수년간 철거 요구가 이어졌던 백운고가 차도가 31년 만에 철거됐다. ④ 민선 7기 1호 공약 ‘경제자유구역청’ 2021년 1월 개청 지난 6월 3일 빛그린산단(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 첨단3지구(인공지능 융복합지구), 에너지밸리 일반산단‧국가산단(스마트 에너지 산업지구) 등 4개 지구 132만4,000평(4.371㎢)이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10조 3천억원, 부가가 치 유발효과 3조 2,440억원이고, 투자 유치 1조 6천억원, 지역 내 일 자리 5만 7천개 창출이 예상된다. 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 턱없이 부족한 예산(2,036억원, 평창올림픽 대비 5%수준), 북한 불참, 국내 스타선수 부재라는 3대 악조건 속에서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FINA(국제수영연맹)로부터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저비용 고효율’의 성공모델을 완성하여 국제대회의 모범이 됐다. 아울러 남부대학교에 한국수영진흥센터가 사업비 370억원을 들여 2024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⑥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본격화 광주시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24시간 긴급 아이돌봄센터(19. 9.)를 개소하고 입원 아동 돌봄서비스를 시행(19. 11.)했다. 또한 난임부부에게 시술비 회당 최대 150만원씩 연 4회, 한방난임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16일 ‘광주 아이키움(www.광주아이키움.kr)’ 통합플랫폼을 개통해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양육과 관련한 모든 정보와 정책,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아이 키우는 일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상담,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⑦ 5․18의 정의로운 역사를 지키고 올바르게 계승․발전 광주시는 5․18 40주년을 맞아 5월 18일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했고, 5․18 추모기간 동안 태극기 조기게양,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원을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전일빌딩245’가 역사의 산 교육현장이자 시민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됐으며 특히, 지난 9일 광주의 오랜 숙원이었던 ▲5․18왜곡처벌특별법안 ▲5․18진상규명특별법안 ▲5․18유공자예우법안 등 3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돼 5·18역사왜곡과 가짜뉴스에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고, 5·18진상규명을 위한 조사가 힘을 받게 됐으며 5·18단체가 공법단체로 인정받게 됐다. ⑧ 광주역 일대가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새롭게 탄생 KTX 진입중단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광주역 일대가 2025년까지 1조 2천억원을 투입하는 ▲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 ▲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 ▲ 민간복합개발 사업 등 3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된다. ⑨ 국내 유일 친환경자동차 부품 국가인증센터 건설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건립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를 조성중인 빛그린산단에 지난 8월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 센터가 착공됐다. 2022년까지 총 390억원을 투입해 센터 건립, 인증장비 구축, 친환경차 부품인증을 위한 연구․시험동 등을 마련하게 된다. ⑩ 전국 최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광주․전남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계획안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1월 최종 확정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일자리 6,577개 창출, 기업유치 415개, 에너지 자립률 40% 목표에 도전한다. ⑪ 규제자유특구 무인특장차와 그린에너지 저장장치(ESS)발전 실증사업 추진 지난해 11월과 올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무인특장차(평동산단 등 7개 구역)와 그린에너지 저장장치(첨단산업단지)발전 실증사업이 선정돼 지역 신산업 육성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⑫ 광주첨단과학산단과 하남산단․빛그린산단이 산단대개조사업에 선정돼 이곳에 2023년까지 총사업비 7,657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산업 중심의 스마트산단’을 조성한다. ⑬ 국내 1호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가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9월까지 ‘수소차·전기차 융합스테이션 국산화 기술 개발 및 실증과제를 수행한다. ⑭ 2020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4개소(민간공원 특례사업 9개, 재정공원사업 15개)에 대한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6월까지 모두 완료해 사라질 뻔 했던 24개 장기미집행도시공원을 지켜냈다. 광주시 민간공원특례사업은 공원면적 비율(90.3%)이 전국 지자체중 가장 높고 초과 이익 공공재투자, 민관거버넌스협의체 구성 등 다른 지자체 들이 벤치마킹 할 정도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⑮ 황룡강 장록습지가 국내 1호 도심 국가습지로 지정 도심 하천습지로 60년 이상 자연지형을 유지하면서 멸종위기종 4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황룡강 장록습지가 지난 12월 7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⑯ ‘국악상설공연’이 예향 광주의 대표 공연브랜드로 자리매김 지난해 2월 첫 선을 보인 무료 국악상설공연은 광주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브랜드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340회 공연을 통해 시민과 외지인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겨움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광주주먹밥, 오리탕 등 7개 음식을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 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공기산업 클러스터, 환경부로부터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지정받았다. 국가 친환경공기산업 클러스터는 2028년까지 공기산업 핵심부품 원천기술을 개발할 예정으로 내년 국비에 부지 매입 및 공사비 146억원이 반영됐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는 빛그린산단에 2022년까지 미세먼지 대응 혁신기술개발과 실증단지가 조성되며 장비구축비 등 국비 20억원이 확보됐다. ⑱ 한 발 빠른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광주공동체를 지키고 있다. 국내 첫 코호트 격리 실시, 격리해제 전 검사 시행, 무증상 접촉자 의무 검사, 해외입국자 도착 즉시 시설 격리 및 전원 의무 검사, 고위험직군 시설격리, 고위험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전수검사, 전문 의료인 참여 민·관공동대책위원회 구성·운영 등 선제적 조치는 정부와 타지자체의 모범이 됐다. 특히 101주년 삼일절이었던 지난 3월 1일에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대구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치료하겠다고 병상연대를 제안했고, 이 같은 움직임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면서 국민적 역량을 결집시켜 대한민국을 세계적 방역모범국가로 우뚝 세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10차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하여 지역경제를 지켜가고 있다. ⑲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하기 위해 지난 7월 광주 관광재단을 설립했다. ⑳ 산하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여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㉑ 내년 국비지원 사업비 2조 8,666억원을 확보하여 민선 7기 들어 1조원 가까이 국비예산이 증가했다. 2018년 국비예산 1조 9,743억원이었으나, 민선 7기가 출범하자마자 2019년 국비 2조원 시대를 개막한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국비 3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㉒ 보육부터 요양까지 통합돌봄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고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했다. 이외에도 ㉓ 전국 최초 순수카드형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 발행 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쿠팡으로부터 2,240억원 투자유치 ㉕ 17개 광역지자체(전국 수목원 64개소) 중 우리시만 국공립 수목원이 없었는데 남구 양과동에 광주 시립수목원 착공 ㉖ 13년간 표류해온 광주문학관 건립 ㉗ 광주의 새로운 랜드 마크인 ‘무등의 빛’을 광주톨게이트에 설치 ㉘ 광주천의 수량과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아리랑문화물길 조성사업 착공 ㉙ 전국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상설경기장 개관 ㉚ 혁신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있는 상만 140개(인센티브 48억 5천 3백만원) 수상 등 수많은 성과를 창출했다. <2021년 15대 주요정책 방향> 이용섭 시장은 “혁신과 소통으로 이룬 100대 주요성과(30대 핵심성과)들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15대 주요정책 추진에 역량을 결집하여 더 큰 광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① 2021년 초에 국내유일의 ‘국가 AI융복합단지’와 세계적인 수준의 성능을 갖춘 GPU기반 ‘국가AI데이터센터’가 본격 착공된다. 광주에 구축되는 데이터센터와 슈퍼컴퓨팅 시스템 성능은 88.5펩타플롭스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보유한 국내 최대 슈퍼컴퓨터 누리온 5호기(세계17위)의 25.7펩타플롭스의 3배 이상의 수준이다.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 인공지능․블록체인교육과정 시행, 인공지능 대학원 등에서 AI실무 핵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인공지능 선도 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고 제 2호 광주AI 창업캠프도 개관한다. ②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광주형 AI-그린뉴딜 사업 본격 추진된다. 1단계로 203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2030 기업 RE100’을 달성해 온실가스 45%를 감축하고, 2단계로 2035년까지 광주가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2035 광주 RE100’달성하게 된다. 최종 3단계로 EU 등 국제사회보다 5년이나 빠른 2045년까지 외부로부터 전력에너지를 공급받지 않는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를 실현한다. 이외에도 시민중심의 에너지 자립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정책 실현을 전담할 광주그린에너지산업진흥원을 설립해 정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해 안정적이고 저렴한 수소를 공급하고 친환경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③ 내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광주형일자리 GGM 자동차공장이 본격 완성차 생산에 들어간다. 지금 당장은 수익성과 대중성을 고려해 내연 SUV 경차로 시작하지만 친환경 자율주행차에 대한 시장의 환경 변화를 주시하면서 능동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출범해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서 핵심사업인 AI, 자동차, 에너지, 생체의료 분야를 집중 유치하게 된다. ④ 내년부터는 광주에서 아이를 낳으면 출산축하금 100만원과 육아수당 480만원(2년간 매달 20만원씩)을 지급한다. 출산 후 60일 미만 산모에 대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시행하고 육아종합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확충한다. 또한, ‘광주아이키움 통합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아이키움지원센터’를 신설한다. ⑤ 광주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품격있는 문화광주를 실현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5대 문화권 사업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과 관광을 융복합해 예술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와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표문화마을 및 생태마을 조성, 광주 대표도시관․광주 문학관․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개관,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⑥ 민․관 협력방식의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내년 7월 출시된다. 광주형 공공배달앱은 민간에서 주도하고 지자체가 보완하는 민관협력형으로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고, 중개수수료는 3%이하, 지역 화폐 사용 가능 등의 장점을 지녔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 기능을 탑재해서 시장 활성화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⑦ 수요자 중심의 복지혁신을 통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광주형 복지혁신 모델을 완성한다. 이를 위해 광주복지재단을 광주복지원으로 재편해 정책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해 365일 24시간 1대 1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⑧ 종합적․체계적인 청년정책 총괄을 위해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청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취업·창업 등 우리 청년들이 원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⑨ 도시철도 2호선 완공시점에 맞춰 대중교통 간 환승체계를 대폭 개선하고 도시철도와 연계되는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조정안을 본격 수립한다. 시내 교통체계를 보행자 위주의 안전 중심으로 개편한다. ⑩ 도심생활권에 녹지공간을 확충해 쾌적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조성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각 공원별 사업계획에 따라 안정적이고 차질없이 추진하여 도시자연경관을 보호하고 도심의 허파 기능을 하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한다. 또한, 장록습지 보전계획을 수립해 장록습지~어등산~복룡산의 생태축을 연결하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⑪ 집값 상승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 이하 무주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질 좋은 ‘광주형 평생주택’ 1만 8000호를 2030년까지 공급한다. 1단계로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 가구 중 미성년자 자녀가구에 대해 도심에 500호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동산 투기를 근절해 투명하고 안정된 부동산 시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⑫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의료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재난안전산업을 통해 안전모범도시 광주를 구현한다. ⑬ 5․18 3법 개정을 계기로 5․18의 전국화․세계화를 본격 추진해 5․18의 역사를 바로세우는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을 본격화하고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체험공간 조성, 옛 적십자병원 원형보존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⑭ 4자협의체 및 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공항 이전문제를 해결한다. 공항문제는 광주전남만의 노력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국토교통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협의체에서 충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해결책을 찾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국토부와 국방부가 어렵게 참여한 4자협의체가 무산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광주전남의 공동번영과 새로운 미래를 여는 비전인 만큼 전남도와 진정성 있는 협력을 통해 진전시켜 나가겠다. ⑮ 시정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민선 7기 광주시와 산하기관을 시민에게 봉사하는 기관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민들께 드리는 마무리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민선7기 광주 시정은 혁자생존(革者生存), 본립도생(本立道生)을 기본으로 합니다. 혁신을 통해 기본을 바로 세워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자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 2년 6개월의 많은 정책성과들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민선7기가 추구하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는 ▲AI중심 경제광주 ▲정의로운 의향광주 ▲따뜻한 복지광주 ▲시민이 편안한 안전광주 ▲품격있는 문화광주 ▲변화하고 도전하는 혁신광주입니다. 우리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꿈을 실현하면 다음 세대는 이를 바탕으로 또 다른 꿈을 꿀 것이며, 더 큰 새로운 내일을 열어갈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지금 코로나19 상황은 지난 2월 우리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어떤 모임과 만남도, 심지어는 가족과 모이는 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는 실내외 가리지 말고 항상 착용하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십시오. 우리시는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물 샐 틈 없는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시민들의 협조 없이는 그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 연말연시는 모임과 외출이 없고, 방역수칙 위반이 없고, 그리하여 확진자가 없는 ‘3無광주’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뉴스
    • 종합
    2020-12-28
  • 새해맞이는 집에서…광주광역시, 연말연시 행사 취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연말연시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대거 축소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한 지역감염 확산의 고리를 차단하고 광주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매년 12월 31일 개최한 제야의 종 타종식 및 송신년 시민축제를 취소한다. 당초 광주시는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타종 인원만 참석하는 무관중‧비대면 방식의 타종식 개최를 검토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행사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해맞이 행사와 떡국나눔 행사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 시무식과 종무식 및 불요불급한 행사를 취소해 차분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연말연시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최근 종합‧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과 소규모 모임 등을 중심으로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12월 24일부터 1월 3일까지 고위험시설과 모임‧파티 및 관광‧여행 등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요양‧정신병원 등의 종사자는 외부 접촉‧모임이 금지되며 선제 검사가 의무화된다. 종교시설은 정규예배 등 비대면 원칙이 적용되며 대면은 20명 이내로 제한되고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식당 등에서의 5인 이상 모임과 유흥시설, 파티룸 역시 집합이 금지된다. 호텔‧숙박시설은 50%로 예매가 제한되며 해돋이 관광지는 폐쇄된다. 더불어 자가격리자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하며 격리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강화한다.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서 자가격리자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고 방역망을 보다 촘촘히 하기 위해서다. 광주시와 자치구, 경찰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자가격리 장소를 불시에 현장점검하며 격리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조치한다. 연말연시 모임 자제 범시민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생활방역 실천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한다. 캠페인 포스터와 현수막 등 홍보물 6만5000여 장을 제작‧배포하고, 텔레비전(TV) 캠페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광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이 밖에도 시민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중요성을 홍보해 연말연시 모임과 외출이 없고, 방역수칙 위반 없고, 확진자 없는 ‘3無 광주’ 만들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연말에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한 해의 마무리를 각자의 가정에서 차분히 보내주시고 방역수칙 준수에도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시민들께 부탁드린다”며 “광주시도 연말연시 광주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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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광주광역시장, 주말 외출과 모임 삼가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18일 오후4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코로나19 대응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번 주말 외출과 모임 삼가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주말 외출과 모임 삼가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립니다. 우리시는 지역감염 확진자가 어제 3명, 오늘 14시 현재 2명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연속 3일간 하루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역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광주공동체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우리 광주시도 언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사이 교회 및 관련 시설 6곳에서 확진자가 24명 발생했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접촉자만 544명입니다. 또한 경북 경산 열린문기도원 발 전남‧전북 확진자가 20명이나 발생한 가운데, 우리시도 당시 부흥회에 참석한 시민이 있는지 확인 중에 있습니다. 또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에서 열린 모임에 전국에서 수천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고, 참석한 사람 중 많은 확진자가 확인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국 안내문자를 발송하여 모임 참석자들의 자발적인 코로나19진단검사를 요청하고 있고, 우리시도 교회 관련 확진자들과의 연관성을 확인 중에 있습니다. 최근 경산 열린문기도원과 상주시 BTJ열방센터 모임에 다녀오신 시민들은 바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주말을 맞이하면서 종교활동 관련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성탄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성탄 행사가 집단감염 확산의 연결고리가 되지 않을까 방역당국은 크게 염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주말 종교활동과 관련해 다시 한번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정규예배 외에 소모임 등을 금지해주시고 성탄기념행사도 정규예배 형식으로 진행하여 주십시오. 예배 인원은 좌석수의 30%로 제한됩니다. 둘째, 교회 내에서 마스크를 벗고 찬송을 부르거나 기도를 하는 행위와 식사 등은 금지됩니다. 셋째, 타지역에서 개최되는 종교행사 참석을 자제해 주시고, 타지역 강사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개별 성경공부 모임 또한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광주시는 5개 구청 그리고 관계기관과 함께 종교시설 내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계도하고 점검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 전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해야 할만큼 매우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동과 모임을 삼가주십시오. 이번 연말연시는 모임과 외출이 없고, 방역수칙 위반 없고, 그리하여 확진자 없는 ‘3無 광주’ 만들기에 동참해 주십시오. 지금 비상한 각오로 감염 확산을 차단하지 못하면 우리시도 언제든지 수도권과 같은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집중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내는 일에 시민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뉴스
    • 종합
    2020-12-18

교육현장 검색결과

  • 전남 유·초·특 교사 임용 2차시험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 가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2021 전라남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2차 시험’을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 간 무안 오룡초등학교와 목포 부주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 1차 시험 합격자 53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험은 13일(수) 교직적성 심층면접, 14일(목) 수업실연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날인 15일(금)에는 초등 응시생을 대상으로 영어수업 실연과 영어 면접이 이뤄진다. 전남교육청은 당초 코로나19 확진자에게는 응시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었으나, 헌법재판소가 최근 “확진자도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결정한 취지를 존중해 확진자라 하더라도 이번 2차 시험에 응시하도록 했다. 응시생 중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람은 치료시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시험을 치르며,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소견서와 확진자 응시 신청서를 작성해 12일(화) 오후 6시까지 교육청으로 제출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최종 합격자 437명을 오는 2월 2일(화) 오전 10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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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CG주택 전남교육청에 마스크 16만장 기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내 중견 건설업체인 ㈜CG주택(대표이사 김병주)이 31일(목) 5,000여 만원 상당의 보건용 마스크 16만 2,000장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기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 마스크를 도내 각 급 학교에 보내 학생과 교직원의 코로나19 방역에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000명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고, 전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마스크가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방역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코로나 확산 추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마스크 기부가 학교 현장의 방역활동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학생과 교직원 건강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CG주택은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하고 있는 연매출액 300억 원의 중견기업이며, 이번 기부에는 완도 금일 출신 이승재 임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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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0-12-31
  • 전남교육청, 2021년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11월 21일(토) 치러진 2021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391명의 명단을 12월 29일(화)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 706명(공립 559명, 사립 147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4,039명이 응시해 평균 5.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공립), 5배수(사립)를 선발하는 제1차 합격자는 공립 799명, 사립 592명으로 총 1,391명이다. 합격자들은 오는 30일(수), 31일(목) 관련 증명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1차 시험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ruit.jne.go.kr)에서 29일(화)부터 2021년 1월 23일(토)까지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2021년 1월 20일(수) ~ 21일(목) 실기평가, 1월 26일(화) 수업실연, 1월 27일(수)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응시가 불가하며, 자가격리대상자는 사전신청을 받아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사전신청 기간은 2021년 1월 11일 ~ 1월 18일(실기평가), 2021년 1월 18일 ~ 1월 22일(수업실연, 교직적성심층면접)까지이며, 사전신청 기간 이후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응시자에 한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2021년 2월 10일(수)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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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호남대, ‘AI 융합실증센터’ 출범…‘AI 거점대학’ 도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12월 28일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AI 융합 실증센터 발대식’을 갖고 ‘AI 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섰다.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당장 양승학)의 ‘2020 산학협력 교류의 날’ 개막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3시 IT스퀘어 1층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호남대학교 소방행정학과(학과장 노선균)와 광주소방청, 인공지능로봇 전문기업인 제타뱅크가 협력해 건물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 예방키트 사용과 로봇 원격조종을 통한 AI 방역활동을 시연했다. 시연에 참여한 인공지능로봇 전문기업 제타뱅크는 이달초 호남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인공지능 로봇, 인공지능 헬스케어 분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로봇 전문가의 학부 교육 투입 및 산학연계 교육,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AI 융합 실증센터는 AI융합캠퍼스 기능 확대 및 자율주행 신산업 육성을 위한 실무형 인재교육 양성,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이를 다양한 산업에 적용 융합해서 새로운 서비스 등을 구현하는 인공지능 분야 생태계 조성과 산업육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손경종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광주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공지능사업은 인공지능집적단지와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팅시스템 등의 인프라와 함께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AI인재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호남대학교가 배출한 인재들이 광주시가 추구하고 있는 AI사업과 맞물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도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이자 광주 유일의 교육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그동안 호남권 산학협력 허브대학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기반과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며 “인공지능분야를 주도할 인재를 배출하는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은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호남대 IT스퀘어 1층에서 ‘2020 산학협력 교류의 날’ 행사를 비대면 형태로 개최했다. ‘2020 산학협력 교류의 날’ 행사는 재학생과 가족 회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와 창업경진대회, 창의문화콘서트, 현장 실습수기 공모전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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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코로나19 신속대응 위해 관내 보건소와 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지난 1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격무에 시달리는 관내 3구 보건소(서울 금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직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간식을 전달했다. 최근 수도권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의 증가 추세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가 비례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학교 내 감염병에 대한 조기발견 및 역학조사 등 신속한 대응으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무사히 마쳤으며,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 것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박래준 교육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일선 방역당국과의 협업체계를 활성화하여 학교 내 확진자 및 접촉자 조기 발견 등으로 교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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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5
  • 담양교육지원청, 학교 경영 역량 강화 학교장 영상회의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2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재택근무 중인 장학사(팀장)들도 각 가정에서 시스템에 접속하여 각 팀별 겨울 방학 중 교육활동 및 유의점을 안내하고 학교의 질의 사항에 답변했다. 이어서 12월 10일에 공식 개통한 원격교육 공공플랫폼(e학습터, 온라인클래스) 활용법에 대한 연수도 진행됐다. 김경수 용면초등학교 교장은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학생들의 건강한 방학 생활이 지속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 또한 새 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이용하여 보다 쉽게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공공플랫폼 활용 연수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주 담양교육장은 “현재 담양은 교직원 및 학생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없는 안전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겨울방학 중에도 생활 속 방역을 철저하게 지켜 안전한 담양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또한 2021년 담양교육계획이 학교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계획 수립에도 힘써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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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라이프 검색결과

  • 2020년 올해의 책! 손원평의 '아몬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지난 12월 30일(수) 올 한 해(2020.1.1.~2020.11.30.) 동안의 공공도서관 인기대출도서와 대출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문학 분야 도서는 손원평의 『아몬드』이며, 비문학 분야에서는 김지혜의 『선량한 차별주의자』였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전국 1180개 공공도서관 데이터를 수집·제공하는 ‘도서관 정보나루(data4library.kr)’의 대출데이터 5823만 8593건을 분석한 결과이다. △ ‘20년 올해의 책, 손원평의 『아몬드』로 나타나 문학 분야에서는 손원평의 『아몬드』가 대출순위 1위를 차지했다. 2019년부터 대출순위가 점차 낮아졌으나 2020년 6월 이후 줄곧 대출순위 1~2위를 차지하며 2020년 올해의 책으로 나타났다. 이는 JTBC <인더숲 BTS편>에서 방탄소년단이 읽고 있는 책으로 방영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이 도서를 가장 많이 대출한 이용자층은 40대 여성이었고 이어 30대, 20대 여성, 40대 남성 순으로 나타났다. 비문학 분야에서는 2019년 7월에 출간된 김지혜의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대출순위 1위를 차지했다. 사회 통념에 비추어 보아 우리 국민이 혐오와 차별·평등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2020 한 도시 한 책 읽기에서 최다 ‘한 책’으로 선정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도서는 대부분 여성 이용자층에서 대출됐으며 40대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20대, 30대, 50대, 청소년 순으로 나타났다. △ ‘20년 공공도서관 대출량, 전년 대비 45.9% 대폭 감소해 2020년 공공도서관 대출동향을 살펴보면 2019년에 비해 약 4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대출량이 가장 크게 감소한 시기는 3월(89.0%)이었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으로 분석되며 3월 이후의 대출량은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추세를 보였다. 대출동향을 이용자층별로 살펴보면 2019년 대비 대출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성별은 남성(46.6%)이었으며 연령대로는 30대(52.8%)가 가장 높은 감소량을 보였다. 대출동향을 주제별로 살펴보면 2019년 대비 예술주제(53.7%)의 도서가 대출량 감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라 도서대출량에도 변화 보여 2020년 1월 23일(목),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공공도서관 대출량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1월 셋째 주(13~19일) 대비 넷째 주(20~26일)에 대출량이 약 40% 감소했으며, 2월 16일(일)부터 시작된 대구지역 집단감염 기간을 살펴보면 2월 넷째 주(17~23일) 대비 다섯째 주(24~29일)에 대출량이 약 87.1% 감소하였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대출량은 다소 회복하는 추세였으나 5월 초 이태원발 집단감염, 8월 중순 수도권 중심으로 감염이 재확산되면서 도서 대출은 다시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를 미루어보아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도서대출량의 변화가 있으나 비교적 회복탄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 코로나19 확진자수 100명 증가 당 14.9개 도서관 휴관의 효과 보여 코로나19 대유행이 공공도서관 휴관 및 일부 서비스의 제한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켰다. 2020년 1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증가할 때 약 223.7권의 도서대출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1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00명이 증가하면 14.9개의 도서관이 휴관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하여 2020년 인기대출도서와 대출현황을 살펴보았다. 특히 올해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서대출 동향에 많은 변화를 보였다. 우리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여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생활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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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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