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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검색결과

  • 문정복 의원, “서울대 이공계열 자퇴생 급증, 과학기술 발전 근간 약화 우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2~2022년 8월) 서울대 자퇴생(학부기준)은 총 199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간 연도별 현황을 보면 2021년도 자퇴생이 총 330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2012년도 자퇴생 120명 대비 2.75배 증가한 수치다. 학년별 자퇴생 현황의 경우 ▲1학년(1070명, 53.8%) ▲2학년(483명, 24.3%) ▲3학년(303명, 15.2%) ▲4학년(131명, 6.6%) 순으로 나타났다. 단과대별 자퇴생 수 상위 3개 학과는 모두 이공계열로 ▲공과대학(551명, 27.7%) ▲농생명과학대학(489명, 24.6%) ▲자연과학대학(270명, 13.6%) 순으로, 이는 전체 자퇴생의 65.8%(1990명 중 1310명) 수준이다. 그러나 사범대학 생물·화학·지구과학·물리·수학교육과, 수의과대학, 간호대학, 식품영양학과 등 이학계열 자퇴생을 모두 포함할 경우 전체 자퇴생의 84.2%(1990명 중 1676명)에 달했다. 반면 의·약학대학의 최근 10년간 자퇴생 수는 총 16명에 그쳤으며, 이는 전체 자퇴생 중 0.8% 수준에 불과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학기별 자퇴생 수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7년~2021년) 1학기 자퇴생은 93명에 불과했으나, 2학기 자퇴생은 무려 1074명에 달했다. 이는 대부분 자퇴생들이 의·약학대 진학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며, 향후 의대 증원 및 약대 학부전환이 실시될 경우 이공계 이탈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문정복 의원은 “이공계열 자퇴생의 급증은 과학기술 발전의 근간을 약화시킬 중대한 사안”이라며, “서울대학교는 물론, 교육부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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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교육현장 검색결과

  • 광양 다압초, 섬진강과 함께한 생태환경교육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시 다압초등학교(교장 정중구)는 지난 9월 20일 학교 인근 섬진강을 찾아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생태교육은 다압초의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운영 3.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가 마을에 참여하고 협력하여 하나가 되어가는 것을 주된 목적이다. 이날 생태교육은 학년군별로 생태와 환경과 관련된 교과 내용을 재구성하여, 아이들이 섬진강 생태를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생각하고, 담임선생님과 마을학교(숲샘마을학교) 강사들과 함께 수업을 만들어 봤다. 학년별로 진행된 수업에서 아이들은 ‘섬진강의 동물과 식물 찾아보기(1~2학년군)’, ‘섬진강 쓰레기 Zero 지킴이(3~4학년군)’, ‘강의 멸종 위기 동식물 찾아보고 지킴이 다짐 편지쓰기(5~6학년군)’이라는 주제로 스스로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내면화하는 시간을 만들어 갔다. 생태환경 수업에 참여한 5학년 고민경 학생은 “섬진강에 있는 여러 동식물을 직접 살펴보고 그들이 멸종되지 않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저부터 실천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정중구 교장은 “이번 생태환경 교육과정으로 지역과 작은 학교가 교육공동체로서 지역의 문제를 같이 찾고 해결하여 궁극적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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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나주 빛가람초, 친구·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빛가람초등학교(교장 송병화) 「친구·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이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함과 동시에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며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지난 7월 21일 사진전 안내를 시작으로 약 두 달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학급 담임교사가 사진을 수합했다. 이 중 학년별로 부문별 세 작품이 선정됐고 교감, 생활안전부장, 학부모회 임원 2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1차 심사 및 학생들이 직접 뽑은 2차 심사를 거쳐 총 16개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교내에 전시됐고 사랑상, 행복상, 웃음상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수합 된 사진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가족의 모습 변화, 가족 행사(여행, 생일), 재미있는 구도 연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친구와 가족 간의 행복한 순간들 또한 생생하게 표현되었다. 또한 사진을 액자화하여 본교 현관 벽면에 전시회를 열어 주변인들과의 사랑과 화합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모전에 참여한 4학년의 한 학생은“가족 또는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즐겁게 참여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부모회의 한 위원도 “가족의 사랑이 삶의 가장 큰 힘이다. 소중한 가족들의 행복한 일상을 담아낸 가족사랑 사진콘테스트를 응원하며 내년에도 빛가람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해본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빛가람초 송병화 교장은 “행복한 모습의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우리 학생들이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아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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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장성 분향초, 스마트폰 잠시 안녕, 3D펜으로 놀아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 분향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9월 29일 4학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 교육 3D펜 IT교육을 실시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플랫폼이 사회 전반에 확대됨에 따라 편백 필라멘트 3D펜을 활용한 IT교육 프로그램을 ㈜옐로우창농과 연계하여 실시하며 최근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3D펜 작동 방법 및 안전상의 주의사항, 3D펜 필라멘트 기초 활용(점․선.면 그리기)을 연습하고, 키스해링의 작품을 완성했다. 4학년 김○○ 학생은 “오늘 3D펜을 처음 잡았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제가 원하는 대로 그리고 쓸 수 있어서 스마트폰 보다 더 흥미로웠어요. 앞으로 3D펜 체험을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김현주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과학적 소양을 키워주는 교육은 중요하다.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능화된 기계를 만들고, 부리고, 더불어 사는 능력이야말로 미래 세대의 필수 생존기술 중의 하나이다. 앞으로도 AI·SW교육과 창의융합교육으로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활동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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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해남동초, 목포시장배 종합체육 수영 대회 전 종목 석권!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하영일) 수영부 학생들이 지난 9월 25일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9회 목포시장배 종합체육 수영 대회’에서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해남동초 수영부 1학년(신준율), 2학년(김소율, 박승유), 3학년(조신우, 신준범), 4학년(김태린, 김수현, 고지환, 채지민), 5학년(손재이, 정연서, 최은지), 6학년(이채율, 고지우, 박지선, 김태희, 김정준) 총 17명의 학생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를 위하여 여름방학을 반납하고 훈련에 매진한 결과 금메달 19개(접영 50m(3개), 평영 100m(2개), 배영 50m(3개), 자유형 100m, 혼계영 200m, 혼성 계영 200m, 접영 100m(3개), 평영 100m, 배영 100m(2개), 자유형 50m, 계영 200m)과 은메달 7개(접영 50m, 접영 100m, 평영 100m(2개), 자유형 50m, 계영 200m, 혼계영 200m), 동메달 2개(자유형 100m, 혼계영 200m)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해남동초 수영부는 학생부 종합 3위로 선정되었으며, 6학년 김태희 학생은 대회 6관왕으로 초등부 여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초등부 여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6학년 김태희 학생은 “그동안 갈고닦았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하여 더 열심히 연습해서 저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3개의 은메달을 획득한 6학년 고지우 학생은 “훈련을 할 때 많이 힘들었지만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니 그동안의 고생을 모두 보답받는 느낌이라 너무 행복해요.”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해남동초등학교(교장 하영일)는 목포시장배 종합체육 수영 대회에서 학생들이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성적과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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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초등교원 융합과학연수(4기)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성옥 기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은 초등학교 교원의 과학수업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본원에서 9월 27일(화)과 29일(목) 이틀 간 ‘2022. 초등교원 융합과학 연수(4기)를 운영한다. 초등교원 융합과학연수(4기)는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 패러다임에 대응해 과학수업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초등교원 융합과학연수(4기)의 내용은 교구∙기자재의 안전한 사용법,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기본으로 학생의 호기심을 높이고, 안전은 확실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하며 탐구・실험 위주로 구성됐다. 초등교원 융합과학연수(4기)는 초등학교 3~4학년 군과 5~6학년 군으로 나눠, 탐구・실험 중심 과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융합적인 주제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3~4학년 과정은 ‘쩌렁쩌렁 소리의 과학’을 통해 소리의 발생, 세기, 높낮이, 전달 등 학생에게 친숙한 소리의 성질을 알아보고, ‘물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물의 순환과 소중함,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과학, 기술, 공학·적정기술의 적용사례를 찾는 시간이다. 5~6학년 과정은 ‘나는야 변신의 천재 에너지’를 통해 물체의 운동과 속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카멜레온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강의로 산성·염기성의 성질과 용액의 분류 등 일상에서의 과학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도모한다. 초등교원 융합과학연수(4기)는 학교에서 천체관측이 가능한 굴절망원경 만들기와 실감나는 천체투영실의 돔(Dome)영상을 활용한 천문교육을 공통으로 담았다. 자연과학교육원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교원의 탐구・실험 중심 과학수업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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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이정선 광주교육감, "내년 초등1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배치"
    [교육연합신문=정수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학생 수 변동 추이, 교원 수급 상황 및 학생배치시설 현황 등을 반영해 중기학생배치계획을 수립해 최종 확정했다. 9월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중기 학생배치계획은 향후 5년 동안 학생 수와 학급 수 등을 예측하는 것으로, 교육여건 개선과 각종 교육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2023~2027학년도 중기 학생배치계획은 연도별로 학급당 학생 수를 점차 줄이되 일시적인 학생 수 증가로 교실 부족 시에는 학급당 학생 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수립했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교육여건 등을 고려해 이정선 교육감 공약인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우선 배치를 위해 2023학년도 1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학교는 현재 기준(학급당 26명)을 유지하다가 2024학년도부터 25명으로 배치한다. 고등학교(일반고)는 2023학년도 신입생 증가로 27.5명, 2024학년도 27명, 2025학년도부터 1명이 감소한 26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한편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중·고 학생수는 2022년 169,208명 대비 2027년 14.1%가 감소한 145,282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 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나, 용두·신용·본촌동 일원, 광주선운2 공공주택지구, 송암공원 공동주택 개발지역의 학교가 신설돼 2027년 초등학교 수는 3개교가 증가한 총 158개교가 될 예정이다. 광주교육청 행정예산과 박준수 과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개발지역은 원활한 학생배치를 위해 학교 신증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중학교 학교군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밀지역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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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고흥동초,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첫걸음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지난 9월 5일~16일 동안 고흥동초등학교(교장 박노훈)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 상담이 진행도했다. 이번 상담은 스마트폰 있는 그대로 살피기, 스마트폰 멋진 친구 만들기, 스마트폰 모르고 쓰면 나도 가해자,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등의 주제를 가지고 학급당 4시간 동안 운영했다. 평소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던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자기 조절 능력을 기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더불어 사이버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시간도 가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상담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평소 스마트폰을 생각 없이 사용했는데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고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한 교사 김균태는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에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이 이번 상담의 목적이었는데 어느 정도 목적을 달성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 학생들이 앞으로도 바른길로 계속 걸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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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경남교육청, 찾아가는 진학 협업 교사 연수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26일 김해수남고, 김해제일고, 창원대암고, 효암고를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도내 일반고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진학 협업 교사 연수’는 1·2학년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특징을 안내한다. 또 교사들이 궁금해하는 진학과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진학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진학 협업 교사 연수는 강의와 토의를 합한 방식으로 열린다. 2024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과 전형별 특이 사항,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대입이해, 고1·2 담당교사를 위한 진학 협업과 상담 방법 안내 등을 주제별로 진행한다. 이 연수는 도내 진학 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식 진행을 지양하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사례·토의·질의응답 위주로 열려 학교 현장의 진학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지원 경향을 분석하여 2024학년도 이후 대입 준비를 위한 단위 학교의 지원전략과 진학 협업에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선생님들이 한발 앞서 습득하여 학생·학부모가 요구하는 맞춤형 진학 상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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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해남동초, 전국 학년별 육상경기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하영일) 육상부 학생들이 지난 9월 15일부터 5일간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 대회’에서 여자 800m와 남자 400m 계주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해남동초는 전국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4학년 윤지후, 김현성(80m), 5학년 문세영, 이현지(800m), 김승지(높이뛰기), 6학년 정호담, 김율강, 양승호(100m, 400m 계주), 김이랑(400m 계주)가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교육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부터 여름방학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여, 5학년 여자 800m(문세영 학생), 6학년 남자 400m 계주(정호담, 김율강, 양승호, 김이랑 학생)에서 동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여자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5학년 문세영 학생은 “전국소년체전 보다 이번 대회에서 더 좋은 기록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했어요. 이번 대회에서 제가 기존에 세웠던 최고 기록을 깼으면 2등이었는데 3등을 해서 아쉬움이 커요. 하지만 지난 대회부터 전국 대회에 가면 경쟁자들을 만나서 많은 동기부여가 돼요. 다음 대회 때는 더 많은 준비를 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은 거머쥔 6학년 정호담 학생은 “전국 대회가 처음이라 아쉬움이 많았어요. 하지만 곧 있을 교육감기 대회에서는 더 나은 기록을 세울 거예요.”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해남동초등학교 육상부는 이번 전국 대회를 통해 큰 무대에 적응해 보는 값진 경험을 하였으며, 다가올 전남 교육감기 대회에서는 지금보다 더 좋은 기록과 더불어 많은 메달 획득을 목표로 자신과의 경쟁을 하며,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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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2-09-23
  • 김천 다수초, 제71회 회장배 전국 수영대회 메달 행진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다수초등학교(교장 민병미) 다이빙부는 9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울산광역시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71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 연이은 메달 행진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김천다수초 다이빙부는 이번 대회에 총 4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김보민(5학년, 여초) 선수가 1M 스프링보드, 3M 스프링보드에서 2개의 은메달, 5M 플랫폼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동현(5학년, 남초) 선수는 3M 스프링보드와 5M 플랫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희주(5학년, 여초), 이은우(4학년, 남초)는 입상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에 출전한 김천다수초 다이빙부 선수들은 이번 여름에 이루어진 꿈나무 선수 하계 특별훈련에도 참여했으며, 김보민 학생은 OCA(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초청으로 아시아 유스캠프에도 참여하는 등 다이빙 선수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보냈었다. 특히 이번 제71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는 내년도 전국소년체전 개최 예정지에서 펼쳐졌기 때문에 많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민병미 교장은 “이번 대회를 위하여 학생들과 지도자,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있었다. 단순히 대회의 결과보다는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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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김천 금릉초, 다이빙 유망주 3개 대회 연속 3관왕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금릉초등학교(교장 황연옥) 수영부는 9월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열린 제71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 참가했다. 금릉초등학교는 다이빙 선수단 2명(초등부 6학년 박성하, 4학년 정대호)을 출전시켜 다른 학교 학생들과 기량을 겨뤘다. 지난 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회 광주전국수영대회 남자초등부 종목을 석권했던 본교 박성하 학생은 이번에도 뛰어난 기량을 뽐내면 플랫폼, 3m스프링, 1m스프링 종목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성하 학생은 3개 대회 연속 3관왕을 해내며 초등부에서는 더 이상 자신의 적수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중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훌륭히 선수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밝은 미래를 스스로 증명했다. 초등부 데뷔전을 가진 4학년 정대호 학생은 앞에 치러진 3m스프링과 플랫폼 시합에서 긴장을 이겨내지 못하여 자기기량을 발휘 못해 아쉬운 순위에 그쳤다. 하지만 마지막 1m스프링에서는 부담감을 극복하고 1차례의 실수도 없이 경기를 해내 4위를 차지했다. 3개 대회 연속 3관왕을 이루어 낸 박성하 학생은 “3개대회 연속 3관왕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도 열심히하여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겠다.”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김천 금릉초 황연옥 교장은 학생 선수들의 땀의 결실을 격려하고 “금릉초 수영부 유망주 학생들이 무럭무럭 성장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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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여수부영초, ‘글로벌 리더십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여수부영초등학교(교장 강정이)에서는 1학기, 2학기 전교학생회 임원을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2일간 남해 청소년 수련원으로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다녀왔다. 이는 글로벌 시대에 들어서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학급 임원으로서의 리더십을 증진하고 세계시민으로 자라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안전한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위해 학생 대상 사전 안전교육 실시하였으며, 코로나 감염병 예방 차원으로 캠프 당일 출발 전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진행하였다.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서는 남해 바다축제, 공동체 활동 ‘Team Power’, 셀프 리더십 ‘세상의 주인’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각종 해상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직접 실감하고, 공동체 활동인 ‘Team Power’ 활동으로 수평적 리더십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마지막 셀프 리더십 활동에서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계획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4학년 2반 전OO 학생은 “지금까지 리더는 혼자 모든 걸 결정 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진정한 리더는 사람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저도 앞으로 저희 반을 위해 친구들과 열심히 소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6학년 2반 임OO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졸업하기 전에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고, 제가 지금 맡고 있는 반장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위치인지 깨달았습니다.”라고 전했다. 강정이 교장 선생님(여수부영초)은 “이번 글로벌 리더십 캠프가 전교학생회 임원들이 여수부영초를 이끌어 나갈 리더로서 자율과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더불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의 세계 시민으로서 앞장서 나갈 수 있길 응원합니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2-09-19
  • 인천교육청, 학생 1인 1 노트북 활용 백서 영상 시리즈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 1인 1 디지털기기 보급 사업 지원을 위해 ‘노트북 활용 백서’를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생 1인 1 노트북 활용 백서는 노트북 기본 조작부터 활용 팁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으로, 기존의 지루한 메뉴얼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쇼츠폼(Shorts Form)으로 구성했다. 영상은 시교육청이 자체 개발·보급한 ‘학생 디지털기기 활용 e-가이드’와 온라인 시리즈로 제공되며 디바이스 상식부터 유용한 기능까지 안내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올 연말까지 영상 30편을 기획해 학습과 재미를 담은 시리즈 콘텐츠를 선보인다. 제작에 참여한 인천교육방송연구회 교사는 “학생들이 노트북을 활용하는데 꼭 필요한 기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주안점을 뒀다”며 “빠른 템포의 짧은 스토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노트북 기초부터 실전 활용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고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4학년 부터 고3까지 학생 1인 1 디지털 기기 보급 계획에 맞추어 모든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개발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코딩교육 전면화」 사업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선제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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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부산교육청, 생태환경 독서 프로젝트 수업자료 개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생태환경교육 연계 독서 프로젝트 수업자료를 개발해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료는 생태환경 주제 독서 체험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는 수업을 교실에서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초등 독서교육전문가 21명을 개발위원으로 구성해 이 자료를 개발했다. 이들 개발위원은 ▲생명존중 ▲지속 가능 발전 ▲생태・환경 감수성 등 3개 주제 관련 도서와 교과를 선정해, 교과 간 재구성을 통해 8~10차시 프로젝트 학습안을 마련했다. 학습안은 ‘학교 텃밭’, ‘지역 생태환경 기관과 연계한 독서 체험활동 교수학습안’, ‘활동지’, ‘수업 Tip’ 등으로 구성했다. 또, 체험 장소와 누리집 등을 소개해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1·2학년군 ▲3·4학년군 ▲5·6학년군 등 3개군별로 각각 7개 프로젝트 수업을 단계별로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바다, 숲, 땅, 주변의 동·식물 등 자연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 토의·토론과 실천을 통한 친환경 생활 실천하기, 우리 주변 생태계와 공감하기 등 다양한 탐구·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부산교육청은 이 자료를 문제해결학습, 토의・토론, 교외체험학습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교수학습샘터(https://westudy.busanedu.net.) 홈페이지에 탑재할 예정이다. 김순량 부산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 자료는 학생들에게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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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소식
    2022-09-19
  • 고양 지축초, 사회성 회복과 치유 위해 ‘선비문화체험’ 교육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 지축초등학교(교장 채경숙)는 9월 14일(수)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사회성 회복과 치유를 위해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비문화체험’ 교육을 시행했다. ‘선비문화체험’ 교육을 통해 옛 선비들의 생활 모습을 배우고, 선비 정신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학생들에게 상대방을 존중하며, 협동 정신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에 대해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마음가짐과 인사 예절,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아끼는 방법을 알고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지축초등학교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사회성 회복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시행할 것이라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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