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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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나주병원 주니어보드, 조직문화 혁신 이끈다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이 7월 1일(금) 국립나주병원 4층 세미나실에서 제66주년 개원 기념행사와 국립나주병원 제1기 혁신 주니어보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주니어보드는 과장급 이하 청년 사원들을 청년중역으로 임명해 기존 임원(중역) 회의와 별도로 기관의 중요 문제나 안건을 제안·토의·의결하게 하는 제도다. 국립나주병원 주니어보드는 공직 기간 5년 미만의 20~30대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여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국립나주병원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직원 간 소통 활동, 매월 정기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은 “MZ세대 실무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조직 문화를 바꾸는 시발점이 돼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니어보드 참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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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 개관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현대자동차는 9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현대차의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 비전과 방향성을 전달하는 브랜드 경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Hyundai Motorstudio Senayan Park)’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는 자카르타의 중심 지역에 위치한 ‘스나얀 파크 쇼핑몰’ 2층에 446㎡(약 1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현대차의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클린 모빌리티’를 콘셉트로 조성해 내부 인테리어의 작은 부분까지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으며, 디지털 전시 방식을 채택해 불필요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 전시 공간은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가 중앙에 전시돼 있으며, 벽면부터 천장까지 스튜디오 전체를 둘러싼 LED 미디어 월(Media Wall)을 통해 현대차의 클린 모빌리티 비전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방문객들이 몰입감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클린 모빌리티 비전 영상은 영국의 미디어 아트 그룹 ‘유니버셜 에브리띵(Universal Everything)’과의 협업으로 바닷속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친환경 섬유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리:사이클(Re:Cycle)’을 비롯해 3가지 테마의 옴니버스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환경 문제에 감수성이 높은 인도네시아 MZ세대들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 월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의 대표 콘텐츠로,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로컬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디어 아트’ 플랫폼으로 미디어 월을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폐소재를 활용해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워크샵’ 프로그램과 친환경 EV 차량 시승 등을 마련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의 개관을 맞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우선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내 구축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Hyundai X BTS 영상 및 포스터와 함께 셀피를 찍는 ‘I’m On It’ 챌린지를 실시한다.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거점에 방문해 SNS에 업로드한 인증사진을 보여주면 선착순으로 BTS 굿즈를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제페토 공간 내에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해 목표 달성 시 인도네시아 현지의 해양 보호 단체인 ‘IOP (Indonesia Ocean Pride)’에 아이오닉5를 기부할 계획이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에는 현지 MZ세대의 선호를 반영해 지속 가능 브랜드 철학을 지닌 트렌디한 로컬 커피 브랜드 ‘원 피프틴쓰 커피(One-Fifteenth)’가 입점했다. 현대자동차는 단순히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 차원 진보된 모빌리티 경험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이오닉5’ 출시와 연계해 인니 시장에서 현대차의 클린 모빌리티 비전으로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인도네시아 MZ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 개관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 제공을 위해 자카르타의 대표 경제 클러스터 지역인 ‘수디르만 중심 업무 지구(Sudirman Central Business District, SCBD)’에 2023년 말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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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6-10
  • 기아, 메타버스 니로 EV 체험 공간 ‘기아 에코 빌리지’ 공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기아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니로 EV 체험 공간 ‘기아 에코 빌리지(Kia Eco-Village)’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로블록스는 글로벌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북미와 유럽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니로 EV 체험 공간이 펼쳐지는 가상 세계인 기아 에코 빌리지는 인간과 동물이 교감해 친환경 에너지를 충전하는 ‘친환경 라이프’를 주제로, 마을·해변·에너지 센터·캠핑장 등 총 4개의 가상 공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기아 NFT 센터에서 기아 EV NFT 작품을 관람하고 △딜리버리 게임 △발리볼 게임 △스피드 게임 △댄스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니로 EV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다. 딜리버리 게임은 참가자에게 주어진 친환경 미션에 맞춰 니로 EV를 직접 운전해 정해진 장소에 물건을 배달하는 게임으로, 기아 에코 빌리지 곳곳을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변에서 진행되는 발리볼 게임은 정해진 시간 내에 니로 EV의 트렁크 및 프론트 트렁크에 공을 넣는 게임으로 니로 EV의 공간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에너지 센터에서 즐길 수 있는 스피드 게임은 니로 EV를 타고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경주하고 코인을 획득하는 레이싱 게임으로 니로 EV의 401km 항속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캠핑장 중앙 광장에서 진행되는 댄스 게임은 음악에 따라 나타나는 화살표를 기억해 정확하게 입력할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댄스 게임으로 니로 EV와 V2L로 연결된 오디오 위에서 펼쳐진다. 특히 기아는 참가자들이 게임을 통해 얻은 코인으로 동물·기계·정령 등 니로 EV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펫, 나만의 캠핑장을 꾸밀 수 있는 캠핑용품 등을 구매해 기아 에코 빌리지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아는 에코 빌리지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딜리버리 게임으로 주간 배달 순위를 겨루는 ‘찾아라 배달왕’, 댄스 게임 정확도로 획득한 점수를 견주는 ‘신나는 댄스배틀’ 등 게임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아 에코 빌리지에 전시된 니로 EV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캠핑존에서 나만의 캠핑장을 꾸미고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는 이날 친환경 SUV 니로 EV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니로 EV는 △401km에 달하는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거리 △높은 실내 안전성 및 거주성 △고급 편의사양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하이테크하고 유니크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등을 통해 기아의 대표적인 친환경 차량으로 거듭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기아 에코 빌리지가 MZ세대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니로 EV의 상품성을 재밌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신차 체험 공간이며,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향후 전기차 주요 타겟인 MZ세대와 꾸준히 소통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한 사용자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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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6-07

기획·연재 검색결과

  • [10대인생학교 행복교육] 지도자의 영향력
    [교육연합신문=전준우 칼럼] 가까운 지인이 헬스 트레이너로 재직하고 있다. 꽤 오랫동안 운동을 해왔다. 키는 175인데 몸무게가 95kg에 육박한다. 멀리서 봤을 때 불룩하게 나온 배 때문에 전혀 트레이너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의 거대한 팔뚝과 가슴근육은 꽤 튼튼하다. 소위 말하는 벌크업Bulk up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말대로라면, 그는 결코 훌륭한 트레이너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루는 그가 하소연을 해왔다. 평소 이렇다 할 하소연을 하지 않는 사람인데 무슨 일인가 싶어 들어보았다. 그의 말인즉슨, 남의 뒷담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충고에 의하면 '트레이너가 그렇게 몸 관리를 해서 어떻하냐'는 거다. 선명한 근육을 갖고 자기 관리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뱃살만 뒤룩뒤룩 찌워서 무슨 트레이너를 하느냐는 식의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고 했다. 몇 번을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 하고 더 큰소리를 치느라 힘이 빠진다고 이야기하며, 한동안 상심에 젖어 있었다. 얼마 뒤 그는 자신이 팀장으로 근무하는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의 관장에게 이런 사정을 털어놓았고, 수많은 프로급 보디빌더와 트레이너를 양성한 경력이 있는 관장은 그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한마디로 일축해버렸다. "무슨 소리야? 지금보다 두 배는 더 먹고 더 찌워야 돼!"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양성하는 관장이 아니었더라면 그의 말이 그렇게 힘있게 들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림잡아 50은 훨씬 넘어 보이는 중년 관장이었으나 다부진 어깨, 떡 벌어진 가슴, 꼿꼿한 허리, 그리고 거대한 허벅지 둘레가 결코 만만한 사람이 아님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었다. 그는 나의 지인을 향해 "일단은 몸을 계속 키워야 돼. 근육량도 이 정도면 괜찮지만, 지금보다 10kg은 더 찌워야 될 거야. 그러려면 더 많이 먹고 더 열심히 운동해야 돼."라고 이야기하며 '지도력이란 무엇인가'를 정확히 보여주었다. 지도력은 '누군가로부터 지도받지 않았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일을 하게 만드는 능력'을 일컫는 단어다. 여기에서 지도력은 명령order이 아니라 지도coaching에 힘이 실린다는 점을 명심하자. 명령order은 상하 관계 혹은 종속관계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이 일상적으로 듣는 단어다. 지도coaching는 상하관계나 종속관계보다는 파트너 관계에서 주로 들을 수 있는 단어다. 일상생활에서 지도력을 갖춘 사람들이 보기 드문 이유다. 베이비 붐 세대, x세대, y세대, z세대가 지나고 mz세대가 돌아왔다고 한다. 이젠 mz세대를 넘어 새로운 세대가 도래할 지경이다. 같은 국가, 같은 민족, 같은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세대가 다른 사람들은 저마다 서로 다른 방식을 갖고 상대방을 관찰하고 해석한다. 올바른 판단력을 갖춘 사람이야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서 적당히 거리를 두며 나쁘지 않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겠지만, 사람을 보는 눈 자체가 모호한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지도자의 능력이 필요한 이유다. 지도자는 기본적으로 칭찬에 익숙하다. 지도자가 되고 싶다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는 것을 몸에 익힐 필요가 있다. 칭찬은 지도자가 휘두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무기이자, 비용이 들지 않는 선물이다. 칭찬은 상대방의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눈과 마음이 있는 사람들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부정을 멀리하고 칭찬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충분히 지도자로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칭찬에 인색하지 않기’와 같은 덕목은 지도자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능력에 불과하다. 지도자가 되는 데 필요한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을 다스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독서, 글쓰기, 명상, 요가, 혼자만의 산책 등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호간의 소통과 단합을 빌미로 의미 없는 모임을 가져야 하는 게 아니라 혼자만의 여행이 필요한 셈이다. 세대차이는 서로 간의 이해관계와 인식의 차이 때문이 아니라 내면의 그릇이 얼마나 크고 작은가에 따라 나뉘어지는 관계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관계는 평생 어려운 과제로 남을 수밖에 없다. 진정한 지도자에게는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해줄 사색의 시간 외에 그 어떤 여유도 필요하지 않다. ▣ 전준우 ◇ 작가, 강연가, 책쓰기컨설턴트 ◇ 前국제대안고등학교 영어교사 ◇ [한국자살방지운동본부] ◇ [한국청소년심리상담센터] 채널운영자 ◇ [전준우책쓰기아카데미] 대표
    • 기획·연재
    • 연재
    2022-06-08

라이프 검색결과

  • 아트테이너 김완선, 울산국제아트페어 초청전시(7/1~7/30)
    [교육연합신문=신아숙 기자] 아트테이너 섹시디바 김완선이 울산 아트페어로 대중과 만난다. 김완선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울산 국제 아트페어에서 초청 전시를 갖는다. 하와이대학교에서 디지털 아트를 공부한 김완선은 평소 규모감 있고 대범한 미술 작품을 제작해오며 주목받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와 스토리를 담은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 원화 작품 판매도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김완선은 1986년 1집 ‘오늘밤’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후 가요제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대세로 군림했다. 지난 1월엔 신곡 ‘필링’을 냈고,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서울체크인’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다의 그림 앞에서 이효리와 나눈 삶에 대한 대화는 MZ세대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소울 가득한 스타일리쉬한 그녀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기회를 꼭 가져보길 추천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2-06-30
  • 9.81파크, 제주 야외서 펼쳐지는 영화의 낭만 '981 선셋 무비' 개최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MZ세대 필수 제주 여행 코스로 자리잡은 9.81파크가 여름 시즌을 맞아 해질녘 제주 노을을 배경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981 선셋 무비’를 선보이며 7월 상영작 4편을 공개했다.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진행되는 ‘981 선셋 무비’는 비양도를 품은 애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9.81파크의 야외중앙정원에서 열린다. 특히 일몰 시간 야외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영화 관람과 함께 아름다운 제주의 노을을 만끽하는 체험은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없는 9.81파크만의 여름 낭만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7월 ‘981 선셋 무비’에는 노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인생영화 4편이 선정됐다. 감독상, 음악상 등 아카데미 6개 부문을 수상하고 국내에서 370만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를 시작으로,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어바웃 타임’을 상영한다. 또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등 화려한 출연진과 웨스 앤더슨 감독의 감각적인 스크린 아트가 눈길을 끄는 미스터리 어드벤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음악과 영화를 아름답게 섞어내기로 유명한 존 카니 감독의 감성폭발 뮤직 로맨스 ‘비긴 어게인’을 차례로 상영한다. ‘들풀 소리, 노을 향기, 그리고 바람의 두드림’이라는 제주식 진짜 4D를 표방하는 ‘981 선셋 무비’ 현장에는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은 물론, 9.81파크만의 다양한 액티비티가 마련돼 엔데믹 후 첫 여름 휴가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제주도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9.81파크 담당자는 “야외에서 자유롭게 취식하며 인생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981 선셋 무비는 제주의 낭만적인 여름밤 분위기를 북돋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엔데믹 기대감으로 오프라인 활동이 증가된 시점에서 981 선셋 무비를 찾는 고객들이 그동안 잊고 있던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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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연희자의 뛸판, 관객을 위한 놀판, 모두 살맛 나는 살판’‥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주최·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이하 전통연희축제)가 7월 6일(수)부터 10일(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연희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도모하는 전통연희축제는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대규모 야외축제로 2007년부터 개최됐다. 엔데믹 전환기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면 축제를, 9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온라인 축제를 열어 예술인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를 즐길 수 있다. 개막작은 김덕수 명인이 그동안 쌓아온 60년의 경지를 다시금 초연하는 마음으로 선보이는 ‘신동 김덕수의 초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둘째 날에는 무속음악 남성 악사 변진섭, 박범태, 김태영, 김운석 4인의 무대인 ‘굿판의 마에스트로 화랭이전’으로 전국의 무속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물놀이와 재즈의 결합을 선보일 뜬쇠예술단과 타악 연주가 박재천의 무대, EDM 사운드와 전통 음악으로 도시 국악을 형상화한 ‘김주홍과 노름마치’ 공연을 통해 전통연희의 현대적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화제의 프로그램 JTBC 풍류대장에서 파이널 진출 6팀에 오르며 대중들의 이목을 끈 ‘풍물밴드 이상’, 자메이카 장단 ‘스카’와 우리나라 ‘휘모리 장단’의 흥겨움을 느끼게 해줄 ‘유희스카’의 공연을 통해 MZ세대도 힙한 국악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고창농악보존회, 화성두레농악보존회, 동두천이담농악보존회 등 지역별 농악 시연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일한 여성 줄꾼 서주향의 줄타기까지 더해져 전통 농악부터 무속음악, 줄타기, 탈춤까지 전통연희의 모든 것을 축제에서 즐길 수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일상회복의 시기에 예술가들과 대중 모두 활력을 얻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뿌리 깊은 전통을 지키며 다채롭게 성장하는 전통연희를 즐기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연희축제 현장 공연은 전석 무료로, 축제 관련 상세정보 확인과 사전 예매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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