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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위기청소년에 희망메시지 전달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경기도 구리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10월 31일 구리전통시장 인근에서 야간 아웃리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안전망 밖에 놓인 위기청소년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쉼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야간 아웃리치는 구리시 번화가 중심지에서 구리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마스크, 위생용품 등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매년 경기도 구리시의 위기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자 야간아웃리치를 운영해오고 있다. 한편, 구리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 입소는 대표전화(031-564-7707)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가정 밖 청소년 또는 위기 청소년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나 청소년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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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 국립장애인도서관, 장애인도서관 서비스 향상 유공자에 장관상 등 표창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정기애)은 올해 장애인도서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단체) 17개관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비롯한 3개 부문 정부포상 등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 도서관은 ▲대체자료 공유 및 협력 우수기관 부문 1개관 ▲제13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 부문 6개관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 부문 10개관으로 총 17개관이며, 수상 도서관에는 표창장 및 관장상과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 △대체자료 공유 및 협력 우수기관 포상 ‘대체자료 공유 및 협력 우수기관 포상’ 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관장 김원식)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은 1997년 시각장애인실 개실 이후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도서 및 디지털음성도서(DAISY) 등을 제작해왔으며, 2015년부터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에 참여하여 대체자료의 공유 및 장애인 이용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제13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 포상 공모주제는 ‘도서관에서 장애인을 위하여 제공한 서비스 운영사례’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1개관)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화도진도서관 ▲우수상(2개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 인천광역시교육청 부평도서관 ▲장려상(3개관)은 은평구립도서관, 대구광역시립수성도서관,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이 선정됐다. 수상기관에는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과 상금 및 대체자료 부상이 수여된다. △2020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 포상 2011년부터 장애인 등 정보소외 계층의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책나래 서비스의 우수 운영도서관을 격려하기 위하여 3개 부문(서비스 실적, 서비스 실적향상, 홍보)으로 선정했다. ▲서비스 실적 부문(5개관)은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대문도서관, 전라북도점자도서관, 경기북부시각장애인 점자도서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서비스 향상 부문(3개관)은 전주시립송천도서관, 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 고향의봄도서관 ▲홍보 부문(2개관)은 은평구립도서관, 대구광역시동부도서관이 선정되었다. 수상기관에는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책나래 서비스는 전국의 공공·장애인·대학도서관 등 1000여 개 도서관이 참여하고 있다. 국립장애인도서관 정기애 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과 제한적 운영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서관을 잘 운영해 주신 우수도서관 수상자분들께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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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국립중앙도서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달라진 사서 워크숍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11월 18일(수) 제7회 「(온라인)사서한마당 / 도서관을 바꾸는 15분!」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화상 워크숍 과정으로 운영해 워크숍 참가자들과 강연자는 온라인 화면을 통해 소통했다. 2014년에 시작된 사서한마당은 사서들 간의 소통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열린 감성교육 프로그램이며, 관종을 초월한 도서관 사서들의 가장 소중하고 보람된 경험을 15분간 펼쳐놓는 시간이다. 올해 ‘도서관을 바꾸는 15분!’ 주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사서들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로 9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또한 해당 발표 영상은 향후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www.youtube.com/nationallibraryofkorea)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김송이 예봉중학교 사서의 “나는 사서교사, 책을 만들어요”를 시작으로, 김지우 강북문화정보도서관 사서의 “사서가 바코디언이라뇨?”, 김희숙 서울한천초등학교 사서의 학교도서관 사서의 그림 동화와 만난 아이들의 세상속으로”, 박명남 경북대학교도서관 사서의 “공직생활 35년, 내가 사랑한 도서관”, 박지원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의 “언제나 새롭고 낯선 도서관”, 이현옥 우석대학교중앙도서관의 “포스트 코로나 온라인에서 읽고 쓰다”의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김이곤 유클래식 대표의 '반고흐 그림을 통한 소통' 힐링교육과 성악 중창단 '일벨로'의 특별공연도 마련됐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도서관 이슈” 화상 토론에서는 도서관계 전문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서관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배경재 동덕여대 교수가 “새로운 시대의 가치를 탐구하는 젊은 도서관”을, 오지은 광진정보도서관 관장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일상성의 변화,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도전”을 조혜린 과장(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과장)이 “위드 코로나 시대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을 발표하고 교육 참여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상황에서 전국의 다양한 도서관 사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상황과 현안 사항들을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코로나 이후 도서관의 미래를 함께 고찰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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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교육현장 검색결과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독서에 온기 더하기!' 음악과 함께 그림책 여행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11월 21일(토), 11월 28일(토)에 ‘음악과 함께하는 그림책 여행ON Air’를 실시한다. 이번 「그림책 여행ON Air」 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함께하는 하는 시기에, 그림책 읽는 즐거움을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더 즐겁게 즐길 수 있게 음악과 함께하는 그림책 여행ON Air가 기획됐다. 「그림책 여행ON Air」는 11월 21일(토), 11월 28일(토)에 온라인을 통한 그림책 즐기기를 원하는 모든 학생 및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슬기로운 중부초등TV)을 통해서 진행된다. 「그림책 여행ON Air」의 11월 21일(토)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 익숙한 그림책 ‘춤을 출거예요’외 5권과 함께 들을 수 있는 모차르트 모음곡 외 다수의 곡으로 구성돼 있다. 11월 28일(토)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초등학교 3~6학년에 익숙한 작은 벽돌 외 3권의 그림책이 비발디 사계 및 비틀즈의 곡들과 함께 어울려서, 온라인을 통한 그림책 읽는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혁미 교육장은 “이번 「그림책 여행ON Air」 가 온라인 공간에서 그림책을 음악과 함께 즐기면서, 그림책 읽는 즐거움을 가족과 함께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공간에서 학생들이 책을 만나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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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서울남부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기부금 4천만원 전달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와의 교육복지기부금 전달식을 11월 26일(목) 10시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로부터 교육복지기부금 4천만 원을 전달받아 관내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18개 학교에 전달된 교육복지기부금은 “맞춤형 교육복지 나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맞춤형 경비 △생활 장학금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대상학생 및 학교 상황에 따라 맞춤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2018년부터 “맞춤형 교육복지 나눔+” 사업을 통해 관내 학교의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워진 가정의 학생들과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 및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와 의미를 더욱 살리고 있다. 박래준 서울남부교육장은 “지역사회에서 교육취약 학생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교육취약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0-11-26
  • 서울교육청, '2020 서울학생 메이커괴짜축제' 성황리 폐막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한국의 일론 머스크'를 꿈꾸는 학생 메이커들이 놀라운 창작품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쏟아낸 '2020 서울학생 메이커괴짜축제'가 3만여 관람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4일 숱한 화제를 남기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0 서울학생 메이커괴짜축제'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4차산업혁명 꿈나무인 학생 메이커를 발굴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마련한 국내 최대 학생메이커 페스티벌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작년보다 많은 3만여 네티즌과 학생, 학부모들이 참여해 온택트 교육과 온라인 축제에 전기를 마련한 행사로 평가됐다. 올해 축제는 '괴짜가 세상을 구한다'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기획, 개막식과 학생메이커 댄스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메이킹마라톤, 집콕메이킹, 전시체험존, 토크버스킹, 온라인강연, 특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네티즌들로부터 국내 최고 메이커 페스티벌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축제 핵심 프로그램인 '전시체험존'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거리유지 자동문'과 첨단 전문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 미니카', '캔으로 만든 위성' 등 기발한 출품작들이 관람객들을 놀라게 했다. 작품을 감상한 네티즌과 메이커 선배들은 "우리나라 미래가 밝은 것 같다", "내년 축제에는 나도 참가하고 싶다", "실제로 사용해 보고 싶어요" 등 훈훈한 소감을 남겼다. 특히, 메이커들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본 '메이커 체험키트' 체험자들은 "직접 만들어 보니 과학 원리와 공학기술이 다 들어있네요", "기발한 아이디어, 정말 대단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등 감탄이 이어졌다. 학생메이커들의 팀워크도 눈부셨다. 축제 당일 공개된 '코로나19 함께 극복하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학생메이커 10팀이 이틀간 설계부터 제품 제작, 발표까지 직접 수행했고, 모든 과정은 생중계로 방송됐다. 메이킹을 끝까지 마무리한 팀원 전원에게는 영예로운 '완주메달'이 수여됐다. 네티즌으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프로그램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실시간 방송 '집콕 메이킹'이 손꼽혔다. 가족 단위 참가팀이 오손도손 모여 메이킹 미션을 해결하던 중 재료가 부족하거나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선사했고, 우여곡절 끝에 멋진 결과물을 완성시켜 갈채를 받기도 했다. 지난 11월 2일 공식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공개된 250여개의 작품영상들은 유튜브에도 게재됐으며, 총 3만5천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학생들과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같은 기간 '괴짜축제' 네이버 검색량이 54배 급증하는 등 일반인들도 이번 축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이번 축제는 이틀간 3만명의 학생 메이커와 네티즌이 참여해 열린교육, 창의-공유-협력의 가치, 창작의 즐거움을 나눈 국내 최대 학생 메이커 페스티벌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국가경쟁력과 성장동력을 키워나갈 다양한 메이커 꿈나무 행사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0-11-17
  • 서울교육청, "괴짜가 세상을 구한다" 메이커교육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학생들이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국내 최대 메이커 교육 축제인 '2020 서울학생 메이커괴짜축제'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 '서울학생 메이커괴짜축제'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4차산업혁명 꿈나무인 학생 메이커를 발굴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초 메이커교육 축제로, 매년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담긴 창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명실 공히 메이커 대표 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축제는 '괴짜가 세상을 구한다'라는 슬로건 아래에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래, 융합, 상상, 괴짜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전시체험존과 메이킹마라톤, 집콕메이킹, 토크버스킹, 온라인강연, 특별전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140여 개팀이 촬영한 메이킹 영상은 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공개될 예정이다. 모든 온라인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내 '메이커 온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MBC골든마우스홀과 고려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방역조치를 준수하여 무관중 형식으로 진행되고 모든 과정은 라이브로 방송된다.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에서는 모든 참가자 및 관계자가 코로나 방역 문진표를 작성하고 체온을 측정하며, 허가된 인원 외에는 출입을 금하는 등 철저한 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온라인 축제에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 이벤트도 풍성하다. '전시체험존'에 전시된 120여개의 학생메이커 작품 중 '코딩 교구 마이크로비트', '게임기 키트 제작', '스마트 램프', '자가 발전 가로등', 'DIY 스피커', '휴대폰 무선충전기' 등 엄선한 33종의 프로그램을 관람객이 집콕(집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메이킹 키트로 제작하여 제공한다. 제품을 받은 신청자는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을 참고하고,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부스 운영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괴짜축제를 즐길 수 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는 서울학생 괴짜메이커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을 학생, 학부모, 교사를 넘어 일반시민들과도 공유하고, 학생들 개개인 속에 잠자고 있는 '놀라운 괴짜 근성'을 일깨워 도전정신과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미래사회의 창조적 역량을 갖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며, 서울미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을 위해 지속적인 메이커교육 지원 방안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0-11-11
  • 단대소프트고, 서울·경기 지역 중학생 대상 메이커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교장 김종승)는 올 8, 10, 11월 서울·경기 지역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메이커 교육을 했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원래 예상했던 인원수를 훨씬 넘는 학생들이 몰려 선발 인원을 증원해 더 많은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디지털 전환 바람이 거센 가운데 온라인 교육 콘텐츠 및 집단 질문 대응 시스템으로 진행됐다. 산학 협력 기업 전문가와의 Co-Teaching 시스템을 통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뉴미디어 △게임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대부분의 학부모는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번 교육은 단대소프트고의 비대면 특화형 메이커 스페이스 ‘디케이게러지(DK-Garage)’에서 진행됐다.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메이킹 환경을 조성해 메이커에 대한 진입 장벽을 해소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단대소프트고는 강남구청 ‘강남아올학교(서울형메이커스페이스)’에 선정돼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메이커 운동을 장려하고 있다. 강남아올학교(Gangnam Our-All School)는 상상하고, 만들고, 협력하며 공유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강남구의 메이커 교육 모델 학교다. 이번 교육은 단대소프트고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루원 주식회사가 추진했으며 ‘강남인강’ 엔트리 코딩 강좌를 개설한 김하은 교사를 주축으로 진행됐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0-11-08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자유학년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연수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11월 6일(금)부터 27일(금)까지 4회에 걸쳐 ‘교원·학부모 대상 자유학년제 이해 제고 온라인 연수-자유학년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실시한다. 이 연수는 올해부터 자유학년제가 전면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자유학년제가 갖는 교육적 의미를 고찰하고 중학교 1학년 청소년에 대한 공감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하게 자유학년제에 대한 소개를 넘어 자유학년제와 더불어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을 묻고, 중학교 1학년 시기가 학생 본인과 학부모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청중들이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소년을 공통분모로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을 강사로 초빙했다. 성공회대 고병헌 교수가 교육학자로서 자유학년제와 우리 교육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숙명여대의 홍성수 교수가 법학자로서 학교 안팎의 혐오와 차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수 겸 작곡가인 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 김창기 원장이 중1 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아동청소년문학가인 이금이 작가가 중1 청소년으로 하여금 꿈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책 읽기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부모교육에 대비하고 많은 학부모의 참여를 돕기 위해 이번 연수는 줌 웨비나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 연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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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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