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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시너지 연 4000억 예상‥구조조정 안한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대한항공 뉴스룸 캡쳐 대한항공은 지난 31일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계획 관련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개최 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실사를 거친 결과,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 없이 통합항공사 출범을 진행할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다. 항공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서 완전히 회복된다면 양사 통합 후 연간 최대 4000억원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계획(PMI) 온라인 간담회에서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해야 장기 생존이 가능하고 고용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한항공 자회사 편입 이후 통합 준비를 마치기까지 약 2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며 "양사 시너지를 기대하기 위해선 합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항공산업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별도 독립법인으로 운영할 경우 허브공항, 네트워크, 기재, 인력 등의 자원 효율성 제고를 통한 시너지 창출이 제한적이란 설명이다. 통합 후 시너지 효과로는 연간 3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관측했다. 수익 측면에서는 중복노선 효율화, 연결편 강화, 조인트벤처(JV) 효과 증대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비용측면에서는 시설과 인력, 항공기재, 터미널, 판매조직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했다. 우 사장은 "코로나19 영향의 완전 회복을 가정할 경우 추산되는 시너지 효과는 연간 3000억원에서 4000억원 정도 예상된다"면서도 "통합시까지 적지 않은 통합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통합 후 약 2년 이후에나 본격적인 플러스 효과가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내년에 인수한 후 2024년 통합 항공사를 출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기업결합신고 완료 후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한편, 인적 구조조정에 대하여 우 사장은 "통합 시 부문별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인위적 구조조정 없이 인력을 운영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양사 통합으로 중복되는 간접인력은 약 1200여 명 수준임을 실사를 통해 확인했다"며 "이는 양사에서 매년 발생하는 정년사직, 자연감소 인원 고려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통합계획(PMI)의 핵심 내용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각각의 자회사인 저비용항공사(LCC)의 통합 방법과 지원부문 회사들에 대한 효율적 운영방향 검토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양사가 통합된 후에는 대한항공 하나의 브랜드만 남게 된다. LCC 자회사의 경우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을 합친 통합법인을 대한항공 산하에 둘지, 지주사인 한진칼 산하로 편입할지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회사 간 중복되는 영역에 대해선 지상조업사와 정보기술(IT) 계열사의 경우 통합을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우 사장은 "지상조업사는 하나의 회사로 합쳐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 규모의 경제 등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IT 계열사인 한진정보통신, 아시아나IDT도 같은 맥락으로 하나로 통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만 항공예약·발권 시스템을 여행사에 제공하는 토파스(TOPAS), 아시아나 세이버는 독립법인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는 "양사가 고유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고, 한국 시장에서 상호경쟁을 통해 발전해 왔다"며 "각각 별도의 해외 합작 파트너사가 있어 계약 상대방과 협의해 독립적으로 유지·발전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의 관심이 높은 마일리지 통합과 관련해서는 인수 후 전환율을 결정할 계획임을 전했다. 우 사장은 "현재 법률적 제약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적립 규모, 거래 단가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면서 "추후 가능한 시점이 오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현황을 분석, 자사 마일리지와 비교한 합리적 전환율을 결정하고, 양사 우수고객 통합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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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라이프 검색결과

  • 대한산악연맹, 2021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지난 9일 서울 삼정호텔 본관2층 라벤더홀에서 2021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 제21대 집행부 제1차 이사회는 손중호 신임회장이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사회로, 새로 선임된 임원 32명 중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는 새로 선임된 자문위원 5명과 스포츠공정위원 6명도 참석해 새 집행부의 출범을 함께했다. 이날 심의사항에는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과실금 사용 승인(안) ▲2021년도 사업 주관 시·도연맹 결정(안) ▲명예직 위촉 및 등산교육원장·부원장, 각종위원회 위원등 승인(안)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회의장은 출입자 명부작성, 손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참석자별 아크릴 칸막이까지 설치하여 감염의 여지를 차단했다. 임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이사회에서 손중호 신임회장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이사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연맹의 발전을 위해 임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연맹을 잘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첫 이사회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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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이승훈·박지우, 제55회 전국남녀종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500m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녀 1500m 경기에서 이승훈(서울일반), 박지우(강원도청)이 우승했다. 이승훈 선수 남자부 경기에서 이승훈은 1분51초85의 기록으로 1위, 2위는 이도형(성남시청, 1분52초00), 3위는 정재원(서울시청스피드팀, 1분52초11)이 차지했다. 박지우 선수 여자부 경기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2분04초95의 기록으로 1위, 2위는 박채원(한국체대, 2분07초29), 3위는 강수민(노원고, 2분09초37)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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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리듬체조 김주원·손지인, '2021 소피아 컵' 대회 참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주원 선수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1 소피아 컵(FIG International Tournament Sofia Cup 2021) 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김주원(세종대), 손지인(봉은중)이 참가했다. 두 선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긴 공백기를 보내며 꾸준한 훈련을 진행해오며 향후 개최될 국가대표 선발전, 기타 국내 대회 출전 준비의 일환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 점검차 이번 국제대회에 참여했다. 김주원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그 외 해외 국제대회에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여러 차례 출전한 리듬체조 기대주이다. 김주원은 이번 대회에서 총점 71.350점(후프 15.950점, 볼 18.600점, 리본 16.850점, 곤봉 19.950점)을 받으며 종합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8명씩 출전하는 종목별 파이널에는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손지인 선수 손지인은 현 리듬체조 주니어 국가대표로 청소년 국가대표,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20년에 최연소(만 13세) 국가대표에 선발된 리듬체조 유망주로,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 과 계약체결 후 소속 선수로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있다. 손지인은 총점 69.300점으로 종합 14위(후프 16.200점, 볼 17.350점, 곤봉 19.000점, 리본 16.750점)에 랭크됐다. 특히, 결승전이라 할 수 있는 종목별 파이널 경기 중 곤봉 파이널에 진출해 15.550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김주원, 손지인 선수 모두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 보완하고 향후 개최되는 대회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거라 기대되며 앞으로 두 선수가 어떤 행보를 펼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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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김보름, 제55회 전국남녀종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여자부 3000m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3000m 경기에서 김보름(강원도청)이 4분22초2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지우(강원도청, 4분22초51), 3위는 박채원(한국체대, 4분29초6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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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김태윤·김민선, 제55회 전국남녀종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1000m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1000m경기에서김민선(의정부시청)이 1분20초1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했다. 2위는 김민지(의정부시청, 1분22초92), 3위는 신승흔(의정부여고, 1분22초93)를 차지했다. 남자부 1000m 경기는 김태윤(서울시청스피드팀)이 1분 11초29로 1위, 2위는 정선교(스포츠토토빙상단, 1분11초48), 3위는 김영진(서울시청스피드팀, 1분11초84)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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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리듬체조 김채운, '도쿄 올림픽' 향한 도전 시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김채운(세종대)이 지난달 26일 부터 28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FIG World Cup에 참가했다. 이번 월드컵은 도쿄 올림픽 티켓 출전권 확보를 위해 개최되는 4개 월드컵(소피아, 타슈켄트, 바쿠, 페사로) 중 하나다. 김채운은 국내에서 훈련을 이어가다 러시아로 건너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 훈련 후 긴 공백기를 거쳐 대회에 참여했다. 실질적으로 2020년 1월 국가 대표 선발전 이후 대회가 전무했고, 기량 점검을 위해 온라인 대회에 참여하긴 했지만 그동안 떨어진 감각의 영향인지 실수가 없던 볼종목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리본은 19.300점으로 15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볼, 후프, 곤봉 종목은 30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 40위(총점 73.350)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도쿄 올림픽 출전권은 이번 대회 포함 3개 또는 4개 대회에 참여 후 가장 좋은 점수 합산 결과에 따라 획득하게 되며, 6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한 장의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김채운은 아직 남아있는 월드컵,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의 문제점을 분석, 보완하고 이후 경기에서는 예전처럼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올림픽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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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오는 29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독립·대안 영화' 축제인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29일 전북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 극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개막작은 세르비아 출신 스르단 고루보비치 감독의 영화 '아버지의 길', 폐막작은 프랑스 출신 감독 오렐이 메가폰을 잡은 '조셉'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에는 세계 48개국에서 출품한 영화 186편(장편 116편, 단편 70편)을 상영한다. 슬로건은 '영화는 계속된다'로 정했다. 개막작 '아버지의 길'은 사회의 깊은 빈부격차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세르비아 작은 마을에 사는 두 아이의 아버지인 니콜라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며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지만, 임금체불까지 당하자 분신으로 호소한다. 설익은 사회안전망을 비판하며 가족과 행복하게 생활하고 싶은 니콜라의 바람을 그려낸다. 폐막작 '조셉'은 1939년 스페인 내전 중 독재를 피해 프랑스로 탈출해 수용소에 머물게 된 일러스트레이터 조셉 바르톨리의 파란만장한 삶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기록했다. 영화제는 지속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상영하며, 온라인 상영작 수를 141편(지난해 97편)으로 늘렸다. 지난 6일 영화제 상영작 발표 및 소개 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온·오프라인 기자회견에서는 현장 및 온라인에서 참여한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승수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직후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최를 포기하지 않고 다방면의 대안을 찾아낸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영화팬들의 안전, 전주시민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한다. 어렵게 준비해온 영화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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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1-04-09
  • SK텔레콤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4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SK텔레콤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SK텔레콤배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20/21시즌 초 ISU(국제빙상연맹)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을 겸하여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되다 오는 9일 재개최된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후원사인 SK텔레콤은, 2014년부터 이어진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후원과 함께 이번 대회 타이틀 후원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9/20시즌부터 현재까지의 스피드스케이팅 국내랭킹을 바탕으로 종목별 추천기준을 만족한 선수들이 출전하며, 대회 종목으로는 남·녀 500m, 1000m, 1500m 5000m(여자 3000m), 10000m(여자 5000m) 경기가 진행된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주요선수인 이승훈(서울일반), 김민석(성남시청), 차민규(의정부시청), 김보름(강원도청), 김현영(성남시청), 김민선(의정부시청)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연맹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본 대회 참가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무관중 대회 진행으로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스피드스케이팅 팬을 위한 연맹 YouTube(유튜브)를 통한 경기 중계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4-06
  • 쇼트트랙 주니어 선수권대회, 박건녕·서수아 남녀 종합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2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4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과천실내빙상장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 박건녕(여의도고)과 서수아(서현중)가 각각 남녀 종합 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박건녕(여의도고)은 500m 3위, 1000m 2위를 차지하였으나 1500m 슈퍼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하여 남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1500m 1위를 한 김민서(둔촌고)가 남자부 종합 2위, 500m 1위를 한 강이안(의정부시스포츠클럽)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500m, 1000m, 1500m 슈퍼파이널 3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서수아(서현중)가 여자부 종합우승했으며, 1500m에서 1위를 한 최유빈(행신고)이 종합 2위, 장연재(의정부여고)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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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공연단 17명 선발‥조선대 경민석, 탁월한 기량 돋보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KTA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지난 3월 22일 2021년도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공연단 오디션 합격자 남녀 1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오디션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류전형과 실기 평가를 비대면 온라인 영상 평가로 진행했다. KTA(대한태권도협회) 시범공연단은 국기원 공인 3단증 이상 소지자 중 매년 필기와 실기 전형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국가대표를 선발하고 있는데, 올해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지원자가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지원자 중에서는 경민석(조선대 태권도학과 2년) 선수가 탁월한 기량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묘기에 가까운 고난도 '1080도 공중회전 발차기' 기술을 화려하게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경민석 선수는 작년에 연습 도중 부상의 후유증으로 인해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해 아쉽다고 전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더욱 기대를 갖게 했다. 경민석 선수는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긍지를 가지고 해외에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앞으로 태권도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은 30여 년 동안 국내 주요 행사와 각종 국제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을 통해 국기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홍보해 왔다. 또한, 전 세계 5대양 6대주(100여 개국)를 순회하면서 태권도의 우수성과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세계 태권도 인구의 저변확대와 민간 외교 사절로서 국위선양에 크게 공헌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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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1-04-03
  • 차준환도 10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남녀 모두 2장 확보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 부터 이해인, 차준환, 김예림 선수(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1 ISU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남녀 각각 최대 2장씩 확보하며 빙상종목 중 가장 먼저 청신호를 밝혔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2021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대회로, 남자 싱글 차준환이 10위 이내, 여자 싱글 이해인과 김예림의 성적 합이 14~28위 이내일 경우 각각 2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27일 새벽(한국시간) 진행된 여자 싱글 경기에서 이해인(세화여고)이 총점 1993.44으로 10위, 김예림(수리고)가 총점 191.78점으로 11위를 기록하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을 획득했다. 이후 27일 늦은 저녁(한국시간) 진행된 남자 싱글 경기에서 차준환(고려대)이 총점 245.99으로 10위를 기록하며 올림픽 출전권 최대 2장 확보에 성공하였으며, 이 순위는 199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성일 선수가 기록한 14위 성적을 30년 만에 새롭게 갱신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3인방은 빙상 종목(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중 가장 먼저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며 3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다가섰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은 선수들의 경기가 마무리된 이후 2차례 스웨덴으로 전화를 걸어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생이 많았다. 선수 개개인의 노력과 땀의 결과에 고마운 마음과 축하 인사를 보냄과 동시에 2022 북경올림픽을 대비해서 연맹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피겨 대표선수단은 3월 29일(월) 15:05 KE0926편으로 입국하게 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3-29
  • 2021 전국남녀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실업 김민석·김현영 2관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3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2021 전국남녀 초/중/고/대학/실업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김민석(성남시청)과 김현영(성남시청)이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500m 동메달을 획득한 단거리 강자인 김민석은 자신의 주 종목인 1000m에서 1분 10초 08, 1500m에서 1분 46초 13로 대회 신기록을 기록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하였다. 더불어 여자 일반부 김현영 역시 500m에서 38초 98 대회 신기록으로 김민선(의정부시청)을 제압하였으며, 1000m 역시 1분 18초 30 대회 신기록으로 대회 2관왕에 올라섰다. 한편 실업부 남자 500m에는 차민규(의정부시청), 남자 5000m에는 정재원(서울시청), 여자 3000m에서 김보름(강원도청)이 각각 우승을, 의정부시청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업부 남자 500m 차민규, 여자 500m 김현영, 김민선, 남자 1000m 김민석, 여자 1000m 김현영, 남자 1500m 김민석(성남시청), 중등부 여자 1500m 허지안(동구중)이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풍성한 기록이 쏟아져 나왔다. 다음 스피드스케이팅 국내대회는 SK텔레콤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회로 오는 4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3-29
  • 이해인·김예림,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10·11위‥올림픽 티켓 2장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해인(세화여고) 선수 지난 제7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이하 세계선수권대회) 티켓을 획득한 김예림(수리고)과 이해인(세화여고)이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글로브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부문에서 이해인은 10위, 김예림은 11위를 차지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 2장을 획득했다. 이해인은 27일(한국시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2.07점, 예술점수(PCS) 63.43점, 감점 1점으로 총점 124.50점을 기록, 쇼트프로그램 68.94점을 더해 총점 193.44점으로 최종 10위에 올랐다.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 점수를 받으며 5위에 올랐던 김예림은 프리스케이팅에선 점프 착지에서 두번 넘어지며 다소 부진한 경기를 펼쳤다. 김예림은 프리스케이팅 기술점수(TES) 55.24점, 예술점수(PCS) 64.91점, 감점 2점으로 118.15점을 기록,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쳐 총점 191.78점으로 11위에 올랐다. 두 선수의 순위를 합친 숫자가 13이하면 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 3장, 14~28사이면 2장, 28을 넘어가면 1장을 획득하는데, 두 선수는 10위·11위를 기록하여 2장을 획득했으며 이로써 한국 피겨는 올림픽 4개 대회 연속 2명이상의 선수를 여자 싱글 종목에 파견하게 됐다. 특히, 이해인은 한국 피겨 최연소 세계선수권 'TOP10' 진입 기록을 세웠고,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톱10에 든 건 김연아(2007, 2008, 2009, 2010, 2011, 2013), 박소연(2014), 최다빈(2017)에 이어 4번째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나갈 2명의 선수는 다시 국내 선발전을 통해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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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7
  • 차준환·김예림·유영·이해인·임은수 등 2021/22 시즌 피겨 국가대표 선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23일 2021/22시즌 빙상 피겨 국가대표 선발 선수를 공지했다. 차준환(고려대) 김예림(수리고) 이번 국가대표는 제75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와 2020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의 결과를 합산해 선정됐다. 유영(수리고) 이해인(세화여고) 임은수(신현고) 남자 싱글 국가대표는 차준환(고려대), 이시형(고려대), 차영현(화정고), 경재석(경희대) 이상 4명, 여자 싱글 국가대표는 김예림(수리고), 윤아선(광동중), 유영(수리고), 이해인(세화예고), 위서영(수리고), 임은수(신현고), 김채연(태랑중), 김하늘(고려대) 이상 8명, 남·녀 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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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예스24, 영화의 선한 영향력 조명 위한 '제1회 YES24 공동체 영화상 CAMP'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대표 김석환)가 영화의 작품성과 예술성을 넘어 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진 영화들을 조명하기 위한 '제1회 YES24 공동체 영화상 CAMP'를 개최하고, 수상작 선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 2021년 처음 진행하는 영화상 CAMP는 영화가 사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존 영화상들과는 달리 영화 평론가나 전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 이번 영화상은 공동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사랑과 공존, 정의, 헌신 그리고 열정 다섯 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후보작은 2020년 극장 개봉작 중 각 부문의 가치가 극 중에 잘 반영된 영화로 선정했다. 수상작 투표는 예스24 영화 사이트 내 영화상 CAMP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는 각 부문당 1개 작품을 선택해 총 5개 작품에 투표하면 되는 데 투표에 참여할 경우 YES24 1000원 상품권과 영화 예매 수수료 면제권이 증정된다. 투표는 3월 22일부터 4월 18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 발표 및 최다 득표작에 대한 야외상영회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상 CAMP에는 영화진흥위원회, 인디그라운드, 네이버, 호기스터, 대한극장이 예스24와 함께 협찬사로 참여한다. 예스24 김석환 대표는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를 발굴하고, 그 메시지가 사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을 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화상을 기획하게 됐."며 "앞으로도 예스24는 코로나19로 침체기를 맞은 영화 산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가치를 지닌 영화들을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1회 YES24 공동체 영화상 CAMP 투표 참여 페이지 : https://movie.yes24.com/EVENT/Movie_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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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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