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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장관리 판매직 샵마넷, "롯데백화점 동탄점 전문채용관" 오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매장관리 판매직 전문취업포털 샵마넷(www.shopma.net)은 2021년 6월 오픈 예정인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채용관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오픈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이은 두 번째 채용관 오픈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지하 2층~지상 6층 영업면적 2만 3030평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연매출 8천억 원이 기대되는 대형 점포이다. 이번 채용관 개설을 통해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입점이 확정된 브랜드들은 채용공고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구직자들은 실시간으로 구인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참고로, 일반적인 백화점 오픈 채용은 합격 후 오픈 일정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백화점 입점교육 후 일정기간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진행 중인 채용정보들을 살펴보면 이태리 명품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알렉산더맥퀸(alexandermcqueen), 골든구스(goldengoose), 영국도자기 웨지우드코리아에서 판매사원 및 매장관리 사원을 모집 중이며, 이 외에도 엄브로, 이솝, 블루독, 엘리든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 중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전문 채용관은 오픈 후에도 채용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서비스될 예정이다. 해당 채용관은 샵마넷 홈페이지와 샵마넷 앱, 모바일 샵마넷 웹에 접속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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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서울대 공대 권성훈 교수팀, 펜으로 그리는 4D 프린팅 기술 개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펜으로 그린 그림을 3차원 입체 구조물로 변환하는 4D 프린팅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지윤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잉크 펜과 물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3차원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4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3D 프린터는 원하는 3차원 구조물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나, 현재 상용화된 대부분의 3D 프린터는 층층이 쌓아 나가는 적층 방식을 사용함으로 여전히 일반적인 2차원 프린터에 비해 느리고 비싸다는 한계가 있다. 4D 프린팅은 초기 출력된 물체에 외부 자극을 가해 다른 모양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기술로, 출력이 쉬운 단순한 형태의 구조를 더 복잡한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를 적용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3차원 구조물을 제작할 수 있어 4D 프린팅 기술은 3D 프린팅을 넘어 차세대 입체 제작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개발된 4D 프린팅 기술은 형상기억합금과 같은 특수한 지능성 소재를 활용해야 하며 여전히 3D 프린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낮다. 이에 공동연구팀은 2차원 인쇄 도구인 펜으로 자유롭게 그린 그림을 3차원 구조물로 변환시킬 수 있는 빠르고 간편한 4D 프린팅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펜과 용액만으로 3차원 입체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제작된 3차원 구조물을 강화해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보드마카 잉크에 철가루를 첨부하고 이 철가루에 의해 중합반응이 가능한 단량체(monomer, poly(ethylene glycol) diacrylate)와 촉진제(initiator, Potassium persulfate)를 섞어 사용했으나, 순수한 물과 보드마카 잉크만으로도 같은 3차원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논문의 제1저자인 송서우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4D 프린팅 방식은 입체 제작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이미 널리 사용되는 2차원 프린터를 이용해 3차원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1저자인 이수민 석박사통합과정 연구원은 “보드마카로 그린 그림이 물에 떠오르는 현상을 그냥 넘기지 않고 흥미롭게 생각했기에 3차원 구조 제작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내용은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교육 분야 활용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한 장비 없이 하이드로젤 기반의 3차원 구조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 △3차원 세포배양을 위한 스캐폴드 제작 △생체와 같이 유연한 성질을 가지는 소프트 로봇의 제작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전문 영역이 아니라도 누구나 3차원 프로토타이핑을 할 수 있어 3차원 구조 제작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연속적인 대량 인쇄를 위해 사용되는 2차원 인쇄기술인 롤투롤 공정에 이번에 개발한 4D 프린팅 방식을 접목한 ‘롤투롤 3차원 공정기술’도 개발했다. 공동연구를 진행한 김지윤 교수는 “대량생산이 어렵던 3차원 프린팅에 2차원 인쇄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3차원 대량생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상용화된 3D 프린터는 3차원 구조물 1개를 제작하는 데 약 1시간이 소요된 반면 비슷한 구조물을 이번 연구에서 제작 실험한 결과 30분간 60개의 구조물을 생산할 수 있었다. 시스템을 발전시키면 생산 규모는 더욱 확장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연구 논문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3월 24일(현지 시간) ‘Direct 2D-to-3D transformation of pen drawing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연구수행은 한국연구재단(NRF)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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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 효성그룹, 장애예술가 창작공간에 1억 원 기부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은 효성그룹(회장 조현준)으로부터 기부받은 1억 원으로 장애예술가를 위한 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의 <굿모닝 스튜디오>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22일(월)에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2020년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상’으로 잠실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작가인 한승민(27) 씨가 수상했다.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장애예술가 창작 레지던시인 ‘잠실창작스튜디오’는 매년 공모를 통해 12명 내외의 입주 장애예술가들을 선발했으며, 지금까지 총 150여 명의 장애예술가들을 지원해왔다. 이번 기부금은 입주 작가들을 대상으로 교육, 전문가 매칭, 네트워킹 등을 통한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참여 작가들의 기획전시를 여는 장애예술가 인큐베이팅 사업 <굿모닝 스튜디오>에 전액 사용된다. 효성그룹은 지난 2018년 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기부금 후원과 사업 운영 협력을 통해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데 앞장서 왔다. 효성그룹은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12월에는 서울특별시가 선정하는 ‘2020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22일(월)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2020년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전년도 사업에 참여한 장애예술가 중 효성그룹 임직원을 비롯한 서울시민 3천여 명의 투표를 통해 한승민 서양화 작가(자폐성장애 2급)가 선정됐다. 한승민 작가는 지난 2017년부터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2019년 열린 개인전 <Moving World>(그림손갤러리)를 비롯해 KT&G상상마당, 대구예술발전소 등에서 진행한 다양한 전시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장애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효성그룹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예술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메세나팀(02-3290-70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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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윤영덕 국회의원 대표발의 ‘교원지위법’ 국회 본회의 통과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교원을 부당징계한 뒤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을 이행하지 않거나 교원소청 심사 결과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걸어 지지부진하게 시간을 끌던 사립학교 법인의 관행을 방지할 법안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영덕(광주 동남갑, 국회 교육위원회)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하 교원지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달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교원지위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사립학교 법인은 교원소청심사위 심사 결정 30일 이내에 소청심사 결정의 취지에 따라 조치를 하고 그 결과를 교원소청심사위에 제출해야 한다. 교원소청 심사는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대학까지 교원의 징계처분과 의사에 반하는 처분, 재임용 거부처분 등 불리한 처분에 대해 심사를 청구하는 것을 말한다. 사립학교 법인이 교원소청심사위 결정에 따른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등은 2천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 또한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에 대한 소송제기 기간이 현행 90일에서 30일로 단축됐다. 사립학교 법인이 교원소청심사위 결정에 불복해 행정소송 제기한 뒤 소송 결과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윤영덕 국회의원은 “교원소청심사위 심사 결정은 사립학교 법인을 기속한다고 규정되어 있지만 이를 강제할 수단이 없어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라며 “교원지위법 개정을 통해 교원소청심사의 결정에 대한 기속력을 강화하고 실효성을 확보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실제 유사한 기관인 행정심판위는 결정의 이행을 독촉하기 위해 시정명령과 직접처분을 하며, 노동위원회도 부당해고 등이 성립한다고 판정하면 바로 구제명령을 처분하는데 비해 교원소청심사위는 심사 결정을 강제할 수단이 없다. 윤영덕 의원은 “교원소청심사위 결정의 기속력 강화에 따라 교원의 신분 보장과 권익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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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14

교육현장 검색결과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청렴 실천 결의’ 추진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에서는 4월 6일 불필요한 관행을 근절하고 청렴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실천 결의’ 사업을 추진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국장, 각 과장이 솔선수범해 청렴 및 조직문화 10대 실천과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확립했다. 더불어,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질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청렴 실천 결의문 이미지를 남부교육지원청 소속 전 직원에게(각급 학교 포함) 배포해 컴퓨터 바탕화면에 게시하도록 했다. 박래준 교육장은 “고위직 간부가 솔선수범하여 청렴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전 직원이 청렴 실천 결의문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불필요한 관행을 근절하고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04-07
  • 서울 구로중, 학교에서 진행하는 수학여행 "제주왔구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 관내 서울구로중학교(교장 송일민)는 오는 4월 2일(금) 오전 11시 45분부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왔구로」(학교에서 진행하는 수학여행) 행사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수학여행이 사실상 취소된 가운데,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이 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고 제주 4·3사건을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은 「제주왔구로」 행사가 보다 의미 있게 진행되기 위한 교과 수업이 진행된다. 사회, 역사, 영어 교과에서는 제주 4·3사건 계기교육을 시행한다. 가정 교과는 수학여행 티피오(T.P.O)를 고려해 학급별로 의상을 선정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시기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보건 교과는 귤 향이 나는 비누 만들기를 비롯해 발열체크,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수학여행 시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철저히 교육할 예정이다. 이날 급식으로는 제주 바다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해물뚝배기가 준비된다. 중앙현관은 제주공항으로 꾸며지며 조회 역시 제주방언으로 이뤄진다. ‘제주도 구로구’ 지도가 담긴 팸플릿과 ‘4·3이 뭐우꽈?’ 책자, 동백꽃 배지를 배부하며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1교시에는 교실에서 △제주 랜선 투어 △제주방언 퀴즈 대회가 이뤄진다. 제주 노래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진행되는 2, 3, 4교시에는 교내에 마련된 제주 명소 △성산일출봉(축구골대) △중문해수욕장(농구장) △4·3미술관(정문 언덕) △한림공원(운동장 화단 앞) △우도(교장실) △새별오름(Wee클래스)에서 각각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4·3미술관에서는 4·3사건을 추모하는 강요배 화백의 그림전과 제주도 사진전이 이뤄지며, 우도에서는 교장 선생님이 만들어주시는 우도 땅콩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타투스티커 체험, 신문 1면에 등장하기, 학급사진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운동장 중앙에는 4·3사건 및 4·3사진전에 대한 감상을 표현할 수 있는 추모 공간과 전통놀이(제기, 투호 등) 체험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5교시에는 스크래치 페이퍼에 그림, 문구, 시 등으로 제주와 4·3사건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작품은 이후 교내에 전시할 계획이다. 끝으로 학급별 캠프파이어를 통해 추억을 쌓은 후, 제주 여행 기념품 배부와 함께 수학여행이 마무리된다. 이번 「제주왔구로」 행사를 기획한 한채민 교사는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에게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겁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의 의의를 밝혔다. 수학여행을 앞둔 전교회장 이도윤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옷을 맞춰 입고 여행할 생각을 하니 벌써 즐겁다”며 여행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구로중학교는 앞으로도 코로나 유행 시기에 학생들이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하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참신하고 의미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03-31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격차 해소 위한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관내 다문화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에 나선다.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은 2020년 코로나19로 대면 학습이 어려워져, 희망계층(다문화계층, 장애인, 저소득층 등)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이로 인해 교육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이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비대면)으로 시범 추진했던 사업을 올해도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확대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은 2020년 시범사업 당시 다문화계층 대상 3개 사업, 장애인 대상 1개 사업 총4개 사업을 운영했었으며, 2021년에는 다문화계층 대상 3개 사업, 장애인 대상 3개 사업, 저소득층 대상 3개 사업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올초부터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바쁘게 움직이며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단절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1년 교육감 신년사에서도 언급되었던 배움과 성장이 최대화 될 수 있도록 하는 ’학습자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실시간 비대면(온라인) 방식과 더불어 비실시간 비대면(온라인) 방식, 대면방식과 비대면(온라인)방식을 병행하여 운영하는 등 다양하게 운영 할 예정이며, ’코로나 블루‘로 무기력감,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소외계층이 소통과 대화, 평생학습을 통해 이를 극복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박래준 교육장은 “이번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관내 다문화계층, 장애인, 저소득층 학생 및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배움을 지속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03-29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경찰관 비밀상담소 ‘시크릿가드’ 운영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경찰관 비밀상담소 ‘시크릿가드’를 구축해 관할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3월 29일부터 온라인 소통창구를 운영한다. 최근 운동선수나 연예계 등에서 ‘학폭(학교폭력) 미투’ 온라인 고발이 잇따르고 있어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폭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위기 청소년이 손쉽게 학교전담경찰관(SPO)나 학대예방경찰관(APO)과 연락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경찰관 비밀상담소 ‘시크릿가드’를 기획했다. 학생들이 ‘시크릿가드’에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포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QR코드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시크릿가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부 사랑(四浪)생활교육협의체 일환으로 남대문경찰서와 협업하여 구축한 원스톱 온라인 소통창구로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연락처 △학대예방경찰관(APO) 연락처 △학교폭력신고센터(117/112) △비밀상담소 오픈채팅방 등으로 구성된다. 청소년기의 학교폭력 경험은 성인이 돼서까지도 큰 상처로 남는 경우가 많아서 학교폭력의 예방 및 근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와 관할 경찰서는 어린 학생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여 소통하는 것이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시크릿가드’가 그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경찰관 비밀상담소 ‘시크릿가드’를 관내 경찰서별 모든 학교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며, 학교폭력 없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03-28
  • 서울교육청, 굿네이버스와 사랑의 장학금 지원사업 기탁식 진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3월 17일(수)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서울시교육청에서 ‘사랑의 장학금 지원사업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신인수 굿네이버스 교육전문위원장(서울신미림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김민서(서울가재울초 4) 아동이 학생 대표로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2015년에 서울시교육청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기탁식을 통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기금을 전달해왔다. 올해는 서울교육청에 3억 원을 전달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교육청에 전달된 기금은 서울시 내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한 ▲희망장학금 ▲희망나눔 꿈지원사업 ▲결식 및 조식 지원사업 ▲심리정서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특히, 올해는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정 학생을 적극 돕기 위해 결식 및 조식 지원사업 규모를 1억 2천만 원으로 확대하고 장학금 지원 규모도 늘렸다. 또, 학생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희망나눔 꿈지원사업’도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좋은마음 인성학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고 있다. ‘좋은마음 인성학교’는 학생들이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타인에 대한 존중, 배려, 나눔 등의 덕목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나눔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특별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변화한 학교 교육환경에 따라 비대면·원격 방식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복지와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매년 힘써주시는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로 교육 공동체가 새로운 변화를 맞은 가운데,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삶과 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각 분야에서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기금 규모를 확대하고 진로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도 마련했다”라며, “배움과 성장의 주체인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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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문화재단,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신당창작아케이드 공예작가 아트마켓 오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은 공예 작가에겐 창작활동과 수입을 보장하고, 시민에겐 수준 높은 작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 강남점(강남구 도곡로 401)에 ‘신당창작아케이드 아트마켓 에스 스토어(S-store)’를 지난 2일(금)에 열었다. 작가 26명의 작품 63점을 1만 원부터 100만 원 이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아트마켓은 공예·디자인 전문 레지던시인 신당창작아케이드와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지난해 8월 맺은 업무협약(MOU)의 결과다. 지난해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로 대부분의 전시가 취소되면서 피해를 입은 예술가들에게 직접적인 작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보장하며, 백화점 이용객은 수준 높은 공예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윈윈(Win-win) 구조를 만들었다. 이를 위해 신당창작아케이드 개관 이래 12년 동안 함께한 260여 명의 전·현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백화점에서 판매할 작품을 선정했다. 또한 상품 포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가들을 위해 쇼핑백과 스티커 제작 등의 포장 서비스도 일부 지원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작가들의 작품이 손님들에게 원활하게 판매될 수 있도록 4층에 아트마켓 ‘에스 스토어’를 조성했다. 또한, 유통수수료를 최소화함으로써 판매되는 모든 금액을 예술가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장에는 예술가가 직접 만든 1만 원대의 액세서리부터 100만 원대의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는 “에스 스토어는 창작 활동만 해온 예술가에게 실제로 작품이 판매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한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예술가의 창작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스 스토어’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신당창작아케이드(02-2232-88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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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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