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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성우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현대성우 챌린저스’ 3기 모집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현대성우그룹이 대학생 서포터즈 ‘현대성우 챌린저스’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 발족한 현대성우 챌린저스는 캐스팅, 휠, 배터리, 모터스포츠 등 기술 집약적인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현대성우그룹의 대학생 서포터즈로, 기업 가치관인 ‘도전’을 대학생들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3년째를 맞는 현대성우 챌린저스는 현대성우그룹 소식 및 다양한 모빌리티 산업 관련 콘텐츠를 △영상 제작 △기획 기사 작성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전달해왔다. 현대성우 챌린저스 3기 모집 대상은 △개인 계정의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휴학생 △자동차 산업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학생 △서포터즈 활동 시 온라인·오프라인 미팅 참석이 가능한 학생이다. 지원 기간은 6월 29일(수)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며, 서류 및 화상 면접을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현대성우 챌린저스 3기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 지원 △최종 수료 시 수료증 수여 △활동 우수자 시상 및 포상금 수여 △실무자와의 멘토링 기회 제공 △팀웨어 및 각종 굿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성우 챌린저스 3기는 올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활동 기간에 매월 주어진 미션 키워드를 주제로 기획 기사 및 바이럴 콘텐츠 제작 후 개인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 된다. 지원 방법은 현대성우저널 홈페이지 내 서포터즈 모집 게시글을 참고해 7월 10일 밤 12시까지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밖에 지원과 관련한 문의는 현대성우쏠라이트 경영지원팀 홍보P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성우그룹 담당자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멘토링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오니 많은 지원 바란다”며 “현대성우그룹은 모든 대학생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현대성우 챌린저스가 모빌리티 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의 대표 대외 활동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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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서울문화재단, 삼성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6월 29일(수) 오후 2시 리움미술관에서 삼성문화재단(대표이사 류문형)과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누리카드의 기초예술 분야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연간 10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서울 내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는 45만507명이며, 대상자는 11월 30일(수)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리움미술관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미술관 내에 있는 리움 스토어를 이용할 때 구매 가격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전시 관람을 위한 발권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와 현장에서 할 수 있으며, 리움 스토어 할인은 이용자의 전시 관람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제공한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반을 확장하고 상호 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증대하고, 기초예술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삼성문화재단이 지역사회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익법인으로서 더 많은 분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문화누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비롯한 서울 시민들에게 리움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전시와 프로그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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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7-02
  • 서플러스글로벌, 제2회 오티즘엑스포 ‘Autism School’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플러스글로벌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발달장애전문박람회 ‘제2회 오티즘엑스포’ 부대 행사로 발달장애 및 자폐 강연회 오티즘 스쿨(Autism School)이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제2회 오티즘엑스포는 발달장애에 대한 통합적 정보 제공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힐링의 장, 발달·자폐성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목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웃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오티즘엑스포 조직위원회와 함께웃는재단,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부대 행사인 오티즘 스쿨(Autism School)에서는 자폐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UCSF 정신의학과 김영신 교수를 비롯해 자폐 당사자로 당사자 연구를 진행 중인 일본 아야야 사츠키(도쿄대학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특임 강사)와 자폐 당사자이자 EUCAP (유럽자폐인협의회) 회장으로서 자폐인 옹호 활동에 앞장서는 핀란드인 Heta Pukki 등 해외 연사들의 특별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발달장애인 지원 계획에 대한 정책 발표’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한국자폐학회 초대 회장인 홍강의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의 아너스피치 △일본 아야야 사츠키 특임 강사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이진용 교수 △미국 UCSanfrancisco 정신의학과 김영신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유희정 교수 △단국대 특수교육과 한경근 교수의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발달장애와 함께 살아가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EUCAP (유럽자폐인협의회) 회장 Heta Pukki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광백 사무국장 △느티나무의원 장창현 원장 △소통과지원연구소 정유진 실장 △서동운 전 서울특별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 △인천 동구 한마음복지관 이민희 관장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함께웃는재단,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소소한소통, 피치마켓의 발달장애 관련 콘텐츠들이 소개된다. 이 밖에도 오티즘엑스포에서는 오티즘아트페스티벌, 오티즘아트갤러리, 오티즘톡스, 오티즘메이커스, 오티즘게임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 등록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오티즘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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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7-01
  • 현대차그룹-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지속 가능한 미래 디자인 공동 연구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의 세계적인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이하 RISD)이 지속가능한 미래 디자인을 주제로 공동 연구한 협업 프로젝트를 30일(29일, 현지 시각) 공개했다. 이번 공동 연구는 2020년 ‘미래 모빌리티(Future Mobility)’와 2021년 ‘미래 도시(Future City)’에 이어 현대차그룹과 RISD의 3번째 협업으로, 교수진과 학생들로 구성된 4개의 창의적인 팀이 각각 다른 시각과 기술을 활용해 더욱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방안에 대해 연구했다. 현대차그룹과 함께 연구를 추진하는 곳은 RISD 산하 ‘네이처 랩(Nature Lab)’으로 1937년 설립 이후 자연 생명체와 생태계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연구 활동을 지원해 온 연구기관이며, 다양한 동식물과 곤충 등의 생물표본과 최첨단 연구설비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RISD는 현대차그룹과의 공동 연구를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RISD 교수진 4명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현대차·기아 디자이너들이 연구를 지원한다. 여기에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건축, 그래픽 디자인, 산업 디자인 등 13개 전공의 RISD 학생 36명도 연구자로 참여했다. 공동 연구는 올해 2~5월 RISD의 봄 학기 동안 △세라믹스(Ceramics) △글라스(Glass) △실험 및 기초 연구(Experimental and Foundation Studies) △디지털+미디어(Digital + Media) 등 4개 디자인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세라믹스’ 디자인(지도교수 : 레슬리 베이커, Lesley Baker) 연구팀은 소금·모래·톱밥 등 지속 가능한 재료를 활용해 형상을 만드는 연구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연구에서는 △친환경 코코넛 유약 △재를 섞은 친환경 벽돌 △잔열을 흡수하는 도자기 등 지속 가능성에 기반을 둔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냈다. ‘글라스’ 디자인(지도교수: 조셀린 프린스, Jocelyne Prince) 연구팀은 유리와 빛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자연의 구조나 패턴을 시각화하는 연구를 진행해 ‘형광 플랑크톤과 불가사리에서 영감받은 야광 유리 조명’과 ‘빛의 반사를 최소화하는 나비 날개 패턴을 모방한 건축 디자인’ 등을 선보였다. ‘실험 및 기초 연구’ 디자인(지도교수: 폴라 개타노-아디, Paula Gaetano-Adi) 연구팀은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할 미래 로봇 디자인 연구에 중점을 두고 ‘산림 훼손지를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빛과 수분이 있는 지역을 찾아 씨앗을 뿌리며 이동하는 로봇 디자인’과 ‘도심을 날아다니면 시각화한 대기오염 물질 정보를 대중에게 제공하는 비행 로봇 구상’ 등을 연구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미디어’ 디자인(지도교수: 쇼나 키친, Shona Kitchen) 연구팀은 회복 탄력성 있는 미래 환경을 위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중점으로 ‘습지 환경 상징하는 갈대로 공공 벤치를 디자인해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 전달’과 ‘나미브 사막 동식물의 생존 원리를 건축 디자인에 적용한 모델링’ 등을 결과물로 만들었다.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은 “올해 RISD와의 협업은 자연으로부터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인간이 자연과 공존할 지속 가능한 미래의 모습에 대해 고민해볼 기회였다”며 “특히 올해는 기존 자동차의 한계를 넘을 미래 이동 수단을 개발 중인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New Horizons Studio)에서도 공동 연구에 참여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그룹 전반으로 지속해서 확장하는 등 혁신적인 문화를 구축하고 미래 사업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현대 디자인 담당 이상엽 부사장은 “오랜 시간 진화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한 자연의 특성을 연구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라며 “이번 협업으로 자연의 지혜를 깊게 탐구하고 전형적인 접근법을 탈피하며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기아 디자인 담당 카림 하비브 전무는 “디자인의 책임이 수십 년에 걸쳐 변화해 왔기 때문에 우리는 다자인이 인간의 삶에 더해 지구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자연을 깊이 배우고 탐구하는 RISD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인간, 기술, 자연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탈 윌리엄(Crystal Williams)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 총장은 ‘우리의 연구는 협업·실험·추상화를 통해 미래의 현실을 상상하고, 사회적·환경적으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통찰력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발견의 힘에 대한 믿음과 다양한 종류의 연구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관계라서 기쁘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과 RISD는 봄 학기에 이어 올여름 학기에는 심화 연구를 진행할 예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현할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2-06-30
  • 피치항공,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 재개 발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일본 저비용 항공사(LCC) 피치항공이 8월 28일부터 서울(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의 주 6회 왕복 운항을 재개하고, 항공권 예약 및 판매를 6월 28일 오후 1시부터 개시했다. 피치항공은 2012년 5월 서울-오사카 노선 첫 취항 이래, 해외 당일 여행을 제안하는 등 해외여행의 신개념을 선보이고 약 1300만 명의 고객이 이용하며 성장했다. 이후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운항을 중단한 후 약 2년 6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한국 노선은 피치항공이 국제선 최초로 취항한 중요한 노선이며, 앞으로도 아시아의 가교로서 한국과 일본의 교류에 기여할 예정이다. 피치항공의 모리 타케아키 CEO는 이번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해 “여러분 오래 기다리신 이제 피치의 국제선이 돌아왔다. 피치항공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제선 노선을 운휴했으나, 이번 서울-오사카 노선에 대한 재운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며 “내실 있는 국내선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각지로 더욱 발길을 넓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치는 한국과 일본의 왕래를 지탱하는 아시아의 가교로서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 없는 하늘 여행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며 “2025년 오사카 엑스포에 해외에서 더욱 많은 분이 오도록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대해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천-오사카노선 재개 관련 운항 일정 및 항공 요금 등 자세한 사항 및 예약 문의는 피치항공 웹사이트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2-06-30
  • GS25, 첨단 오프라인 디지털 경험 연구하는 미래형 편의점 오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GS리테일은 최첨단 리테일테크가 총동원된 편의점 GS25 DX LAB (Digital Experience LAB: 디지털 경험 연구소)점을 30일 역삼동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리테일테크는 Retail과 Technology의 합성어로, 소매 유통 사업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용어다. GS25 DX LAB점에는 △안면 인식 결제 솔루션 △AI 점포 이상 감지 시스템 △무인 운영점 방범 솔루션 △영상 인식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미디어월 △주류 무인 판매기 △라테아트 기기 등 19가지의 가맹점 운영 편의 솔루션과 고객 경험 극대화를 위한 기술이 적용됐다. GS25는 DX LAB점 운영을 통해 여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 시나리오별로 각종 리테일테크를 실증, 확산 여부를 검토하고 미래형 편의점의 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GS25 DX LAB점의 외관에는 연구소 콘셉트의 분위기를 잘 구현하기 위해 반투명 컬러 글라스와 간접 조명, 대형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됐고, 내부 약 190㎡의 전용 면적에는 각종 솔루션들과 연계된 21개의 스마트카메라와 200여 개의 센서가 사용됐다. 점포 내부 약 40㎡ 면적에는 △에스프레소, 디카페인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셀프존(ZONE) △카페라테 아트 기기 △텀블러 세척기 △리유저블(다회용)컵 반납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첨단 카페25 공간도 마련됐다. 한편 GS리테일은 고양시와 제휴해 지역만의 특색을 잘 살린 GS25일산프라디움점을 7월 1일 추가로 오픈하는 등 다양한 콘셉트의 특화점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소비 경험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GS25일산프라디움점은 △고양시를 상징하는 ‘고양고양이’ 디자인 콘셉트 적용 △고양시와의 컬래버 상품 판매 △고양시와 연계한 공익사업 확대 등을 통해 단순 소매점의 기능을 넘어 지역 밀착형 상생 점포의 역할도 수행한다. 김주현 GS25 뉴컨셉전개팀장은 “디지털 경험에 익숙한 미래 고객과 점포 운영 편리성을 추구하는 경영주들을 위해 첨단 리테일테크를 실증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오감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의 특별한 경험을 소비자들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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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현대자동차, ‘예측 가능한 상시채용’ 도입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현대차는 이번 7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홀수월의 1일마다 부문별 채용 공고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일괄적으로 게시한다고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은 일반직 및 일부 연구직과 채용 전환형 인턴도 포함한다.이전에는 현업부문마다 채용 공고 게시 시점이 달라 지원자가 수시로 사이트에 접속해 공고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로 도입되는 일괄 게시 방식은 지원자가 매 홀수월 1일에만 공고를 확인하면 되고 채용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 지원 준비에 더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7월 신입 채용은 △경영기획/지원 △상품전략 △마케팅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서비스 △플랜트운영/기술 △파이롯트 △품질 등 다양한 직무를 모집하며, 7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한다.더불어 현대차는 공고를 게시하는 시기에 맞춰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원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공고별 채용 설명회가 열리고 지원자와 현직 담당자 간의 1대1 직무 상담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7월 8일에 개최되고,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더불어 현대차는 이번 신입 채용부터 최초로 AI 면접을 적용한다.현대차는 스타트업 기업인 ‘제네시스 랩(Genesis Lab)’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AI를 면접에 적용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AI 면접은 AI가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면 응답 과정에서 지원자의 표정·행동·음성 등 비언어적 요소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가 지원자의 답변 음성을 문장으로 인식하고 구조화해 어떤 역량이 있는지 도출해 내는 행동 사건면접(BEI·Behavior Event Interview)도 병행한다.아울러 현대차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원자 이력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과 적합한 직무와 채용공고를 추천해주는 지원자 맞춤형 서비스 등 지원자 편의를 확대할 방안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계획이다.현대자동차는 앞으로 채용 절차에서 더 지원자 관점을 고려하고 지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2019년 2월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각 현업부문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직무 중심의 ‘상시 공개채용’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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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현대차, ‘아이오닉 6’ 디자인 최초 공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현대차는 29일(수)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의 전기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아이오닉 6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곡선들로 완성된 유선형 실루엣을 통해 뛰어난 공기역학적 형상이 구현돼 있다.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유선형 타이폴로지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 아이오닉 6는 심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차의 전동화 시대 새로운 디자인 유형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Electrified Streamliner)’를 기반으로 탄생됐다. 스트림라이너는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을 뜻한다. 아이오닉 6는 아이오닉 5에 이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적용된 현대차의 두 번째 모델로 긴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비율과 함께 넉넉한 공간성을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6의 전면부는 더욱 입체감 있게 연출된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가 적용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배가하고, 낮게 시작되는 후드는 혁신적 곡선미가 강조된 스트림라인 실루엣과 어우러져 공기를 가르며 미끄러지듯 달려나가는 인상을 풍겨낸다. 아이오닉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파라메트릭 픽셀은 아이오닉 6의 전면 매트릭스 LED 램프와 리어 스포일러 등에 약 700개 이상의 픽셀로 형상화돼 독특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뿐 아니라, 아이오닉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준다. 새로운 현대 엠블럼이 처음으로 적용된 점도 눈에 띈다. 기존 입체 형상의 크롬 도금 대신 알루미늄 소재의 얇은 평면 형태로 제작된 신규 엠블럼은 고급스러운 질감과 보다 선명하고 세련된 형태로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는 현대차의 모습을 담고 있다. 새로운 현대 엠블럼은 향후 현대차가 선보이는 신차에도 적용될 계획이다. 측면부를 아우르는 공기역학적이면서도 단순하고 감각적인 곡선은 아이오닉 6의 깨끗하고 풍성한 볼륨감을 가장 선명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마치 흐르는 물에 의해 매끈한 유선형으로 자연스럽게 연마된 강돌과 같은 순수한 조형의 양감을 떠오르게 한다. 스트림라인 실루엣을 함축시킨 듯한 유선형의 윈도우 라인(DLO, Day Light Opening)은 깔끔한 디자인의 내장형 플러시 도어 핸들 및 디지털 사이드 미러와 함께 실용적이면서도 공력에 최적화된 프로파일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후면부에서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리어 스포일러에는 파라메트릭 픽셀 보조제동등(HMSL, High-Mounted Stop Lamp)이 결합돼 새로운 차원의 라이팅 연출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준다. 특히 픽셀의 빛은 투명 소재와 어우러져 마치 다른 차원의 공간이 연결된 듯한 깊이감을 표현한다. 리어 범퍼 하단부 클래딩은 스포티한 인상을 더해주며 도로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유로운 공간성을 바탕으로 나만의 안식처가 될 돔형의 실내 공간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내장 디자인에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을 적용해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을 구현했다. 누에고치를 연상시키는 코쿤(Cocoon)형 인테리어는 탑승객에게 편안한 안식처 제공과 함께 개인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한다. 아이오닉 6의 긴 휠 베이스는 인간 중심의 최적의 실내 공간성 확보를 가능케하고 내연차와 차별화되는 평평한 승객석 바닥은 공간의 활용성을 풍부하게 확장해준다. 운전자에게 필요한 기능 조작부를 대시보드 한 영역에 집중시켜 완성시킨 인체 공학적인 중앙집중형 조작부는 운전자 주의를 분산시키는 요인을 줄이고, 감성적이면서도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길고 높게 자리한 브릿지 타입 센터 콘솔은 대용량 수납 공간을 제공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며, 스포티한 세단의 감성을 선사한다. 투명 소재가 적용된 도어 사이드 가니시는 실제보다 넓은 공간감을 부여하면서도 실내 조명과 어우러져 트렌디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6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는 충전 및 전원 온·오프, 음성인식 등 차량 상태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조명으로 표시해준다. 이 중 스티어링 휠에 4개의 도트(점)로 표현된 라이팅은 관습적인 로고 배치에서 벗어나 운전자가 차와 교감하는 기능적 요소를 심어 차와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이 외에도 센터 콘솔 표시등과 에어 벤트 가니시 등 실내 곳곳에 파라메트릭 픽셀이 적용돼 아이오닉 6의 실내 조명과 어우러져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주고 자동차와 교감을 돕는 독특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듀얼 컬러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잔잔한 물결처럼 파동을 그리며 퍼지는 실내 조명으로 탑승공간에 감성을 더해주고, 상단과 하단 각기 64가지로 도합 4096가지 조합을 독립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 단색 무드램프 대비 심미적과 감성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비행기 날개 끝단 윙렛(winglet) 형상을 차용한 DSM (디지털 사이드 미러) 일체형 대시보드와 2열 도어 암레스트는 집 안의 가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마감돼, 마치 가장 편안한 공간에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도어 트림에 위치하던 각종 조작 버튼들을 모두 센터콘솔로 이동시켜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도 아이오닉 6만의 특징이다. 조작 버튼이 사라진 도어는 기존 버튼의 영역만큼 두께를 줄여 실내 공간감을 극대화하면서도 다양한 수납 공간을 추가로 제공해준다. ◇친환경 소재로 완성된 환경과 사람을 보살피는 의식 있는 공간 이 밖에도 아이오닉 6에는 환경과 사람을 보살피는 의식 있는 공간을 구현하고자 한 현대차의 노력이 곳곳에 숨어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수명이 다한 폐타이어 재활용 도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도료로 입힌 내·외장 도색 △친환경 가죽과 재활용 플라스틱 원단을 사용한 시트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 스킨을 입힌 대시보드 △바이오 PET 원단으로 제작된 헤드라이너 △폐어망 재활용 원사로 제작한 카페트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곳곳에 적용해 지속 가능한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구축에 앞장선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은 “아이오닉 6는 기술과 미학의 감성적 융합”이라며 “전동화 시대를 맞이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함께 고객 중심의 가치를 고민해 만들어낸 개성적 스트림라인 디자인으로, 도심 속 나만의 안식처(Mindful cocoon)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아이오닉 6 디자인 공개와 함께 세계 주요 랜드마크 디지털 전광판에 아이오닉 6 3D 디자인 언베일 필름을 공개했다. 아이오닉 6의 유선형 디자인과 실내 공간을 담아낸 3D 디자인 언베일 필름은 △서울 K-POP 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뉴욕 타임스 스퀘어 빅 카후나에 동시에 상영되면서 전 세계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오닉 6 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이오닉 6 캠페인 페이지와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7월 아이오닉 6 월드프리미어(World Premiere, 세계 최초 공개 이벤트)와 함께 세부 사양을 공개하고 ‘2022 부산모터쇼’ 현장을 찾은 국내 고객들 앞에 아이오닉 6의 실제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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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6-30
  • 삼청각, 50년 만에 새단장 마치고 시민품으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시가 1972년 건립된 ‘삼청각’을 50년 만에 전면 리뉴얼하고 6월 27일부터 전체 시설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다양한 공연‧전시와 컨벤션 행사, 전통음식문화 체험 등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명소로 재탄생하여 국내외 관광객의 발걸음을 모을 계획이다. ‘삼청각’은 7.4남북공동성명 직후 남북적십자대표단의 만찬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북악산 자락에 1972년 건립되었다. 70~80년대 국가귀빈 접대장소 등 행사 위주로 운영되다가 2000년 서울시가 매입하여 전통문화복합 공간으로 운영해왔다. 서울시는 북악산의 아름다운 산세와 어우러지는 한옥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 특색있는 ‘전통 문화 관광명소’로 조성하고자, 건물 내외부의 노후시설을 모두 리뉴얼 했다. 삼청각은 도심 속에서 찾기 힘든 ‘한국의 미’가 살아있는 특색 있는 공간이다.북악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2만115㎡ 부지에 공연장이 마련된 본채 ‘일화당’을 비롯한 5개의 별채(유하정, 천추당, 청천당, 취한당, 동백헌)와 2개의 야외정원을 갖추었다. 본채인 일화당에는 최신시설을 갖춘 공연장과 전통한식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 북악산과 한양도성이 한눈에 들어오는 테라스 카페가 있다. 일화당 2층의 공연장(422㎡)은 150석 규모로, 실내공간과 야외잔디마당을 활용하여 공연, 국제회의, 컨벤션 등을 개최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판소리, 전통무용, 국악 앙상블의 연주]로 구성된 정기공연 ‘일화정담(一龢情談)’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일정 및 내용은 삼청각 홈페이지(http://www.samcheonggak.or.kr/) 참조하면 된다. 공연장과 연결된 테라스는 삼청각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간으로, 서울의 전경과 어우러진 북악산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다. 1층의 한식당은 120석 규모로 7개 룸이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정갈한 전통 한정식을 맛볼수 있다. 별채 중 취한당은 전시 전용공간으로, 동백헌은 한옥 카페로, 삼청각 산책로는 상시 개방하여 시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가갈 것이다. 전시 전용 공간인 ‘취한당’에서는 삼청각의 개관을 축하하는 전시인 ‘소박한 축전’이 개최되고 있다. 성북구와의 협업으로 성북구립미술관의 소장 작품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서세옥, 손재형, 송영방, 최만린, 조문자 등 성북을 예술의 터전으로 삼고 활발하게 활동했던 작가들의 작품 18점이 전시된다.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구성의 미술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취한당’이 시민들의 마음을 예술로 풍성하게 채워주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동백헌으로 향하는 산책로에는 신진미술인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곳곳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을 마련해 자연과 문화, 쉼이 함께하는 삼청각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유하정은 시냇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팔각모양의 정자로 교육체험의 장소로 활용된다. ‘한국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구절판, 궁중신선로, 떡갈비 등) 및 와인 강좌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외부 잔디마당과 연결되어 있는 청천당은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전통혼례, MICE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2014년 유니크 베뉴로 지정된 바 있는 삼청각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시컨벤션 행사 명소로서의 지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27일(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청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관행사를 진행한다. 개관식에는 에르신 에르친 주한 튀르키예 대사, 에드가르 가스파르 마르팅스 주한 앙골라 대사, 바큿 듀쎈바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한국가구박물관장 정미숙, 궁중음식연구원장 한복려, 서양화가 조문자, 금단제 이일순 대표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김덕수 사물놀이’, ‘오정해’의 판소리, 한옥과 잘 어우러지는 한복 패션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북악산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6개의 한옥이 어우러진 삼청각은 도심 속에서 찾기 힘든 특색 있는 공간이다”며 “시는 재단장한 삼청각에 품격높은 공연과 전시를 상시 개최할 계획이며 삼청각이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문화관광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6-28
  • 서울문화재단, 지원 밖 예술가 위한 ‘서울예술인희망캠페인’ 시작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예술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가를 위해 서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창작 활동이 지속되도록 재단이 홍보하는 ‘서울예술인희망캠페인’ 사업을 시작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창작 활동 △입주 작가 △예술 교육 △예술 기반 △제휴 △특성화 등 6개 분야에서 총 28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서울문화재단이 지난해 10월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정기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만 580건이 접수됐는데, 이 중 최종 선정된 사업은 1495건에 불과했다. 이 캠페인은 약 86%에 이르는 사업이 지원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임으로써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이 대중에게 관심을 받을 기회가 부족해져 창작 활동이 지속되지 못할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올해 초에 서울문화재단의 10대 혁신안 중 하나로 선포한 바 있는 서울예술인희망캠페인은 서울에서 펼쳐지는 공연, 전시, 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활동을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해주는 공익 사업이다. 이 캠페인은 대중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고 공공 지원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순수 예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의 시각지대에 놓인 예술가들이 광고비 마련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재단에서 별도로 작품을 홍보함으로써 티켓 매출이 늘어나는데 기여하는 등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이끄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문화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공연, 전시, 책 발간 등을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애플리케이션 광고 △라디오 방송 음성 송출 △재단의 공식 홍보 플랫폼 등을 통해 폭 넓게 홍보할 예정이다. 첫째, 예술가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이 국내의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와 라디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됨으로써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하기 원하는 향유자의 수요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털 사이트의 배너를 통해 유입되는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약 2800만 회가 노출될 것이며, 온라인을 통해 전송되는 라디오 앱 광고는 7월부터 연말까지 지속된다. 둘째, 캠페인에 참여한 예술가·단체 중 100팀을 선정해 TBS FM 라디오를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담은 창작 활동을 직접 알릴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문화재단과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TBS)은 대중매체를 통해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8월 서울예술인희망캠페인 음성 멘트를 송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문학 중심의 창작 레지던시인 연희문학창작촌과 함께 ‘문학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라디오 송출 홍보에 선정된 예술가는 40초 내외 분량으로 자신의 작업 세계와 다가오는 행사 소식을 홍보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7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셋째, 서울문화재단이 공식적으로 운영 중인 홍보 플랫폼(홈페이지, 뉴미디어, 간행물 등)에서는 홍보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다양한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채널의 특성을 매칭해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총 12만 명에 이르는 구독자를 보유한 재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매주 ‘오늘의 서울 주간브리핑’으로 최대 18건이 소개된다. 서울 곳곳에 배포되고 있는 문화예술 중심의 정기 간행물인 문화+서울(문화플러스서울)의 ‘서울문화매뉴얼’ 코너에서는 예술가들의 구체적인 행사 개요(일시·장소·행사 내용·관람료 등)가 최대 15건 소개된다. 서울문화재단의 방송 영상 전문 유튜브 채널이자 광역문화재단의 공식 유튜브 계정 중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자랑하는 ‘스팍TV’에서는 오늘의 서울 월간브리핑으로 매달 최대 15건이 소개된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서울예술인희망캠페인은 공공 지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문화예술 환경의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예술 지원 밖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예술가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캠페인을 통해 지원금 수혜가 없는 예술가나 단체들에도 간접 지원함으로써 작품의 홍보를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며 “향유자들도 선택의 기회가 넓어질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예술인희망캠페인에서 소개되는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은 서울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내에 위치한 ‘오늘의 서울’이라는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행사를 알리고 싶은 예술가나 예술 단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예술가에게는 행사 소식을 알리는 홍보 창구로, 시민에게는 문화예술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 탐색 창구로 기능할 예정이다. 서울예술인희망캠페인과 관련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홍보IT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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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트레셋, 인공지능 미래인재 교육 플랫폼 ‘마이크로스쿨’ 8월 오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하이테크 교육 분야 스타트업 트레셋이 테스트를 거쳐 테크 교육 플랫폼 마이크로스쿨을 8월 정식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올 6월 개발을 마친 마이크로스쿨은 학습자들에게 테크 교육에 필요한 최신 정보와 교육을 최단 동선으로 제공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학습자들에게 맞는 교육 콘텐츠와 공급자를 찾아 발굴하고 매칭하는 플랫폼이다.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학습자들에게 온라인 실시간 멘토링, 학습 정보를 기록해 학습자의 포트폴리오 정보 관리를 제공한다. 트레셋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관련한 교육 내용을 영상 콘텐츠와 쉬운 글로 정리해 학습자 연령에 맞게 제공함으로써 온라인상에서 언제든지 쉽고 재미있게 테크 교육 정보를 제공, 학교나 집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플랫폼을 개발했다. 트레셋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등 하이테크 교육 분야의 콘텐츠 제작과 테크 교육 플랫폼 서비스 ‘마이크로스쿨’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앞서 트레셋은 2021년, 마이크로스쿨의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서비스 주요 클라이언트인 국내 대기업, 대학, 정부기관 등 108개 단체에 마이크로스쿨 수업 관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했다. 누적 사용자는 1만1200명으로, 그 중 93%가 청소년 사용자로 분석됐다. 초등 저학년부터 성인 구직자까지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트레셋은 향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한 체험, 인턴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며 실제 학습자분들이 받은 교육이 산업 현장에서 실무에 어떻게 적용되고 서비스로 발전하는지를 볼 수 있는 인턴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 이후에도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3년 안에 마이크로스쿨을 국내 학교, 개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테크 교육 서비스로 확장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인 동남아시아를 공략하는 글로벌 서비스로도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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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유니브리더스, '2022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 벡스코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대학생 국제 개발단체 유니브리더스(Univleaders)는 ‘2022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를 7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는 전 세계의 청소년 문제를 두고 ‘나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더 나아가 현지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까지 모색하는 대학생 그룹 프로젝팅 프로그램이다. 리더스 컨퍼런스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25개국, 187개 대학, 1023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국내 대학생 160여 명이 함께하며, 각 나라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제 15개를 의제로 삼았다. 이 15개 나라의 의제들은 UN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즉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실현하기 위한 17가지의 목표에 속하는 문제들이다. ▲ 필리핀: 청소년 마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식 개선 프로젝트 ▲ 잠비아: 청소년 조혼과 임신을 예방하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젝트 ▲ 케냐: 방송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성교육 및 청소년 선도 프로젝트 ▲ 요르단: 청년 실업 문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프로젝트 ▲ 키리바시: 학업 중단 청소년을 위한 대안 학교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 ▲ 르완다: 교외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집 짓기/건축 프로젝트 ▲ 에스와티니: 청년 고용 창출 극대화를 위한 기술교육 및 제도개선 프로젝트 ▲ 아이티: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건강한 마인드 형성을 위한 치유/회복 프로젝트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깊은 사고를 하지 않는 추종주의 성향의 청소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적자원 개발 프로젝트 참가 대학생들은 각 국가들이 당면한 청소년 문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행 플랜을 구상한 후 팀플레이 토론 결과를 도출한다. 각국의 청소년 지도자(장관, 대학 총장, 시장, 국회의원 등)들과의 미팅을 통해 청소년 문제에 심도 있는 이해와 조언을 얻고 솔루션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팀은 세계청소년부장관 표창장, 대사상 등을 수여받으며 현지에서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리더스컨퍼런스는 체계적이고 참신한 기획을 위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방향 설정을 도울 오리엔테이션과 제1차, 2차 워크숍에 이어 VIP 세션을 진행했다. 지난 5월 28일, 서울시청 다목적 홀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갈 국가별 의제를 선택하며 행사 참여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제4대 경일대학교 이남교 총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리더스컨퍼런스를 통해 꿈을 이룬 선배 단원의 성장스토리를 들으며 실현 가능한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이어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서는 선배 단원들의 리더스컨퍼런스 성공사례 발표와 전문가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 학생들은 현지 상황에 맞는 해결방안을 도출해보며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방향을 설정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시진핑 홀에서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제29대 국무총리 이수성 전 서울대학교 총장의 강연을 들었다. 그리고 서울대 출신의 김원지 삼성병원 의사와 종근당 마케팅본부에서 근무하는 조민지 서울대 선배의 체험담을 듣고 이후에는 팀별 액션 러닝을 진행해 참가자들은 팀원들과 구체적인 방향성을 찾아 프로젝트를 기획해 나갔다. 이 외에도 영상으로 케냐 고등교육부 차관, 우간다 마케레레 국립 대학교 총장, 르완다 UBT 대학교 총장이 축사를 전했다.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VIP 세션에서는 에스와티니 청소년부 장관, 파라과이 교육부 차관, 말라위 청소년 체육부 차관, 우간다 마케레레 대학교 총장 등 현지 전문가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각 나라의 현재 상황을 자세히 듣고 소통하면서 프로젝트에 대해 더욱 현실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었다. 유니브리더스 관계자는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는 국제 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한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지혜를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더스컨퍼런스에 참석한 학생들은 7월 3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IYF가 주최하는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 세계대학총장포럼에 연계해 참관하고 세계 각국의 장관, 대학 총장들과 만나 각 의제별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현지에서의 실행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2022 대학생 리더스컨퍼런스는 유니브리더스가 주최하고, 주한 코트디부아르, 주한 온두라스, 주한 가봉, 주한 볼리비아, 주한 잠비아 대사관, (사)GOOD NEWS WORLD, (주)TOMORROW, SDG YOUTH, 서울여성병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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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서울시, 모든 임산부에 교통비 70만원…다음달 1일부터 신청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에게 ‘1인당 70만 원’의 교통비 지원을 시작한다. 임산부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에 교통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하철‧버스‧택시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물론, 자차 유류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육아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공약이다.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로,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특히, 사용 범위에 유류비까지 포함된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다. 서울시는 7월1일(금)부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로, 임신한지 3개월(12주차)이 경과한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이 경과하기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사업이 시작하는 7월 1일 전에 출산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올해 신청자 수가 약 4만3천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http://www.seoulmomcare.com)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모두 가능하다. 신청일 현재 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BC(하나BC, IBK기업) 카드사의 본인 명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카드사의 ‘국민행복카드’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 직접 카드사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은 후 교통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교통비 지급 후에는 카드사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홈페이지(http://www.seoulmomcare.com)에서 별도 서류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임신기간 중 신청하는 경우엔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해 정부24(https://www.gov.kr) 맘편한임신 신청에서 ‘지방자치단체 서비스→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을 우선 신청(7.1. 이후)한 후 임산부 교통비 지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온라인 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보고, 온라인 신청에 한해 신청접수를 시작하는 7월1일(금)부터 5일(화)까지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나누어 신청을 받는다.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임신기간 중 신청하는 경우엔 본인만 신청이 가능하며, 신분증, 임신확인서(산부인과 발급)와 함께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신용·체크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출산 후 신청시에는 본인뿐 아니라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 신청 시에는 신분증,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신용·체크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대리인 신청 시에는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대리인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와 출산자 명의 휴대폰 또는 신용·체크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지급 받은 교통 포인트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과 자가용 유류비(LPG 및 전기차 포함)로 사용할 수 있다. 임신기간 중 신청한 경우엔 분만예정일로부터 12개월, 출산 후 신청한 경우엔 자녀 출생일(자녀 주민등록일)로부터 12개월 내에 사용해야 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교통약자인 임산부를 위한 교통비 지원에 많은 시민들께서 이미 큰 관심을 보이며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의 임산부 교통비 지원이 교통약자인 임산부들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가는 길이 더 행복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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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시립중랑청소년센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청소년 뮤지컬 공연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박충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센터 문화예술단 청소년들이 보훈의식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청소년 뮤지컬 공연을 6월 26일(일)에 선보인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와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국가보훈처 보훈테마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역사교육 및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2015~2016년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최우수 기관’, ‘2017년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우수 기관’, ‘2018년 보훈문화상’, ‘2019년 보훈테마활동 프로그램 운영 최우수기관’ 등 5년간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평화’를 주제로 6.25전쟁의 비극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우쿠라이나-러시아 전쟁 상황에 따른 ‘평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기획했다. 공연 후에는 6.25전쟁과 현재 세계의 평화에 대한 교육을 위해 인기 유튜버 ‘역사썰 공장장’ 두선생의 강연과 함께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뮤지컬 공연에 참가한 단원들이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공연은 시립중랑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관람은 국가유공자 및 청소년 뮤지컬 단원가족, 청소년전용요일제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송출하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뮤지컬 공연 외에도 공연 당일 센터 내에서 나라사랑청소년축제를 운영해 센터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애국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박충서 시립중랑청소년센터 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 문화예술단 단원들이 직접 6.25전쟁과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기획해 준비한 공연”이라며 “많은 청소년이 센터에 방문하여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평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6월 26(일) 15시부터 공연을 진행하며 같은 시간에 유튜브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채널을 이용하면 볼 수 있다. 또한 공연 당일 13시부터 센터 내에서 나라사랑청소년축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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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국립생물자원관, ‘2022 대학생 생물분류 연구 논문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6월 20일 생물자원 분야 관련 전공자들의 생물분류 분야에 관한 관심 확대와 관련 연구의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 대학생 생물분류 연구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대학생 생물분류 연구 논문 공모전 주제는 △분류 체계 분석 △생물종 특성 △분류 기술 등 우리나라 자생생물 분류 연구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내 대학 재·휴학생으로 이뤄진 3인 이내 팀 또는 개인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 기간은 6월 20일부터 30일까지다. 작품 접수 이후 공모 일정은 7월 중순 1차 선정 결과 발표 이후 해당 분야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이 진행되며, 10월 중순에 최종 논문 발표회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총 시상 규모는 1700만원으로 총 11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은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은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은 국립생물자원관장상과 상금 150만원이 수여되며, 특별상의 경우 관련 학회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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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6-22

교육현장 검색결과

  • 건국대, 올해 수시 학생부교과 수능최저 폐지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건국대학교는 올해 2023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1980명을 수시 모집으로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은 지난해보다 5명이 증가한 795명을 선발한다. KU자기추천은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으로 1단계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등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 평가를 통해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올해 KU자기추천 전형에서는 평가 요소와 세부 평가항목이 변경됐다.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등의 평가 요소가 2023학년도 전형에서는 △학업 역량(학업성취도·학업태도·탐구력) △진로 역량(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전공 관련 교과 성취도·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 △공동체 역량(협업과 소통 능력·나눔과 배려·성실성과 규칙준수·리더십)으로 변경됐다.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전형은 341명을 모집하고 올해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 교과 100% 반영에서 교과 70%와 서류평가 30%를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 역량(학업성취도·학업태도), 진로 역량(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전공 관련 교과 성취도)을 평가한다. 지원자격의 경우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5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이다. 고교별 추천 인원은 제한이 없으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계 과정(일반고, 종합고) 등은 지원 불가하므로 지원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 종합(사회통합, 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 방법도 변경됐다. 올해에는 면접을 진행하지 않고,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 30%로 선발한다. 434명을 선발하는 KU논술우수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논술만 100% 반영한다. 올해 논술전형에서는 자연계에서 과학논술이 폐지되고 수학 문항 수가 기존 4문항에서 5문항으로 변경됐다. 실기/실적 전형인 KU연기우수자(15명)와 KU체육특기자(13명)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변함이 없으나 KU체육특기자 육상 지원 자격이 일부 변경됐다. 올해 면접일은 △10월 29일 △12월 3일 △12월 4일이다. 10월 29일에는 실기/실적(KU체육특기자) 면접이 예정돼 있다. 12월 3일에는 KU자기추천 이과대학, 건축대학, 공과대학, 사회과학대학, 부동산과학원, 사범대학 면접을 진행한다. 12월 4일에는 KU자기추천 문과대학, KU융합과학기술원, 상허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 면접을 진행한다. 또 학생부 종합(특수교육대상자)도 12월 4일 진행한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6-10

글로벌교육 검색결과

  • 강현구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Journal of Structural Engineering' ASCE 최고심사위원상 수상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건축학과 강현구 교수가 미국토목공학회(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ASCE)에서 구조공학 분야 세계적인 저널인 Journal of Structural Engineering의 2021년 ASCE 최고심사위원상(ASCE Outstanding Reviewer Award)을 수여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건축·토목공학 분야 국제학회 중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인 ASCE가 매달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학술지인 Journal of Structural Engineering은 1875년에 창간돼 148년간 구조공학 분야 최고 저널의 위상을 유지하는 전통의 학술지다. 강 교수는 이 저널에 저자로서 12편 게재한 바 있으며, ASCE 최고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균적으로 매일 1편씩 논문이 출판되는 거대 학술지임에 반해, ASCE 최고심사위원상은 해마다 오로지 10인의 심사위원에게만 수여된다. 상패와 함께 해당 저널 홈페이지 1면에 10인의 수상 심사위원 명단이 1년간 게재되는 등 구조공학자로서 큰 영예로운 상이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는 BK21 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ASCE의 Journal of Structural Engineering과 같은 세계 석학들이 누구나 인정하는 건축 및 토목구조 관련 분야 세계 최고의 학술지 논문에 게재 편수를 증가시키고 있다. 특히 콘크리트 구조공학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ACI Structural Journal에 텍사스대학교와 캘리포니아대학교와 같은 세계 유명 교육기관들을 제치고, 서울대학교가 2017년~2019년 3년 연속 논문 기여도 1위를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ACI Structural Journal에 50여 편을 게재한 강 교수는 “주전공인 콘크리트 구조공학 분야 논문은 ACI Structural Journal에 투고하고, 강·합성 구조, 내풍공학, 구조해석 분야 논문을 주로 Journal of Structural Engineering에 투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저술 활동에만 집중하느라 타 연구자 논문의 동료 평가에 있어 다소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심사위원으로 봉사하는 과정에서 주요한 학문적 단서를 얻기 때문에 저자 및 심사자 역할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교육
    • 글로벌뉴스
    2022-06-20

라이프 검색결과

  • “보라카이 왕복 48만원부터” 필리핀항공, 세부·보라카이 재취항 기념 특가 오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필리핀항공은 세부, 보라카이 재취항을 기념해 연중 최대 할인폭으로 취항 기념 특가를 오픈한다. 이번 재취항 기념 특가 운임은 왕복 총액(유류세 및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인천-세부 50만6200원, 인천-칼리보 48만4200원부터다. 이 가격은 무료 수하물 20㎏, 기내식 등 다양한 기내 서비스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탑승 기간은 7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이번 필리핀항공 취항 기념 특가는 7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필리핀항공 한국어 홈페이지 및 필리핀항공 한국 사무소 직영 여행사 온필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필리핀항공 담당자는 “세부, 보라카이 재취항을 기념해 해외 휴양지를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에게 더 즐거운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특가를 출시했다”며 “필리핀항공 승객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필리핀 여행을 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이프
    • 맛있는여행
    2022-07-01
  • 쿠폰스퀘어 청소년들을 위한 창작 뮤지컬 스페셜 제작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코로나 19 확산을 뚫고 쿠폰스퀘어에서 본격적으로 하이틴 뮤지컬 제작에 뛰어들었다. 쿠폰스퀘어는 관객들이 시간이나 관람 환경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모든 콘텐츠를 공연팀이 직접 찾아가는 대면 공연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랜선 공연까지 함께 제작함으로써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아우르는 공연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쿠폰스퀘어에서 2022년 상반기에 선보인 작품은 전국의 모든 학교로 찾아가는 창작뮤지컬 “The 오디션”, 창작뮤지컬 “헬로 고스트” 외 다양한 작품으로 연출과 작가는 물론 음악감독, 안무감독 등 실력 있는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한 연출부가 프리 프로덕션(뮤지컬 제작·배급 과정) 단계를 거친 검증된 작품이다. 쿠폰스퀘어 관계자는 주 관객층이 청소년인 점을 고려해 전체관람가로 제작될 뿐, 일반 뮤지컬 작품보다 내용과 작품성 면에서 더 높은 수준의 완성도가 요구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웰메이드 청소년 공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느 시골의 작은 학교에서 만난 등장인물들은 각자 다른 개성을 지녔지만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존중한다는 내용의 뮤지컬<스페셜>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우정의 의미를 알려 줄 예정이며, 창작뮤지컬 은 네 명의 주인공이 미래를 꿈꾸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쿠폰스퀘어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그동안 찾아가는 뮤지컬과 극장에서의 뮤지컬 관람이 어려웠지만,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올해는 다시 전국의 청소년들과 만날 계획”이라며 “뮤지컬 관람 외에도 뮤지컬 체험 활동과 진로직업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뮤지컬 직업 맞춤 교육을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2-07-01
  • "수영으로 한강 건너기 도전", ‘2022 한강크로스스위밍챌린지’ 8월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송파구수영연맹이 주관하고 서울시수영연맹과 한국체육대학교 해양수상레포츠연구소에서 후원하는 오픈워터 비경쟁 수영대회인 ‘한강크로스스위밍챌린지(이하 한크스)’가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22 한크스’는 8월 13일에서 14일까지 2일간 잠실한강공원 잠실대교 수중보 남단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한강 잠실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역영해 반환점을 돌아오는 약 1800m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 참가는 국내·외 만 10세 이상, 수영으로 2000m 완영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14년 1회 대회 200명으로 시작해 2019년 대회에는 외국인 500명을 포함해 약 3200명이 참여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주최 측에서도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스태프 및 참가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어반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어반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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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극단 76 ‘관객모독’, 8년만에 서울서 공연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관객모독’이 2014년 이후 8년 만에 서울에서 공연한다. 관객모독은 201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오스트리아 태생의 극작가 페터 한트케(Peter Handke)의 대표적인 희곡으로, 1978년 극단 76의 기국서 연출에 의해 공연된 이후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온 극단 76의 레퍼토리 공연이다. 공연은 시종일관 4명의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연극·언어에 대해 관객들에게 직접 말을 하는 형식으로, 일반적인 공연에서 볼 수 있는 연극적 스토리와 인물 설정이나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기존 연극 형식에 익숙해져 있는 관객들은 당혹감과 충격을 받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형식의 파괴, 배우들이 쏟아내는 셀 수도 없이 많고 강한 욕,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당최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과 같은 장치들은 자연스럽게 관객들을 자극시키며 그들이 자연스럽게 반응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 아울러 올해 선보이는 관객모독은 국가 기관의 지원금이나 순수 극단 자체 예산으로 제작하는 일반적인 연극계의 관행과는 다르게 오로지 극단 76과 기국서 연출의 팬이 기부해준 후원금을 제작비 삼아 올리는 작품으로, 제작비 관련해 고민하는 연극계 내에 새로운 후원 및 기부 문화를 기대해 볼 수 있게 한다. 이번 공연은 7월 1일(금)부터 10월 10일(월)까지 대학로 아티스탄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팀플레이예술기획을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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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한국민속촌, 여름축제 ‘그해, 시골 여름’ 개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축제 ‘그해, 시골 여름’을 7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44일간 진행한다. 한국민속촌은 촌에서 즐기는 바캉스, 촌캉스를 연출해 힙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를 준비했다. 예전 시골 마을의 정취가 가득한 민속마을 일대에서는 시즌 축제 인기 콘텐츠인 수박 서리가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관람객들은 수박밭 주인이 서리범을 잡기 위해 설치해 둔 장애물을 피해 스티커가 붙은 수박을 찾아 도망가는 방식이다. 실패 시에는 어마어마한 벌칙이 준비돼 있고, 성공 시에는 달콤한 여름 음료를 선물 받을 수 있다. 또, 힙한 시골러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 △밀짚모자 꾸미기 △선글라스 만들기 △고무신 꾸미기 △수박 부채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촌캉스의 로망을 담은 이색 포토존이 민속마을 곳곳에 설치된다. 시골의 상징 경운기를 활용한 포토존, 촌캉스 콘셉트의 할머니집 포토존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놀이마을 광장에서는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맞서 싸워 흠뻑 젖을 수 있는 살포대첩 대민 지원을 모집한다. 이장과 부녀회장의 논밭 구역 쟁탈전을 도울 관람객들은 살포기를 활용해 이색 물총싸움에 도전한다. 놀이마을 광장에 마련된 속촌 농자재에서 살포기를 대여하고, 속촌 상회에서 의상까지 맞춘다면 살포대첩에서 승리할 준비가 완벽하게 갖춰진다. 살포대첩이 끝난 후 흠뻑 젖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골 읍내 시장 풍경을 그대로 담은 진정한 라이브 커머스 ‘만물 show’가 시작된다. 이 밖에도 시골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마을회관 노래교실은 관람객들에게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촌캉스 콘셉트에 맞게 시골 스타일의 몸빼바지를 착용하거나 물총을 소지해 방문한 관람객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이뿐만 아니라 여름 축제 대표 콘텐츠인 ‘수박 서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수박과 입장권을 물물 교환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해, 시골 여름 축제 기획자는 “올여름 실제 시골에 놀러 온 것처럼 재미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한국민속촌에서 무더위도 날리고, 민속촌이 마련한 리얼촌캉스를 힙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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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발광엔터테인먼트, 7월의 기대작 전통액션연희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 선봬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발광엔터테인먼트가 7월 2일부터 3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대표작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는 4월 발광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박종욱 연출가의 독창적인 연출이 주목받는 공연이다. 박종욱 연출가는 “기존의 무예 공연이 퍼포먼스에 집중했다면, 이번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에서는 아리랑과 택견이라는 전통의 소재를 고루하거나 현학적이지 않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연희와 연극의 중간 어딘가에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 오르는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에는 연출가가 직접 무대에 올라 배우들을 지휘하고, 관객을 불러들여 작품에 참여시키는 등 박종욱 연출가다운 독창적인 형식의 작품이란 평가다. 연출진과 배우들도 보완됐다. 이호용 음악 감독이 재해석한 본조 아리랑, 강원도 아리랑, 상주 아리랑, 밀양 아리랑을 소리꾼 김보미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주인공 태진과 청월역에는 각각 이상호와 변상아가 맡아 연기한다. 이상호 배우는 택견 4단, 태권도 4단, 합기도 2단의 무술 고수이다. 변상아 배우도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무용과 연기를 선보인 실력파다. 택견과 검의 대결도 인상적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검무 공연단 지무단의 김윤정 대표가 무예 감독으로 참여하며, 무예 퍼포먼스의 절정을 선보인다. 한편, 발광엔터테인먼트는 전통 무예 택견을 공연장에 올리며, 무예계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는 탈춤과 사자춤, 살판 등 전통 연희로 영역을 넓히며 프랑스, 가봉, 일본과 중국 등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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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대한민국 메탈 생태계 추앙하는 축제” 2022 문래메탈시티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문래예술공장(문래동 1가 30)에서 국내 최대 메탈 페스티벌 ‘2022 문래메탈시티(이하 MMC)’가 개최된다. 올해 MMC는 ‘헤비메탈의 밝은 내일을 위하여(2022 Mullae Metal City : Towards a brighter metal future)’라는 부제를 내걸고 코로나19 시기를 극복해낸 모든 주체를 추앙하며, 상호 지지와 응원을 통해 더욱 힘차게 새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축제를 진행한다.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하는 MMC는 ‘철의 도시에서 철의 음악을 두드린다’는 취지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철재 산업단지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가와 예술 단체가 시작한 축제이다. 2014년 MMC가 시작된 이래로 문래동 철제 거리에서 국내외 수많은 헤비메탈 밴드가 공연하며 문래동만의 독보적 헤비메탈 씬을 형성했다. 철을 다루는 지역 특성과 음악 장르의 유사성이 맞물려 국내 헤비니스 씬에는 명절과 같은 축제가 됐고, 지역 사회 및 도시재생의 차원에도 적지 않은 주목을 받았다. 코로나19가 대중음악 공연계를 강타하며 대면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과감히 무대를 확장했던 MMC는 메탈펜다믹(2020 MMC, 노들섬), 메탈로폴리스(2021 MMC, 영등포아트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당시 대중음악 씬에 큰 화두가 된 바 있다. ◇MMC 2022 라인업 올해 MMC 무대에서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내 헤비메탈 역사를 이끌어온 세대별 주역들 가운데 창작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총 12팀의 국가대표급 팀들의 강력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메탈 1세대를 대표하는 ‘블랙신드롬’(9일), ‘블랙홀’(10일)이 양일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또한 결성 40주년을 앞둔 ‘뮤즈에로스’(9일)의 퍼포먼스로 무대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각종 대형 페스티벌을 차례로 정복해 나가며 오늘날 대한민국 메탈 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2세대 메탈 밴드 디아블로(9일), 마하트마(9일), 다크미러오브트레지디(10일), 티어드롭(10일)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코로나19를 멋지게 극복해낸 차세대 대표팀 인페이즈(9일), 에이틴에이프릴(9일), 메타모포시스(10일), 더잭스(10일), 뉴클리어이디어츠(10일)의 강력하고 신선한 무대를 통해 ‘헤비메탈의 밝은 내일’을 위한 포성을 울릴 예정이다.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 한 문래예술공장 1층 갤러리(스튜디오 M30)에서는 MMC 9년간의 각종 굿즈, 인쇄물, 공연자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문래메탈시티 아카이빙전(2014~2022)’이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그밖에 참여 뮤지션들의 오픈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며,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및 기념품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총괄 제작을 맡은 어반아트 이승혁 대표는 “올해는 우울했던 코로나19 시기를 함께 극복해낸 모든 주체를 응원하고 더 밝은 내일을 약속하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MMC를 통해 헤비니스 씬에 누적된 새로운 성과들 공개하는 한편, 관객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헤비메탈을 즐길 수 있는 완성도 있는 포스트 코로나 축제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7월 9~10일 양일간 문래동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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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연극인 창작활동 지원 위한 '서울연극센터' 리모델링 준공…11월 개관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시는 연극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대학로 문화지구에 있는 기존 서울연극센터 건물의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를 6월 완료하고, 오는 11월 중으로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연극 창작 생태계의 허브인 ‘서울연극센터’는 지상4층, 연면적 1,020㎡ 규모로 교육라운지(오픈 북라운지), 홍보라운지 등 소통공간과 아카데미룸, 세미나실, 공유랩, 화이트박스 등 연극인 전문 창작 지원시설이 개선·확충된다. 지상 1층은 교육라운지(오픈 북라운지), 홍보라운지, 지상 2층은 연극 창작자들을 위한 아카데미룸과 세미나실, 공유랩, 지상 3층은 공연 및 전시를 할 수 있는 다목적 창작스튜디오(화이트박스), 지상 4층은 운영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공유랩: 각종 중·단기 연극 프로젝트 그룹 및 단기 축제사무국을 위한 공유형 창작공간 *화이트박스: 다목적 창작스튜디오, 전시가 가능한 확장형, 구획형의 창작공간으로 소규모 공연발표부터 다원 전시가 가능한 실험형 스튜디오 또, 진입부에 혜화역 광장과 연계한 쌈지공원을 만들어 보행자를 유입하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여 서울연극센터 1층 오픈 북라운지 이용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편하게 휴식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연극센터’는 연극인의 소통공간과 창작지원 공간으로 관객 소통·소규모 공연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연극센터 리모델링 공사는 15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 ‘D등급’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해 서울시 연극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2019년 9월 설계공모를 거쳐 2020년 10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해 17개월 만인 6월에 완공됐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앞으로 연극인들에게 안정적으로 창작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서울연극 발전을 위해 연극인의 균형 있는 지원정책과 창작환경 개선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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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GKL사회공헌재단, 25일 수원 화성서 ‘퓨전국악 한마당’ 공연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은 6월 25일(토)부터 3회에 걸쳐 ‘퓨전국악 한마당’ 공연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 화성 방화수류정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관광 분위기와 문화 예술 활동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자 기획됐다. 공연에 방문하는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퓨전국악과 퍼포먼스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민속극 ‘북청사자놀음’ △힙합과 퓨전국악 비보이 퍼포먼스 △퓨전국악 밴드 등 전통국악 요소와 다양한 장르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며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GKL사회공헌재단 담당자는 “코로나19로 문화 관광 기회가 줄어들었던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퓨전국악 한마당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퓨전국악 공연은 수원 화성을 시작으로, 2회차는 7월 2일 용산공원 부분 개방 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회차 역사 관광지 공연 장소는 나중에 GKL사회공헌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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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 개관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작품을 실험할 수 있는 블랙박스 공연장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QUAD, 이하 쿼드)’의 개관을 알리는 개관 페스티벌을 7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옛 동숭아트센터의 동숭홀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문을 여는 쿼드는 ‘창작초연 중심의 1차 제작·유통극장’으로 운영된다. 동시대적 가치를 미학적으로 구현하는 공간이자 예술가와 관객의 변화를 이끄는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 위해 대학로에 새롭게 구성된 극장이다. 올해는 2023년 정식 운영에 앞서 프리-오픈 시즌(Pre-Open Season)으로 운영한다. 6주간 진행하는 이번 개관 페스티벌에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예술가·관객과 함께, 새로운 극장의 가능성을 열다’라는 콘셉트로 음악, 연극, 무용, 전통, 다원 등 11개 장르, 12개 공연이 관객들을 만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1주 차(클래식&재즈) 몰토 콰르텟의 ‘JUST BACH’ (7월 21일),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의 ‘Classic in QUAD’ (7월 22일), 재즈 보컬리스트 MOON (혜원)의 ‘A Dream in the Summer Night’ (7월 23일) △2주 차(연극) 극단 풍경의 ‘OiL’ (7월 29일~7월 31일) △3주 차(무용) 99아트컴퍼니의 ‘제ver.2 타오르는 삶’(8월 4일), 프로젝트 클라우드나인의 ‘COMBINATION’ (8월 5일),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생 날 몸뚱아리’(8월 6일) △4주 차(전통&월드뮤직) 사회적 협동조합 놀터 Silkroad Music Friends의 ‘전통 한류 바람불다’(8월 11일), HAEPAARY의 ‘Born by Gorgeousness’ (8월 12일), 신노이의 ‘신노이의 新심방곡’(8월 13일) △5주 차(탈춤극) 천하제일탈공작소의 ‘풍편에 넌즞 들은 아가멤논’(8월 19일~8월 21일) △6주 차(다원) 권병준의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2(로봇야상곡)’(8월 26일~8월 28일) 등 12편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쿼드는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지하에 조성된 총 372석(수납식 210석, 모듈식 162석) 규모의 블랙박스 공연장이다. 약 48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장비와 기반 시설을 최신화 했다. 극장의 원형이었던 동숭홀의 프로시니엄(Proscenium, 액자형 무대) 형태의 기존 무대를 다양한 형태로 무대를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극장으로 리모델링해 무대와 객석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객석, 무대, 분장실 등 극장 전 구역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장애·비장애와 관계없이 창작자와 관객 모두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다양한 무대 연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부 배튼 시스템, 레일 방식의 포인트 호이스트(23기), 하부 리프트(2기), 무대 트랩도어(7개) 등을 극장 전체에 적용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없애고자 했다. 모든 방향에 조명과 음향 장비를 설치할 수 있어 시야의 사각지대도 줄었다. 또한 조명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 디머당 전력 용량을 3kw로 제한하고 LED장비 비율을 확대했고 국내 공연장 최초로 국산 스피커 시스템을 도입해 극장 특성에 최적화한 음향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공연장명 쿼드는 개관에 앞서 지난해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된 바 있다. 쿼드는 숫자 4와 사각형(Quadrangle)이란 뜻을 기본으로 다양한 사각 형태의 공간을 의미한다. 블랙박스 형태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설명하며, 무대와 객석이라는 물리적 제약에서 벗어나 장르와 형식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는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을 지향한다는 방향을 담은 이름이다.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과 대학로극장 쿼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일(목) 오후 2시부터 대학로극장 쿼드, 인터파크, 클립서비스, 예스24,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개관 기념 50% 특별 50% 할인가 1만5000원이다. 대학로극장 쿼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예매 시 특별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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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피아니스트 채문영 리사이틀, 6월 30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더블유씨엔코리아가 6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채문영 피아니스트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채문영의 피아노 리사이틀의 1부는 로베르트 슈만의 ‘아라베스크, 작품번호18번’으로 첫 막을 연다. 슈만의 낭만적인 모습이 잘 표현돼 있고, 중반부에 단조 부분이 나오는 소곡이면서 밝은 정서와 사랑스러움, 아름다운 꿈결 같은 기운이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 두 번째 곡으로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즉흥곡, 작품번호899번’이 연주된다. 즉흥곡의 첫 곡은 소나타가 아니지만, 슈베르트 특유의 소나타 악장 스타일이 나타나 있다. 반주 없는 행진곡 리듬이 제시되고, 잔잔한 물결을 연상하는 경과구가 물감이 번지듯 공간을 채색하며, 앞선 주제의 화려하고도 새로운 발전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는다. 슈만의 즉흥곡 중 가장 유명한 2번은 E-flat 장조의 맨 앞과 맨 뒤는 마치 오른손을 위한 연습곡과 같이 유려한 테크닉과 기나긴 유니즌이 인상적이다. 중간부에는 폭발력 높은 b 단조로 대비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2부에는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둠카, 작품번호10번’이 연주된다. 19세기 러시아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차이콥스키가 1886년에 슬라브계의 민속 선율에서 영감을 얻어 둠카를 작곡했다. 슬픈 선율과 빠르고 정열적인 선율이 대조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에서 헝가리의 차르다시와 흡사한 유형을 갖고 있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생각’이란 뜻을 지닌다. 이어 마지막 곡으로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3번 b단조, 작품번호58번’이 연주된다. 쇼팽의 소나타 3곡 중 3번은 쇼팽이 죽기 5년 전 조르쥬 상드의 집에서 작곡한 곡으로, 전체적인 곡의 규모가 웅대하며 쇼팽의 천부적인 요소가 이 곡에 포함돼 있다. 피아니스트 채문영은 틴에이저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지네티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애리조나 데일리스타에서는 “그녀의 성스러움과 숭고함, 다분히 의도적인 광란함 사이를 오가는 연주는 숨이 멎을 지경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영국 사우스 뱅크, 런던 성 마틴 이너 필드, 독일 린다우 시립극장, 오스트리아 빈 음악극장 협회,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등 국내외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했다. 스페인 칼라호라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 등에 데뷔했으며, 브라질의 그라마도 페스티벌 상주 연주가로 초청됐다. 실내악 연주가로도 다양한 행보를 보이며 줄리안 라흘린, 알리사 와일러스타인 등과 함께 연주한 바 있다. 국내 무대에서는 본인의 이름을 내건 클라쎄아트 실내악 연주 시리즈를 창단해 리더로 여러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데카 앨범으로 스크리아빈 프렐류드 녹음과 아주라 뮤직에서 첫 듀오로 텔로스 뮤직 레코드에서 음반을 출시한 피아니스트 채문영은 WCN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고 출강으로 후진 양성에도 힘쓰며 한국과 유럽을 무대로 독자적인 독주, 협연, 실내악 연주자로 다양한 연주들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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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연희자의 뛸판, 관객을 위한 놀판, 모두 살맛 나는 살판’‥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주최·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이하 전통연희축제)가 7월 6일(수)부터 10일(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연희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도모하는 전통연희축제는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대규모 야외축제로 2007년부터 개최됐다. 엔데믹 전환기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면 축제를, 9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온라인 축제를 열어 예술인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를 즐길 수 있다. 개막작은 김덕수 명인이 그동안 쌓아온 60년의 경지를 다시금 초연하는 마음으로 선보이는 ‘신동 김덕수의 초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둘째 날에는 무속음악 남성 악사 변진섭, 박범태, 김태영, 김운석 4인의 무대인 ‘굿판의 마에스트로 화랭이전’으로 전국의 무속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물놀이와 재즈의 결합을 선보일 뜬쇠예술단과 타악 연주가 박재천의 무대, EDM 사운드와 전통 음악으로 도시 국악을 형상화한 ‘김주홍과 노름마치’ 공연을 통해 전통연희의 현대적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화제의 프로그램 JTBC 풍류대장에서 파이널 진출 6팀에 오르며 대중들의 이목을 끈 ‘풍물밴드 이상’, 자메이카 장단 ‘스카’와 우리나라 ‘휘모리 장단’의 흥겨움을 느끼게 해줄 ‘유희스카’의 공연을 통해 MZ세대도 힙한 국악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고창농악보존회, 화성두레농악보존회, 동두천이담농악보존회 등 지역별 농악 시연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일한 여성 줄꾼 서주향의 줄타기까지 더해져 전통 농악부터 무속음악, 줄타기, 탈춤까지 전통연희의 모든 것을 축제에서 즐길 수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일상회복의 시기에 예술가들과 대중 모두 활력을 얻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뿌리 깊은 전통을 지키며 다채롭게 성장하는 전통연희를 즐기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연희축제 현장 공연은 전석 무료로, 축제 관련 상세정보 확인과 사전 예매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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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어반브레이크 2022, 화제의 해외 아티스트 대거 참여 확정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제2의 카우스(KAWS·세계적 팝아티스트)’로 불리는 멧 곤덱(Matt Gondek)을 비롯해 디페이스(D*Face), 뱅크시(Banksy), 로비 드위 안토노(Roby Dwi Antono), 오쿠다 산 미구엘(Okuda San Miguel), 인베이더(Invader) 등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의 신작 등이 ‘어반브레이크 2022’(7월 21일~7월 24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 B홀)에서 공개된다.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문화현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반·스트리트 아트(도시·거리 예술)를 아트페어 형식으로 국내 최초로 개최하며 화제를 모은 어반브레이크가 개최 3회째인 2022년 참여 해외 작가 22명*을 공개했다. 세계적 팝아티스트로 떠오른 멧 곤덱은 어반브레이크 2022와 협업해 전 세계 동시 공개하는 신작 아트웍 이미지를 “See you soon Korea” (한국에서 곧 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했다. 두 핑크 팬더 캐릭터가 서로를 안고 있는 모습이 일부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키 마우스, 심슨, 키티 등의 만화 캐릭터가 폭발해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한 파괴적이고 충격적인 ‘해체주의’ 작품 세계로 유명한 멧 곤덱은 ‘어반브레이크 2022’를 통해 300점 한정 에디션을 제작해 전 세계 동시 공개할 예정이다. ‘해외 스트리트 아티스트 특별전’에는 20명이 참여한다. 앤디 워홀이나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팝아트 이미지를 활용하는 디페이스를 비롯해 ‘얼굴 없는 화가’로 유명한 영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 귀엽고도 섬뜩한 아이의 이미지를 초현실주의와 고전 르네상스 이미지를 융합해 만들어내는 로비 드위 안토노 등의 회화·판화 작품이 전시된다. 프랑스 스트리트 아트의 대표 작가인 안드레 사라이바(Andre Saraiva)의 회화 작품도 전시된다. 벽화에 캐릭터나 주제가 있는 장면을 도입해 스트리트 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그는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패션브랜드와 협업해 국내에 팝업 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다양한 색상의 기하학적 구조와 패턴을 담은 벽화·회화·조각 작업을 펼치는 오쿠다 산 미구엘과 8비트 비디오게임의 픽셀화된 이미지를 이용한 세라믹 타일 모자이크로 유명한 얼굴 없는 프랑스 작가 인베이더 등도 최초 공개하는 신작을 포함해 어반브레이크 2022 참여를 확정했다. 특히 ‘아티스트들이 팔로우하는 아티스트’로 유명한 10세 소년 니콜라스 블레이크(Nicolas Blake)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용, 고질라, 호랑이 등의 동물과 신화적 생명체를 화려한 색감과 이미지로 표현하는 그의 회화 작품 20여 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멧 곤덱, 오쿠다 산 미구엘, 로낙(Lonac) 등은 전시 기간 중 한국을 방문해 관객과의 만남을 갖는다. ‘해외 스트리트 아티스트 특별전’을 공동 기획한 세계 최대 스트리트 아트 매거진 ‘스트리트아트뉴스(Street Art News)’의 디렉터 롬 레비(Rom Levy)가 어반·스트리트 아트 및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 어반·스트리트 아트를 여러 산업 분야와 접목하기 위해 다양한 IP (Intellectual property·지적 재산) 협업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어반브레이크 장원철 대표는 “해외 어반·스트리트 아트 최정상 작가들의 어반브레이크 2022 참여와 전 세계 최초 신작 공개는 국내 아트시장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해외 작가들이 주목하는 어반브레이크 2022를 통해 국내 어반·스트리트 아트가 국내 예술 분야의 한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1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만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열리는 어반브레이크 2022에는 국내외 작가 450여 명이 총 120개 부스에 참여해 약 3000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반브레이크 2022의 티켓은 일반 2만원, VIP 10만원이다. VIP 티켓을 구매한 사람은 본 전시가 개막하는 7월 21일 오후 3시보다 앞선 낮 12시~오후 3시에 먼저 입장할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은 6월 30일까지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며, 일반 및 VIP 티켓 모두 2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 22명(알파벳 순) : △안드레 사라이바(Andre Saraiva) △앤드류 헴(Andrew Hem) △앤드류 숄츠(Andrew Schoultz) △뱅크시(Banksy) △달리스트(DALeast) △디페이스(D*Face) △투난(Hua Tunan) △인베이터(Invader) △카이(Kai) △레온 케르(Leon Keer) △로낙(Lonac) △마르틴 와트손(Martin Whatson) △멧 곤덱(Matt Gondek) △니콜라스 블레이크(Nicholas Blake) △오쿠다 산 미구엘(Okuda San Miguel) △피치 아보(Pichi Avo) △로아(ROA) △로비 드위 안토노(Roby Dwi Antono) △루벤 산체스(Ruben Sanchez) △룔(Ryol)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 △수안자야 켄컷(Suanjaya Ken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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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서울문화재단, 장충체육관서 열릴 ‘서울 생활예술 페스티벌’ 참가자 공모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올가을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될 제1회 ‘서울 생활예술 페스티벌 시민×예술가 프로젝트’에 참여할 참가자 총 250명을 20일(월)부터 7월 8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직업에 상관없이 자발적으로 생활 속에서 예술을 실천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종 참가자는 10월 3일(월) 장충체육관에서 개막할 ‘서울 생활예술 페스티벌’을 통해 예술가와 함께 자신의 실력을 갈고닦은 예술활동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문화예술 활동을 회복하고자 올해 새롭게 기획된 ‘서울 생활예술 페스티벌’은 전문 예술인이 아마추어 시민 및 동호회들이 참여하는 축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는 ‘시민×예술가 프로젝트’ 무대를 비롯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40여 개 예술동호회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도 마련된다. ‘시민×예술가 프로젝트’는 △오케스트라 △합창 △스트릿 댄스 등 총 3개 장르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의 예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장르별 마스터들의 각종 강연은 물론 집중 워크숍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종 참가자는 9월 중에 야외 공연장에서 미니 콘서트 콘셉트의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10월에는 장충체육관 특설무대에 마련된 ‘서울 생활예술 페스티벌’에서 예술가와 함께 만든 공연을 펼치게 된다. ‘오케스트라 분야’는 모스크바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차이콥스키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한 젊은 지휘자 안두현이 100명의 시민과 함께 공연을 제작한다. ‘합창’은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남자주역상을 수상하고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 우주호가 100명의 시민과 함께한다. ‘스트릿 댄스’는 다수의 해외 힙합, 비보이 챔피언십에서 수상해 온 대한민국 대표 락킹 댄스팀 락앤롤크루가 시민 50명의 전담 예술가로 나서 2개월의 대장정을 이끈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제1회 서울 생활예술 페스티벌은 힘든 코로나19 시기를 이겨내고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활력을 얻고 예술의 즐거움이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는 생활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비대면 동영상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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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이제 미술품도 직거래” 개인 간 미술품 거래 플랫폼 ‘딜링아트’ 오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맨션나인의 개인 간 미술품 거래 플랫폼 ‘딜링아트(Dealing-art)’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제 갤러리, 경매 업체를 통하지 않고도 자신의 소장품을 직접 사고팔 수 있는 새로운 미술 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딜링아트는 미술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미술품을 향유·소비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이에 사용자 기반의 자율적인 마켓 플레이스를 지향한다. 판매자 3%, 구매자 6%의 낮은 수수료로 합리적 거래를 제공하며 거래 방식(경매 혹은 정찰제)을 직접 결정할 수 있어 자유롭고 편리하다. 미술품 진위에 대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보증서가 있는 작품만 거래를 등록할 수 있으며, 경매로 판매되는 작품의 경우 응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작품의 컨디션 체크부터 운송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 운송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딜링아트에서는 미술품 거래 외에도 아티스트 라이브러리, 매거진나인(Magazine9), 디지털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딜링아트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1, 2홀에서 열리는 ‘아트페어대구’에도 참여한다. 부스(부스 P01)에서는 딜링아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부스를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는 오픈 기념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딜링아트 이영선 대표는 “딜링아트 플랫폼은 1~2주간 안정화를 거쳐 고도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컬렉터의 소장품을 이용한 소셜 기능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적용해 온라인 미술품 거래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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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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