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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유용미생물 6종 연중 공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올해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 6종의 농업용 유용미생물 150t을 연중 생산해 공급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미생물 4종 125t을 관내 공급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특히 기능성미생물 2종(바실러스 GH1-13, BT균)을 함께 보급해 늘어나는 미생물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미생물인 바실러스 GH1-13은 종자 침지만으로 작물 생육증진 효과가 있고, BT균은 시설재배지에 피해를 주는 파밤나방 등 나비목 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어 화학비료 대체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농장이나 시민이며, 22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경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농업기술센터에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 이메일 : qlcsk6795@mail.go.kr 팩스 : 062-613-5279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안내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agri/boardList.do?pageId=agri7&boardId=BD_0000000241 ※ 문의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062-613-5296)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와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관내 농업인이 농업 미생물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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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광주광역시, 25일부터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 확인서 발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5일부터 ‘버팀목자금’ 1차 신속 지급에서 누락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업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 확인서’(이하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급되는 확인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조치로 인해 집합금지나 영업시간 제한 행정명령을 받았지만 1차 신속지급 때 지원금을 100만원 밖에 지급받지 못했거나 아예 신청조차 할 수 없었던 업체가 ‘확인지급’을 신청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11일부터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광주시의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종과 일반 매출감소 소상공인이며, 집합금지 업종은 300만원, 영업제한 업종은 200만원이 지급된다. 일반업종은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체 목록을 제출받아 지원금을 지급 중이다. 누락된 업체는 2월초 확인절차를 거쳐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대상에서 누락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체는 ‘확인서’를 발급받아 버팀목자금을 확인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버팀목자금 확인 지급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확인서 발급 대상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정부 및 광주시로부터 방역 행정명령을 이행한 집합금지업종 8개 업종과 영업제한업종 12개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다. 집합금지 업종명 ❶유흥주점 ❷단란주점 ❸감성주점 ❹헌팅포차 ❺콜라텍 ❻홀덤펍 ❼파티룸 ❽실내체육시설(GX류) 영업제한 업종명 ❶노래연습장 ❷실내스탠딩공연장 ❸직접판매홍보관 ❹식당・카페 ❺실내체육시설 ❻학원・교습소 ❼직업훈련기관 ❽목욕장 ❾오락실・멀티방 ❿영화관 숙박시설 편의점 확인서 발급 신청은 25일부터 2월 19일까지이며, 직접판매홍보관 중 후원방문판매업종은 시청, 학원‧교습소는 관할 교육지원청, 그외 업종은 관할구청에 하면 된다. 상세한 신청절차와 업종별 신청부서,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육청, 교육지원청,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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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광주광역시, 지역성평등지수‘최고 등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여성가족부의 2019년 기준 지역성평등지수 측정결과 ‘상위등급’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16개 시·도 지역성평등지수 발표에 따르면, 상위등급을 받은 지역은 광주, 대전, 부산, 제주 등 4개 시도이며,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2단계가 상승한 지자체는 광주가 유일하다. 여성가족부는 국가와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파악해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분야별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가와 지역의 성평등 정도를 조사해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등급 등 4단계로 나누어 발표하고 있다. 성평등지수는 ▲성평등한 사회참여 ▲여성의 인권‧복지 ▲성평등 의식‧문화 등 3개 영역과 경제활동, 의사결정, 교육·훈련, 복지, 보건, 안전, 가족, 문화·정보 등 8개 분야로 구성되며, 완전한 성평등 상태를 100점으로 보고 산정된다. 광주시는 2016년 상위등급에서 2017년 중상위권, 2018년 중하위권으로 하락하다가 2019년 다시 상위권에 진입하게 됐다. 특히, 성평등한 사회참여 영역과 여성의 인권·복지영역의 개선이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성평등한 사회참여 영역은 전년대비 71.1점(5위)에서 4.4점 상승한 75.5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여성의 인권·복지영역은 전년대비 83.9점(15위)에서 2.9점 상승한 86.8점으로 8계단 상승한 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광주시는 그 동안 2018년 지역성평등지수가 중하위 등급으로 하락함에 따라 취약분야인 ‘안전분야’ 성평등지수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시·경찰청·여성폭력지원시설 등 유관기관으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구성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디지털 성범죄 실태조사 및 여성안전 취약공간 분석 등을 연구해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또한, 여성안심택배보관함 및 방범용 CCTV 설치 확대, 여성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단속 등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지역성평등지수를 크게 높이는 성과로 나타났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광주가 성평등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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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광주형 3대 뉴딜이 한국판 뉴딜 선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가 22일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강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 10회의 강좌에 나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은 광주가 펼치고 있는 광주형 3대 뉴딜이 갖는 의미, 전망, 평가와 함께 다양한 제안도 쏟아냈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뉴딜 방향과 과제’란 제목으로 첫 번째 강좌에 나선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 위원장)은 광주가 제시한 ‘2045년 탄소제로 목표’는 대한민국이 탄소 중립으로 가는데 광주가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빛고을 광주는 녹색혁명의 중심도시가 될 확률이 가장 높다”면서 “좋은 지도자, 성숙한 시민 등 뒷받침하는 여러 특징이 디지털 요소와 결합된 그린과 함께 연결되면 얼마든지 중심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광주가 에너지 자립을 가장 먼저 시행하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그린뉴딜을 통한 탄소중립 대한민국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4강 ‘4차 산업혁명과 한국형 뉴딜 전략’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윤성로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인공지능 인재를 유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광주가 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현재 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3대 분야 외에 문화·콘텐츠사업에 랜선콘서트 등 새로운 장르 서비스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XR을 결합한다면 인공지능 중심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미래 먹거리 분야인 스마트파밍 또한 인공지능시대 큰 기회로, 연구진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년 국내외 그린뉴딜 정책 전망과 과제’란 주제로 강의한 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 특별보좌관(광주시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은 “광주가 ‘시민 RE100’ 개념을 제시하고 광주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특히 150만 거대도시가 광주공동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인상적이다. 광주는 시민 중심으로 탄소중립 계획을 세우고 함께 행동하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에너지를 값싸게 사용하는 것에 익숙한데 에너지 선택권을 부여해 제대로 된 가격을 주고 그린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뉴딜과 AI신산업’에 대해 강의한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한국판 뉴딜을 견인하는 광주형 3대 뉴딜을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광주형 디지털 뉴딜은 데이터, 슈퍼컴퓨터, 인재를 모두 갖춘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에서 시작하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AI집적단지에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광주형 디지털 뉴딜은 국가 전략이다”고 말했다. ‘광주형 건축물·도시분야 탄소중립 방안’에 대해 강의한 이명주 교수는 그린리모델링과 건물 재생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그는 시 소유 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건물화를 제안했다. ‘한국의 제조업과 에너지 전환’이란 주제로 강의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 특위위원은 “에너지 전환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균형발전의 수단이다”면서 “재생에너지 생산기지는 지방이 될 것이며 기업도 에너지를 따라 지방으로 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예측했다. 한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를 마무리하면서 “평소 깨닫지 못했던 지식과 정보를 접한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3대 뉴딜을 추진함에 있어 강사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3대 뉴딜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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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교육부·전국시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2020 집단(임금)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이 1월 22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0 집단(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본교섭 2회, 실무교섭 11차례 등 총 13차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2020 집단(임금)협약’을 최종 합의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공통급여체계를 적용하는 직종의 2021 회계연도 기본급이 월 17,000원 인상되고 명절휴가비 연 20만원, 맞춤형복지비 연 5만원, 급식비 월 1만원이 인상 지급된다. 그 외 시도별 편차가 있는 일부 직종이 공통급여체계로 편입되며, 직종별 수당도 일부 인상된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2021년 8월 31일까지이며, 본 협약에 따라 인상되는 임금 등은 예산 확보 후 지급하게 된다. ‘2020 집단(임금)교섭’ 대표인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이번 교섭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루어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더욱 상호 존중하면서 올바른 노사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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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광주 동구,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택)가 장애인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일상 속 건강유지를 위해 장애인체육관 등 대규모 시설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장애인의 생활 속, 집 주위 등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대한 운동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10년 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지만 여전히 활발한 신체활동을 하기에는 제한적인 현실이다. 이에 광주시 동구는 동구장애인복지관 앞에 휠체어를 타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야외운동기구 5점을 설치했다. 또한 동구국민체육센터, 동구문화센터에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위해 동구다목적체육관에 파크골프장(9홀)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 동구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운동기구를 보급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확대하고 우수선수를 양성 및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가 배치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 장애인 체육을 더욱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임택 광주시 동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더욱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모두가 차별 없이 평등하게 보편적 권리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스포츠클럽에서는 배드민턴 이정수(전대사대부중 2)선수를 발굴해 지난해 11월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 이 선수는 국가대표 훈련과 함께 스포츠클럽에서 개인훈련을 병행하고 있으며 2024년 프랑스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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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광주광역시 광산구, 코로나19 외국인주민 선제적 검사 확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긴급대책을 수립해 외국인주민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20일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 외국인주민 선제적 검사 참여율이 저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월곡동 고려인진료소에서 외국인주민 대표 1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외국인주민 대표들은 검사 참여율 저조의 주요인으로 이주노동자와 고용주의 검사 기피를 들었다. 이들이 검사를 기피하는 이유로는 자가격리와 확진에 따른 경제적인 불이익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광산구는 간담회 의견을 종합해 긴급대책을 마련하고 외국인주민 선제적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검사자 신분보장 철저 △자가격리 및 확진자 생활비 지원 △입원·격리자 유급휴가 비용 지원(1일 최대 13만원) △자가격리자 숙박비·식비 지원 등으로 검사 참여율을 제고하겠다는 내용이다. 나아가 외국인주민의 검사 편의를 위해 23~24일 고려인마을, 21일 하남산단, 22일 평동산단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일요일인 24일에는 외국인주민이 송금 등으로 많이 찾는 우산동 하나은행 광산지점에도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된다. 아울러 외국인주민 누구나 매일 광주광역시청과 광산구청 선별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검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등 중앙부처에 대응방안을 강구해 건의할 계획이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주민 모두 검사를 받아 건강과 안심 속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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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광주광역시, 아이돌봄서비스 안정성·편의 강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맞벌이가정 등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정책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이용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안정성과 편의를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지원시간을 기존 연간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확대하고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장애부모, 장애아동 가정은 이용 요금을 기존 85%에서 90%까지 확대 지원한다. 또 야간·주말 및 긴급상황에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아이돌봄 모바일앱을 통해 ‘일시연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를 제고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돌보미에 대한 자격 및 관리·감독도 강화했다. 부적격 아이돌보미에 대한 자격정지 기간을 기존 최대 1년에서 3년으로 강화하고, 이용자가 요청할 경우 아이돌보미의 자격정지 및 취소 이력을 서비스제공기관의 장이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시 지정기관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제도다. 현재 광주시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900여명으로 5개 자치구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지역별 아이돌보미를 채용·양성해 각 가정에 연계·관리하고 활동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이 가능하고 야간·주말 근무나 긴급한 상황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기본요금은 시간당 1만40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시간 한도(연 840시간)를 초과하거나 소득 수준이 기준 중위소득의 150% 이상 또는 맞벌이가정이 아닌 경우 등 지원 대상에서 벗어난 가정은 이용 요금을 본인이 전액 부담하고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휴원, 휴교 또는 원격수업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는 특례 적용을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 특례 적용기간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미지원 대상 가정에도 이용 요금의 40%를 지원하는 등 최대 90%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연간 지원시간 한도(840시간)도 적용을 제외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돌봄 홈페이지(http://idolbom.go.kr)나 상담대표전화(1577-2514), 5개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맞벌이를 하면서 힘들게 아이들을 키워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이돌봄서비스’ 제도가 얼마나 필요하고 좋은 정책인지 절실하게 느낀다”며 “철저한 신원조회와 건강검진, 인적성검사, 전문양성교육 등을 통해 선정한 아이돌보미를 가정에 파견·관리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가정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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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광주광역시, 5·18사적지 29곳 일제 점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다음달 1일까지 5·18사적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 전역의 5·18사적지 29곳과 표지석 등의 시설물을 자치구와 교차 점검해 시설물 훼손유무 등을 세밀히 조사하고, 다가오는 제41주년 기념행사를 대비한 환경정비도 동시에 진행한다. 사적지 점검이 완료되면 결과에 따라 정비계획을 수립해 제41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5월 이전에 시설물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옛 국군광주병원을 포함한 505보안부대 옛터, 옛 광주적십자병원과 같이 통제면적이 광범위하면서 원형복원할 건축물이 있는 사적지는 5·18단체, 위탁경비 업체와 함께 순찰을 강화하고 보안장비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종원 시 5·18선양과장은 “코로나19로 지난해에는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제41주년 기념행사에 국내외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5·18사적지는 우리 광주시민의 재산이자 지켜야 될 자존심이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의 큰 자산으로 시민 모두가 사적지를 소중히 생각하고 관심있게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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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광주광역시, 교통건설 분야 10대 역점시책 추진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교통건설 정책 방향을 ▲교통소통 효율 향상 ▲시민 편의성 개선 ▲도시 미래경쟁력 ▲교통사고 줄이기 등 4가지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10대 역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21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도시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역점 추진과제 10개를 선정해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통소통 효율성 향상】 상무지구~문화전당 간 빠른 소통을 위해 ‘신호체계 연동화’를 추진한다. 고질적인 소통 애로구간인 신도심(상무지구)~원도심(문화전당)간 빠른 소통을 위해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신호체계 연동화’ 도입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 신호체계 연동화 : 교차로 간 신호가 상호 연동하여 작동케 함으로써 운행차량의 신호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교통신호 운영기법 이에 시는 경찰청과 협의해 대상구간에 대한 정밀실태조사를 토대로 불법주정차 등 연동화 장애요인을 제거한 후 신호연동화를 도입해 교통소통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본 시범사업 성과를 평가해 연동화 대상구간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교차로 신호를 최적화해 교통소통과 보행자 편의를 조화시킨다. 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교통소통과 보행자 양측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교차로 신호주기 과대․과소 지점을 조사한 후 합리적인 신호주기로 운영을 개선한다.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신축공사에 따른 송정역 주변 교통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송정역 주차장 운영기관인 코레일과 협의해 대체주차장 확보 및 시민의 편리한 이용 대책을 추진한다. 병목구간 해소 및 도로효율 향상을 위해 기존도로를 입체화한다. 교통량이 많아 병목현상 및 장기 신호대기 문제점이 발생한 일부교차로는 교통특성을 분석해 평면교차로를 입체교차로로 변경이 필요한 지점에 입체화 공사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민 편의성 개선】 풀 곳은 과감히 풀고 주정차 금지구역은 확실히 단속하는 합리적인 노상 주정차 정책을 도입한다. 도로 기능과 특성을 분석해 ‘소통’과 ‘안전’에 특별한 장애가 없는 도로구간은 노상 주정차를 적극 허용해 시민 주차편의를 제고하고, 금지구역은 단속을 집중하여 단속 실효성 제고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우선차로’를 지정한다. 국회와 협의해 평탄성이 좋은 도로 갓차로를 자전거 우선차로로 지정하는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2호선 거점역 주변에 자전거 주차장을 확충한다. 100만명 이상의 교통영향권을 가진 도시철도 2호선이 효율적으로 운용되기 위해서는 가정․사무실~지하철역 간 자전거 이용 인프라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하철역 주변 인구가 많고 교통 결절점인 거점역 인근에 자전거 주차장 신설을 추진한다. 【도시 미래경쟁력 확보】 ‘광주송정역사 증축 구상안을 마련해 정부계획에 반영시킬 계획이다. 정부에서 증축 검토 중인 광주송정역에 지역여건에 맞는 미래지향적 역사 증축이 이뤄지도록 올해 시 자체 예산으로 확보된 광주송정역 증축 및 주변 교통체계 개선 용역비(1억2000만원)를 활용, 바람직한 송정역 증축방안과 규모, 기능을 검토해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교통사고 줄이기】 교통사고 없는 안전광주를 위해 교통문화를 대대적으로 혁신한다. 상해․사망 발생 중대 교통사고 원인을 심층 분석해 원인에 대응하는 시설개선 및 교통문화 혁신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가장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보호구역 도로 바닥 전체를 암적색으로 포장해 시인성을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시민편익과 도시발전에 기여할 10대 교통건설 분야 역점 시책(안)을 마련한 후 내부토론과 교통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과제를 확정한데 이어 연초부터 경찰청 등과 ‘신호체계 연동화 TF’ 회의를 개최했고 추진 부서별로 과제 세부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업무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박남언 교통건설국장은 “금년도 교통건설분야 10대 핵심시책을 내실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통’과 ‘안전’이 조화된 교통선진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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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11차 민생안정대책, 소상공인·자영사업자 융자 및 이자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나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2차(12.30)에 이어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3無 혜택의 특례보증 융자로 10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광주시가 지난해 3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전국 최초로 3無 특례보증 융자를 지원한데 이어, 작년 12월 30일 2차로 공급한 500억원의 3無 특례보증 융자지원이 개시 하루만에 마감되면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 ※ 2020년 상반기 제1차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3無 융자지원) 실적 - 18,349개 업체, 5,071억원 / 1년간 이자 및 보증료 155억원 지원 ※ 2020년 하반기(12.30.) 제2차 ‘코로나19 위기극복 소상공인 특례보증’(3無 융자지원) 실적 - 2500여개 업체, 500억원 / 1년간 이자 및 보증료 17억원 지원 이번 제3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 대출조건과 이자 및 보증료 지원(1년간)은 지난 제2차 사업과 동일하다. 다만, 지원 대상자는 형평성 차원에서 기존 1~2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 혜택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 지역 소재 모든 소상공인 중 지난 1~2차 3무 특례보증 융자 지원을 받지 못한 신규 대상자이다. 사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자금신청이 가능하다.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으며, 2년 후 일시상환 및 최대 5년간 연장가능 조건으로 광주,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가나다순)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대출 금리는 2.7%이며, 보증수수료는 0.7%이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보증 수수료 및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더불어 1년 이후에는 이자와 보증료를 본인이 부담해야 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이자율도 최대한 낮췄다 ‘코로나19 위기극복 제3차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3無)’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2월 1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 상담 예약 홈페이지(www.gjsinbo.or.kr) 또는 상담센터(☏062-950-0011)에서 안내가 가능하며, 광주,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가나다순)에서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행정조치(20. 11. 24~)를 이행한 소상공인·자영사업자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 광주지역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 등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1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최대 1천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경우 광주시에서 2년간 이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 신청 방법과 절차 등은 공단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신청대상은 집합금지업체 소상공인이며 2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년간 이자지원 절차와 방법 등은 2월1일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길어지면서 특히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의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 2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에 이어 제3차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했으며, 집합금지로 영업을 못했음에도 시중은행 융자지원에서 제외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업체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생경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 장기화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정부 지원과 더불어 지금까지 10차례의 각종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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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국립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개정 국회통과 촉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가 21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회의 「국립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했다. 서구의원 일동은 성명을 통해 “지난 1월 국립 아시아문화의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을 국가기관으로 통합해 운영하기 위한「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아특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의 반대에 부딪혀 문화의전당 조직, 운영의 큰 혼선과 사업추진에 차질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특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아시아문화전당은 현행법에 따라 법인에 전부 위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는 재정건전성 취약으로 수익사업 위주로 운영하게 돼 공공성이 매우 심각하게 침해될 것이며, 행정력 낭비, 사업 중단, 업무 지연에 따르는 예산 낭비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옥수의원은 “이번 특별법 개정은 박근혜 정부 때 법인화를 시도해 조직이 이원화 돼 비정상적으로 운영돼 온 것을 정상화하려는 것이다.”며 “국민의힘은 '아특법' 개정안을 더 이상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국회통과에 적극 협력할 것과 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 조직을 정부기관으로 일원화해 합리적 운영으로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촉구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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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지오푸드 네트워크 가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국내 최초로 ‘지오푸드(GEOfood)’ 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포르투갈, 이탈리아, 핀란드 등 총 10개국 17곳의 세계지질공원이 가입했으며,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이란에 이어 3번째다. ‘지오푸드(GEOfood)’는 노르웨이의 마그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지난 2015년에 설립해 운영 중인 지역향토음식 브랜드로, 해당 지질공원 지역에서 재배하거나 생산된 농산물, 음식, 음료 등에 국제적 브랜드를 적용해 홍보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지오푸드 네트워크는 운영주체인 마그마 세계지질공원의 사전 조사를 거쳐 해당 지질공원 상품이 적격하다는 평가를 받은 후에 가입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2월 무돌저잣거리동동주, 전통두부, 연잎차, 황칠백숙 등 협력업체 7개 품목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 후 가입자격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오푸드 가입품목 : 무돌저잣거리동동주, 전통두부, 청국장, 짚불오겹살, 황칠백숙, 연잎차, 허브꽃차 노르웨이 지오푸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입과 동시에 16개 세계지질공원 전체에 가입 환영을 알렸으며, 지오푸드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에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무등산 서석대, 입석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의 사진을 게시하는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지역주민 협력사업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무등산권 자체브랜드인 ‘지오브랜드’를 지질공원 특화마을(지오빌리지)인 청풍마을, 지질공원 협력업체(지오파트너) 등과 지속적인 주민 회의를 거쳐 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지오푸드 네트워크 공식 로고를 사용한 소간판, 상품 포장 등을 활용해 지역의 상품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주형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지오푸드 가입은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우리 지역의 음식이 유럽, 남미 등의 세계에 알려진다는 의미다”며 “선진화된 유럽지질공원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소득 창출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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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광주 가전 공동브랜드 이름 ‘지엘(GIEL)’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 가전 공동브랜드의 이름을 ‘지엘(GIEL)’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엘(GIEL)은 ‘광주+Intelligent(지능)+Electronics(전자)’의 조합으로 ‘광주가 생산하는 지능형 가전브랜드’, ‘광주가 보증하는 스마트가전’을 의미한다. 광주(Gwangju)와 Good의 G를 모티브로 만든 디자인 심벌 G는 좋은 가전을 만드는 광주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현재 사용 중인 공동브랜드 이름 ‘CITY OF PEACE’는 슬로건형 이름으로 연상과 기억이 다소 불편해 마케팅에 어려움이 있었고, 특히 공동브랜드로 등록할 수 있는 제품군이 단 두 가지라는 한계가 있어 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제품에 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명을 추진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빛·가전·광주의 이미지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누구나 부르기 쉬운 이름 등을 고려해 브랜드 네이밍 후보군을 개발했고, 전국민 대상 공모전을 실시해 응모된 500여 개의 후보군 중 10개를 선정했다. 개발된 후보군에 대해 20~50대 이상 시민, 디자인과 학생, 사용 기업을 대상으로 총 3번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선호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엘(GIEL)’을 브랜드 이름으로 최종 확정했다. 현재 광주시는 지엘(GIEL) 상표 등록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브랜드 마케팅 전략과 활용 매뉴얼을 정비해 지엘(GIEL)을 통한 공동브랜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역가전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사용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고급화, 맞춤형 마케팅, 해외수출 지원 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재 참여기업(제품)은 ㈜인아의 해동레인지, 디케이㈜의 공기청정기 등 24개사 39개 제품으로 광주 가전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로 광주 가전 공동브랜드 지엘(GIEL)의 가치를 높이고 광주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명품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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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광주광역시, 올해 문화 일류도시 실현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품격있는 문화일류도시 광주’를 실현하고 문화예술 미래가치 창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새롭게 그려갈 수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한 2021년 핵심시책을 제시했다. ▲ 아특법 개정 등을 통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재도약 아특법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특법 개정안이 올해 2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 문체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공동 대응한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2023년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해 5대 문화권 및 핵심거점을 집중 육성하는 등 문화적 흐름을 도시 전체로 확산시켜서, 예술진흥 및 문화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재도약을 모색한다. ▲ 위드 코로나시대, 문화예술 활동지원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 통합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발굴해 문화예술분야 민간보조금을 지원하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트피크닉, 미디어아트페스트벌, 국악상설공연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공연은 코로나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문화예술 기관·단체에서 개최하는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정보가 교류되는 양방향 통합홍보 플랫폼 개설하고, 공연영상 온라인 송출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지 7년이 되는 해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AMT센터)’ 개관에 맞춰 새로운 미디어아트 비전을 제시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파사드 콘텐츠 개발’, ‘아시아문화광장 콘텐츠’와 ‘아시아 콘텐츠 인터렉티브 월’을 조성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의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 기반시설 구축 국내 최대 선사유적지인 신창동 유적지에 건립되는 ‘선사체험학습관’과 정율성선생 생가 부지에 조성되는 ‘정율성 선생 역사공원’을 연내 준공한다. 인문도시의 기반이 될 ‘광주문학관’, ‘광주 대표도서관’, ‘하남지구 시립도서관’과, 중외공원 일원에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아시아예술정원’, 동명동 일원에 조성되는 ‘광주대표 문화마을’도 올해 착공된다. 전통생활음악 생산·보급·향유의 통합플랫폼 기능을 수행할 ‘광주전통생활음악당’은 문체부와 협의를 거쳐 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하고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지역 예술인재 양성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아시아 예술인재 양성 거점공간’도 아시아문화전당 등과 MOU를 체결하고 연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다. ‘비엔날레전시관’ 신축은 올 상반기에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심사를 완료하고, 문화콘텐츠사업의 핵심기반이 될 ‘한국문화기술연구원(CT)’도 광주 설립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 문화경제 가치창출 기반 마련 및 경쟁력 확보 광주시 문화콘텐츠산업의 핵심시설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는 올 11월 준공하며, 작년에 개관한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은 대회 유치와 교육 플랫폼을 마련해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화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비 100억원이 반영된 ‘3호 아시아투자조합 펀드’를 조성해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기업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한다. ▲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및 온라인 관광 마케팅 강화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연초에 협상단을 구성,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협약을 진행해 올해 안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신축은 올해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행안부 중앙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광주의 AI산업, ICT 산업을 연계한 언택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라인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안심 여행지 광주’를 만들고, 광주의 예술관광 기반을 활용한 정책을 마련하고 비엔날레, 디자인비엔날레,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 광주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연계해 예술관광이 광주의 대표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 ▲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도시 광주’ 조성 ‘한국수영진흥센터’는 올해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광주수영선수권대회’도 대한수영연맹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철저한 준비로 대회를 개최해 국제수영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 해 1부 리그에서 6위로 창단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광주FC는 구단주와 선수, 선수와 시민간 소통채널을 강화해 선수단 중심의 시민친화형 구단으로 변화하기 위한 혁신방안이 추진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는 아특법 개정과 문화기반시설의 확충,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문화일류도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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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1-20

교육현장 검색결과

  • 전남대 ‘용봉관’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의 옛 본관이었던 ‘용봉관’이 국가지정문화재로 등록됐다. 전남대 용봉관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정으로부터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돼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전남대는 인문대학 1호관(2004년 9월)과 학동에 위치한 의과대학 건물(2018년 8월)에 이어 세 번째 문화재등록 건물을 갖게 됐다. 용봉관은 건물 중앙부를 수직으로 높게 처리한 탑상형 구조물과 이를 중심으로 좌우 대칭 부분이 입면, 평면 처리된 수법 등이 1950~1960년대 공공건물의 특징을 나타내 근대 건축사적으로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용봉관은 1957년 12월부터 1996년 5월까지 30년 가까이 대학본부로 사용된 건물로, 대학의 70년 역사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5·18민주화운동의 항쟁지 중 하나라는 역사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 현재는 대학역사관으로 1층은 영상실 및 민주전시관, 5·18기념관, 2층은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로 조성돼 체험 및 교육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건물은 정부로부터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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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전남대-한국전력, 인공지능 전문교육 과정 개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한국전력 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주 내용으로 하는 ‘나노 디그리’(Nano degree) 과정을 개설한다. ‘나노 디그리’란 대학에서의 주전공, 부전공처럼 미세전공을 일컫는 말로, 디지털 전환 시기에 필요한 신기술을 배우는 미래 선도형 교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실무 대표기업에 대해 4차 산업맞춤 온라인 단기 직무인증 과정인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전남대 평생교육원은 이미 운영 중인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에 한전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추가해 독자적인 ‘한전 나노 디그리’(KEPCO Nano degree) 과정을 개설한 것이다.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은 민.관이 합동으로 인공지능 분야와 현직 업무를 연결해 교육함으로써 직무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자는 것으로, 기업체 재직자를 비롯해, 지역민, 대학생 및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전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분석 과정에서는 데이터분석개론을 비롯해 데이터 통합플렛폼, 파이썬 데이터 활용 실습 등을 함께 배우게 된다. 한전은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신산업성장동력 확보 전략에 발맞춰 직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등 한국전력의 미래에너지산업 확대전략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과정개설을 적극 추진해 왔다. ‘나노 디그리’ 과정은 2월부터 시작해 연 2회에 걸쳐 운영되고, 수료자에게는 두 기관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김성준 원장은 “‘캡코 나노 디그리’과정은 AI 전문인력을 육성하려는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광주전남의 특화된 지역산업환경을 고려해 개설했다.”며 “앞으로 늘어날 미래에너지 산업의 고급인재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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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종이 없는 회의’ 도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19일 화요정책회의부터 노트북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가치 확산과 공직사회 디지털화, 국가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 생활화를 위해 종이 없는 전자회의방식을 도입했다. ‘종이 없는 회의’를 통해 각종 회의 시 회의자료 및 보고서 등의 출력과 정리 등에 낭비되는 자원 절약, 신속한 업무공유에 따른 행정업무 효율성 증가, 회의자료 관리 측면 등에 있어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낭비는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혁신적인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 절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시작했다”며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과 환경보호를 위해 다른 회의에도 점진적으로 디지털 업무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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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광주교육정책연구소, ‘빛고을혁신학교는 광주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연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교육정책연구소가 지난 2020년 1~11월 ‘빛고을혁신학교는 광주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10년 현 장휘국교육감의 선거공약에서 시작된 빛고을혁신학교가 지난 10년간 광주교육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그로 인해 변화된 것은 무엇인지를 교사 19인에 대한 심층면담과 서술형 설문조사를 통해 밝히려고 한 연구다. 보고서는 일반학교에 근무하던 교사들이 빛고을혁신학교에 가서 겪은 9가지 분야(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생활교육, 교직문화, 업무, 교장‧교감, 학생, 학부모, 협의문화)에 대한 경험의 변화와 이로 인한 인식의 변화, 혁신학교정책의 확산 과정과 혁신학교정책이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 혁신학교정책의 가치와 한계, 그리고 향후 제언으로 구성됐다. 기존 교육에 대한 변화를 갈망하던 교사들은 혁신학교에 가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 된다. 수업은 교사주도수업에서 학생주도수업으로 변화하고 있었고 생활지도는 학생이 자발적으로 학교규칙을 만들고 지키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교사들은 서열과 경력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발언하고 토의하면서 ‘업무’보다는 ‘교육’을 중심에 두는 협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표현을 잘하고 권리에 민감하며 행복지수가 높았다. 학부모들은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교사를 믿어 줬으며 자녀의 성적보다 행복을 더 요청했다. 교사들이 혁신학교에서 가장 큰 변화를 체감했던 부분이 교장‧교감의 모습이다. 혁신학교의 교장‧교감은 이전의 권위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따뜻한 선배이자 어려운 일에 앞장서는 든든한 지원자가 돼 주었다. 교사들은 교장‧교감의 이미지 변화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누구나 스스럼없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와 풍토, 인사권의 분산, 승진에 연연하지 않은 교사문화 확산, 교장공모제 시행 등으로 교장‧교감이 스스로 변화하려는 노력이 많아졌고, 여기에 교육청의 지속적인 연수도 상당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경험의 변화는 교육과 공부, 학교, 교사역할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이어졌다. 교육은 불평등과 차별을 줄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야 하며, 학교는 학생에게 즐거움을 주고 평생에 힘이 되는 기억을 만들어 주는 곳이라는 인식이 생겨났다. 공부란 교과지식 암기가 아니라 배움에 흥미를 갖고 스스로 배우려고 하는 주도적인 힘을 기르는 것이라 여기게 됐다. 교사라는 직업은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국민에게 양질의 교육경험을 제공할 책임이 있는 공공서비스업이라는 인식도 싹트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교사들의 인식 전환은 아직도 입시를 방패 삼아 미래에 쓰이지도 않을 지식을 암기하라는 강요와 통제가 남아 있는 우리의 교육풍토에서 상당히 큰 사고의 전환이자 패러다임의 변화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변화된 인식과 문화는 교사들의 모임이나 동아리, 연수, 전출, 일반화정책을 통해 일반학교에 확산됐다. 특히 교사들의 친교모임이나 동아리는 혁신교육 확산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년간 일반학교에도 학교혁신문화가 많이 전파됐다. 특히 협의문화, 수업혁신, 업무혁신 부분의 변화가 활발했다. 혁신학교정책이 안착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외부보상’ 대신 ‘자발성’, ‘책무’ 대신 ‘책임’을 동력으로 삼았다는 점, 일관된 철학과 정책 기조 유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책결정구조, 법적근거 마련, 촘촘한 지원망,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 교육청은 2013년부터 ‘학교문화혁신’이라는 이름으로 혁신교육 일반화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왔다. 광주 교사들에게 빛고을혁신학교는 ‘진보교육이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이자 ‘수업과 지침의 새로운 기준’이었다. 수업을 바꿔보고 싶은 교사는 자연스럽게 혁신학교 수업을 찾아가게 됐고, 자료가 필요하거나 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생기면 인근의 혁신학교에 먼저 전화하게 됐다. 이는 수업이나 학교 운영에 있어 교육에 대한 주도권이 자연스럽게 혁신학교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 혁신학교는 변할 것 같지 않던 오래된 관행을 변화시키면서 교육청의 변화, 정부정책의 변화까지 견인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학교를 지식경쟁의 전쟁터에서 시민양성의 장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빛고을혁신학교가 광주교육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교육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지만 아직 한계는 있다. 광주교육이 얼마나 바뀐 것 같냐는 질문에 혁신학교 6년차 교사는 “빛고을혁신학교 지정 비율인 20%에서 30%사이”라고 응답했다. 혁신학교를 경험하지 않은 일반학교가 70%~80%라는 것은 앞으로 갈 길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도 ‘공부’가 ‘교실’과 ‘교과서’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예전대로 하는 것이 익숙하고 편한 교사들, 학교에서 ‘규율’과 ‘성적’과 ‘교복’으로 학생을 잡아주길 바라는 학부모, 모든 개혁을 무산시키는 입시라는 블랙홀, 혁신학교는 편하고 공부를 시키지 않는 학교라는 오해, 혁신을 비혁신의 방식으로 이루려는 구성원, 철학과 관점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갈등도 넘어서야 할 한계로 지적됐다. 교사들은 혁신학교를 확대하고 일반학교와 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혁신학교라는 이름이 주는 효과와 영향력이 강력하기에 더 많은 학교들이 혁신학교라는 이름을 달고 직접 교육혁신을 실천하고 경험해봐야 하며, 혁신학교에서 계속 근무하고 싶거나 혁신학교로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 갈 곳이 없는 문제를 해소하는 측면에서도 혁신학교가 더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광주교육정책연구소는 향후 빛고을혁신학교 4기의 방향으로 ‘빛고을혁신학교와 빛고을자치학교 동반 체제’ 구축과 혁신 초‧중‧고를 졸업한 ‘혁신세대’의 삶과 성취에 대한 추적연구를 제안했다. 새로 제안된 빛고을자치학교는 혁신학교의 학교문화혁신을 바탕으로 하되 각자의 빛깔로 자율적이면서 다채롭게 운영되는 민주적 자치공동체 학교를 지향한다. 빛고을자치학교는 지방분권과 학교자치를 강화하는 정부나 교육부의 정책 방향과도 맞아떨어진다. 시교육청 광주교육정책연구소 김준영 소장은 “지난 10년간 광주교육의 흐름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한 혁신학교정책이 광주교육 전반에 스며들어 광주교육정책과 일반학교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교사들이 ‘혁신학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이를 학생과 학부모까지 확산시켜 광주 혁신교육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는 보다 나은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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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혁신학교 아카데미 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오는 19일부터 ‘혁신학교 컨설턴트 과정’ 연수를 시작으로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혁신학교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혁신학교 아카데미 과정은 기본-심화-전문가-컨설턴트 과정의 단계적 추진을 통해 혁신교육에 대한 전문적 이해와 소양을 함양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역량 있는 교직원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오는 19~21일 운영되는 ‘혁신학교 컨설턴트 과정’은 전문가과정 이수 교원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빛고을혁신학교 컨설팅 현황 및 사례 공유, 지향점 세우기, 컨설팅 설계 및 실습 등 빛고을혁신학교 컨설턴트 양성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어 오는 25~29일 운영되는 혁신학교 심화과정 1기 연수는 혁신학교 기본과정 이수 교원을 대상으로 한다.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 학생자치와 민주시민교육, 지역과 함께하는 협치 등 다양한 혁신교육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적용해 볼 계획이다. 심화과정 연수는 혁신학교 졸업생연대 ‘까지’ 소속 성하경, 유하원 강사의 ‘졸업생들이 이야기하는 혁신학교’ 강의를 시작으로 혁신학교에서의 배움과 삶, 혁신교육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노력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 효과 제고를 위해 토론, 실습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교육연수원은 향후 혁신학교 리더과정, 혁신학교 심화과정 2기, 혁신학교 교(원)장 과정, 학교문화혁신 교(원)감 과정 등 다양한 연수를 개설해 혁신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와 소양을 지속적으로 함양할 계획이다. 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혁신학교 아카데미 과정 연수를 통해 혁신교육의 실천적 활동이 확산되고, 학교문화혁신 추진에 대한 현장 교원들의 의지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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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광주광역시교육청, 상호작용 강화,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집중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8~29일 10일 동안 교원 765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운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상호작용과 피드백이 있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생 간 학습 격차를 줄이고, 원격수업에서도 학생의 참여와 배움을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공통 55과정과 교과 27과정 등 총 82과정으로 구성됐고, 각 과정은 온라인 화상도구(ZOOM, 구굴미트, 온더라이브, 두레이 등)를 활용해 2시간 동안 실시간 쌍방향으로 운영된다. 연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과정 당 최대 1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겨울방학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노하우를 익히길 희망하는 교원들(중학교 74교 432명, 고등학교 40교 333명)이 연수를 신청했다.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처음 시작하는 교원을 위해 공통과정을 마련했다. 공통과정은 쌍방향 수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화상수업 기본 설계 및 에티켓 등 친숙한 화상수업 환경을 만들어 보는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과과정은 교과별 원격수업의 수업·평가 사례를 나누기를 원하는 교원을 위해 설계됐다. 학생 활동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교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온라인 협업 도구 활용법을 실습한다. 원격수업 집중 연수 운영 강사는 현장 교원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참여를 이끌기 위해 공개 모집됐다.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운영 노하우를 가진 29명의 교원이 강사단으로 조직돼 실시간 쌍방향 수업의 교수-학습 모델을 공유하고 자발적인 연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21년에도 코로나로 인해 등교수업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대면과 비대면을 연계해 수업할 수 있는 교원의 수업 전문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의 효과가 상호작용과 피드백이 활발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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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몸짱! 마음짱! 행복짱!’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오는 18~29일 총 10일 동안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20명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 ‘몸짱! 마음짱! 행복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여가활동 및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몸짱! 마음짱! 행복짱!’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또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력 및 공동체의식을 증진할 수 있는 ‘키움UP 체육교실’, 미적 감각 및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재미UP 미술교실’,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연계해 컴퓨팅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흥미UP 코딩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 흥미에 기초한 신체활동 및 여러 가지 미술 재료를 사용한 상상력 표현, 신기한 로봇 체험 등이 어우러져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영 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외부활동의 제약이 큰 상황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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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광주동부‧서부‧광산Wee센터, ‘마음 똑!똑!’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서부‧광산Wee센터가 오는 1월 18일~2월 5일 3주 동안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겨울방학 심리검사 프로그램 ‘마음 똑!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 똑!똑!’은 학생 및 학부모들의 코로나 블루 및 신학기 준비 스트레스를 완화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음 똑!똑!’에서는 성격이해, 정서, 학습진로, 양육 분야의 다양한 유형별 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심리검사 결과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적절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자녀와 학부모는 심리검사 실시 및 결과 해석 상담을 통해 서로의 성격 특성과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코로나19 스트레스도 예방하며 의미 있는 신학기를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부모는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예약된 시간에 Wee센터 방문을 통한 대면 방식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방식의 참여는 온라인 검사가 가능한 심리검사의 경우만 가능하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코로나 블루 예방 및 극복을 위한 학생 심리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번 ‘마음 똑!똑!’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며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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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실시간 화상수업 역량강화 직무연수 개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교원들의 1학기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대비를 위해 오는 18~30일, 2월 24~26일 방학기간을 이용해 ‘화상수업서비스 활용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e학습터‧EBS 온라인클래스 등 원격수업 공공 플랫폼화상수업서비스가 개통됨 따라 원격수업 중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 및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해 원격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600여 명의 교원들이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직무연수는 ▲e학습터 화상수업서비스 활용 ▲EBS 온라인클래스 화상수업서비스 활용 등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됐고, 과정 별로 각각 12회로 진행된다. 연수는 e학습터 및 EBS 온라인클래스에 도입된 화상수업서비스를 실제 원격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 도구 등의 내용으로 마련됐고, 실습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연구정보부 홍인걸 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가 단순한 화상수업 기능뿐만 아니라 화상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유용한 수업 도구 활용법을 익혀 실시간 화상수업을 실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간 학력 격차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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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제주교육청, "코로나 블루에 힘든 아이 마음 살펴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2021년에도 ‘학생 심리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켜 나간다. 학생 심리치료비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찰을 통해 지속 진료가 요구되는 초·중·고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연 50만원(입원비 별도 300만원)까지 신청일부터 발생된 치료비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학생 심리치료비는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 홈페이지(http://www.jje.go.kr/health/index.jje) ‘치료비 신청’탭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사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리치료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건강증진추진단(☎064-710-00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데, 심리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가계 부담이 경감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을 통해 601명의 학생들이 심리치료비 2억 5천만원 가량을 지원받았다.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은 올 한해 코로나 블루로 인해 학생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학생 심리정서지원에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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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전남대 제21대 총장 정성택 교수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정성택 교수가 15일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전남대 정성택 교수(59. 의학박사)는 총장임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이날 전남대학교 제21대 총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 14일까지 4년이다. 임명장 수여는 대통령 일정에 맞춰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이날 아침 비서실 직원과 보직교수들의 영접을 받으며 출근한 뒤, ‘전남대학교 교육혁신 방안’에 대해 결재함으로써 총장 직무를 시작했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집무에 앞서 “전남대학교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보편타당한 인류의 가치를 세우는데 힘써 왔다.”며 “저는 앞으로 우리가 다져온 내실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대학교를 ‘더 강하고, 더 품격있는 대학’으로 발돋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택 총장은 이어 “전공지식과 학문적 깊이를 가진 ‘당당한 전남대인’, 위기와 혼돈의 상황에 흔들리거나 속박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전남대인’을 양성해 청년학생들에게는 희망찬 앞날을 열어주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택 총장은 1980년 전남대 의대에 입학해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며,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대한골관절종양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 학생처장, 의과대학 부학장, 평의원회 평의원,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의 보직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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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1-01-15
  • 교육감협, 제76회 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교육감)가 1월 1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제76회 총회를 개최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 촉구 결의문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동법 중 ‘중대산업재해’에 학교가 사업장으로 포함되고 적용대상에 학교장 포함 여부를 두고 교육 현장에 큰 논란이 되고있다. 이에 시도교육감들은 결의문을 통해 중대재해법 시행령 제정 시 적용대상에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노동교육 관련 요소를 균형있게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학교 노동교육 활성화’는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돼 있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협의회는 전문적 관리체계와 예산부족으로 교육환경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후화된 학교전산망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예산확보 후 학교전산망 속도개선과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첫째 자녀의 경우 육아휴직기간 최초 1년에 대해서만 근속기간 및 경력평정기간에 반영하도록 돼있는 「지방 공무원 임용령」을 개정해 첫째 자녀도 육아휴직기간 전부를 반영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본법」 개정을 국회와 교육부에 건의하고, 협의회 산하 「(가칭)기후환경교육위원회」를 신설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학교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지침」 의 지급 방법을 개정해 올해에 한해 개인성과급을 100% 균등지급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개정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은 대부분 균등지급액 50%, 차등지급률 50%로 지급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 등 여러 상황으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협의회는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 제한 규정 폐지를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은 각 단계에서 1회에 한해 허용돼, 지방교육자치 시대에 시도교육청의 인사 자율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협의회는 유아교육진흥원에 교사 배치가 가능하도록 「유아교육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유아체험교육 운영 및 자료 개발 등으로 교단을 지원하는 유아교육진흥원에는 정식으로 교사를 배치하지 못하고 있다. 협의회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의 개발사업지에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 인근 학교 증축비에 대해 개발사업시행자에 부과‧징수한 학교용지부담금 범위 내에서 증축에 소요된 경비 전부를 교육비전출회계로 전출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재건축 등 기존학교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 개발 시 학교증축으로 인한 교육재정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 밖에도 협의회는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서 「재정투자 심사 학교신설 소요물량 인정 요건」을 완화해 학생배치시설 승인 검토 시 주택사업 물량의 인정 범위를 분양공고 완료에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까지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기록물의 특수성과 교육자치단체인 교육청의 위상을 고려해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일반지방자치단체와 별개로 지정해 소관 기록물을 이관할 수 있도록 「공공기록물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영상 새해 인사를 통해 ‘학습, 돌봄, 학교방역의 안전망을 구축해온 전국 교육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며, 교육부 또한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공교육혁신 추진으로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만드는 한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가 예정돼 있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분권화된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9를 거치면서 학교교육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변화’하고 있으며 ‘원격교육 개선, 학습격차 완화, 학습지체 해소,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등 교육안전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총회는 2021년 3월 18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2021-01-15
  • 호남대 백란 교수, “지역 연계 ‘AI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이 1월 14일 “최근 국민적 공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 생활속에서 인공지능교육의 새모델을 개발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호남대학교는 신학기 이전에 어린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유튜브 ‘호남대TV’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이날 아침 전화로 참여한 광주MBC 라디오 ‘황동현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끔찍한 아동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은 사회적 무관심과 복지 사각지대의 현실도 반영하고 있다”며 “현재 자동차나 물류, 헬스케어 등 산업측면에 집중되고 있는 인공지능(AI)기술이 사회복지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데이터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란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와 온라인교육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동학대의 증가 우려와 함께 이를 관리감독할 현장조사는 되레 어려워지고 있다”며 “일본이나 미국 등에서도 아동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많은 예측모델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산업발전에 치중돼 있고, 이마저도 데이터의 양과 질이 떨어져 실제 AI 기능을 발휘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백란 소장은 이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AI기술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존에 개발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의 경험을 살리면서 개인정보 유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 마련과 함께 많은 개인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란 소장은 마지막으로 “AI집적단지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가 산업중심과 교육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에도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호남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광주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관련 기관이 함께 손잡고 생활속에서 즐기는 인공지능 교육의 새 모델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01-14
  • 광산구, 미산초·월계중 통학로 금연거리 지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미산초등학교와 월계중학교 주변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했다. 이번 금연거리 지정은,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두 학교의 학부모위원회와 교사·학생의 의견, 가정통신문 설문결과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 광산구보건소는 금연거리 지정에 앞서 현장조사를 실시해 주변 상인과 주민 의견 등을 검토한 다음, 총 488m 구간을 금연거리로 지정했다. 금연거리에는 금연거리 공고 표지판, 노면 특수표시제, 금연 표찰띠 등 금연 구조물이 들어섰고, 올해 1년 홍보 기간 운영에 이어 내년부터는 이 장소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학교주변 통학로 금연거리 지정은 아동과 청소년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며 “학생들이 금연 홍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도록 도와 지역사회 금연문화 정착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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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1-01-14
  • 광주 서강고,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 선정 및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강고가 2020학년도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우수학교 선정은 전국 고등학교 중 8개 학교만 선정돼 그 의의가 크다. 서강고는 2011년부터 교과교실제(선진형) 운영을 시작했다. 2019학년도부터 광주시교육청의 맞춤형 컨설팅과 체계적 지원을 통해 개방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이수지도팀 운영을 통해 토론학습, 협력학습, 탐구학습이 가능한 교실을 구축해 고교학점제 운영에 걸맞은 교과교실제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유도하고 있으며, 교실에 빔 프로젝트 및 무선 방송 시스템을 설치해 원활한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 학교 유휴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모둠활동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고, 가변형 교실을 운영해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서강고는 2021학년도에 에듀테크 사업의 일환으로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기초, 빅데이터 분석 등의 과목을 개설해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듣는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더불어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수업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강고 강선태 교장은 “교과교실제를 통해 구축된 환경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를 원활히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 미래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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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1-01-12

칼럼·피플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올 상반기 정기인사 마무리…현안사업 속도 낸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8일자로 5급 154명, 6급 이하 642명 등 총 796명 규모의 2021년 상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전보인사는 1월 1일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광주형 3대 뉴딜정책, 자치분권, 스마트도시 생태계 구축 등 지역 현안 수요를 반영한 조직개편 기구·정원 증가 등으로 승진인사가 늘었고, 역량있는 자치구 직원 전입과 9급 신규 공채자 조기임용 등의 영향으로 이전보다 인사 폭이 크게 증가했다. ※ 전보규모 : (’20 상반기) 551→(’20 하반기) 461→(’21 상반기) 796명 특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와 각종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면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 넘치는 미래 광주시정을 견인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1년 미만 근무자 전보 제한, 희망인사시스템에 기반한 희망부서 배치 등 민선7기 인사 기본원칙을 준수하면서, 전문성과 개인 역량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와 실국 균형인사에 중점을 뒀다. 지난 2020년 하반기 상수도사업본부 인사혁신에 이어 상수도사업본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수도 전문 인력인 기업행정 출신의 간부공무원을 배치하는 한편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일부 승진자들을 현 부서에 유임(6급 이하 승진자 170명 중 49명·29%)시켰다. 또 장기근무자의 순환전보를 통해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코로나19에 장기간 대응하면서 피로가 높은 전담부서 직원들의 일부 순환배치도 이뤄졌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끝으로 상반기 정기인사가 마무리됐다”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조기 안착을 통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핵심시책들이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1-15
  • 전남대 제21대 총장 정성택 교수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정성택 교수가 15일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전남대 정성택 교수(59. 의학박사)는 총장임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이날 전남대학교 제21대 총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 14일까지 4년이다. 임명장 수여는 대통령 일정에 맞춰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이날 아침 비서실 직원과 보직교수들의 영접을 받으며 출근한 뒤, ‘전남대학교 교육혁신 방안’에 대해 결재함으로써 총장 직무를 시작했다. 정성택 신임 총장은 집무에 앞서 “전남대학교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보편타당한 인류의 가치를 세우는데 힘써 왔다.”며 “저는 앞으로 우리가 다져온 내실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대학교를 ‘더 강하고, 더 품격있는 대학’으로 발돋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택 총장은 이어 “전공지식과 학문적 깊이를 가진 ‘당당한 전남대인’, 위기와 혼돈의 상황에 흔들리거나 속박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전남대인’을 양성해 청년학생들에게는 희망찬 앞날을 열어주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택 총장은 1980년 전남대 의대에 입학해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며,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대한골관절종양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 학생처장, 의과대학 부학장, 평의원회 평의원,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의 보직도 수행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01-15
  • 광주광역시, 도시농업 정책자문관에 고창록 씨 위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시농업기본계획(5개년) 등 정책수립과 자문을 위해 5일 도시농업 분야 전문가인 고창록 씨를 도시농업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도시농업 정책자문관은 ▲도시농업 관련 정책수립 및 자문 ▲도시농업 관련 단체 및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및 육성 ▲도시농업과 관련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 협업 등을 수행한다. 신임 고창록 정책자문관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컨설턴트 및 도시재생본부 도시농업마스터플랜 총괄책임자 등을 역임하며 서울시의 도시농업 정책 수립‧추진에 일조했다. 신임 고 정책자문관은 현재 광주시 도시농업위원회 위원 및 노원몬드라곤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도시농업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민간 전문가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실천공간을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도시농업 정책을 전담해 추진하는 도시농업팀을 신설했다. 이용섭 시장은 “다년간 펼쳐온 도시농업 활동을 토대로 광주시만의 특별한 도시농업 정책이 추진돼 시민이 행복한 광주가 조성되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1-05
  • 이돈국 부이사관, 광산구 부구청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돈국 부이사관이 4일 광산구청에서 간소하게 열린 온라인 시무식 및 취임식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부구청장에 취임했다. 신임 이 부구청장은 취임사에서 “혁신의 아이콘인 광산구에서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사에서 민선 7기 광산구가 빛나는 금자탑을 세우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광산구 공직자들에게 정책과 사업의 완성도 제고, 협업 강화를 강조하는 동시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이 부구청장은 꼼꼼한 업무처리와 빼어난 조직관리 능력, 온화하고 세심한 성품으로 공직사회 안팎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1991년 9월 광주시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29년 동안 광주시 감사관 감사총괄담당, 총무과 인사담당, 기획조정실 수영대회지원단장, 총무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국정시책 합동평가 업무 추진 유공 장관 표창, 직무장려 및 국가사회발전기여 국무총리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1-04
  • 전남대 글로벌교육원 정용 박사 '2020 대한민국 교육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글로벌교육원 정용 교육연구위원이 한국교육신문연합회가 주관한 제8회 '2020 대한민국교육대상 교육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정용 박사는 2007년 7월부터 지금까지 독일을 비롯한 다양한 유럽국가의 태권도선수와 동호인, 학자, 기업인, 세계적 예술가 등을 초청해 학술강연 및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정 박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태권도진흥재단의 강사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한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지도하고 한국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왔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0-12-31
  • 광주광역시, 과장급 전보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29일 3급 전보인사에 이어 2021년 1월 1일자 4급 과장급 전보인사(총 40명)를 단행했다. 4급 과장급 전보는 ▲김영선 청년정책관 ▲정원석 평가담당관 ▲이승규 스마트도시담당관 ▲장봉주 국제협력담당관 ▲윤건열 사회재난과장 ▲김현 민생사법경찰과장 ▲이정신 균형발전정책과장 ▲정인식 세정과장 ▲김성수 회계과장 ▲정종임 고령사회정책과장 ▲최선영 장애인복지과장 ▲강은순 출산보육과장 직무대리 ▲나해천 대기보전과장 ▲신재욱 공원녹지과장 ▲장우현 하수관리과장 ▲류승원 도시정비과장 ▲정현윤 주택정책과장 ▲윤창모 군공항정책과장 ▲김성배 관광진흥과장 ▲송권춘 일자리정책관 ▲김대중 투자유치과장 ▲정영화 민생경제과장 ▲오동교 미래산업정책과장 ▲강영천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임동범 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사업소장 ▲박남균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양은열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박금화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채경기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정주형 푸른도시사업소장 ▲구종천 역사민속박물관장 ▲박찬대 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장 ▲정근섭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지원부장 ▲신현대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이영동 의회사무처 홍보소통담당관 ▲정동훈 의회사무처 행정자치전문위원 ▲이한국 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김대정 광주광역시(행정안전부 교류파견) ▲이윤필 광주광역시(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최태조 광주광역시(산업통상자원부 교류파견)이며, 장기교육 대상자는 ▲켄터키대학교 국외훈련 김동현 ▲국방대학교 배현숙, 이인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영희, 양근수, 임영희, 정창균, 최원석, 허경 공로연수 대상자는 ▲김강산(푸른도시사업소장) ▲김성욱(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김오성(역사민속박물관장) ▲류영춘(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안덕헌(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이다. 특히 이번 전보인사에서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정책 총괄을 위해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정책관에 정책기획담당 출신으로 기획력과 소통역량을 겸비한 김영선 서기관을, 첨단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사업 총괄을 위해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도시담당관에 시정혁신 역량과 추진력이 강한 이승규 서기관을, 민간 공원특례사업의 연속성과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공원녹지과장에 건축분야 전문가인 신재욱 기술서기관을 전진 배치했다. 광주시는 31일 3급 승진 2명 등 8명에 대한 추가인사와 함께 4급 이상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1월 18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0-12-30
  • 광주광역시, 국장급 전보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1년 1월 1일자 3급 국장급 전보인사(총12명)를 단행했다. 이번 국장급 전보인사는 민선7기 인사원칙인 1년 미만 전보제한을 통해 조직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완벽한 코로나19대응, 시민일자리 창출과 ‘AI기반, 디지털‧그린‧휴먼 등 광주형 3대 뉴딜 사업 등 굵직한 시정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직위에 전문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인사배치에 주안점을 뒀다. 3급 국장급 전보는 ▲김기숙 정책기획관 ▲곽현미 여성가족국장 ▲박남주 환경생태국장 ▲이정삼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박남언 교통건설국장 ▲박정환 일자리경제실장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직무대리 ▲오영걸(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배복환 직무대리(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석웅 광주광역시 ▲이치선 광주광역시 ▲허익배 광주광역시(’20.12.31字행정안전부 전출 예정) 특히, 광주시는 허익배 부이사관(지방고시6회)의 행정안전부 전출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의 과장급 1:1 인사교류를 추진해 중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31일 3급 승진2명 등 추가인사와 함께, 4급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내년 1월 18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민선7기 인사원칙인 1년 미만 전보제한을 준수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업무에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선7기에 도입한 ’희망인사시스템’에 등재된 본인 희망부서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0-12-29
  • 광주광역시교육청 유현성 주무관, 교육부장관 표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 유현성 주무관이 28일 주요 교육정책을 국민에게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주무관은 2018년 광주시교육청 공보담당관실 발령 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협조로 교육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교육정책을 사실에 근거해 정확하게 광주시민들에게 알렸고, 근무 기간 중 기관 보도율을 10% 이상 끌어올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현성 주무관은 “교육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는 모두가 행복한 광주교육에 향하는 길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자세로 광주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자 선정은 각 기관 추천자의 공적 등을 고려해 교육부에서 인터넷 공개검증 등 대상자 1차 심의 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0-12-28

라이프 검색결과

  • 호남대 최영화 교수, ‘고려인마을극단’ 예술감독 선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최영화 교수가 광주고려인마을극단의 예술감독으로 선임돼, 연극을 통해서 고려인들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연극 뮤지컬 연출자로 정평이 나있는 최영화 교수가 광주고려인마을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017년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무대에 올린 기념공연 ‘나는 고려인이다’의 총감독을 맡으면서부터이다. 이어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고려인마을이 공동 제작한 중앙아시아 이주 스토리텔링극 ‘나는 고려인이다’ 공연이 큰 성과를 거두면서 상설공연 필요성 증대와 함께 고려인마을극단 발족이 구체화 됐다. 최영화 교수는 “조상의 땅을 찾아 한국에 와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고려인들이 선조들의 피어린 역사를 복원하고 자긍심을 심는데 힘을 보태야 한다는 사회적 책무에서 시작한 일들이 결실을 맺어 가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광주 월곡동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다민족·문화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새로운 문화적 대안이 되고, 글로벌시티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고려인마을극단은 ‘나는 고려인이다’의 상설공연과, 고려인마을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제강점기의 연해주 지역의 한글문학 희곡들과 중앙아시아에 이주한 고려인들의 문화활동을 중심으로한 콘텐츠 개발 계획을 갖고 있다”며 “지역 대학이 지역 사회와 함께 한-중앙아시아의 문화적 거점을 확보하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영화 교수는 지난 40여년간 100여편의 연극, 뮤지컬을 연출했으며, 관행적인 연극을 지양하고 줄곧 새로움을 탐색하는 실험적인 예술작업을 주로 해 왔다. 전국연극제에서 대통령상(취선록, 1998년)을 비롯해 수많은 연극제에서 작품상,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작년에는 ‘금복음악다방’을 연출해 ‘2020 대한민국 베스트 연극상’에 선정됐다. 광주비엔날레 축제 프로그래머를 비롯 광주국제공연예술제, 광주아트페스티벌 등의 예술총감독을 수행하면서 문화기획자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대표작으로 연극 ‘태백산맥’, 이미지극 ‘몽연’, 사랑, 돈, 권력의 무상을 다룬 ‘없다’ 창작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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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1-01-21
  • 이용섭 시장, 광주FC 대표이사·감독 접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광주광역시장)가 5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새롭게 선임된 광주FC 최만희 대표이사, 김호영 감독을 만나 시민들을 위한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능력 있고 훌륭하신 대표이사와 감독을 모시게 돼 광주FC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도 크다”며 “대표이사 체재로 하루빨리 사무국을 개편해 혁신을 이뤄내고, 선수와 시민을 위한 구단으로 만들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최만희 대표이사는 “10년 만에 광주로 대표이사로 돌아온 만큼 감회가 크다”며 “시민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구단이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K리그에 자리하고 있고, 지난 시즌 6위라는 엄청난 일을 만들어 낸 선수단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운영을 하겠다”며 “선수와 감독이 좋은 훈련,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영 감독은 “광주에 와서 선수들을 보며 느낀 점은 감동적이고 존경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훈련을 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다는 점이다”며 “능력 있는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고, 훈련과 개별면담 등 최상의 경기력으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구단에서도 선수들을 위해 마땅한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번 선수단과의 대화를 통해 선수들이 불편하게 느낀 부분은 개선하고 있으나, 시설이나 더 부족한 부분은 감독님이 이야기 해주시면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광주FC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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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1-01-05
  • “한국 초창기 독립영화 온라인으로 즐겨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한국의 초창기 독립·실험영화를 재조명하는 온라인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지난 1980년 ‘얄라셩’ 이후 ‘서울영화집단’으로 넘어가던 시기의 작품과 자료들을 모은 특별기획전을 30일부터 한 달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전 ‘여럿 그리고 하나-얄라셩에서 서울영화집단까지’는 얄라셩 회원들이 공동으로 제작한 첫 번째 작품인 ‘여럿 그리고 하나’ 시나리오 전문을 비롯한 수집 자료 일부와 5편의 작품 상영과 리뷰, 인터뷰 영상 등으로 구성했다. 작품은 30일 홍기선 감독의 ‘수리세’를 시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김홍준·황주호의 ‘서울 7000’(4일), 박광수의 ‘섬’(11일), 문원립의 ‘결투’(18일), 홍기선· 이효인·이정하의 ‘파랑새’(25일) 순으로 6일 동안 한편씩 상영한다. 특히 ‘섬’과 ‘결투’는 얄라셩과 서울영화집단의 활동에서 집중돼 왔던 영화 운동과는 다른 형식의 작품으로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박광수·김홍준·문원립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일부 문헌자료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기록들을 생생한 증언으로 들을 수 있다. ‘얄라셩’은 서울대 공과대학 재학생들 중심으로 지난 1980년에 결성된 한국 최초 대학영화동아리다. 이후 동아리 출신 회원들이 주축이 된 서울영화집단이 1982년부터 86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다. 기획전은 3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ACC 누리집(www.acc.go.kr)과 기획전 누리집(www.yalashung-sfc.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ACC에서 영화 아카이브와 상영을 맡고 있는 ACC 시네마테크는 아시아 각국의 독립·실험영화와 다큐멘터리, 비디오아트의 수집과 상영, 아시아 영상작가들의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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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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