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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 밝혀주는 ‘상징조형물’ 제막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택)가 시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추진한 예술의 거리 상징조형물이 설치 완료됨에 따라 12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술의 거리 상징조형물은 높이 3.5m 규모로 화가, 예술의 거리 폰트를 주요 모티브로 해 시인성이 좋은 색감으로 연출했으며, 공공시설물 홍보뿐만 아니라 포토존 기능이 가능하도록 의도했다. 이 상징조형물은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 및 주민설명회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설치됐으며, 앞으로 예술의 거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이외에도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예술의 거리 입구에 자리 잡게 된 상징조형물은 노후화로 문제가 됐었던 기존의 조형물을 철거하고 재탄생한 만큼 예술의 거리가 자존심을 높이고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더불어 도심상권 활성화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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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전국 최초 민관연대 의료사협 광주에서 출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가장 인간적인 의료 실천’을 향한 대장정이 6일 광주광역시에서 시작됐다.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이사장 김명군 ‘광주의료사협’)가 지난 6일 저녁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의료사협은 전국에 25개가 활동 중이지만 광주의료사협은 기존의 그것과 다른 결을 지닌다. 전국 최초로 민과 관이 연대해 만든 의료사협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5년 11월부터 시작한 광주의료사협의 설립 작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한 때는 2019년 6월 광산구가 지역의 2개 영구임대아파트에서 ‘늘행복 프로젝트’를 시행하고자 지역 전수조사를 시작할 때이다. ‘늘행복 프로젝트’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이 아프지 않고 존엄한 삶을 영위하며, 일자리와 복지 수요를 마을공동체에서 해결하는 체계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늘행복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광주의료사협은 ‘늘행복 주치의’를 담당한다. ▲현장 진료상담 ▲건강 돌봄교실 운영 ▲자살 고위험군 생명지킴이 활동 ▲왕진·방문간호 ▲건강주치의제를 제공한다. 광산구는 광주의료사협이 입주민들에게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LH와 협의해 영구임대아파트의 비어있는 상가를 마을건강센터로 활용했다. 또 지속가능한 의료서비스를 조합원에게 제공하도록 빛고을국민체육센터 공간을 ‘늘행복 건강의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늘행복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사회공헌 연계 기업 CSR IMPACT(대표 서명지)는 초음파 검사장비 등 의료기기를 광주의료사협에 지원할 예정이다. 광산구와 광주의료사협은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과 조합원의 건강권을 옹호하며, 서로를 보살펴주는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은 논의해왔다 이 과정에서 구 공직자 104명,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100여 명이 광주의료사협 조합원이 됐다. 이날 창립총회를 성사시킨 광주의료사협은 의료기관 개원위원회와 방문간호 개설위원회 등을 구성해 오는 7월부터 기획한 사업들을 실행한다. 장애인과 노인을 비롯한 건강 약자들에 초점을 맞춰 장애인주치의제, 지역사회 통합 돌봄 등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군 광주의료사협 이사장은 “협동의 가치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를 회복의 힘으로 삼겠다.”며 “시민사회와 협력해 공익적 의료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전국 최초의 민관연대 의료사협 모델이 광주에서 탄생했다.”며 “광주의료사협의 순항이 늘행복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이어짐을 명심해 잘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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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4-07
  • 광주광역시-세계지방정부연합, 미얀마 쿠데타 반대·민주화운동 지지 성명 낸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이 6일 오후 화상회의를 갖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운동 지지, 미얀마 국민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차원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화상회의에는 미첼 바첼렛 UN인권최고대표, 에밀리아 사이즈 세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 시장,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장이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심각해지는 미얀마 상황이 41년 전인 1980년 5월 군부 세력에 대항한 광주의 민주화운동과 닮았다.”면서 “지금 광주에서는 100여개의 단체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 지지 광주연대’를 구성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광주 거주 미얀마인들과의 간담회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은 결과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연대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세계지방정부연합 차원의 역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미얀마 군부 규탄을 위해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를 내 미얀마 군부가 완전히 고립되어 있다는 인식을 주면 좋겠다.”며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회원도시가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들의 인권보호를 촉구하며, 미얀마 민주정부를 인정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미첼 바첼렛 UN인권최고대표는 미얀마 사태의 상황과 지금까지 유엔이 취한 조치를 자세히 설명하고 “광주를 비롯한 지방정부 차원의 미얀마 국민 연대활동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UCLG 회원도시들이 미얀마 국민 인권보호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면 적극 지지 표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밀리아 사이즈 UCLG 사무총장과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 시장, 모르텐 샤에름 소장도 UCLG 차원의 공동성명서 발표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미얀마 국민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모르텐 샤에름 소장은 “미얀마 국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그들의 저항이 잊혀지는 것이다.”면서 “세계인권도시포럼 등을 통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대감을 표시하는 것은 중요하며 광주가 미얀마 쿠데타 반대와 시민지원을 이끌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들 단체와 공동 성명서 초안을 작성해 참여 도시의 서명을 받은 뒤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작년부터 공동 주최하고 있다. 또 UCLG 인권위원회는 포럼 공동주관 기관으로 광주시는 UCLG 인권위원회의 공동 의장도시로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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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이용섭 광주시장,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접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내외를 접견하고 광주와 오스트리아 간의 문화, 인권 등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사 내외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이번 비엔날레에 오스트리아 작가가 참여해 의미가 있듯이 광주와 오스트리아의 도시들 사이에도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가 조성되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이어 “다음 행선지로 소록도를 방문하시는데,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 두 분의 평생에 걸친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 대사는 “어제 비엔날레와 5·18민주묘지를 둘러봤는데, 광주는 5·18의 안타까운 비극을 비엔날레의 창조적이고 희망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승화했다고 느껴졌다.”며 “차기 열릴 비엔날레에는 오스트리아의 문화 예술을 더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저희 내외에게 소록도 방문은 아주 중요하다.”라며 “소록도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 오스트리아에 계신 수녀님들께 고향 같은 소록도가 잘 있다고 전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미얀마 민주화운동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조와 지지를 부탁했다. 이 시장은 “미얀마 국민에 대한 학살과 인권유린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과 아주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미얀마 민주화운동이 세계인들에게 지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볼프강 앙거홀처 대사는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시장님께서 미얀마와의 연대 메시지를 언급하신 것을 인상 깊게 들었다.”라며 “서울에 돌아가면 본국에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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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이용섭 시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개 접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광주 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 이날 이 시장의 공개 접종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 시장은 먼저 문진표를 작성하고 알레르기 반응 여부, 각종 약 복용 여부 등에 대한 예진 담당의사의 질문에 답변한 뒤 접종 이후 이상반응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간호사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대기석에서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살폈다. 이 시장은 “백신 주사를 맞아보니 맞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일반 주사보다 통증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상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시민 여러분들도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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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황희 문체부장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 현장 방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이 3월 31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핵심 거점기관이자 국내 최대규모의 복합문화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을 찾았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을 점검하고, 복원지킴이 어머니들을 만나 “옛 전남도청은 5·18의 정신과 가치를 후대들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으로서, 살아있는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현장으로 복원해 문화전당과 함께 세계인들이 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황 장관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른 문화전당의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아시아문화원 직원들과 소통하며 정부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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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03-31
  • “광주형 공공배달앱 이용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큰 광주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뜬다. 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광주형 공공배달앱’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4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주공공배달’은 ‘위메프오’ 앱을 사용하고,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주관하며,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등 소상공인 단체가 협력하고, 광주광역시가 행·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주요 혜택으로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가 일절 없다. 중개수수료는 2%가 적용되고, 그 중 1%는 소비자 페이백으로 적립된다. 대규모 민간 배달앱사의 중개수수료가 6.8~12.5%임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하다. 소비자는 최대 10% 할인 구매한 광주상생카드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4월 중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당일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쿠폰,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는 당일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3,000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가맹점은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http://광주공공배달.kr)를 접속해 상담신청을 하고, 상담 후 위메프오에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영업신고증 등 필수서류 3종 제출과 앱 반영 정보입력 등을 등록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소비자는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 http://광주공공배달.kr) 접속 또는 모바일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위메프오’ 앱을 다운로드해 가입하면 된다. 가맹점 모집은 그간 2월부터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와 협력해 회원사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입점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내 일반음식점과 착한 가격업소, 영세 소상공인 업체 등을 발굴해 7월 정식 출시 전까지 최대한 많은 점포가 입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1일 본격 출시에는 시범운영 기간 발생한 문제나 가맹점과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보완하는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 배달서비스를 추가해 전통시장의 신선한 농산물 등을 온라인 주문을 통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박정환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공공배달이 시범운영 기간 조기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면서 “시민들이 광주공동체의 상생정신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호 가맹점 입점, 소비자 혜택 등에 관심을 갖고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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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03-30
  • '광주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이 30일, 공적 영역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365일, 24시간 동안 일대일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광주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서대석 서구청장, 김태영 서구의회 의장, 김유선 광주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진건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등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테이프 커팅식, 융합돌본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은 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1월 말 시 공모를 거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도전적 행동으로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당당하게 자기 주도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주간활동 다중지원, 주말·공휴일 지원, 지원주택, 긴급돌봄&주거체험, 행동발달증진사업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복지관은 약 한 달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다중지원실, 집중돌봄실, 심리안정실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수교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을 배치했으며,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을 분석하고 긍정적 행동 지원을 통해 행동수정을 병행하며 적극적으로 센터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서대석 서구청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이 광주에서 사는 것이 자랑스러울 정도로 본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 발달장애인 가족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시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이대만 관장은 "복지관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전반적인 돌봄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이제 첫 걸음을 시작한 만큼 광주에 거주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부모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도록 많은 지지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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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새로운 출발’ … ACC, 세계적 문화예술기관 도약 ‘박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올해 아시아문화원과 조직 일원화를 앞두고 조직과 인력을 재정비하는 등 획기적인 체질 개선작업을 추진한다. 또 아시아문화유산과 문화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고 ‘포스트 휴머니즘’를 주제로 차별화된 각종 공연과 전시, 행사 등을 개최하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핵심 가치를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 역동성으로 정하고 ▲ 창·제작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 ▲ 아시아·지역을 연결하는 문화허브 ▲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는 열린 전당 등 3대 추진전략과 11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29일 ACC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ACC는 아시아문화원과 국가기관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됨에 따라 무엇보다 우선해 조직과 인력 개편안을 마무리, 전당 운영체계를 조속히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전당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올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문화전당 운영체계 개편 준비반’을 꾸려 사업 진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융복합 콘텐츠 창·제작, 유통의 ‘전진 기지’ ACC는 창·제작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 융·복합 특화 콘텐츠 창·제작 ▲ 상설 콘텐츠 단계적 구축 ▲ 비대면 콘텐츠 제작·유통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관객 참여형 융복합 공연‘아시아의 몸짓 : 비비런(BBRUN)’의 완성도를 높여 관객에게 내놓는다. 공연은 일본에서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홀로그램과 로봇, 드론 등 신기술을 접목한 공상과학극‘피그말리온’도 선보인다. 코로나 일상시대에 적합한 인류의 핵심가치인 ‘포스트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ACC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공연, 전시를 개최한다. ‘포스트 휴먼 앙상블’展, 연극 ‘코로나’, ‘바이오필리아 2’展 등을 준비 중이다. 특히 창·제작한 콘텐츠를 연차별로 정례화 하는 등 상설 콘텐츠 확보를 통한 고유 브랜드 구축에 힘쓴다. 5·18민주화운동 기념 창·제작 공연 ‘시간을 칠하는 사람’을 정례 공연화하고 실감 기술와 몰입형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상설체험관도 신설해 이를 뒷받침한다. 코로나19가 촉발한 문화향유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한다. ‘ACC 온택트 공연 축제’*를 확대해 더 많은 공연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콘텐츠 플랫폼 채널 ACIC(Asia Creative and Innovative Channel)* 운영도 활성화해 아시아 문화예술기관 간 콘텐츠의 교류·협력·유통을 지속한다. * ACC 온택트 공연 축제 : 누리집의 ‘채널 ACC+’ 메뉴 및 전당 유튜브 채널 ** ACIC(Asia Creative and Innovative Channel) : 아시아 문화예술기관 간 온라인 플랫폼(http://kc-i.jp/en/activity/acic/) / 참여국가 : 한국, 태국, 홍콩, 중국, 일본, 대만 아시아 국제교류·문화자원 조사·연구 활성화 ACC는 아시아·지역을 잇는 문화허브로서 역할 수행에 주력한다. 매년 10월 개최하는 아시아 문화축제 ‘아시아문화주간’을 전당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육성한다. 아시아 각국 대사관 등 정부기관 뿐 아니라 이주민과 유학생 등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민간 문화예술기관 협력체계인 ‘아시아컬쳐네트워크’, 아시아 각국의 창작 공간*들이 참여하는 'ACC 창작공간네트워크'를 통해선 아시아 문화예술 창작과 유통을 위한 민간분야의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 (대만) C-lab, 뱀부커트 스튜디오, (인도네시아) 자티왕이 아트 팩토리, (한국) 스페이스 배 등 아시아 문화 아카이브 고도화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보유한 아시아 문화 관련 자료의 원천소재를 이해하기 쉬운 시각자료로 제작한 뒤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ACC가 소장한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아시아 문화 연구 자료에 문화기술을 접목한 쌍방향 정보탐색형 콘텐츠 아시아문화지도 ‘라마야나*의 길-2’ 도 만날 수 있다. * “라마의 일대기”라는 뜻으로 기원전 3세기 경 처음 만들어진 인도의 대서사시 ** “라마야나의 길”은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 중국, 몽골까지 라마야나 대서사시가 퍼진 지역을 이은 길 지역 상생협력·열린 전당 구축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에도 앞장선다. 국내외 유관기관·단체 등과 손잡고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해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 오월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한 ‘어머니의 노래’ 음반을 제작·유통하고, 공연을 펼친다. * 광산구 윤상원 열사 기념전, 캄보디아 투올슬랭 민주·인권·평화 특별기획전, 5·18 민주화 운동 추모 전통문화예술 공연 <대동> 등 광주시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사업과 연계해 외벽영상 전시(미디어파사드) ‘야광전당’展을 개최하는 등 전당 주변의 야간 볼거리도 조성한다. 광주소극장축제 공동기획 등 지역 소공연장, 공연예술단체와 공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동명동 상가연합회와 상생협약으로 주변 지역 상권과 협력 역시 지속·강화한다. 관광 분야와 관련, 지난해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관련 마케팅 상품 개발, 투어 프로그램 확충* 등 광주관광재단과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전당 권역**의 관광 콘텐츠 확충과 도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광주 축제 연계투어, 유니크베뉴 연계 도심권 관광 투어, 예술의거리 아트투어 등 ** 광주 도심관광 4대 진흥 권역 : 양림 권역, ACC 권역, 비엔날레 권역, 무등산 권역 ACC는 아시아 예술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 전당 부설주차장 내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예술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간 새 단장과 증축 설계를 마치고 내년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누구나 즐기는 고객 지향 문화전당 이용자 중심의 공간 개편과 접근성 강화에 각별한 신경을 쓴다. 문화정보원 내 라이브러리파크 공간을 기능별로 구분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의 ‘소리와 음악’ 콘텐츠를 재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어린이문화원의 옥상정원 진입동선을 개선하고 새롭고 다양한 수목을 심어 방문객이 옥상정원을 편안하게 이용토록 한다는 구상이다. * (‘18~‘19) 자연과 생활 개편, (‘20) 지식과 문명 전면 개편, (‘21) 소리와 음악 전면 개편 지상에서 ACC로 연결하는 옥외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플라자브릿지 석재난간을 유리난간으로 교체해 전당의 접근성과 개방감도 높일 계획이다.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정부기관으로 일원화라는 중대한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면서 “조직과 인력·기능 등을 새롭게 정비하고 그간의 성과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ACC가 아시아 문화예술의 핵심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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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광주광역시, 제2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임택 동구청장, 김인주 동명동 주민자치회장, 고민수 서진여자고등학교 교장, 조은식 동양정공 사장, 김강 ㈜세연이엔에스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에 대해 안전 인증서 전달 및 후원업체 협약식을 개최했다. ‘제2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으로는 동명동, 서진여자고등학교, 동양정공 등 3곳이 선정됐다. 광주시는 안전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안전의식 확산을 통해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치구, 교육청,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을 통해 의견 수렴을 해왔다. 또 비대면 회의와 현지조사,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선정기준, 평가지표 등을 마련했으며, 11월 실시된 공모에 참여한 23곳 중 1차 평가를 통과한 11곳에 대해 12월18일 최종 평가위원회를 열고 최종 3곳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안전을 기본으로 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분야별 방역활동 및 대책 등을 가점항목으로 반영해 평가를 진행했다. 동구 동명동은 주민협의체·안전지킴이 실천단 구성을 통한 주민 안전역량 강화와 로고젝터, 보이는 소화기 등 취약지역 안전시설 설치로 마을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서진여자고등학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타인배려 생명존중 교육·캠페인 전개와 전국 최초 교실형 안전체험관 운영을 통한 안전사고 줄이기 대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양정공은 제조업 PRESS LINE의 지속적 공정개선을 통한 자동화 설비 구축과 끼임, 떨어짐, 부딪힘 제조업 3대 재해예방을 위한 대응훈련 실시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재해예방 활동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이들 3곳에 안전인증서를 수여하고, 안전시설사업비 10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어 이용섭 시장은 김강 ㈜세연이엔에스 대표이사와 안전마을, 안전학교의 안전인프라 설치를 통한 안전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지역 교통안전시설물 전문업체인 ㈜세연이엔에스는 앞으로 매년 선정된 안전마을, 안전학교에 대해 2000만원 상당의 안전시설물 설치, 컨설팅, A/S 등을 지원한다. 이번 인증서 수여와 협약 체결을 통해 안전모범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마을, 학교, 기업이 안전모델로 지정되면 긍정적인 효과를 주변에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광주가 안전하고 살기좋은 공동체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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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광주광역시 남구, 펭귄마을에 재생에너지 카페‧공작소 구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에 재생에너지 카페와 공작소 등이 들어선다. 남구는 29일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1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 공모에서 광주지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며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와 손잡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가 협력해 주민들에게 태양광 바로알기 등 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위한 것으로, 남구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인식전환을 위해 양림동 펭귄마을에 재생에너지 카페와 공작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카페와 공작소는 올해 상반기 중에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이곳에서는 재생에너지 상담사 양성 교육을 비롯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체험 활동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에 대한 조사를 비롯해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모델 개발, 저소득 가정 등 에너지 소외계층에 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도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햇빛발전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재생에너지를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에너지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 저소득층의 전기요금 절감과 녹색도시로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임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행복 태양광 복지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지역 확산 협력사업을 통해 관내에 에너지 자립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태양광 발전소 지원 등을 통해 주민주도형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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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제5대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 개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5대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가 27일 광주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지난해 11월 총선거를 통해 선출된 청소년의원 23명(의장 장준혁)이 참석해 당선증과 배지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시의회 정순애 부의장, 김광란 의원, 박미정 의원, 임미란 의원, 최미정 의원과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이 참석해 제5대 청소년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광주시 청소년의회 의원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1232명의 사전선거인단을 모집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투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형식의 정당형 비례대표제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한 ‘나의 권리를 주장한당’, 청소년 진로 및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두드림당’, 청소년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포도당’, 학교 밖 청소년 인권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여기 청소년 있당’, 청소년 노동인권을 위해 힘쓰는 ‘노동 나동당’, 진보 역사를 계승하는 ‘청소년도 진보한당’의 총 6개 원내정당 체제로 운영된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이며, 상하반기 본회의 개최, 정당 및 상임위 활동, 의원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제5대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행복한 광주 만들기에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아동과 청소년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정치적 의사 결정과정에 참여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 제1대 아동․청소년 의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제1대 아동의회(15명)와 제5대 청소년 의회(23명)를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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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임택 동구청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이 SNS 릴레이챌린지를 통한 저출산 극복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의 요청에 따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달 충청남도에서 시작됐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챌린지명의 ‘포(4)함‘은 ’함께‘라는 용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의 숫자 ‘4’와 포함의 한자 포(包)자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으며, 참여방법은 저출산 극복 관련 문구가 적힌 사진이나 동영상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문인 북구청장을 지명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심각한 저출산 위기 속에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 동구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아이 낳기 좋은 동구’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택 동구청장은 자녀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환경 개선 ▲동구육아종합센터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취약계층을 위한 영유아 건강수당 지원 등 ‘아이 낳기 좋은 동구’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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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3월 24일 호남대학교 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2021년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광주광역시청, 광산구청 담당자 및 어린이집 연합회장(가정/민간/법인), 유치원 연합회장,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등 13명이 참석, 주요사업 및 예산 계획 변경사항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또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시행일 2021.12.30.)에 따른 어린이 급식소 센터 등록 의무화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해오고 있으며, 관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381개소를 등록 관리하고 있다. 양은주 센터장은 “체계적인 영양, 위생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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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광주광역시, 제2기 수요인권강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유튜브 ‘헬로광주’에서 제2기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억울한 사람들과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박준영 변호사는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 ‘8차 화성 연쇄살인사건’과 같이 우리 기억 속에서 잊혀질 뻔했던 사건들의 재심을 도맡으며 위법 수사 등으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돌이킬 수 없는 사법적 피해를 본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줘 우리 사회의 정의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준영 변호사는 영화 ‘재심’,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실제 인물 모티브가 되기도 했으며,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수의 방송 출연을 하는 등 사회적 정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우리들의 변호사’, ‘지연된 정의’가 있다. 수요인권강좌는 지난 2012년부터 공사·공단·자치구를 포함한 광주시 공공기관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 운영하고 인권강좌 내용을 시민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제작해 중계한다. 다음 교육일정으로는 제3기 이은의 변호사의 ‘성폭력 피해자의 입을 막는 2차가해’, 제4기 하종강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노동인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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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교육현장 검색결과

  • 호남대 한국어교육원, 유학생 한국전통문화 체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이 4월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무양서원에서 외국인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유적지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연수생 12명은 이날 판소리의 추임새, 장단과 함께 북 치는 방법 등을 익힌 뒤 판소리를 부르며 한국 전통음악의 멋과 흥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중국 연수생 쑨화야오는 “한국의 전통 악기와 음악을 직접 배우고 접해보니 한국의 전통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윤영 한국어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체험 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학업에 지친 외국인 연수생들을 위해서 소규모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와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 구성원과 교류하며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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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조선대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광산세무서 개청 1주년 기념 ‘아름다운 동행II’ 전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학생들이 광산세무서 개청 1주년을 기념해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진행한 ‘아름다운 동행II’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이 전시는 지난해 광산세무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미술작품을 통해 납세자와 직원의 문화적 정서 함양에 기여하면서 예술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을 탐구하기 위해 지난해 ‘아름다운 동행’ 첫 번째 전시가 마련됐다. 실제 이 전시를 감상한 ㈜디에이치 글로벌 이정권 대표가 조선대학교에 서양화전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이른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졌다. ‘아름다운 동행’ 두 번째 전시는 4월 6일 광산세무서의 개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광산세무서 내 갤러리 동행에서 열렸다.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 작품 31점이 약 1년 간 전시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지난해 이정권 대표가 기부한 발전기금으로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날 열린 광산세무서 개청 1주년 기념식에서는 참여 학생들을 대표해 조가빈 학생이 ‘환상’이라는 서양화 작품을 광산세무서에 전달했다. 박강수 광산세무서장은 전시회 개최를 적극 지원한 미술체육대학 회화학부장 조윤성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미술체육대학 조윤성 회화학부장은 “코로나19로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고 위축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뜻깊은 전시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광산세무서와 이번 전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학생들 및 지도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세무서 내 ‘갤러리 동행’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각예술을 즐기며 공유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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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 위한 업무담당자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단위학교 중심의 기초학력 책임지도제 운영 방향 공유, 지원 사업 안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9~13일(주말 제외)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 및 분임실에서 ‘2021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업무담당자 설명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1 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 정책 방향 안내 및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중점 추진 방향 설정 공유 등을 통해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학습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설명회는 ‘2021년 기초학력 보장 지원계획 안내’ 및 ‘단위학교 기초학력 컨설팅’ 과정으로 구성된다. 3일 동안 동·서부 초등학교 전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개인 일정에 따라 요일을 선택할 수 있다. ‘2021년 기초학력 보장 지원계획 안내’ 과정은 교육청-학교 간 정책의 일관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광주시교육청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중점 정책 및 단위학교에서 꼭 추진해야 할 점에 대해 안내하고, 사전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단위학교 기초학력 컨설팅’은 6~7 학교별 분임으로 나눠 컨설팅 위원 및 업무담당자가 기초학력 정책 추진 사례 및 어려운 점,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유의 장으로 편성됐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광주우산초 김은주 교사는 “기초학력 업무를 추진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조금 막막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가 무엇이고, 나 혼자가 아닌 학교 구성원이 어떻게 협력해야 할 지에 대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의 지름길은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담임교사의 관심과 역량, 학교 및 교육청의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는 혼자 해결할 수 없으며 모두가 함께 고민· 협력하며 해결하는 길밖에 없고, 앞으로도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에서 추진하는 업무에 어려움이 없도록 소통의 시간을 갖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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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광주광역시 일동초, 미얀마 민주화 운동 응원 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일동초가 4월 둘째 주를 미얀마 돕기 주간으로 정해 지난 5~9일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응원하는 여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일동초 학교자치회(교직원회·학생회·학부모회) 구성원들은 최근 심각한 미얀마 사태를 바라보며 미얀마의 평화를 바라는 일념으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행사를 준비했다. 일동초는 학교 정문에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응원합니다' 현수막을 게시했고, 각 학급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미얀마 민주화운동 계기교육을 진행했다. 미얀마 돕기 행사는 학생회와 학부모회의 등굣길 홍보 캠페인, 학부모회 밴드 안내, 인터넷 선플달기 및 희망편지 쓰기, 돕기 성금 모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성금 모금에 참여한 일동초 한 학생은 "미얀마에 빨리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 기획에 함께한 학부모회 한 어머니는 "광주도 5·18민주화운동의 아픔을 겪었는데 미얀마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서 돕고 싶었다."고 밝혔다.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돕기 행사를 통해 일동교육공동체는 학교자치를 활성화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더욱 힘 쓰고, 모금된 돕기 성금을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원하는 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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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광주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 호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3~4월 관내 희망학교 10개교의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시민 주도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원년 출범과 함께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학교급식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분리수거 구분 방법 ▲잔반 발생량을 줄이는 방법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10% 줄이기 등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학교 구성원들이 잔반 발생량을 줄이는 방법을 토의하는 등 현장에서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관계자와 학생들이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학교 현장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시교육청은 음식물쓰레기 처리량 10% 절감을 목표로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다양한 정책을 모색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선순환적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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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광주광역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념기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4‧16세월호, 가슴으로 기억할게요!’를 슬로건으로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 동안 추념기간을 운영한다. 추모기간 동안 관내 학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 및 비대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자율적인 추모행사와 계기교육 등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 청소년단체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학교와 마을로 간 세월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내 40개 학교와 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세월호 기억공간을 구성하는 물품과 정보 등을 제공하고, 그 기억공간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추념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가족과 시민들이 애도와 추모를 표하고, 관련 교육활동 자료를 공유하기 위한 사이버 추모관(http://svc1.gen.go.kr/416)도 개설·운영한다. 2020년 사이버 추모관에는 1만 여 명 이상의 교육가족들이 방문해 추모의 글을 남긴 바 있다. 시교육청은 직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 의지를 다지는 추모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6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는 교육감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약식 추모식을 거행하고, 전직원들은 청내 방송을 통해 시청하게 된다. 또 본관 1층에 ‘세월호 기억 공간’을 마련해 사진 전시, 노란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의 기억이 아이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이끌어야 한다는 굳은 다짐을 이어가게 한다.”며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념행사에 많은 학생, 학부모, 직원들이 동참해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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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장애인의날 인식개선’ 재능기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 학생들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는 ‘제41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인식개선 캠페인 영상 촬영 재능기부 봉사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식개선 캠페인 영상은 광산구청·광산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광산구에 위치한 학교를 차례로 방문, 캠페인송에 맞춰 진행되는 율동을 촬영해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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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광주SW마이스터고, ‘㈜우아한형제들’과 인턴십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SW마이스터고가 배달 플랫폼 회사 ‘㈜우아한형제들’과 SW분야 인턴십 운영을 위한 협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소재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개최됐다. 광주SW마이스터고 김희철 교장은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 등을 운영하는 기업 ‘(주)우아한형제들’은 인턴십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우아한 테크코스’와 같이 개발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W개발자들의 실무 역량을 늘이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며 “IT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큰 기업이 고졸자 취업역량 강화에 앞장서준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본교의 맞춤형 교육을 받고 검증을 거친 우수한 인재들이 경쟁력을 갖춘 전문 개발자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SW마이스터고는 지난해 해군본부와 매해 5명의 학생을 사이버 부사관으로 채용하는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고, 광주지역 전략산업 AI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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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광주교육청, 10일 ‘2021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0일 ‘2021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시험은 초졸 80명, 중졸 186명, 고졸 902명 등 총 1,168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전남공고(초·중·고졸)와 광주공고(고졸),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 별도시험장(자가격리자) 등 총 5개 고사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모든 시험장의 사전·사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시험장 출입구에서 시험 관계자 및 응시자 전원에 대한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시험 당일 모든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고,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 흑색사인펜(초졸은 흑색 볼펜), 점심도시락, 음용수 등을 지참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장 입실은 응시자가 1교시부터 응시할 경우엔 오전 8시20분까지, 2교시 이후 응시할 경우 시험 시작 20분 전까지 시험장 현관 출입구에 도착해야 한다. 특히, 이번 검정고시 시험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는 일반시험장에서는 응시할 수 없으며, 별도시험장이 마련돼 운영될 예정이다. 확진 및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자는 시교육청에 미리 시험 응시를 신청한 경우엔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아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 총무과 김추근 과장은 “이번 검정고시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더욱 더 방역대책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www.gen.go.kr) ‘알림마당-시험공고’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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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호남대 태권도경호학과, 외국인유학생 호신술 특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학과장 권순재)는 4월 7일 인재관 태권도 실습장에서 교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위협에 대처하는 생활 호신술’ 특강을 진행했다. 외국인 유학생 25명이 참여한 이날 특강에는 권순재 교수와 태권도경호학과 재학생 2명이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호신술 기술을 선보였다. 시범단장 김진성(3년)씨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호신술을 지도할 수 있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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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고위공직자 청렴리더십 향상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8일 ‘고위공직자 청렴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부패・청렴에 대한 고위공직자의 인식 제고 및 개인과 조직의 윤리적 리더십 강화 등을 통해 소통하며 솔선수범하는 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해 광주시교육청 과장급 이상 및 소속기관 4급 이상 고위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교육연수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해당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에서는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청렴 전문강사이기도 한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 이선중 수석연구원이 ‘청렴! 나로부터의 변화, 조직의 경쟁력’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광주시교육청 배민 감사관의 ‘함께 가는 청렴! 청렴정책 추진 방향 및 갑질 예방’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청렴리더십 향상 교육’은 고위공직자들의 청렴도 향상과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청렴의 다른 이름은 친절·소통·경청·존중·배려다”며 “상승세에 있는 광주시교육청 청렴도를 고위공직자들이 앞장서 친절과 소통으로 함께 끌어올리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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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호남대, ‘한-중 e스포츠 교류전’ 치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가 4월 8일 호남대 e스포츠아레나에서 한-중 e스포츠교류전을 진행했다. 지난 2월 창단한 호남대 수리부엉이팀은 이날 중국 북경화지아대학(北京华嘉电竞学院) 팀과 리그오브레전드(LoL) 종목에 각각 2팀씩을 출전시켜 친선전을 치렀고, 앞으로도 매월 한-중 교류전을 벌이기로 했다. 수리부엉이팀 김준하(2년)씨는 “서로의 LoL 전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중국팀과의 정기전이 매달 열리게 돼 기대가 크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기는 중국 서버에서 진행됐고 향후 한·중 서버를 상호 교차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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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광주광역시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교사 멘토링’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다문화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교사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다문화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교사 멘토링’은 한국어능력 중급 이상의 초3~중3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담임 또는 교과교사가 학습 한국어를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3개월 몰입과정으로 진행되고, 83명의 교사가 신청학생 총 92명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교육한다. 다문화학생의 경우 ‘놀자’, ‘학교가자’, ‘맛있다’ 등 생활 속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해도 ‘근거를 들어’, ‘훑어 읽어보자’ 등 학습을 위한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학습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한국어 수준에 따라 지원 단계를 나눴다. 기초 단계에서는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중급 단계 이상의 경우 ‘맞춤형 학습지원 교사 멘토링’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교사 멘토링’ 운영에 앞서 6~7일 이틀 동안 프로그램 운영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학생의 특성 이해 ▲학습한국어 지도 방안 ▲학습전략 활용 및 학습습관 기르기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 비대면 사전연수를 진행했다. 신광중 조미숙 교사는 “멘토링이라는 취지에 맞게 한국어뿐만 아니라 학습 습관을 잡아주고 다문화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현직 교원 40여 명으로 다문화교육 지원단을 구성해 4월 중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정책 관련 비대면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 각 지역구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한 다문화학생 지원 방안을 활발히 협의하는 등 교육공동체 전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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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원용 학교폭력예방 동영상 제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단위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원용 학교폭력예방교육 동영상 ‘우리 반에 학교폭력이?’와 ‘이런 실수! 이런 오해, 학교폭력 Q&A’ 두 편을 제작해 유튜브에 탑재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 반에 학교폭력이?’는 교원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학교폭력예방교육 동영상 자료다. 담임교사들이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자주 실수할 수 있는 사례 5가지를 선별해 교육적 관점에서 사안을 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런 실수! 이런 오해, 학교폭력 Q&A’는 담임교사가 학교폭력 발생 초기부터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관련 학부모와의 전화 연락, 학교폭력 책임교사와의 협의, 학교폭력 전담기구 운영,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도 단위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을 위한 동영상 두 편, 중등학생을 위한 동영상 한 편, 학부모를 위한 동영상 한 편을 제작·배포한 바 있다. 특히 중·고등학생을 위한 동영상 ‘알아? 이것도 사이버폭력이래!’는 배포 5개월 만에 12만 뷰 이상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최근 중·고등학교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SNS를 통한 사이버(성)폭력 및 계정 탈취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있어 교육적 활용가치가 크다. 향후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전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학교폭력 관계회복’을 위한 동영상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응보적 생활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사과를 통해 평화적인 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도록 ‘회복적 생활교육’ 운영과 관련해 ‘학교폭력 관계회복’ 동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사안의 경중을 떠나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가해학생을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큰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학교폭력에 대한 반짝 관심을 뛰어넘어 지속적인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사회 구성원이 힘을 쏟아야 할 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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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Wee센터·혼디거념지원팀 '찾아가는 Wee클래스 컨설팅'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귀포시 관내 신규 전문상담교사 배치 4교와 컨설팅 요청 학교 2교를 대상으로 Wee센터·ᄒᆞᆫ디거념지원팀 ‘찾아가는 Wee클래스 컨설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Wee클래스 컨설팅은 담당 장학사와 Wee센터 실장 등으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학교를 방문해 Wee클래스의 전반적 운영 및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컨설팅은 Wee클래스 운영방법, Wee센터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고, 학교별 현안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정서위기학생 조기발견 및 관리를 강화하고자 한다. 지원청 관계자는 “Wee센터·ᄒᆞᆫ디거념지원팀 찾아가는 Wee클래스 컨설팅 운영을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교육현장 적응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상담역량을 높여 Wee클래스 내실화 및 안전한 학교 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지역교육소식
    2021-04-07

칼럼·피플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홍석원씨 위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선임된 홍석원 지휘자(39)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홍 지휘자는 서울대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한스 아이슬러 베를린 국립음악대 지휘과 디플롬 과정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는 등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오스트리아 티롤주립극장에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지휘를 맡았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오는 2023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홍 지휘자는 청빙위원들로부터 지휘자로서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겸비하고 교향악단을 원만하게 운영할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성현출 문화예술회관장은 “시립교향악단에 홍석원 지휘자의 다채로운 음악 경험이 더해져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3-25
  •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남북교류협력포럼’ 초대 사무총장 선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을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38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시‧군‧구 남북 교류협력 포럼’ 초대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남북 교류협력 사업의 활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뒤 포럼 출범에 이르기까지 업무 총괄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남북 협력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공로에서다. 창립총회 16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보좌관과 서호 통일부 차관을 비롯해 소수 지방자치단체장만 참석했으며, 나머지 지방자치단체장은 온라인 화상을 통해 창립총회에 함께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창립총회 안건으로 상정된 ‘포럼 임원 선임안’ 표결에서 만장일치로 사무총장에 선출됐으며, 이날 포럼 상임 공동대표로 선출된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과 함께 2년간 호흡을 맞추며 남북 교류협력 포럼을 이끌게 된다. 이번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남북 교류협력 포럼은 남북교류 정책 발굴 및 실천을 위한 협의기구로, 전국 시‧군‧구 차원의 공동사업 및 남북 도시간 교류사업 발굴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에 대한 의지는 어떤 장애물로도 막을 수 없다”면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들께서 한반도 평화에 밑거름이 되고자 적극 나선 만큼 남북 교류협력 포럼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해 남북 교류협력 추진시 지방자치단체도 사업 추진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포럼 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아 여러 차례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전국 단위 지역별 준비위원단을 꾸리는 등 포럼 창립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준비해 왔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3-16
  • 광주광역시서구 김옥수 의원, '7번째 의정대상' 금자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이 12일 지방자치정책연구원과 CNN21방송이 공동주관한 2021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통산 7번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구의회와 주민 등에 따르면 김의원은 2007년부터 항공기 소음에 시달리는 서구주민 37,000명과 함께 국가를 상대로한 배상 소송에서 2차에 거쳐 702억원을 승소해 2만명의 주민들께 지급했고,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을 막기위해 영세 소상공인들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복합쇼핑몰 입점저지에 앞장 섰다. 또한 화정2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위법성을 지적하며 LH로부터 지정사업권을 박탈 시켰고, 매년 반복되는 풍암호수의 녹조현상과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키 위한 방안으로 영산강물 끌어오기 사업을 최초제안하고 실행한 것 등이 대표적인 의정활동으로 꼽힌다. 한편, 김의원은 2010년 의정활동을 시작한 후 언론사와 연구원 등에서 주관하고 선정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의정대상을 7번째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의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의원은 "선거 때마다 어려움을 뚫고 저를 찍어 주신 유권자들을 생각하면 한시도 고삐를 늦출 수 없어 주민만 바라보며 전력질주하다 보니 여기까지 이르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03-14

라이프 검색결과

  • 정광고,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금4·은1·동1 획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정광고가 3~7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정광고 3학년 황수민 학생은 지난 5일 열린 남자고등부 89kg급 경기에서 인상 138kg, 용상 156kg, 합계 294kg으로 인상 1위, 용상 3위, 합계 2위를 차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정광고 3학년 서정빈 학생도 109kg급 경기에서 인상 123kg, 용상 162kg, 합계 285kg으로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차지해 금메달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정광고 역도부는 지난 2005년 창단 이래 각종 역도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0년도 전국춘계역도대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역도대회 등에서도 정광고 1~3학년 남녀 학생들이 출전해 금·은·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역도 명문고의 명성을 드높였다. 정광고 역도부 감독 박경열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훈련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손원진 코치의 지도에 잘 따라주며 부상 없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자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광고 함병권 교장은 “이번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어려운 상황 속 자신감을 잃지 않고 노력해 좋은 성과를 거둔 정광고 역도부 코치진과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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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접시꽃 길 85번지’에서 찾은 가족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가족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떠한 사회와 관계 속에 살아갈까? 개인과 사회 그리고 이것을 아우르는 가족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정통 연극무대가 관객을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연극‘접시꽃 길 85번지’를 공연한다. 한국 창작 연극의 대표 주자격인 최용훈 연출과 김숙종 작가, 극단‘작은 신화’가 함께 참여해 제작했다. 연극은 이름이 같은 두 명의 승희가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두 사람은 차츰 서로에 대해,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여행을 중심구성으로 사건과 주제를 담은 영화를 여정영화(로비 무비, Road Movie)라 한다. 이 작품도 여정을 통해 주인공의 갈등을 그린 여정연극(로드 씨어터, Road Theater)이라 할 수 있다. 이 연극은 두 주인공이 강릉, 강화도, 부산 등을 거치며 여러 사람과 만나는 여정을 무대 위에 오롯이 재현한다. 탄탄한 희곡 구성과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정통 연극의 정수를 보여준다. 여행을 중심 구성으로 사용해 여러 공간을 경유하며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사건을 통해 주인공이 어떤 자각과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 구조를 가진다. 여정 연극이라는 개념과 주인공들을 옥죄는 사회구조에 갇힌 모습을 이중적으로 드러내는 점이 주요 관전 요소다. ‘접시꽃 길 85번지’는 지난 2019년 ACC 공연예술 방문 창작 프로그램(ACC_R Theater) 개발 및 시연 사업에 뽑혀 동명의 낭독공연으로 관객과 만났다. 지난해엔 공연영상 콘텐츠를 제작, ACC 비대면 공연축제에 선보였다. 연극과 영상의 묘미를 살려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ACC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번 작품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정서적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시꽃 길 85번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거리 두기를 적용하고 철저한 방역 등 안전한 공연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www.acc.go.kr) 누리집에서 6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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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1-04-05
  • 재미와 감동”… ACC 브런치콘서트‘팡파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ACC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ACC 브런치콘서트가 다른 주제와 형식의 새로운 모습으로 따뜻한 봄날 관객을 찾아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매달 개최하는 ACC 브런치콘서트의 상반기 공연 출연진 공개와 함께 첫 무대를 지난달 31일 ACC 예술극장에서 선보였다. 올해 브런치콘서트 첫 막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비엔나의 봄’이 열었다. 김정원은 섬세한 연주와 편안한 해설로 관객을 ‘비엔나의 봄’으로 빠져들게 했다. 슈베르트 ‘즉흥곡 G플랫 장조, D.899-3’, 슈베르트 ‘즉흥곡 A플랫 장조, D.899-4’,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C장조, K.330’,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C샤프단조, Op.27-2 월광’ 등을 들려주며 피아노 독주의 아름다운 음색과 낭만을 선사했다. 입장권은 공연 날짜에 앞서 일찍 매진돼 ACC 브런치콘서트의 브랜드 힘을 입증했다. 두 번째 무대는 오는 4월 28일 ‘바이올리니스트 김진의 바로크와 재즈’가 채운다. 바흐와 바로크시대 음악을 즉흥 재즈와 접목한 공연이다. 입장권 판매는 지난달 31일 시작했다. 재즈평론가 황덕호의 '재즈 인 더 무비’(5월 26일)가 세 번째 무대를 꾸민다. 영화 속에 담긴 재즈음악을 친근한 해설과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며 재미와 감동을 이어간다. 상반기 마지막 무대는 ‘월드뮤직밴드 제나의 달콤 탱고 콘서트’가 장식한다. 오는 6월 30일 클래식‧재즈‧국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이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 브런치콘서트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서비스 일부를 변경했다. 공연 종료 후 제공한 다과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고, 연간 한묶음 입장권도 판매하지 않는다. ACC 브런치콘서트는 지난 2016년 3월 3일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을 시작으로 올해 6년차를 맞이했다. 그 동안 총 54회 공연에 2만여 명의 관객이 찾은 ACC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1시 관객에게 일상 속 예술을 통한 휴식을 제공하고 예술가들과 진솔하게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입장권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지난해 가격에 비해 낮게 책정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1899-5566)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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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광주광역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9일 국제대회인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이 주관해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로 리커브와 컴파운드별 개인, 단체, 혼성팀 경기를 펼치며, 통상적으로 80~10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2009년 울산광역시에서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미국 양크턴, 2023년은 독일 베를린이 개최지로 결정돼 있다. 이에 국제규격 양궁장을 가지고 있고 유명 양궁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시가 2025년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양궁협회와 사전협의를 계속 진행해 왔으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시설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광주시가 2025년 대회 유치를 희망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대회유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광주시와 대한양궁협회가 상의해 유치신청서를 세계양궁연맹에 접수하면 현지실사 등을 거쳐 빠르면 9월 이전에 2025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왔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아시안컵 양궁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스포츠 선진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광주 국제양궁장은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신축한 연면적 3201㎡, 부지면적 4만5396㎡ 규모의 경기장으로, 1077석의 관중석을 갖춘 2층 건물과 580석의 관중석을 갖춘 야외경기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9년에는 중국, 일본,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전지훈련을 했을 만큼 뛰어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광주국제양궁장은 국내 유일의 도심 속 양궁장으로 이같은 장점을 살려 선수 및 관계자의 숙박, 식사, 이동 등에 지역 거점 업체들을 적극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2025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대한양궁협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며 “광주시는 대한민국의 양궁도시라는 명성에 맞게 글로벌 스포츠 마이스 도시, 광주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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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전남대학교, 피아노 페스티벌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전곡 연주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대형 피아노 연주회를 개최한다. 전남대 음악학과(학과장 정현수)가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32곡을 모두 연주하는 ‘전남대학교 피아노 페스티벌’을 전남대 예향홀에서 객석 간 두 좌석 거리두기 속에, 전석 초대로 진행한다. 이 연주회는 당초 지난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출판물, 음반 제작, 다채로운 공연 등이 기획되던 것에 발맞춰 전남대학교도 야심차게 준비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전남대학교 피아노 전공 교수와 강사진 14명과 박사과정생, 해외유학 동문 등 32명의 피아니스트가 참여하는 이 연주회는 음악애호가들에게 ‘비창’, ’월광‘, ’열정‘, ’발트쉬타인’ 등 귀에 익은 베토벤의 음악을 생생하게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8년 전남대 피아노 전공 교수·강사진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중 15곡을 연주한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32곡을 모두 연주하는 것은 호남지역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다. 악성(樂聖) 루트비히 판 베토벤(1770∼1827)은 운명, 합창 교향곡 등 오케스트라곡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장르에 걸쳐 수많은 명곡들을 작곡했는데, 특히 피아노 소나타 32곡은 ‘피아노의 신약성서’라고 불릴 정도로 음악사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주회를 기획한 신수경 교수는 “청각장애라는 역경을 이겨내고 위대한 예술로 승화시킨 베토벤의 음악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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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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