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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5·18민주화운동위원회, 미얀마 민주화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8일 담양 5·18민주화운동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투쟁 중인 미얀마 시민에 대한 민주화운동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담양군청 본관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담양 5·18민주화운동 위원회 윤영민 대표를 비롯해 위원회 명예대표인 최형식 군수와 이정옥 군의회 부의장, 김철주 교육장, 회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무자비한 폭압을 규탄하고 즉시 학살을 멈추기를 촉구하며 인간 존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민중들의 노력에 강력한 지지를 보냈다. 특히 “지금 미얀마는 80년 5월의 민주항쟁이 떠오를 정도로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며 “담양의 5·18민주유공자와 군민을 대표해 미얀마 민중들에게 깊은 연대를 표하고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날까지 그 뜻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최형식 군수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미얀마 군부의 만행은 전 세계의 규탄을 받을 것이다”며 “우리나라도 5·18 민주화운동과 6·10 민주항쟁 같은 민중들의 희생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경험이 있듯이, 미얀마도 결국은 민주주의를 쟁취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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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광양경찰서,“KDB 따뜻한 동행”후원금 1천만원 전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김중호)는 지난 7일 광양경찰서에서 가정폭력 사건 피해자에게‘KDB 따뜻한 동행’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KDB 따뜻한 동행’은 지난 2017년 경찰청과 산업은행의 업무협약으로 경찰이 추천한 취약계층 범죄피해자 중 산업은행 심사를 통해 선발된 대상자에게 후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대상자는 가정폭력 및 희귀질환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녀양육의 책임감으로 극복해나가는 피해자로, ‘KDB 따뜻한 동행’후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후원금을 받은 A씨는 “갑작스런 희귀질환 발병으로 가족들이 매우 힘들었는데 이렇게 후원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 회복하여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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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목포시, 문화재를 누비는 근대거리여행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는 오는 10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1 생생문화재 사업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를 개최한다. 극단 갯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에 목포진 역사공원에서 출발해 근대역사관 2관과 목포 평화의 소녀상을 거쳐 근대역사관 1관에서 마무리되는 이동형 거리극으로 옥단이가 들려주는 문화재 해설과 독립선언서 만들기 등 각종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 콘텐츠로 창출해 문화재 향유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 매년 공모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올해 ‘목포 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와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 2개의 사업이 선정돼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대표적 문화재 관광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은 근대인물이 등장하여 해설해주는 문화재 투어와 개항장 거리 재현 및 공연으로 구성해 이번달 24일부터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신청(무료)은 극단갯돌(061-243-9786)이나 목포시 도시문화재과(061-270-83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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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담양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원예산업 종합계획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 종합계획평가에서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110개 지자체와 9개 품목 광역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원예 농산물 종합 계획의 체계적 관리 및 정부 정책과의 효율적 연계성, 산지 농산물의 조직화 및 규모화를 바탕으로 한 통합 마케팅 활성화 등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지자체 이행 노력, 생산자 조직 육성, 공동선별 실적, 통합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현황 등 6개 지표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통해 등급이 결정됐다. 또한 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도 담양군 통합마케팅 조직인 ‘담양군 연합사업단’이 A등급을 받아 최우수 조직에 선정됐다. 군은 그동안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농협(담양군 연합사업단)과 농산물 공동선별비, 마케팅 및 유통물류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유통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군은 통합마케팅 조직에 산지유통활성화 자금 무이자 30억 원 지원과 함께 산지관련 국비 사업에 우선 선정되는 인센티브를 받아 산지유통조직의 규모화, 전문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송 친환경유통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행정과 통합마케팅 조직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공선조직 육성과 원예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으로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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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담양군문화재단,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기총회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 2개 부문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최형식)은 최근 열린 2021년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기총회에서 ‘2020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사업 지역 간 연계사업’ 프로젝트가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는 지난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문화재단 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문화예술 발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공 공적이 탁월한 직원들을 표창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박경현 문화기획팀장,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상에는 장한라 경영지원팀 주임이 각각 수상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수행한 이번 프로젝트(‘고담시티 문화리빙랩’)는 지방비를 매칭하지 않은 재단 자체 수행 사업으로 기초 재단이 단독으로 추진한 ‘문화리빙랩’의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주민의 참여문화와 지역 교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경현 문화기획팀장은 2개 부문 수상의 이유로 가장 먼저 재단 내 모든 직원의 열정과 노력을 꼽으며, “저를 포함해 재단의 모든 직원들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과 취약계층의 문화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문화 복지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해 다양한 문화복합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담빛길 창작공간 조성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 균형발전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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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대한안전연합-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사)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과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은 6일,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 및 행복한 성장을 위한 자원연계와 함께 아동 안전 교육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한안전연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 이현태 이사,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배준열 본부장, 이윤호 팀장 및 직원등이 참석했다. (사)대한안전연합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행정안전부 21‘.01.22)되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의 ’어린이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교육, 문화, 복지 프로그램 확대를 통하여 실생활 안전 교육 보급에 힘쓰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UN아동권리협약과 아동 최우선원칙에 입각하여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빈곤과 질병,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하여 (사)대한안전연합과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끈끈한 협력을 통해 지역내 아동들이 더 많이 웃고, 행복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양 기관에 향후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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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광양시, 농림축산식품부‘원예산업종합계획’ 최고 평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산지유통종합계획, 과수산업발전계획, 주산지 밭작물계획 등을 통합해 수립된 5개년 계획(2018~2022년)으로,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종합 육성계획이다. 광양시는 원예산업종합계획의 △정상 이행여부 △생산 분야 △유통 분야 3개 항목 7개 지표에서 목표 대비 우수한 실적을 거둬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올해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산지유통 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 원 지원 및 산지 관련 사업 우선 선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2018년 수립된 광양시 원예산업종합계획에 따라 통합마케팅 조직인 광양시연합사업단과 함께 산지유통 조직을 육성해, 농산물 연합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탁영희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이번 성과는 통합마케팅 조직과 행정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안전한 생산과 원활한 유통을 추진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증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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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순천시청 세정과 양동신 부과팀장,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국무총리표창 영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 세정과 양동신 부과팀장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1회 적극행정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4월 1일 정례조회에서 허석 순천시장이 양동신 팀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직원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2020년 10월부터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지방공사공단 등 82개 기관에서 총 306명을 추천 받아, 예비심사와 대국민 공개 검증, 국민체감도 조사 등에 국민들이 참여하였고 현지 실사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수상자 30명을 선정헸다. 특히, 전 과정에서 국민이 참여하여 체감도가 높은 사례들이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동신 부과팀장은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가 시행됨에 따라 새로운 해결방법을 모색하였고, 지방세 체납자의 압류된 도로의 협의보상으로 체납세를 충당하고 압류된 도로는 공공의 도로로 이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그 결과, 2020년 8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53억을 징수하였고 민관이 협력하고 타 기관과의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허석 시장은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하는 이유는 결국 시민들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본인의 소신을 가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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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광양장애인복지관장, 대통령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이영재 광양장애인복지관장이 제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한다. 광양장애인복지관장은 원광효도마을 원장, 무주종합복지관장 등 30여 년을 현장에서 활동한 사회복지 전문가이며 장애인, 노인, 여성,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수상자는 통합형 및 농촌형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 노인 맞춤형 사회활동 지원,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등 농촌 복지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영재 광양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과 열심히 노력해준 직원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장애인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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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목포시청소년수련원, 3회 연속 최우수등급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청소년수련원(원장 주인철)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0년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안전·위생점검 및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시설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과 상금 1백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격년으로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중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영장 등 236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 및 안전 ▲시설운영발전 등 5개 영역과 건축·토목·기계·소방·전기·가스 등 시설안전에 대해 1차 서면조사와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이번 선정으로 목포시청소년수련원은 3회 연속 최우수등급 시설로 뽑혔고, 또 호남 최초로 2회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주인철 원장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상은 목포시와 목포YMCA가 함께 이룬 결실이다.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목포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이 행복하고, 꿈·도전·공동체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초·중·고 학교수련활동, 청소년 진로체험지원, 청소년 안전교육, 청소년 동아리활동,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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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올해 첫 전국 대회서 메달 12개 획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선수단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 대회’ 및 ‘제69회 전국 춘계 남자 역도 경기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아울러 남자 일반부 최우수 선수상에 이양재 선수가, 최우수 감독상에 서호철 감독이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되었다. 여자 71kg급에 출전한 이지예 선수는 인상 91kg 2위, 용상 109kg 2위, 합계 200kg 2위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남자 109kg급에 출전한 이양재 선수는 인상 186kg 1위, 용상 230kg 1위, 합계 416kg 1위로 대회 최고 기록권을 달성하여 금메달 3개와 함께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남자 89kg급에 출전한 강민우 선수는 인상 149kg 1위, 용상 181kg 2위, 합계 330kg 1위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남자 102kg급에 출전한 김경빈 선수는 허리 부상으로 인해 참가에 의의를 두고자 했으나 인상 80kg 3위, 용상 100kg 3위, 합계 180kg 3위로 동메달 3개를 획득하여, 다음 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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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일본정부의 고교 교과서 독도 역사 왜곡 철회 규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세계최초 만년설산 일본후지산(3,776m)을 맨발로 정복한 세계최강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우리의 대한민국 독도를 일본정부에서 고유 일본땅이라고 왜곡함을 규탄한다. 3월 31일 오후 2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조승환은 5천 년 역사 이래 대한민국과 영욕의 세월을 함께해 온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 땅임을 알리기 위해 ‘일본은 고교 교과서 독도역사 왜곡 기술 검정발표를 즉각 철회하라! 독도는 고유 대한민국 영토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얼음 위 맨발퍼포먼스를 강행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세계최초 만년설산 일본후지산(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2019년 1월 19일 얼음 위 맨발 오래 서있기 세계신기록 경신 1억 기부 등 자타공인 초인으로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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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광양경찰서, 1억1천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30일 광양경찰서(서장 김중호)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보이스피싱범으로부터 통장이 해킹됐다는 말에 속아 넘어간 A(54·여)씨가 광양시의 한 우리은행 지점에 찾아와 현금 1억 6,000만원을 이체하려 했다.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한 우리은행 직원 B씨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박종명 경위 등 2명이 A씨에게 거액을 인출하려는 이유를 묻자, 남편과 이혼을 준비하고 있어 현금을 인출하는 것 뿐이라며 보이스피싱이 아니라고 부인하였으나 보이스피싱 연루 가능성을 직감한 박경위 등은 기지를 발휘하여 A씨에게 현찰 대신 수표로 인출 하도록 방법을 제시했다. 이 후 수표로 인출한 것을 알고 당황한 보이스피싱범의 태도에 이상함을 느낀 A씨가 태금파출소로 직접 방문하여 덕분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중호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사건은 즉시 경찰(112)이나 금융감독원(1332)에 알려 피해가 발생하기 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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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광양소방서, 식당 저온창고 화재 인근 상인이 소화기로 진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지난 29일 15시 29분경 광양시 중동 소재 식당 저온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인근 상인인 안인호(57세/남)씨가 화재 발견 즉시 소화기로 초기진화 해 피해를 최소화 했다고 밝혔다. 불이 난 건물은 국밥전문점으로 건물 옆 저온창고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한 인근 시민이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저온창고 바로 인근에 카센터 등 다른 건물이 다수 인접해있어 초기진화가 늦었다면 불이 번져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관계자는 “적절한 초기대응으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면서 초기 화재 시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평소에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해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소화기로 진압한 시민 안인호(57세/남)씨는 “평소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에 관심을 갖고 숙지하여 이번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며 당부했다.
    • 뉴스
    • 종합
    2021-03-30
  •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김인홍)은 3월 30일(화) 신학기를 맞아 나주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스쿨존 교통안전의식 확립을 목표로 학생들에게는 좌우 살피며 횡단보도 건너기, 교통신호 준수를 강조하였고 인근을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주, 정지선 지키기 등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팻말을 SNS로 인증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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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교육현장 검색결과

  • 함평교육지원청, “규칙은 문화의 시작, 우리 학교 규칙 제안하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4월 12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초・중 17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자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전라남도 학교자치 조례 및 전라남도교육청 참정권교육 활성화 조례가 제정 된 바 학교자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4월 12일 대동향교초등학교(교장 고영운)을 시작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하여 1일 6시간으로 운영한다. 학교별 캠프 운영 방식은 자치 캠프 실시 유무에 따라 기본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하며 기본 과정은 협력의 가치, 비경쟁토론,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청소년 퍼실리테이션, 학생회 활동 프로그램 기획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였고, 심화 과정은 민주시민 골든벨, 두 마음 토론, 다르게 생각하기, 규칙 만들기, 우리 학교 성장 공식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학교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학교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학생자치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민주시민 의식을 지닌 당당한 함평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격려했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 모두가 참여하여 회의의 규칙을 만들고, 우리가 바라는 학교의 모습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면서 앞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듣고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자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 대한 대상자별 역량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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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호남원예고-동래원예고 학교 교류 기획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원예고등학교(교장 김찬중)와 동래원예고등학교(교장 정도건)는 2021년도를 원년으로 학교 교류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12일 양교 학교장, 교감 및 교무부장은 화상회의를 가졌다. 화상회의는 원예고 교명은 갖은 두 학교 간 학생들 학습교류, 교직원의 교육과정 교류를 통하여 양교의 교육역량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토록 했다. 두 학교는 원예를 공통 분모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학교로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상호 들여다보고 단위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여력을 갖고자 하였으며, 더 나아가 영호남 지역의 문화에 대한 공감을 갖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했다. 호남원예고는 7월 20, 21일 양일간 동래원예고를 방문하고, 10월 국제농업박람회 기간에 동래원예고는 호남원예고를 방문하기로 했다. 한국농업교육협회(회장 김종운)에서도 양교의 새로운 시도를 크게 반기면서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사를 보내왔다. 대한민국 두 원예고의 교류가 농업교육, 직업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지역 간의 화합도 기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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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전남국제교육원, 코로나도 비껴간 열정 가득한 찾아가는 영어과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은 지난 4월 10일(토) 10:00~13:00까지 화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남 중부권에 거주하는 중등영어교사 17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중등 영어과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실시했다. 영어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서부권에 이어 중부권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외국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이 동부권에 위치해 있어 중부권 등 타 지역 영어교사들의 연수 참여가 다소 저조하여 2020년도 강사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강사인 광주 전남대사범대부설고 안민 교사를 초청해 “토의가 살아있는 영미문학 슬로리딩 수업”을 주제로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서부권(목포중앙초 내 샘터), 중부권(화순교육지원청), 동부권(전라남도국제교육원) 3개 권역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총 90명의 전남영어교사가 참석을 희망하여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더욱 활성화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에 실시한 연수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없는 토요일에 연수 운영을 바라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이번 연수를 계획했다. 아울러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는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비롯한 모든 연수 과정에 청강형태로 참여하는 교사들이 15시간을 이수할 경우, 이를 누적하여 “연수마일리지제”운영을 통해 1학점을 2021학년도 말에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김현희 전남외고 교사는 연수를 받고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이 여수에 위치해 연수 참여가 다소 어려웠고 작년에는 코로나로 많은 연수가 취소되어 아쉬웠는데 올해 이렇게 중부권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개설해 주어 훌륭한 강사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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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여수교육지원청, ‘더 배러 데이(The Better Day)’ 지정·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해룡)은 12일 갑질 없는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더 배러 데이( The Better Day)’를 맞아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깜짝 캠페인을 펼쳤다. ‘더 배러 데이 (The Better Day)’란 상호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1=1)함으로써 더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자는 의미로 여수교육지원청이 매월 11일을 지정해 운영하는 청렴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김해룡 여수교육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지역 소상공인과 화훼농가를 돕고자 구입한 꽃과 가래떡을 나눠주며, ‘서로 존댓말 사용하기, 올바른 호칭 사용하기,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를 함께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더 배러 데이( The Better Day)’를 홍보했다. 또한, “특정한 날에만 실천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의 생활화를 통해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직원들이 즐겁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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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무안교육지원청, 음악으로 하나 되는 어울림 오케스트라 출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란)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월 10일(토) 장애 학생들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 되는 우리들이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2021.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를 개강했다.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는 악기 6개 영역(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트럼펫, 플루트, 타악기)으로 구성되었다. 무안 관내 및 인근 지역 초·중·고 재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 등이 참여하며 매주 토요일 10:30~12:30 2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1.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 운영 방향 안내 및 강사 소개, 악기별 학생과 학부모 상담 시간을 가졌다.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악기 지도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참가 학생의 만족도와 성취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김 란 무안교육장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어울림 오케스트라는 장애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 무안군과 협력하여 어울림 오케스트라 운영 및 문화예술 활동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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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담양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상담 체험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신학기를 맞아 지난 3월부터 Wee클래스가 구축되지 않은 관내 초‧중학교를 찾아가 ‘상담 체험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담 체험의 날’ 운영은 학기 초 우울‧불안을 호소하는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심리적 지지기반 마련과 적극적 지원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적인 상담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Wee센터 소개 및 이용 방법, 간이 심리검사와 걱정 인형 만들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재중 학생은 “나 혼자만의 걱정이라 생각하고 고민했던 게 다른 친구들도 다하는 걱정이란 걸 알고 좀 안심이 됐고, 내 기분과 감정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본 경험이 참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철주 담양교육장은 “누구나 인생의 한 계단에서 손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다. 우리 학생들에게 Wee센터가 그런 사람이 돼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상담이 필요한 학생에게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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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순천대 컴퓨터교육과 전영국 교수, 한국컴퓨터교육학회 및 무용역사기록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컴퓨터교육과 전영국 교수가 IT 기반 융합 교육 캠프 프로그램과 흑두루미춤 개발 등 환경융합에술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컴퓨터교육학회와 무용역사기록학회로부터 각각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전영국 교수는 지난 1월에 한국컴퓨터교육학괴 동계학술대회에서 ‘초등학생 대상 기반 순천만 IT 생태 융합 교육 캠프 적용’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은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환경 자원인 순천만을 주제로 하는 IT 융합형 캠프 프로젝트와 콘텐츠를 개발한 사례를 제시하였다. 특히, 순천만을 소재로 학생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흑두루미 관련 애니메이션, LED 전등, 아동극 공연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순천대 전영국 교수는 무용역사기록학회지에 게재한 ‘흑두루미춤 창작 동기, 과정 및 공연에 관한 자전적 사례 탐구’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은 흑두루미춤을 창작하는 동기와 과정 및 공연 진행에 대하여 질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자전적 사례를 다룬 점에서 학계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 교수는 무용역사기록학회의 특강 요청에 따라 지난 2월에는 우수 논문에 사용된 질적 연구 방법(사례 연구, 초상화법 등)을 강의한 바 있다. 순천대 컴퓨터교육과 전영국 교수는 현재 두루미과학예술센터장과 대학원 환경융합예술학과 학과장을 역임 하고 있다. 그는 2019년부터 순천만 흑두루미에 관한 과학적 탐구를 토대로 창작 춤을 개발하고, 프랑스 낭트와 미국 등지에서 소개한 바 있으며, 흑두루미 이야기를 토대로 그림책(한국어, 영어, 불어, 독어 및 일본어)을 발간하는 등 지속해서 지역의 생태문화예술에 관한 콘텐츠를 창작하고 공유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IT를 활용하여 순천만을 무대로 창의 캠프를 10차례 이상 개최하고, 2020년에는 고교 진로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움직이는 꽃과 흑두루미 등을 창작하는 캠프를 개최하였다. 더불어 2021년 2월에 대학원의 환경융합예술학과에서 ‘흑두루미춤 공연 사례 연구’로 1기 석사 학위를 배출하는 등 IT와 환경, 그리고 예술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순천대 전영국 교수는 “앞으로 순천의 창의적인 예술가들과 활발한 협업·창작 활동을 통해 순천 지역 고유의 우수한 생태문화 콘텐츠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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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여수공고, 올해도 전남기능경기대회서 종합 1위 기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는 작년에 이어 ‘2021년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기술·기능인 양성 교육의 선두주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전남기능경기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가 주관하며 우수 기능인재의 발굴, 지역 기능 수준 향상 등을 위해 개최한다. 4월 2일(월)부터 4월 9일(금)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남도내 10개 경기장에서 37개 직종에 337명의 전라남도 우수기능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여수공고는 5개 직종(용접, CNC밀링, 전기제어, CNC선반, 모바일로보틱스)에 참가해 출전 직종 모두 금메달을 싹쓸이해 종합 1위의 값진 결과를 얻었으며, 한편 여수공고 졸업생 이정훈 군은 2022년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통합제조직종 국가대표로 선발돼 전남 직업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CNC 선반 직종 금메달 수상자 주건웅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게 되어 기쁘고 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있는 것 같다.”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선생님들의 지도와 함께 열심히 준비하여 우수한 성적을 내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어 금메달을 획득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수공고는 최우수기능학교에 주어지는 대통령 표창 교기휘장을 전남 유일하게 수여한 바 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학교에게만 주어지는 기능탑(금탑 1회, 동탑 2회)을 수상하여 전국 최고의 기능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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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영암교육지원청, 가야금산조 본향의 맥을 잇는 힘찬 출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김성애)은 4월 9일(금) 2021년 가야금산조 계승교육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영암군수, 영암문화원장, 인간문화재 양승희선생, 학부모, 학생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진행됐다. 가야금산조 계승교육은 가야금산조 창시자 김창조, 인간문화재 김죽파로 이어지는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고 가야금산조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문화예술 인재 육성 및 가야금산조의 계승·발전을 목적으로 영암군에서 지원,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찾아가는 가야금교실, 방과후 가야금교실, 가야금 자율동아리, 주말 가야금산조 계승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말 가야금산조 계승교육은 대학 진학과 연계한 주말 심화반과 전문가반을 운영하여 영암의 아이들이 국악인의 꿈을 이루고 더 나아가 가야금산조 본향의 맥을 이어 나갈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임정화 학부모는 “영암 아이들이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영암군과 교육지원청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 가야금에 흥미를 갖는 모든 영암 아이들이 가야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전동평 군수님과 후학양성에 힘을 쏟으시는 양승희 선생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야금산조 계승교육 프로그램을 영암교육의 특색사업으로 발전시켜 우리군이 가야금산조의 본향임을 대내·외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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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나주 노안남초 ‘태풍의 흔적’ 꼬마 작가님들 우리 지구 지킴이에 앞장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노안남초(교장 정정하)는 매년 시집, 그림책, 학급앨범 등 각 학년 특성에 맞게 교육활동 모음집 발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학년(올해 5학년)들은 1년 동안 써온 시를 모아 ‘태풍의 흔적’이라는 시집을 발간했다. 당시 4학년이었던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소소한 글감을 찾아 시를 써 학급에 비치된 ‘시 주머니’에 넣어 시를 차곡차곡 모아 왔다고 한다. 학기 말에 그 시를 모았더니 무려 80편이 넘었다.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은 쓴 시를 선별하여 독립출판사를 통해 시집을 발간했다. 학생들은 시집의 제목, 목차, 삽화 등 시집 제작에 모두 참여하였으며, 이 시집은 아름아름 알려져 모두 판매됐다. 아이들은 ‘게으를 때 보이는 세상’이라는 학급 사진전도 기획하여 열었는데, 사진전에서 얻은 수익금과 시집 판매 수익금을 모아 총 243,600원을 2021년 4월 5일 식목일에 그린피스 환경단체에 기부했다. 평소 기후변화, 해양 생태계 파괴와 산림 파괴 등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들은 토의를 통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5학년 최00 학생은 “ 우리가 쓴 시로 시집도 만들고, 지구를 지키는 데로 앞장설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5학년 한00 학생은 “ 우리가 기부한 후원금이 지구 곳곳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시급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교장 정정하는 “앞으로도 학급에서 학생들이 기획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주제중심프로젝트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러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지구 환경문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시민으로 자라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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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화순공공도서관,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꿈 배달 독서 프로그램’ 개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화순공공도서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까지 화순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 기관과 연계한 “2021년 꿈 배달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지도 전문가와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고 글쓰기, 역할극 놀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도서관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7년 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총 4,98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7개 기관 78명의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고 책을 통한 상상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며, 어린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책에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학생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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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영광교육지원청 허호 교육장, 저출산 극복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 허호 교육장은 9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월 충청남도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힘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포(4)함이라는 용어는 ‘함께’라는 단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저출산 극복 구호와 사진 등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가자 2인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준성 영광군수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허호 교육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교직원의 근무 조건 개선 및 복지를 향상시키고,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재영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장과 서재창 영광군수협 조합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지목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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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함평교육지원청, “학생자치 출발, 학교자치 실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4월 9일 2021학년도 함평나비학생연합회 정기회를 시작으로 학생자치의 첫발을 내딛었다. 함평나비학생연합회는 관내 초・중학교 대표 학생 18명으로 구성되며, 학교별 학생 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게 된다. 2021학년도 함평나비학생연합회는 교육장・함평교육참여위원회와의 간담회, 함평 역사문화 바로알기 골든벨 주관, 정책 제안 발표회, 문화・예술・체육 행사 주관, 학교폭력예방 등 민주적인 학생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캠페인 활동을 계획했다. 또한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행사 학교별 계획을 공유하고 학생연합회 주관 행사를 기획하는 등 학생연합회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학교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학생자치 활성화를 강조하면서“민주시민 의식을 지닌 당당한 함평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격려했다. 학생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중학생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친구들의 의견을 잘 듣고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평교육지원청은 2020년에 제정된 전라남도 학교자치 조례 및 전라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에 기반하여 관내 모든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자치 캠프를 지원하는 등 건강한 학생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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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영광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재난상황 대비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중학교(교장 최원식)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전남안전체험학습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난상황 대비 안전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은 일상 생활속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사전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실시됐다. 안전체험은 화재안전, 교통안전, 소화기 사용과 화재대비, 완강기, 지진안전, 자동차안전, 항공기안전 등 총 8개과정으로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정민승 학생은 “처음이라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실제 상황과 같은 체험을 통해 위험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최원식 교장은 “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속에서도 안전에 대한 의식을 갖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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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고흥학부모연합회 미래교육을 위해 날개를 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5일 고흥학부모연합회(회장 김형심)의 교육참여활동이 여수MBC TV프로그램 ‘어바웃 우리동네’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방송은 두원초 학부모회 동아리의 ‘꼬부랑 책방’이야기와 함께 고흥 관내 단위학교 학부모회 및 학부모연합회의 다양한 활동이 널리 알려지면서, 여수 MBC가 활발한 학부모회 활동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흥교육지원청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생방송 인터뷰를 제안하면서 이루어졌다. 이날 생방송 인터뷰에서 변정빈 교육지원과장은 ‘학부모연합회의 민주적·주체적 활동이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이끌어 고흥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아울러 공교육의 주체로서 고흥형 학부모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는 두드러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학부모회가 학교의 날개가 되고, 학교는 학부모의 희망이 될 수 있어야 한다’며 학교와 학부모회의 상생과 동행을 강조했다. 한편, 4월 7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고흥군-고흥교육지원청 교육협력비전 공동협약 선포식에 학부모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송귀근 고흥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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