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사)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이사장 이명자)가 ‘기억의 자리’라는 주제로 반성매매 작품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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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광주광역시는 인권단체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금남로에 위치한 전일빌딩 245, 3층 시민갤러리에서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성매매에 실제 참여한 여성들이 본인들의 내면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성매매 현장에 있던 옷이나 화장품 등이 사진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반성매매 기획전시회’는 성매매를 여성 인권의 문제로 접근해 사회에서 소외받는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향상과 시민들의 성매매에 대한 인식변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명자 (사)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성매매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여성인권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인권의식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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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자리' 성매매 여성들이 참여하는 인권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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