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목)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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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진원초등학교(교장 한연숙) ‘진원해피드림’ 중창단(지도교사 유수영)이 10월 15일 제39회 금산 인삼축제와 함께하는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 청소년 동아리 연맹은 여성가족부산하 청소년 육성단체로서 미래 세계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율·능동·창의적 문화활동을 펼치며 교육부의 개정 교육과정의 창의적 체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 동아리 연맹이 주관하며, 국무총리실, 교육부, 전국 시·도청 의회 및 교육청 등의 후원으로 유튜브 방송세트장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참가팀 143개 동아리 중 44개의 동아리가 본선에 진출했고, 그 중에서 25개 팀(그룹사운드/음악 6팀. 무대공연/전통문화 3팀, 댄스 6팀, 전시/4차산업 2팀, 영상2팀, 초등 6팀)이 최종 결선에 올라 한국청소년 동아리 연맹 YouTube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이번 대회 참가곡 ‘통일 코리아’는 진원초 유수영 교사의 자작곡으로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남북 평화 통일을 기원하며 남과 북이 다시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평화 통일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나레이션으로 시작해 수어와 중창이 이어지고, 한반도 깃발을 사용한 안무와 랩 그리고 드럼 연주와 함께 통일의 분위기를 힘차게 표현해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진원해피드림’ 중창단은 전국 청소년 과학송 경연대회에 3년 연속 본선에 진출해 대상,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전국 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에서도 2년 연속 교육부장관을 수상하며 장성의 명문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드럼을 연주한 6학년 조다언 학생은 “매년 우리 학교가 장관상을 받으니 정말 자랑스럽고 기분이 좋다. 이번 정율성 동요 경연대회에서도 열심히 연습해서 큰 상을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성 진원초 한연숙 교장은 “진원해피드림 중창단은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지키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모범적인 청소년 동아리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 계발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며 행복한 삶을 가꾸는 행복 배움학교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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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진원초,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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