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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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영어체험학습센터(원장 이영숙, 이하 전주영체)는 해마다 진행해오던 대면 수업형식의 방과후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지자 이를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쌍방향 수업의 형태로 대체해 진행하기로 했다. 

 

전주영체는 지난 9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아 희망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최종 선정된 64명의 학생들을 원어민 교사 1명당 8명씩 소그룹으로 배치하여 쌍방향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10월 5일 한국인 교사들과의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본 수업은 10월 12일 월요일부터 12월 17일까지 1주일에 4회, 총 10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방과후 온라인 화상수업에 활용될 교재는 총 2권으로 원어민 교사들이 직접 선정했으며 대상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배부됐다. 특히, 온라인 수업의 특성을 반영해 교재 내용 외에도 주제와 연계된 파워포인트 제작 및 다양한 동영상, 사진 자료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020 전주영체 온라인 화상 방과후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대면식 교육을 통해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는 상황에서, 교사와 학생이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온라인 쌍방향 수업을 통해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전주영체 이영숙 원장은 “코로나19 시대에 학생들이 온라인 화상 방과후활동을 통해 원어민 선생님들과 온라인상에서 직접 소통하며 즐겁고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주영체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됨 없이 영어를 신나게 배우고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주시 영어교육의 핵심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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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어체험학습센터, ZOOM 프로그램 활용 쌍방향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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