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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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남초(교장 정정하)는 학교-마을 연계 공동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여 생태·환경 교육,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 알아보기, 진로활동 등을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 14일 노안남초 5학년 학생들은 노안면 장동리 ‘신나는 마을교실’에서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자기의 꿈과 소망을 담은 도자기 모빌을 완성하고 돌아왔다.

 

지역의 마을과 연계한 이번 진로활동은 2회에 걸쳐 이루어졌다. 지난 7월 학생들은 마을학교에서 나의 꿈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가졌고, 흙으로 꿈을 담은 나만의 모빌 조각을 만들었다. 이 모빌 조각들은 초벌과 재벌 과정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되었다. 두 번째 방문에서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고 끈에 매듭을 지으며 도자기 모빌조작을 서로 연결하여 완성했다.


5학년 학생 윤00은 “ 세상에서 하나뿐인 이 모빌처럼 나의 개성과 소질을 키우며 꿈을 꼭 이루고 싶다.”하고 말했다.  5학년 학생 고00은 “ 도자기가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지는지 몰랐다. 모빌을 만드는 것처럼 꿈을 이루기는 힘들겠지만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담임교사 임00은 “ 이번 진로활동은 코로나 19로 할 수 없는 것이 많아진 아이들의 마음에 희망을 안겨 주었다.”며 뿌듯해 했고 “ 교실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마을 학교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운영되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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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노안남초, 신나는 마을교실에서 미래의 꿈 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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