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개막식 사회자 신예은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인사하고 있다.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10월 23일 개막했다.
국내 최초 미국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은 23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개막식은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렸으며 윤갑용 조직위원장, 서채환 집행위원장, 국내 감독, 업계 관계자 등 코로나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에이핑크의 개막 공연, 심사위원 소개, 명예공로상 시상, 개막작 상영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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