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허석 시장)는 2020.11.8. 10시경 순천보건소상황실에서 영상 회견을 했다. 허석시장은 직장내 집단소식을 알리게 되어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7일(어제) 오후 우리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하였고, 이번 확진자는 해룡 신대지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신한은행 연향점 직원으로 현재 신한은행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으로 순천 74번 외 광주 2명, 여수 3명으로 직원은 4명이며 직원의 가족 2명이 확진됐다.

 

순천시는 신한은행 연향점에서 처음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517번 확진자 발생 통보를 받은 즉시 같은 은행에 근무하는 직원 29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역학조사와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순천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9명 중 1명이 확진되고 나머지 8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같은 은행 직원들이 거주하는 여수, 광양, 목포, 광주, 나주, 전주, 안양, 용인 등에 확진자의 접촉사실 및 자가격리 대상자임을 통보했다.
 
이번 집단 발생과 관련된 선행 감염경로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으로 순천시는 확진자의 직업을 특정하여 공개하지 않는다는 지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병 확산 조기차단을 위해 확진자의 직업 등을 공개를 하게 됐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 연향점은 환경검사 등 역학적인 연관성 조사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8일(오늘)부터 임시폐쇄 했다.
 
신한은행 관련 확진자의 순천시 이동동선은 먼저 광주 517번 확진자는 여수 거주자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신한은행 연향점에서 근무하였으며, 5일(목) 아침에 연향동 소재 커피숍을 방문하였으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광주 518번 확진자는 광주 동구 거주자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신한은행 연향점에서 근무하였고, 4일(수) 19시 20분부터 20시 40분경까지 연향동 소재 식당 방문 후, 21시부터 22시 40분경까지 연향3지구 카페 커피볶는날을 방문했다.
 
순천74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신한은행 연향점에서 근무하였으며, 7일(토) 12시 10분부터 13시경까지 조례동 모정돈까스를 방문하였으며, 15시에 순천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후 확진 통보를 받았다.
 
전남 195번 여수시 확진자는 여수시에 거주하며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신한은행 근무외 순천 추가동선은 없었고, 신한은행 직원의 가족 확진자 2명은 여수시 거주자로, 순천동선은 없었다.
 
순천시는 현재 확진자의 구두진술 및 카드사용내역에 의한 동선을 파악하여 1차 밀접 접촉자 분석은 완료하였으며, 이동 동선이 확인된 장소에 대한 CCTV를 확보하여 분석 중이다.
 
현재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순천 21명과 타지역 19명 등 총 40명은 자가격리 통지하였으며, 파악된 일반 접촉자 10명은 검사 후 능동감시 중이며, 또한, 질병관리청과 전라남도에 확진자의 휴대폰 GPS분석을 의뢰하여 추가동선을 파악하고 있고,  추가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재난안전문자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 드리고 이번 확진자의 경우 순천에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신속하게 결과를 통보 받을수 있다.

 

허석 시장은 "이번 직장내 집단 감염을 시작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될 경우 가을, 겨울철 독감과 함께 트윈데믹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와 독감 무료접종 대상을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으니 모든 시민께서는 이달 중순까지 접종을 받으시기를 부탁드리며, 10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었고, 오는 11월 13일부터는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모든 시민께서는 실내외를 구분하지 마시고 항상 올바르게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며 더 이상의 추가 확산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집에 머물러 주시면서 최대한 이동을 자제해 주시기를 희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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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1.8. 코로나19 집단 확진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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