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1(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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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화재·사고 등으로 생계가 어렵거나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를 '2020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송도마라톤은 코로나19 여파로 10월19일부터 11월22일까지 35일간 대회 참가자들이  추천코스나 각자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골라 마라톤 코스를 뛰며 자신의 기록을 측정하고 대회 홈페이지의 기록 업로드 페이지에 업로드해 인증하는 이른바 '버추얼 런'(Virtual Run)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를 적용해 마라토너들의 참가비 일부를 화재·사고 피해자 등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인천지역 소방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시민이 하루에 119원씩 한 달에 3천570원 가량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1년 넘게 진행되고 있다.


송도마라톤 추천 코스는 정서진 아라뱃길, 청라 호수공원, 영종 씨사이드파크, 송도 미추홀공원 등 4곳이다. 이 코스를 포함해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풀, 하프, 10㎞, 5㎞ 코스를 뛰면 된다. 

 

또한, 송도마라톤대회 참가자 중 11.9㎞ 이상을 완주한 이들도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 홍보 위원으로 활동할 자격을 얻는다. 10㎞, 5㎞ 참가자도 11.9㎞를 뛰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songdoru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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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원의 기적'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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