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9월 10일 이후 없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하루 두 번이나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신규 확진자는 두명입니다. 광양 25번(전남 202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이며, 우리시 광양읍 거주자이며,광양 24번(전남 200번)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광양 26번 확진자(전남 203번)는 20대 여성이며, 우리시 광양읍 거주자이며, 광양 24번(전남 200번)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검사결과는 오늘(11월 11일) 9시에 출장 검체하여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16시에 양성판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전라남도에 치료병상 배정을 요청 중에 있으며, 배정받은 즉시 이송 입원 조치하겠습니다.
 
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조치는 완료하였고, 근무지에 대한 방역조치는 바로 실시하겠습니다.
 
현재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중으로 파악된 대로 즉시 공개하겠습니다.
 
11월 11일 현재, 선별진료소 운영실적은 검사의뢰가 7,236건이고, 상담은 13,662건이며, 검사결과, 양성(확진자)은 지역발생 21건, 해외입국자 5건으로 총 26건이고, 음성은 7,211건입니다. 자가격리자는 50명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현재 북반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유행 국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하루에 20만 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유럽의 주요 국가들도 하루에 2만 명에서 3만 명 정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1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환자는 113명이고, 최근 일주일간 100명이 넘는 날이 4일째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증가추세가 계속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기준을 2~3주 내에 충족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시에서도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시설 등에 대해 매일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지만, 개인의 사회·경제적 활동이 최대한 보장되는 현재의 생활방역단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민 한분 한분의 방역수칙 준수에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겨울철이 되면서 실내 활동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약속·모임이 늘어나면서 일상생활 전반에서 조용한 전파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는 “가장 쉽고 확실한 예방백신”입니다
 
마스크를 바르게 반드시 착용해 주십시오. 종교행사, 단체모임 등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마스크를 벗고 식사, 음주, 대화 등 접촉한 후의심증상이 있은 경우에는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11.  11.  광양시장 정 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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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청, 코로나 19 2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담화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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