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1(화)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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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11월 4일 한국사이버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 자격증 및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지정 민간 자격증 온라인 교실을 운영해 완주군민 누구나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무료로 강좌를 열어주어 코로나 시대에 군민에게 도움을 주기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기존 집합교육 위주의 평생교육방식을 시대와 지역 상황에 맞게 비대면 방식으로 재구성할 필요성에 따라 자격증 온라인 교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북 완주군과 한국사이버진흥원은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증 과정 56종과 국가공인 자격증 19종에 대한 온라인 수업을 제공 운영 된다. 완주군이 운영할 자격증 온라인 교실은 시민 누구나 pc와 휴대폰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손쉽게 강의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사이버진흥원은 완주 군민에게 56종의 민간자격증 및 8종의 국가공인자격증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11종의 국가공인자격증 교육은 수강료의 60%를 할인해 제공하게 된다이에 시민들은 자격증 온라인 교실을 통해 심리상담사독서논술지도사코딩지도사주택관리사직업상담사, 바리스타, 반려동물관리사등 80여 종에 달하는 자격증 강의를 대부분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은 이번 자격증 온라인 교실’ 운영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을 잃거나 경력이 단절됐거나 또는 시공간적 제약으로 자기 개발의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직장인,학생 들에게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완주군청 서진순 도서관 평생학습사업소장 및 송미경 팀장은 이번 업무 협약과 관련해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강좌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군민들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완주군에서도 그에 걸맞는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평생학습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완주군민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 하겠다.”라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을 실현하고내실 있는 운영으로 완주군민들께 만족스러운 결과를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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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청, 평생학습 비대면 온라인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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