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1(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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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올해 수능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16일부터 수능 시험일인 12월 3일까지 18일 동안 교직원과 수험생 방역관리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고3 지도교사의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 조치 사례 발생 및 광주 지역 확진자 증가 추세 등 엄중한 상황을 인식해 수능 시험일 전까지 교직원이 솔선수범해 방역관리에 나서도록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 외부활동(모임, 취미, 동호회 등)을 자제하고, 교내외 각종 집합행사를 비대면(방송, 온라인 등)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생과 교직원은 건강상태 자가진단에 필히 참여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 감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토록 했다. 

 

광주교육청은 일반시험장(38교)마다 유증상자용 별도시험실을 5개씩 마련하고, 자가격리자가 응시하는 별도시험장(2교)을 운영한다. 또 확진자용 병원시험장인 남구 빛고을 전남대병원에 2개 시험실(4인용)을 설치한다. 특히 지자체 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관리반을 운영해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통지 단계부터 수험생을 관리한다.

 

광주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수능 시험일 전까지 교직원과 학생들은 각별히 방역관리에 신경을 쓰고, 무엇보다도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라며 “올해 수능이 무사히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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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수능 전 방역관리 특별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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