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1(화)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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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익초등학교(교장 임항빈)에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3~6학년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창의융합 페스티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평소 학생들이 많이 접하지 못한 SW, AI(인공지능)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로봇을 코딩을 하며 작동원리를 깨우치고 체험하는기회를 가졌다. 

 

‘창의융합페스티벌’은 학년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는데 3학년(오조봇), 4학년(인공지능 휴머노이드 알파미니), 5학년(인공지능 메이커 할로코드), 6학년(인공지능 머신러닝 왓슨)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 체험위주 활동으로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특히, 4학년은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알파미니’를 체험했다. 초등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로봇 ‘알파미니’를 조종해 보고 안면인식 프로그램을 활용해 코딩하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은 미래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 ‘왓슨’을 체험해 보았는데, AI가 미래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활용도가 높은 지 공부했고, 학생 스스로 간단하게 인공지능을 만들어 학습하고 명령을 내리는 체험을 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해 배우며 6학년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기회를 가졌다. 

 

인천 학익초는 2022년도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계획에 따라 그린스마크스쿨의 첨단 ICT 기반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창의 융합 페스티벌’도 그 시작의 작은 발걸음을 통해 학익초 학생들이 SW·AI에 관심을 갖고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되는 어린이로 자라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운영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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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익초, "미래 그린스마트스쿨 주인공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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