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수)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진원초등학교(교장 한연숙)의 ‘진원해피드림’ 중창단이 2020년 11월 7일 2020. 장성 평화콘서트 경연대회에서 대상인 전라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금년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장성학부모네트워크, 장성시민연대 등 장성의 8개 시민단체가 주관하고 장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하여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상기시키고 지역민이 함께 하는 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동질성 회복과 민주시민의식을 함양시키는데 기여하게 하고자 만들어진 행사이다.


청소년 평화 콘서트 경연대회에서는 초·중·고 경연 10팀이 참가하여 평화, 통일, 민주, 인권을 주제로 가야금병창, 중창, 시낭송,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진원초는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남북 평화 통일을 기원하며 남과 북이 다시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는 유수영 선생님의 자작곡‘통일 코리아’로 눈길을 끌었다.

 

평화 통일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나레이션으로 시작하여 수어와 중창이 이어지고, 한반도 깃발을 사용한 안무와 랩 그리고 드럼 연주와 함께 통일의 분위기를 힘차게 표현하여 대상인 전라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진원해피드림’ 중창단은 전국 청소년 과학송 경연대회에 3년 연속 본선에 진출하여 대상,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전국 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에서도 2년 연속 교육부장관을 수상. 2020.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에서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장성의 명문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중창단 지도교사 유수영은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학생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삶을 보다 활력 있고 긍정적인 사고로 가꾸어 가는 동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연숙 교장은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깨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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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진원초, 2020. 청소년 평화콘서트 경연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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