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에서 근무하는 주현복 영양사는, ‘제4회 전국 영양(교)사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자발적 학습조직 발표대회’에 ‘남도GAP밥상팀’ 일원으로 참가하여, 특별상을 수상했다.

 

11월 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파인홀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영양교사·영양사 대회에서 ‘남도GAP밥상' 팀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수상자의 겸손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다.

 

‘남도GAP밥상' 팀은 구례중학교 등 전남의 9개교 영양(교)사로 구성했다. 이들 팀은 GAP 배움 현장 팸투어, 팀별 학습, 식생활관 배너 전시, GAP 농산물 전시 및 나눔, SNS를 통한 GAP 홍보 현황 등을 발표했다. 또,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상 GAP 교육, 현장에서 ‘GAP밥상의 날’ 운영 현황 등을 발표했다.

 

구례중학교 주현복 영양사는, “학생에게 최선의,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려면, 전국 대회에서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지요.”라며, “식품 안전 문제는 개인 문제가 아닌, 국가 차원 문제입니다. 전국의 영양(교)사가 대회에 참가하여, 농약이나 식중독 위험이 없는 안전한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 것이랍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음식은 남도라는 의미에서 ‘남도GAP밥상’이라고 팀명을 정했습니다.”라며, “학생의 건강을 위해 ‘지리산과 섬진강의 제철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식재료가 무엇인지, 그리고 확보된 식재료를 어떻게 안전하게 학교급식에 적용할지에 대해 앞으로도 더욱 연구하겠습니다. 남도밥상팀 파이팅!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로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업환경 보전을 위한 제도이다. 한편, 남도밥상 팀은, 남악고(무안), 한국창의예술고(광양), 목포여자중학교(목포), 비금중학교(신안), 구례중학교(구례), 영산포초등학교(나주), 남산초등학교(순천), 인성학교(목포), 은광학교(영암) 등 9개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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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주현복 영양사, 전국 GAP 학습조직 발표대회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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