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1(화)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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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정기애)은 올해 장애인도서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단체) 17개관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비롯한 3개 부문 정부포상 등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 도서관은 ▲대체자료 공유 및 협력 우수기관 부문 1개관  ▲제13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 부문 6개관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 부문 10개관으로 총 17개관이며, 수상 도서관에는 표창장 및 관장상과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

△대체자료 공유 및 협력 우수기관 포상 
‘대체자료 공유 및 협력 우수기관 포상’ 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관장 김원식)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은 1997년 시각장애인실 개실 이후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도서 및 디지털음성도서(DAISY) 등을 제작해왔으며, 2015년부터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에 참여하여 대체자료의 공유 및 장애인 이용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제13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 포상 
공모주제는 ‘도서관에서 장애인을 위하여 제공한 서비스 운영사례’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1개관)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화도진도서관 ▲우수상(2개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 인천광역시교육청 부평도서관 ▲장려상(3개관)은 은평구립도서관, 대구광역시립수성도서관,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이 선정됐다. 수상기관에는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과 상금 및 대체자료 부상이 수여된다. 
 
△2020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 포상 
2011년부터 장애인 등 정보소외 계층의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책나래 서비스의 우수 운영도서관을 격려하기 위하여 3개 부문(서비스 실적, 서비스 실적향상, 홍보)으로 선정했다. 
▲서비스 실적 부문(5개관)은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대문도서관, 전라북도점자도서관, 경기북부시각장애인 점자도서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서비스 향상 부문(3개관)은 전주시립송천도서관, 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 고향의봄도서관 ▲홍보 부문(2개관)은 은평구립도서관, 대구광역시동부도서관이 선정되었다. 수상기관에는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책나래 서비스는 전국의 공공·장애인·대학도서관 등 1000여 개 도서관이 참여하고 있다. 
 
국립장애인도서관 정기애 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과 제한적 운영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서관을 잘 운영해 주신 우수도서관 수상자분들께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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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 장애인도서관 서비스 향상 유공자에 장관상 등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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