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1(화)
 

[교육연합신문=이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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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박나혜(18학번) 학생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이 주최한 '제9회 강연콘테스트'에서 2위를 자치했다. 

 

“나는 대한민국 유권자다”를 슬로건으로 올해 제9회째를 맞는 강연 콘테스트는 일반부, 청소년부로 나누어 본선, 결선으로 진행됐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 유권자의 선거와 정치 참여 활성화를 독려하고자 개최됐다. 

 

충남대 박나혜 학생은 '한국 민주주의 위기와 유권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정치인의 개인적 소신이 소속 정당의 이해와 충돌할 경우 정당의 이익이 우선되며 정당의 이익만을 위해 활동하는 정치인이 더 선호되는 모순적인 정치 현상을 비판했다. 

 

박나혜 학생은 "유권자로서 해야 하는 일을 뻔한 스토리로 전달하고 싶지 않았다. 두 달 간 여러 논문과 기사들을 참고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과장 교수님의 논리력을 키우는 토론식 수업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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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언론정보학과 박나혜, 선관위 '제9회 강연콘테스트' 2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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