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7(일)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12월 21일(월)부터 '사서지원서비스(librarian.nl.go.kr)'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한국서지표준, ▲국가서지, ▲국가전거, ▲월드라이브러리 웹진 등 도서관 업무에 필요한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이용자의 검색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 통합플랫폼 기반으로 설계된 사서지원서비스는 자료 정리 또는 서지 제어의 근간인 서지 표준에 관한 정보를 비롯해 자료 검색 서비스와 도서관 소식을 번역해 제공하는 월드라이브러리 웹진을 포함한다. 

 

또한, 국가지식 정보자원에 대한 통합적 접근과 활용을 위해 개인명, 단체명 외에 주제명을 포함한 국가전거데이터도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롭게 추가해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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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서지원서비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시스템 운영환경을 클라우드 체계로 전격 전환하였고, 이용자의 다양한 IT 접속 환경과 모바일을 지원하기 위해 반응형 웹방식을 채택하여 최적의 웹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새롭게 개편된 통합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웹서비스 간 이동 거리를 대폭 줄였다는 점, 개발된 공통 핵심 기능을 활용하여 향후 새로운 콘텐츠 공유와 서비스 확장이 용이해졌다는 점이 대표적 개선사항이다. 앞으로 이용자별 맞춤형 웹페이지 큐레이션, AI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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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이 전국 사서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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