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5(금)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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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지난 12월 21일(월) ‘KRIVET Issue Brief’ 제202호 ‘직업인의 갑·을 의식과 직무수행태도가 임금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취업자 가운데 11.8%가 일자리에서 본인의 업무를 스스로 평가할 때 '갑'이라고 응답했다. 남자(13.7%) 취업자 가운데 '갑'이라는 비중이 여자 취업자(9.2%)보다 높으나 학력 수준별로 비중의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갑'(412.4만원)이 '을'(285.9만원)보다 69.3% 높은 소득을 얻고 있다. '갑' 남자(462.1만원)는 '을' 여자(232.4만원)보다 2배 가까운 소득을 시현했다.


직무수행태도 가운데 일에서 주도성이 ‘매우 높음’ 응답자(368.6만원)는 ‘보통’ 응답자(244.2만원)보다 124.3만원 더 높은 월평균 소득을 나타냈다.


이러한 사실은 개인 스스로의 '갑'·'을' 인식이나 직무수행태도가 소득 수준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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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갑'·'을' 인식 및 직무수행태도에 따라 임금수준 차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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