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5(금)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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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스튜디오게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윌리엄, 벤틀리 형제(윌벤져스)가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스튜디오게일(대표 신창환)에서 제작한 ‘윌벤져스 2021 다이어리 키트’로 다이어리, 엽서 달력, 볼펜, 마스킹 테이프, 스티커 등의 문구류로 구성됐다. 모든 구성품은 윌벤져스 캐릭터로 디자인되었으며, 굿네이버스 4개 지역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윌벤져스는 지난해 10월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마스크 5천 장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또, 윌벤져스를 비롯한 탄탄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게일은 굿네이버스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권리옹호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신창환 스튜디오게일 대표는 “코로나19로 많은 취약계층 가정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다가오는 명절에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윌벤져스와 함께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곧 개학을 앞둔 아이들이 다이어리에 올해 계획과 소망을 작성해보며 각자가 이루고 싶은 꿈을 마음껏 그려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고완석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옹호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도움이 필요한 국내 아동들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윌벤져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아이들이 실내에서 즐겁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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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벤져스, 설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4천만 원 후원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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