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축구부가 대학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 진출했다.

 

광주대는 1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4강 경기에서 설현진(3년)의 멀티골을 앞세워 청주대를 2-1로 이겼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 강호 중앙대와 고려대를 차례로 격파하며 2승1패로 16강에 진출한 광주대는, 16강 경기에서 숭실대를 1-0으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한남대와의 8강전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4-0 대승을 거둔 광주대는 기세를 몰아 4강까지 승리, 단숨에 결승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가 주관해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와 평림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산대첩배’와 ‘통영배’ 2개 리그로 구분돼 개최됐다.

 

각 리그별 40개, 41개 팀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2개의 우승팀을 가리는 가운데, 광주대는 한산대첩배 리그에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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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진출 ‘전국 최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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