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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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가 지난해 12월 평택 박애병원을 시작으로 수도권 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남양주 현대병원, 부천의 순천향대학교 부속부천병원에 필요한 의료물자를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케어는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됐던 초기 민간단체로는 이례적으로 대구동산병원에 신규 중환자실 설치를 지원하고 대한중환자의학회와 협력해 의료진을 파견한 바 있다. 
 
이후로도 민간병원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은 정부로부터 파견 의료진의 수당, 방호복, 방호용품 그리고 일부 의료장비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고 있으나 정상적인 진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병원이 모든 운영비를 충당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글로벌케어는 평택 박애병원에 의료장비 및 물품(중환자용 침대 외 27종), 남양주 현대병원에 의료물품(드레싱카트 외 1종),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의료소모품(전동식호흡보호구 외 3종)을 각각 5월 말까지 지원한다.

평택 박애병원 김병근 원장은 “코로나19 대응의 고충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글로벌케어에 감사하고 의료진들이 환자 치료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씨젠이 코로나19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으로 총 2억 8180만 원을 후원했으며 브라만투자자문에서 1000만 원을 후원해 의료진을 위한 간식비로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 해피빈에 의료진 간식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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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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