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여자축구대표팀 훈련모습(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지난달 19일과 24일로 예정됐던 여자 축구대표팀의 도쿄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4월 여자 A매치 기간인 4월 5~13일로 연기됐으며 구체적인 경기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한국여자축구 사상 최초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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