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지난 3.15.(월)부터 4.2.(금)까지 관내 28개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코로나19 방역 관련 학습생활복지로의 확대’를 주제로 교육장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을 다녀온 최광희 교육장은“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가 자연스러운 우리의 일상의 방식과 학교교육활동에 많은 제동을 걸었던 시기였고, 코로나19는 이전의 많은 감염병과 달리 사람 간 접촉을 피하고 거리 두기를 요구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위드코로나 시대로, 학교 일상의 회복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이전과 다른‘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야 하는 시기임을 강조했다.‘새로운 표준’은 물리적 공간을 전제로 한 교육복지를 넘어 학습생활복지로의 확대이며 이를 위해 일반자치와 교육자치 간의 밀접한 연계 협력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장 현장 방문 중 학교에서 건의한 내용을 검토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팀장들은 60개의 건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면서‘팀간 협업이 필요한 내용’,‘지자체와 함께 협업할 내용’.‘교단환경개선비 및 현안사업 요구가 필요한 사업’등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현장 방문 중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되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7일에 개최된 강진군 농산어촌유학생 유치 추진단 회의에 참석하여 다양한 제안을 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장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주제가 있는 숙의형 경청올레”,“다양한 관점에서 학생교육을 바라보는 직군별 경청올레”,“우리가 만들어서 신청하는 찾아가는 경청올레”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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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현장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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