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는 지난 16일 2021-2024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
회장은 한성희(포스코건설 대표), 부회장은 한충식(한국체육대 교수), 김지영(국제체조연맹 국제심판)등 5명, 관리이사는 김현(포스코건설 행정그룹장), 이사는 윤창선(한국체대 교수), 김지희(서울세종고 전임코치)등 25명, 감사는 이길재(전북체조협회 회장) 등 2명으로 총 34명이다.
공석인 생활체육 1명, 비경기인 1명은 추후 선임 예정이며 신임 임원은 2024년까지 활동한다.
ⓒ 교육연합신문 & 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