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크기변환]길병원 김양우 병원장 헬로우 챌린지.jpg

 
인천 가천대길병원 김양우 병원장이 개인형 이동 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헬로우(HELLO) 챌린지’에 동참했다. 
 
‘헬로우(HELLO) 챌린지’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지난 5월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개인형 이동 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헬로우(HELLO)’는 올바른 안전모 착용의 HELmet, 면허증 필수 지참의 License, 1인 탑승의 One을 의미하는 합성어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경호 센터장의 지목을 받은 가천대길병원김양우 병원장은 ‘헬로우(HELLO)챌린지’에 참여하며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 장치의 이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발생하는 사고 소식들을 접하며 많은 안타까움을 느꼈다”라며, “의료인으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양우 가천대길병원 원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경인일보 인천본사 이영재 사장을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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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길병원 김양우 원장, 안전 캠페인 ‘헬로우(HELLO)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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