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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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지난 8월 10일(화) 오후 2시 전라남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1 집단(임금)교섭 개회식’을 갖고 본격 교섭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양측 교섭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회식에서는 교섭절차 합의서 서명을 통해 2021년도 집단(임금)교섭의 서막을 알렸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1회 실무교섭을 갖고 2021년 집단(임금)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2021 집단(임금)교섭’은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기본급 및 각종 수당 등 임금에 대해 집단적으로 교섭하는 것을 이르며, 2017년 이후 5번째이다. 이번 교섭은 ‘2020 단체교섭’이 2021년 8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노조 측 요구에 따라 시작됐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021년 집단(임금)교섭 요구안으로 2022년 최저임금 인상률(5.1%)을 감안한 기본급 9% 인상을 포함해 근속수당과 정기상여금, 직종별 수당 인상·신설 등을 요구했다. 
 
이번 집단(임금)교섭의 대표인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그동안 쌓아온 상호존중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원만한 교섭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차별받지 않고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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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시도교육청, 전국학비노조와 ‘2021 집단교섭’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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