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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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회장 박현출)는 AI역량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농축산분야의 AI전문인력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8월 20일 밝혔다. 
 
미래농업전문인력 육성 교육사업은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AI 산업전문인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분야에 종사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교육사업은 기업 CEO대상 최고위 리더 과정, AI전문교육을 위한 중간관리자 과정, AI융합전문가 과정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이번 교육사업은 2년간 시행하는 사업으로 1차는 올해 12월 말까지, 2차는 2022년 중에 각각 추진한다. 
 
올해 교육인원은 총 260명(리더 40명, 중간관리자 180명, AI융합전문가 40명)이며,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과정 당 48시간(리더과정은 15시간)으로 진행한다. 
 
교육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ICT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협회와 교육전문기관인 중부대학, 교육 컨텐츠개발 스마트팜센터, LMS(교육관리시스템)은 에이텐이 각각 담당한다. 
 
특히 농업계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농업계 학생들에 대한 AI 전문지식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농식품 ICT기업 종사자 등 전문인력에게 농축산업 현장에 AI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축산 분야에 AI미래 전문인력을 육성하여 스마트팜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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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AI역량강화 미래농업전문인력 육성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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