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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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경선투표가 본격 시작되면서 교육계 대표 130인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잇따라 선언하고 나서 주목을 끈다. 


9월 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극동VIP빌딩 810호 이재명 열린캠프에서는 전국 교육계 대표들의 지지선언이 열렸다.

 

이 날 지지선언은 교육계 대표 130인을 대신해 최창의 행복한미래교육포럼 대표, 이부영 전 전교조위원장, 곽노현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 등 10인이 참석해 지지선언문을 낭독하였으며, 이재명 후보 총괄특보단장인 안민석 국회의원과 선대위원장인 우원식 국회의원이 환영사를 했다. 

 

교육계 대표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이재명후보의 진취적인 경기도 교육협력 사업 성과와 사학비리 척결 의지에 공감한다”면서 “교육대전환의 시기에 결단력과 추진력을 갖춘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교육으로 행복한 나라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대선에서 추진할 과제로 ▲영유아 무상교육과 유보일원화 ▲입시경쟁교육 개혁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 ▲대학서열화 해소 및 지역균형 발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설치 등 10대 교육정책을 제안했다.


교육계 지지선언에 참여한 주요 대표자는 곽노현 징검다리교육공동체이사장, 구신서 전남교육청정책연구소장, 이찬교 경북혁신교육연구소이사장,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나명주 전)참교육학부모회회장, 김성천 한국교원대교수, 심성보 한국교육개혁전략포럼대표, 김귀식 전)서울시교육위원회의장, 이상선 경기평화교육센터대표 등 130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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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계 대표 130인, 여의도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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