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회복을 위해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9월 13일(월)과 14일(화) 이틀간 '2021 중부 초·중등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복합요인별 이해와 맞춤 지원' 연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실시한다. 
 
최근 등교·원격수업의 병행 등 전례 없는 교수·학습 환경 변화로 학습결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결손은 인지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 사회·환경적 요인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교사들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복합요인을 이해하고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기초(본) 학력 담당교원 및 희망교원 11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복합요인별 특징 이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복합요인별 지원 전략 △단위학교의 다중지원팀 및 담임교사의 역할 등을 현장 전문가 및 학습 상담 전문가와 함께 알아본다. 특히, 초․중등 학교급에 따른 맞춤형 연수로 구성하였으며, ZOOM을 활용한 쌍방향 연수로 실시간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원 전략을 바탕으로 학습 부진을 조기에 예방하고 학습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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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코로나19 시대, 기초(본)학력 슬기롭게 지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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