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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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신호승)은 청소년들이 거주하는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4일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창지역 청소년 봉사단 ‘어배앵저수’는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마을사업단과 함께 대화면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과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고,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방치된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꾸는 환경개선 운동으로 이번 활동은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추진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 청소년들은 직접 심은 꽃이 활짝 피어 지역 사회가 아름답게 가꿔지기를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평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하는 두 번째 활동으로 앞서 7월에 열린 대화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인 ‘톡톡 놀이터’ 행사에도 참여해 직접 제작한 엽서와 스티커 무료 나눔 및 DIY 팔찌 체험 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신호승 원장은 “청소년과 지역 사회와 함께하기에 더욱 뜻깊은 활동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평창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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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청소년봉사단, 지역사회 도시재생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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