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삼서초등학교(교장 김형옥)에서는 지난 9월 14일(화), 5~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농업에 ICT를 접목하여 농작물을 재배하는 기술의 하나인 스마트팜 화분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스마트팜 화분 만들기 체험은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이 관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27개의 학교교육과정 통합지원시스템 프로그램 중 2021학년도부터 새롭게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장 방문 체험 대신 교실에서의 체험으로 진행됐다.

 

온·습도 센서, 토양 수분 감지 센서 등 여러 부품을 메인보드에 연결하여 화분(식물)에 자동으로 물을 공급하게 하는 장치를 만드는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농업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고 다양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평소에도 SW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발명영재교실에도 참여하고 있는 6학년 최현준 학생은 “농업이 힘든 일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런 방법으로 농사를 짓는다면 참 편리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학생들의 수업을 곁에서 지켜본 김형옥 교장은 “저 또한 농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의 기회가 되었다”라며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체험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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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삼서초, 미래의 농업 스마트팜 화분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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