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8(일)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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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냉혹한 현실에도 2021년 제18회 풀잎문학상과 제11회 북한강문학상이 발표됐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작가로서 예술인 활동 증명 서류를 받은 예술인 작가 중에 ‘풀잎문학상’ 등단 1년차 이상 문예지에 발표와 시집을 기준으로 각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11회 북한강문학상 본상에는 정순옥 시인이 선정됐다. 
 
제11회 북한강문학상 심사위원장은 박효석 시인(한국문인협회 고문)이 맡았고, 심사위원은 김후란(문학의집 서울 이사장, 시인), 김용언 시인(전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마경덕 시인(시창작 강사) 손근호 시인(시창작 강사), 조성연 수필작가, 조규수 시인(현 한국현대시인협회 총사무국장)이 맡았다. 
 
◇제11회 북한강문학상 수상자 기준 
‘북한강문학비’에 헌시를 한 고 황금찬 시인의 「별이 뜨는 강마을에」 작품이 ‘북한강문학비’에 새겨져 있고, 이 비에 새겨진 황금찬 시인의 헌시와 가장 유사한 문학 활동을 하고 북한강 유역에 산재되어 있는 문학적 가치를 빛내고자 ‘북한강문학비’ 건립을 기념해 북한강문학상은 순수문학과 작품성으로 선정됐다. 
 
수상자 기준은 기성 문인으로서 한국에서 황금찬 시인의 시와 문학정신이 가장 비슷한 문인의 시집과 작품집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지역문학계 문학발전에 노고를 한 기성 문인에게 주는 상이다. 
 
제11회 북한강문학상 수상자
<시 부문 본상>
정순옥 / 나는 엄마였다 
 
제18회 풀잎문학상 시 부문 대상 이춘희 김유명 최수일 시인, 시 부문 본상 하종일 전병길 송용희 오수관 시인, 소설 부문 본상 최이곤 작가가 선정됐다. 
 
제18회 풀잎문학상추진위원회 심사위원장은 박효석 시인(한국현대시인협회 고문)이 맡았고, 심사위원은 김후란(문학의집 서울 이사장, 시인), 김용언 시인(전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마경덕 시인(시창작 강사), 손근호 시인(시창작 강사), 조규수(한국현대시인협회 총사무국장)이 맡았다. 
 
◇제18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기준
북한강 유역에 산재되어 있는 문학적 가치를 빛내고 ‘북한강문학비’ 건립을 기념해 순수문학과 작품성으로 선정하였으며, 수상자 기준은 기성 문인으로서 시집과 작품을 기준으로 하여 한국에서 풀잎처럼 청초하고 지역문학계 문학발전에 노고를 한 기성 문인에게 주는 상이다. 
 
이 상은 2003년 경남 중산리 ‘천상병문학제’에서 ‘풀잎문학상’이 제정되어 올해 제18회로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제18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시 부문 대상>
이춘희 / 물의 뿌리
김유명 / 사랑이 가난하던 날
최수일 / 논밥 
 
<시 부문 본상>
하종일 / 김화 가는 길
전병길 / 청춘보다 아름다워
송용희 / 메밀꽃
오수관 / 꽃다지 
 
<소설 부문 본상>
최이곤 / 귀향 
 
<문학상 종합심사평>
2021년 제11회 ‘북한강문학제’에서 매년 문학상 발표와 시상식에 관련된 상이 ‘북한강문학상’과 ‘풀잎문학상’이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문학인들의 열정을 식힐 수는 없었다. 이에 각 부문과 장르 심사와 작가의 공헌도에 맞추어 공평하게 문학상 선정을 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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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8회 풀잎문학상 및 제11회 북한강문학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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